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부등 공안부가 중심이 되어 광범위한 부정부패 척결 및 공직자 기강확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레 민 쯩 (Le Minh Trung)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불륜으로 인하여 당에서 축출됐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민 쯩 부위원장은 당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에 부합되지 못했고, 혼인가족법을 어겼으며, 이로 인하여 당과 지역사회에 분란을 일으켰기 떄문에 당에서는 레 민 쯩을 축출하기로 결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쯩 부위원장의 이러한 행위는 지난 목요일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자신의 쯩위원장이 유부남이지만, 자신과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당국에서는 이에 관한 사실여부를 조사했었다. 금년 46세의 쯩 부위원장은, 시 부위원장이 되기전에는 다낭 정치학교 교장으로 재직했으며, 2018년에 다낭 인민위원회 입법위원이 되어 정치에 …
Read More »태국, 마스크 착용 의무 6월 중순 완화
5월 25일 방콕포스트가 보도에 따르면.태국 보건부가 이르면 6월 중순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종 코로나 사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일부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부는 “신종 코로나 엔데믹(일상적으로 유행하는 감염증) 단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감염위험이 높은 고령층이나 환기가 잘 안되는 장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도 “신종 코로나 엔데믹으로 전환되면 일상생활로 거의 돌아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로부터는 “유아, 어린이들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위험은 여전히 높다”라며, “안전한 장소를 확보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목표 GDP 달성 어려울 것으로 전망
베트남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였던 6~6.5% 달성이 물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인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레 반 타잉(Le Van Thanh) 부총리는 지난 월요일 국회에서 “노동력 부족과 중국산 수입 차질 문제와 더불어, 휘발유 및 석유 가격 상승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물가상승률을 나타내는 베트남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말에 비해 2.09% 상승했고, 이는 지난 2018~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배 상승한 수치이다. 이로 인해 올해 금리, 물가 등 거시경제 안정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었다. 또한, 베트남 동화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및 정책 금리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수입 가격 급등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총리는 “베트남의 수출은 …
Read More »지속되고 있는 VN-INDEX반등….이틀째 강세…1268.43에 마감
– 전날에 이어 긍정적인 흐름이어가 – 거래 액 16조동 이상 기록 5월 25일 베트남 VN지수는 지난 11일(종가 기준 1301.53) 이후 11거래일 만에 1250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05포인트(2.84%) 오른 1268.43으로 거래를 마쳤다고, 같은 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는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전날에 이어 이날도 VN지수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며 “특히 호찌민거래소에서는 VN30지수의 30개 종목 중 27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VN30지수가 전일 대비 37.99포인트(2.98%) 오른 것은 VN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BVS도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면서 이날 거래액은 7거래일 만에 일부 개선됐다”며 “HOSE의 거래액은 전날보다 34% 증가한 16조동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HOSE의 거래액은 16조5740억동(약 9032억83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날보다 3조1590억동 많은 수준이다. 415개 종목이 올랐고 49개 종목은 하락했다. HOSE에서 …
Read More »코로나 키트 스캔들 관련 보건부 공무원 체포
-베트남 식약청 의약품가격관리 부국장 직권남용으로 배분등록번호를 부여 -Viet A코로나 키트, 45%정도 업체가 폭리를 취한것으로 알려져 보건부에서, 의약품 가격조절을 담당하던 보건부 공무원이, 직권남용죄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공안부 대변인에 따르면 응웬 휸 (Nguyen Huynh) 베트남식약청 의약품가격관리 부국장이 공무수행시 직권남용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공안측은 위 사건은 금년 초부터 진행된 Viet A 사의 코로나 키트 폭리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이번에 체포된 식약청 의약품 가격관리 부국장은, 배분등록번호를 자신의 직권을 이용하여 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이 조사중인 Viet A가 코로나 키트 폭리사건은 지난 1월 이회사의 사장이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기반으로 체포되어, 회사 측에서 코로나 키트를 정부가 지정한 가격보다 45%정도 부풀려서 판매했으며, 이를 위해 여러 공무원에게 약 …
Read More »베트남 북부지방 기습폭우로 피해 발생 -하노이부터, 중국국경 라오까이 성까지 대거 폭우 피해 5월 23일부터 24일 사이,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부지방에 시간당 최소 30밀리 규모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하노이부터, 중국 국경 라오까이(Lao Cai)성까지 대규모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침수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5일 보도했다. 23일에는 하노이지역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는데, 폭우로 인하여 에코홈 아파트 단지(하노이 박뜨리엠군 동응악구) 도로가 물에 잠겼다. 정오에 Tuoi Tre Online 에 의해 녹화된 아파트 단지 내 거리 지역에는 약 20-30cm 깊이의 물이 범람했다. 뚜언(Ecohome 아파트 단지 거주자) 씨는 이 도로가 침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뚜언씨는 “폭우가 내린 후 깊이가 거의 1m에 달하는 부분이 있었고 길가에 주차된 많은 차량이 침수되었습니다. 정오가 되자 …
Read More »말레이시아 팜유수출은 확대예정
말레이시아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닭고기 수출금지 조치가 팜유 등 다른 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널드 키안디 말레이시아 농업·식품산업부 장관이 전날 “우리는 당분간 닭고기 이외 다른 어떤 상품도 수출을 규제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팜유는 재고가 충분해 수출 물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했다. 주라이다 카마루딘 플랜테이션산업상품부 장관도 “팜유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며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고 있고, 더 많이 수출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주라이다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팜유 생산량이 지난해 1천810만t에 그쳤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완화로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늘고 있어 생산량도 2천300만∼2천500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팜유 수출세를 현행 8%에서 4∼6%로 한시적 …
Read More »‘B20 서밋’, 11월 발리서 개막
-일론 머스크·빌 게이츠 등 참석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B20(비즈니스 20) 인도네시아 의장 신타 카마다니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11월 B20 서밋 참석을 확정해 기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B20은 G20 회원국의 경제계 대표 모임으로, 정상회의 직전에 B20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11월 15∼16일 발리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같은달 13∼14일 발리에서 B20 서밋이 먼저 열린다. 이번 B20 서밋에는 G20 회원국을 포함해 최소 40개국에서 2천여명의 재계 인사들이 모일 예정이다. 신타는 “이번 B20 서밋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잠재력이 넘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더 많이 투자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미·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
Read More »한국과 미국 관광객…..베트남 관광업 회복을 이끈다
최근 베트남 관광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에 금년 1월 부터 4월까지 19만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됐고, 이중 한국인이 1위, 미국인이 2위를 한 것으로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베트남 관광청 보고서에서는 관광객 수가 자세히 나와있으며, 이중 한국인은 28,600명이 입국하여 1위를 기록했으며, 위 수치는 지난해에 비하여 약 195%가 증가한 것이다, 한국인 다음은 미국인으로 23,100명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은 중국이 22,600명을 기록하여 3위를 차지했으나, 위 수치는 작년에 비하여 약 20%내려간 수치로 알려졌다. 이외 대만, 일본, 캄보디아, 호주, 라오스, 러시아가 입국자 수 10위권내에 들어간 것으로 발표됐다. 베트남 관광청은 1월부터 4월까지의 대부분의 방문객은 3월부터 급격히 증가한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검사 규제가 완전히 풀린 5월 …
Read More »베트남서 ‘원신한’ 시너지 본격화…신한라이프-은행 방카슈랑스 협약
신한라이프와 신한은행이 베트남 방카슈랑스(은행에서 보험상품 판매) 시장 공략을 위해 ‘원신한(One Shinhan)’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더 구루지가 25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25일 더 구루지의 보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과 신한베트남은행은 24일 방카슈랑스 사업 모델 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한베트남은행의 지점에서 보험 상품을 공동으로 마케팅한다. 우선 양사는 은행에서 자금을 빌리는 고객을 보호하는 상품을 처음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철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것과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는 것이 사업 초기 최우선 과제”라며 “신한베트남은행의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많은 고객이 보험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1월 첫 해외법인인 베트남법인을 정식으로 출범하고 공식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
Read More »외교부, UNESCAP서 베트남과 ‘아태지역 탄소중립 협력’ 개최
외교부는 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제78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총회를 계기로 24일 베트남 자원환경부와 함께 ‘아태지역 탄소중립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가 기후변화협력협정을 체결한 베트남에 공동 개최를 제안해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일본 등 UNESCAP 회원국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한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신정부의 기후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정부가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지속 이행하겠다고 명시한 점을 강조하며 “기업과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주고 우리나라 기후 정책의 예측 가능성, 일관성, 연속성을 제고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
Read More »싱가포르 닭고기 사라질 위기….말레이시아 닭고기 수출 중단 여파
말레이시아가 내달 1일부터 닭고기 수출을 중단하기로 갑작스러운 결정을 내리면서 이웃 국가인 싱가포르에 비상이 걸렸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위기를 느끼는 이유는 싱가포르에 공급된 닭고기의 약 3분의 1이 말레이시아산이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따른 자국 내 닭고기 가격 급등을 이유로 오는 6월부터 월 360만 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 식품청(SFA)은 같은 날 밤 성명을 내고 수입업자들이 말레이시아가 아닌 국가로 닭고기 공급망을 넓히는 동시에 냉동 닭고기 수입을 늘릴 것이며, 재고 물량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24일 SFA 자료를 인용,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약 7만3천 톤의 닭고기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싱가포르 전체 …
Read More »태국 원숭이 두창 검역 강화 결정
– 확진자 다수 영국·스페인·포르투갈발 입국객 주요 대상 입국 조치 완화로 해외 관광객이 늘고 있는 태국이 전 세계 확산 우려가 나오는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경계 태세를 높이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지난 24일 자국 내 모든 국제공항에 지침을 내려보내 입국객들, 특히 원숭이두창 감염이 확인된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의 감염 여부에 대한 관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사팃 피뚜떼차 차관은 “각 국제공항에 질병통제국(DDC) 소속 인력이 상주하고 있고, 공항 관계자들도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팃 차관이 시민들에게 DDC가 발표하는 관련 소식에 계속 관심을 가지도록 촉구한 가운데, 피부병 및 성병 관련 치료소에도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여부를 지켜보라는 요청이 내려갈 것이라고 …
Read More »제 31회 동남아시아 대회(SEA GAMES) 폐막
베트남이 팬데믹을 이기고, 국제사회에 복귀한 것을 알린 제 31회 동남아시아 게임 (SEA Games)가 열흘한의열전을 마치고 어제 하노이에서 폐막했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폐막식이 열린 미딩 경기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러 많은 주목을받았다. 폐막식은 하노이의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음악과 댄스가 어울리는 향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주목과 존경을 받은 베트남의 육상선수인 응웬치오안, 수영선수 응웬 후이 호앙, 태국의 육상선수인 로버트 앳킨슨, 싱가포르의 징웬콰 선수에게MVP상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후 다음 개최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준비한 문화행사가 진행됐으며, 대회기 이양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베트남 북부 전통음악 공연을 끝으로 폐막식은 종료 됐다. 총 11개국에서 4천9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제 31회 동남아시아게임은 당초 지난해 …
Read More »IMF,금년 ”베트남 인플레이션 3.9% 경고” 통화 및 재정정책으로 단기 충격 완화 조언
국제통화기금(IMF)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인플레이션을 3.9%로 예측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3일 보도했다. ‘2022년 네 번째 협의의 틀’을 논의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4.0%에 근접한 3.9%로 경고하면서 정부당국과 금융당국에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의한 단기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통화 및 재정정책의 시행을 권고했다. IMF는 베트남 경제의 단기적 위험요인으로 ▲지정학적 위험 ▲중국의 성장 둔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부동산 및 회사채시장 불안 등을 언급했다. 2022년 베트남 재정적자 또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MF는 인플레이션 압박이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유연한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이 밖에도 ▲정부의 금융‧은행 부문 부실채권(NPL)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제 완화 중단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소득 불평등 …
Read More »전기차 보급 나선 캄보디아 ‘인프라‧제도 확충 나서’
캄보디아가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화에 나선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4일 닛케이 아시아 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에 나선데 이어 추가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50년까지 전체 자동차와 시내버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40%, 이륜차에서 전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캄보디아 공공사업과 운수부가 추진하고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원을 받은 1번째 전기차 충전소는 2021년 3월에 완공됐다. 2022년 4월에는 칼텍스와 UNDP가 출자한 캄보디아 제2 전기차 충전소와 제3 전기차 충전소가 가동됐다. 칼텍스는 2025년까지 캄보디아에 충전소 50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공공운수부 선찬톨 장관은 2022년 안에 캄보디아에 최소 10개의 충전소가 확충되기를 원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현지 전기차의 수입관세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50% 낮다. 캄보디아정부도 전기차의 차량세와 …
Read More »필리핀 차기 대통령 마르코스 “한국과 원전 가동 협의”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대통령 당선인이 원자력 발전소 가동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인은 주필리핀한국대사관 김인철 대사의 예방을 받고 바탄 원전 가동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마르코스는 김 대사와 만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바탄) 원전을 가동할지 아니면 새로 지어야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면서 “한국측의 자문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검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바탄 원전은 그의 선친인 마르코스 전 대통령 시절인 1976년 착공에 들어가 1984년 거의 완공됐다. 발전용량이 620㎿(메가와트)에 달하며 건설 비용만 22억달러가 투입됐다. 그러나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마르코스 독재 정권이 무너지면서 가동이 무산됐다. 마르코스는 다음달 3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며 선거 유세 기간에 고질적인 …
Read More »우유·치즈 등 유단백 적게 먹은 중년 여성, 복부 비만 발생률 2배 높아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자료로 12년간 중년 여성 4014명 추적 -꾸준히 섭취땐 근육 감소도 방지 우유, 요거트, 치즈 등 유단백 적게 먹는 여성은 근육 감소 및 복부 비만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은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KoGES) 자료를 이용해 중년 및 노년 여성 4014명을 대상으로 최대 1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며 국제학술지 임상 영양저널 최신호에 연구 결과를 발표됐다. 연구팀은 유단백 섭취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근육 감소와 복부비만 발생률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유단백을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서 근육 감소 및 복부비만 발생률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보다 약 2배 높았다. 우유, 요거트, 치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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