-WSJ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해외사업 다수 실패…브랜드 수수료만 챙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 토지 보상금 분쟁 등으로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현지 합작사의 사업 성공 경험 등에도 의문부호가 따르면서 이 사업의 실제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의 트럼프 리조트 단지 ‘트럼프 인터내셔널 흥옌’ 부지는 지난 5월 기공식 이후 반년 가까이 거의 변화 없이 방치돼 있다. 해당 부지를 쓰던 농민들이 토지 보상금이 너무 적다며 반발, 토지 정리 작업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 당국은 농민들에게 1㎡당 약 …
Read More »전략기술 11개 분야 육성하지만…’최고 설계자’ 찾기 난항
-“대만 모리스 창 같은 인물 필요”…연구원 16만 명 중 박사 1만4,000명 불과 베트남이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11개 전략기술 분야를 국가 우선순위로 선정했지만 각 분야를 이끌 ‘최고 설계자(chief architect)’ 인재 부족에 직면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혁신센터(NIC)의 보쑤언호아이(Vo Xuan Hoai) 부소장은 “지방 지도자들이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개발 경로를 제시할 수 있는 최고급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며 “하노이(Hanoi),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다낭(Da Nang), 박닌(Bac Ninh) 지도자들로부터 유사한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CMC 기술연구응용연구소의 당민뚜언(Dang Minh Tuan) 소장은 지방정부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의 로드맵을 조언하고 설계하며 구축할 최고 설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월 총리 서명으로 반도체, AI, 사이버보안, 생명공학, …
Read More »호찌민 시민, 중부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릴레이 지원’
-지하철역·공공기관 물품으로 가득…자원봉사자들 분류·발송 ‘구슬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민들이 심각한 홍수와 산사태로 황폐화된 남중부 지방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류, 식품, 필수품을 지하철역과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에 가득 채웠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이틀간 벤탄(Ben Thanh)과 수이띠엔(Suoi Tien) 지하철역은 역사적인 홍수를 겪고 있는 중부 지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구 공간 일부를 물품 수집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22일 오후 4시까지 투득(Thu Duc)역은 트럭으로 운송되기를 기다리는 수백 상자의 필수품을 모았다. 자원봉사 그룹의 일원인 레꾸옥카인(Le Quoc Khanh)은 각 역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직원이 약 10명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러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푸꾸옹(Phu Cuong·35) 씨와 가족은 200만 동(약 7만6,000원) 상당의 라면, 음료, 우유, …
Read More »뿌리 깊은 지역 차별 여전…”억양 바꾸고 번호판 가려”
-온라인 댓글 40% 모욕적 내용…전문가 “국가 통합 약화” 경고 베트남에서 지역 차별이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남아 있어 피해자들이 출신 지역을 숨기거나 일자리를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부 탄호아성(Thanh Hoa) 출신 꾸옹(Quoc Cuong·24) 씨는 하노이(Hanoi)에서 6년간 대학을 다니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출신 지역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억양을 바꾸고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려야 했다. “지금도 수도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집주인이 ‘탄호아 사람에게는 집을 임대하지 않는다’며 단호히 거절했던 일을 잊을 수 없다”고 꾸옹 씨는 말했다. 그는 거리에서 차별당했을 뿐 아니라 수업 시간에도 친구들에게 종종 놀림을 받았다. 어울리기 위해 고향을 숨기려고 ‘표준 북부 억양’으로 고치려 애썼다. 탄호아 학생회가 신입생 환영 …
Read More »중부 홍수 사망자 90명으로 급증…닥락성만 63명
-집 1,154채 파괴·25만 가구 정전…피해액 9조 동 추정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홍수로 사망자가 90명으로 늘어났으며 12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22일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제방관리 및 홍수폭풍통제국이 일요일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닥락(Dak Lak)성이 63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해안 관광도시 나짱(Nha Trang)이 있는 카인호아(Khanh Hoa)성은 14명, 람동(Lam Dong) 5명, 자라이(Gia Lai) 3명, 후에(Hue)와 다낭(Da Nang) 각 2명, 꽝찌(Quang Tri) 1명이 숨졌다. 홍수는 지난 이틀간 강우량이 감소하면서 물러나기 시작했지만, 닥락성의 여러 지역은 여전히 심각하게 침수돼 있고 수백 가구가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닥락성 호아틴(Hoa Thinh) 지역은 159㎢가 넘는 면적에 3만 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다. 강과 호수로 …
Read More »싱가포르, 이스라엘 ‘정착민 폭력’ 비난하며 개인 4명 제재
싱가포르는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점령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민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비난하며 이스라엘 개인 4명에게 제재를 부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성명에서 엘리샤 예레드 등 이스라엘인 4명에 대해 금융 제재, 입국 금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이들은 서안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극단주의적 폭력을 행사하는 악랄한 행위에 연루돼왔다”며 “이는 ‘두 국가 해법’ 전망을 저해하고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서안 내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이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다”며 “이스라엘 정부가 정착민 폭력을 막고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번에 싱가포르가 지목한 4명이 앞서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에도 올랐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1965년 이스라엘과 수교한 이래로 외교·군사 측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
Read More »UST·생기원·기계연, 베트남 주요 대학과 MOU…우수 인재 유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을 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대임 UST 총장과 이상목 생기원 원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지난 19일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21일에는 베트남국립대학교 하노이 자연과학대학과 4자 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학생들을 UST 스쿨에 진학할 수 있도록 추천, 교수진·연구원·직원 교류, 공동연구 수행, 강의·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생기원과 기계연은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부터 해당 대학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협약에 의한 학생 선발’ 특별전형을 신설, 우수인재들의 입학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대임 UST 총장은 “이번 공동협약은 UST 교육 현장인 스쿨의 국제협력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
Read More »13세 소녀, 할머니 등 친척에 폭행당해…”돈 훔쳤다” 누명
-나무막대·칼 등으로 구타…거짓 자백 강요 후 탈출해 병원 이송 타이응우옌성(Thai Nguyen Province)에서 13세 소녀가 할머니와 친척 2명에게 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잔혹하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타이응우옌성 경찰은 수요일 관련 성인들이 저지른 여러 위반 사항을 확인했으며 법적 처리를 위한 사건 파일을 완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소녀는 친할머니 행(Hang·56), 행의 두 번째 남편 쭝(Trung·54), 행의 남동생 탄(Thanh·60)과 함께 살고 있었다. 세 명의 성인은 며칠 전부터 소녀가 행의 돈을 훔쳤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학대는 11월 16일 오후 10시경 시작됐다. 소녀가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행과 쭝이 즉시 심문했다. 이들은 소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나무 막대기, 칼 뒷면, 빗자루, 냄비 등 다양한 …
Read More »호찌민 아파트값 수십억 동 올랐지만…투자자들 “간신히 본전”
-4∼5년 보유 후 매도해도 이자 제하면 ‘손익분기점’…”레버리지 투자 위험”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아파트 가격이 지난 1년간 수십억 동씩 급등했지만 4∼5년간 보유한 투자자들은 이자 등 비용을 제외하면 간신히 본전만 찾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1∼9월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은 1차 시장과 2차 시장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30% 급등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많은 아파트 양도 거래에서 수억∼수십억 동의 이익이 기록됐다. 그러나 투자자들에 따르면 이 이익은 특히 금융 레버리지를 사용하거나 최고가에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본전을 찾는’ 수준에 불과하다. 안빈(An Binh) 지역의 투자자 쩐민(Tran Minh) 씨는 최근 옛 9군의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60억 동(약 2억2,800만 원)에 매도했다. 2021년 구입가 …
Read More »禹의장, 베트남 서기장에 “경제협력·한반도 평화 역할 요청”
-럼 서기장 “한국 기업 우려 우선 검토…韓메시지 北에 전달”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경제 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럼 서기장에게 “베트남이 세운 ‘2045년 선진국 달성’ 목표 추진 과정에 1만여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우 의장은 구체적으로 에너지프로젝트 참여 기업 자금지원 요건 완화와 첨단기술법 개정에 따른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등의 우리 기업 애로·관심 사항을 언급했다. 그는 베트남이 외국투자기업의 조세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투자지원기금과 관련, “투자 조건 완화 등을 통해 …
Read More »중부 폭우 41명 사망…채소·해산물 공급 차질·관광객 대피
-람동 채소 100억 동 피해·랍스터 집단 폐사…달랏 투어 90% 취소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최소 41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채소와 해산물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산하 제방관리 및 자연재해예방국에 따르면 16일 이후 발생한 재난으로 167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5만2,000채 이상이 침수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닥락(Dak Lak)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서 발생했다. 장기간 비와 홍수로 람동(Lam Dong)성의 주요 채소 재배 지역인 달랏(Da Lat)과 돈즈엉(Don Duong)이 깊이 침수되면서 수백 헥타르의 단기 채소가 거의 완전히 손실됐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북부 지방으로의 농산물 구매와 운송이 여러 노선의 침수와 산사태로 중단됐다. 돈즈엉에서 상추와 양배추 0.5헥타르를 재배하는 후(Huu) 씨는 물이 식물 …
Read More »베트남, 미국서 보툴리눔 중독 연관 영유아 분유 전국 리콜 명령
-바이하트 분유 31명 감염…전자상거래·직구 통해 유통 “즉시 사용 중단” 보건부가 미국 당국이 31명의 영아에게서 보툴리눔 중독 의심 또는 확진 사례를 보고한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ByHeart Whole Nutrition) 영유아 분유에 대해 전국적인 검토 및 리콜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식품안전청은 국제식품안전당국네트워크(INFOSAN)가 경보를 보낸 직후인 21일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각 성 보건부와 식품안전위원회는 즉시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에 연락해 판매를 중단하고, 제조사의 권고에 따라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회수한 뒤 28일 이전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받았다. 미국에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1명의 영아가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 분유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제조사 바이하트(ByHeart Inc.)는 추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캔과 1회용 포장을 포함한 모든 포장 유형의 시중 판매 제품 …
Read More »‘필리핀서 범죄단지 운영’ 중국인 前시장에 종신형
-앨리스 궈, 필리핀인으로 신분세탁…인신매매 유죄 인정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에서 현지인으로 위장,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운영한 필리핀 소도시 전직 시장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법원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 시장을 지낸 앨리스 궈(36·여)와 일당 7명에 대해 인신매매 유죄를 인정, 종신형과 각자 200만 필리핀 페소(약 5천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또 이들을 고소한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하고, 이들이 운영한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필리핀역외게임사업자·POGO) 운영사의 60억 필리핀 페소(약 1천500억원) 상당의 8만㎡ 넓이 부지를 몰수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그들은 토지와 건물을 이용해 인신매매된 노동자들을 수용하고 사기꾼으로 일하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궈씨 등은 밤반시에서 해당 온라인 도박장을 범죄단지로 운영하면서 외국인 등 수백 명을 감금하고 사기를 강요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
Read More »무협, 하노이 사무소 신설…글로벌사우스 공략 강화
한국무역협회가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신설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한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진식 무역협회장과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장을 비롯해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 회장, 응우옌 광 빈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응우옌 공 헌 하이퐁시인민위원회 국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하노이 사무소는 호찌민 지부에 이은 무협의 두 번째 베트남 거점이다. 특히 행정기능이 집중된 수도에 터를 잡은 만큼 국내 기업의 애로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소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베트남 북·중부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의 3대 교역국이자 연간 교역규모가 868억달러에 달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특히 하노이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 선정…3년 연속
-66개국 9,000명 근무 환경 인정…FPT·빈그룹과 함께 톱100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Vietnam Best Places to Work 2025)’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후원으로 인사 컨설팅 기업 안파베(Anphabe)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비엣젯은 66개국 출신 9,00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해 현대적이고 국제적이며 행복하고 영감을 주는 근무 환경을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대기업 부문 톱 100에는 FPT, 빈그룹(Vingroup), 비엣젯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최고의 일터’는 2013년부터 시행된 권위 있는 연례 순위로, 전국 수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독립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18개 산업군에 속한 약 800개 기업의 고용주 브랜드 매력도를 측정한다. 비엣젯은 베트남 최대 …
Read More »중부 폭우에 교통망 ‘대마비’…공항·철도·고속도로 일제히 차단
-1번 국도 침수·주요 고개 산사태…투이호아 공항 폐쇄·남북철도 수십 편 운행 중단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도로와 철도, 공항 등 교통망이 일제히 마비되면서 수천 명의 여행객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옛 빈딘성(Binh Dinh)으로 가던 꾸옥후에(Cuoc Hue) 버스회사 소속 승객 버스 2대가 25시간 동안 옛 푸옌성(Phu Yen)의 치탄(Chi Thanh) 지역에 갇혔다가 물이 빠진 뒤 이동을 재개했다. 전날 1번 국도 치탄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은 거의 1m 깊이의 물에 갇혀 교통이 마비됐다. 두 버스에 탄 승객 50여 명이 고립됐고, 버스회사는 대기하는 동안 라면과 음식을 제공했다. 이 지역에 도착한 수십 대의 승용차와 트럭도 회차하거나 …
Read More »우 의장, 베트남 국회의장에 “원전·고속철 협력 성과 기대”
-한국 기업 지원 요청…양국 의회 간 MOU 체결·한반도 평화 역할 당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쩐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베트남 국회에서 만 의장에게 “양국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번성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 정부가 우리 기업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협력과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과학기술 교류는 양국의 대표적 협력 분야”라며 “한국의 검증된 기술력, 풍부한 경험, 정확한 납기와 예산 관리 우수성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
Read More »엔비디아 또 ‘사상최고’ 실적…’AI거품’ 논란 일축하고 주가↑
-데이터센터 매출이 90% 차지…젠슨 황 “AI 선순환 구조 진입” 선언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가 또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해 사상 최대인 570억1천만 달러(약 8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어나 사상 최대인 5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규모다. 게임 부문은 4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났지만, 지난 분기와 견줘서는 1% 감소했다. 전문가용 시각화 부문과 자동차·로봇공학 부문 매출은 각각 7억6천만 달러와 5억9천만 달러였다. 주당 순이익(EPS)은 1.3달러로, 역시 시장전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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