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대기질 관리 강화…..전역에 관측소 113곳 추가

베트남이 대기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역에 관측소 11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환경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대기질 관측소 98곳을 마련하고 이후에 15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내에는 대기질 관측소 103곳이 있다. 대기질 관측소는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를 비롯해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및 오존 농도를 측정하게 된다.  정부는 향후 대기질 관측소 주변에서 소음과 수은 농도를 측정하고 향후 수질 모니터링에도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생산 허브로 부상한 베트남은 갈수록 대기질이 악화되는 추세다. 특히 수도 하노이는 전 세계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작년 11월 스위스의 대기오염 분석기관인 ‘아이큐에어 에어비주얼'(IQAir AirVisual)은 하노이를 인도의 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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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로 관계격상……”핵심광물 협력”

중국 견제 정책을 펴고 있는 호주가 베트남과 양국 외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도 확대하기로 해 호주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7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관계 격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번 관계 격상으로 호주와 베트남은 서로의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고, 찐 총리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베트남이 다른 나라와 맺은 외교 관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국이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두 나라는 기후 변화, 에너지, 국방 및 안보, 경제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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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국 내 반정부 단체 2곳 테러조직으로 규정

베트남 당국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정부 성향의 소수민족 단체 2곳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했다고 베트남뉴스가 7일 보도했다. 최근 공안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근거지를 둔 ‘몬타나르드 지원그룹'(MSGI)과 ‘몬타나르드 정의구현'(MSFJ) 등 2개 단체를 테러 조직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몬타나르드 등 베트남 내 토착 소수민족 출신들을 포섭해 훈련을 시킨 뒤 공무원과 민간인 살해 및 선동, 국유재산 훼손 등 테러 행위를 지시한 혐의가 있다고 공안부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조직에 가담하거나 자금을 지원받는 사람들은 테러 혐의로 기소돼 처벌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안은 작년 6월 11일 중부 고원지대 닥락성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에 이들 단체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공안 관서 2곳이 괴한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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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다낭-호이안 휴가 마치고 출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가 목요일 밤 여자 친구 폴라 허드와 함께 베트남 중부 도시 다낭에서 4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게이츠와 허드는 손짜 반도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 머물면서 다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수요일에는 해발 400미터 높이의 반코 산봉우리에서 베트남 차 예술가의 안내에 따라 함께 차를 즐기고 명상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목요일 정오에는 리조트 밖에서 테니스와 피클볼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응웬 티 호아이 안 다낭시 관광부 부국장은 게이츠의 방문이 다낭시가 추진해 온 고품질 관광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 지도자들은 게이츠가 다낭을 관광지로 선택해준 데 대해 감사하는 환영 서한을 보냈다. 게이츠는 월요일에 걸프스트림 G650ER 모델 중 하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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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한 한국으로 가는길, 중북부 3개성 4000여명 넘게 지원

중부 탄호아, 응에안, 하띤 3개 성에서 한국 일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한국 채용 프로그램에 등록한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이 3개 성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센터에 따르면, 한국 고용허가제(EPS)를 통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이 지난 3월 5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와 다낭에서 진행되었다. 53개 도시와 지방에서 총 8,650명 이상의 응시자가 농업, 어업, 건설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시험에 도전했다. 지역별 응시자 수를 보면 탄호아성이 1,9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응에안성(1,523명), 하띤성(1,416명), 꽝빈성(9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부 지방 출신 청년들의 한국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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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국회사 직원…18만달러 횡령…..사장의 부재 악용

36세 여성 도티하수옌(Do Thi Ha Suyen) 씨가 다낭에 있는 한국인 소유 회사 두 곳에서 회계 수치를 조작하여 46억 동(약 2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수옌 씨는 2016년부터 이훈복(Lee Hoon-bok) 씨가 설립한 두 회사에서 법적 대표이자 이사로 일했다. 이 씨가 사정상 베트남을 자주 비우는 바람에 수옌 씨에게 상당한 권한을 부여했다. 2020년 9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수옌 씨는 이 씨의 부재를 이용하여 회사 자금을 개인 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자금은 부동산과 암호화폐에 투자됐다. 수옌 씨는 이 씨를 속이기 위해 회계 보고서를 조작했다. 한국어로 작성된 지출 보고서와 베트남어로 작성된 은행 명세서의 금액을 일치시킴으로써 횡령사실을 숨겼다. 2023년 5월, 횡령 사실이 발각되면서 수옌의 범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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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3사, 베트남 근로자 가족 현지 초청행사 열어

  HD현대 조선 계열사들이 베트남 출신 직원들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현지에서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D현대 조선 3사는 지난 3일과 5일 베트남 하노이와 응예안에서 ‘숙련기능인력 비자(E-7) 근로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들과 남편, 아빠가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원하청에서 일하는 가족 400여 명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선 3사는 이들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점심을 제공했으며 문화공연 관람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들은 베트남 근로자들 근무 환경과 생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현대미포조선 건조부에 근무 중인 쩐반트엉(TRAN VAN TRUONG) 씨의 어머니 응우옌티쩜(NGUYEN THI TRAM) 씨는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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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영 투자기업 테마섹, 오픈AI와 투자 협의 중

싱가포르의 국영 투자기업 테마섹이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국영기업이 오픈AI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된다. 테마섹 고위 임원들은 최근 몇 달간 투자 협의를 위해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인 샘 알트먼을 여러 번 만났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테마섹은 당초 알트먼이 준비 중인 벤처캐피털 펀드 하이드라진 캐피털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오픈AI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논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투자 금액 등은 결정된 바 없다. 오픈AI나 테마섹은 이 소식에 관해 확인해주지 않았다. 최근 알트먼은 AI 개발과 훈련에 필요한 엔비디아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 생산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알트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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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비리, 세기의 재판 개시

-’16조원대 초대형 금융사기’ 재판 시작…피고 81명 출석 – 변호인 200명에 증인·참고인 2천400명 베트남의 초대형 부패 스캔들인 ’16조원대 금융사기 사건’ 재판이 5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68) 회장과 남편 등 이번 사건의 피고 81명이 이날 오전 7시 호찌민 인민법정에 나왔다. 란 회장은 측근과 공모해 계열 은행인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04조동(약 16조4천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SCB 지분 91.5%를 소유한 최대 주주로 자신이 설립한 1천여개의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허위 대출 신청을 해서 돈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베트남 GDP(국내총생산)의 3%를 넘는 규모다. 란의 남편과 조카인 쯔엉 후에 반도 횡령 공모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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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이웃국가들 싱가포르에 항의…..스위프트 동남아 독점공연 논란에 싱가포르총리 해명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가포르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의 공연 보조금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A방송 등에 따르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스위프트 동남아 독점 공연 유치 계약을 맺은 사실을 이날 시인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호주 특별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당국이 스위프트 측과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서만 공연하도록 합의했다”며 “매우 성공적인 협상이었으며, 이를 주변국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한다. 리셴룽 총리의 언급처럼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티켓 30만장이 매진됐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겨냥한 암표 판매와 사기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주변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항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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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빈(Vinh) 국제공항 확장계획 발표

  응에안성 빈 국제공항이 총 2,300억 동(93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2.5헥타르 이상 확장하고 항공기 계류장을 6개에서 9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중앙 정부는 토요일, 베트남의 모든 상업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로 승인되었다고 발표했다. ACV는 자본금의 95%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전에 국방부가 관리하던 군용 부지를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항공기 주기장 개조 및 확장, 터미널 건설, 보조 레이더 스테이션 설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1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에안 교통국의 호앙 푸 히엔 국장은 현재 빈 공항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피크 시간대에 항공기가 자리를 찾아 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크 시간대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항공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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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119세 여성, 세계 최고령 생존자 타이틀 도전

동나이성 남부에 거주하는 119세 여성 찐 찌 콩씨가 “세계 최고령 생존자”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 공식 기록과 베트남 주석 및 지방 당국의 축하 메시지에 따르면 콩씨는 1905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콩씨의 나이가 확인된다면,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프랑스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씨보다 2살 위이며, 베트남 최고령 주민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령 생존자 타이틀을 획득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콩씨의 가족과 동나이성 당국은 콩씨의 나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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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제 105주년 3.1절 기념식 현장을 가다

지난 3월1일 오전 10시30분 베트남 호찌민시 1군 주호치민 총영사관 별관에 위치한 호치민한인회 강당에서 약 1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열렸다. 순국선열의 헌신을 기리어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는 국민의례와 함께 독립 유공자 후손 유정동씨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통령 기념사를 정가연 부총영사가 대독하였으며, 홍승표 호치민한인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교민 대표가 함께 100년전 오늘 선포된 기미독립선언서를 전문 낭독하였다.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호치민한인회 손인선회장의 선창에 따라 진행된 대한독립만세 삼창은 1여명의 참가자들이 소형 태극기를 흔들며 이국 땅 도심 한복판에서 마음껏 대한의 독립됨을 다시 한번 높게 외치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과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 해외에서 독립 운동하시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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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유치 위해 인프라·인력·시스템 개선 필요

– 계획투자부 차관 문제제기 베트남은 현재 글로벌 대기업들에 매력적인 투자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충분한 인적자원이나 인프라, 제도 등의 부족으로 그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베트남 정부가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더욱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쩐 꾸옥 프엉(Tran Quoc Phuong) 계획투자부 차관은 2일 정부 브리핑에서 행정 절차 개혁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 외에도 글로벌 기술 기업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는 세 가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인프라에 매우 관심이 많고 토지 및 교통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높다며,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진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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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고 있는 베트남 북부 추위…. 무슨일인가?

북부지방 일부 지역에서 지난 7일 동안 지난 18년 동안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가장 긴 한파를 겪으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의 일기 예보 부서장 응웬 반 흐엉은 이 기간 중 가장 추웠던 날은 2월 21일로, 10개 지역에서 섭씨 10도 이하의 기온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노이에서는 4개의 기상 관측소가 11도 정도의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15년 동안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지속되는 한파는 거의 없었다”며 이 기간 중 가장 최근의 장기 한파는 1996년에 10일간 지속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파는 토요일까지 지속되다가 차가운 공기가 약해지고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4일부터 몇몇 지역은 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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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10억동 버린 사람에게 돈을 다시 돌려주다….성실한 환경미화원의 미담 전해져

하노이 호안끼엠 군 경찰은 환경 노동자와 협력하여 실수로 현금을 쓰레기통에 버린 한 가족에게 10억 동(미화 40,550달러) 상당의 현금을 돌려주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호안끼엠군 응웬딘프엉 부구청장은 금요일 이 지역의 쓰레기 수거 지점에서 11억7000만 동 상당의 현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수요일 오후 8시 25분경 발생했다. 리투옹키엣 거리에 사는 한 남성이 은행에서 갓 인출한 10억 동을 담은 봉투를 실수로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말았다. 약 15분 후 가족은 실수를 깨닫고 봉투를 찾으려 했지만 이미 쓰레기 트럭에 실려 떠나버린 후였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잃어버린 금액이 너무 커서 아내가 눈물을 흘렸어요.”라고 남성은 말했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푸엉 부구청장과 그의 팀은 근처 CCTV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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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베트남 진출 계획 보류”

–외국인 소유권 제한 이견 탓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을 통해 베트남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려던 계획이 보류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베트남 정부 소식통 2명과 외부 소식통 1명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스페이스X와 베트남 정부 사이의 논의가 재개될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와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3월 스페이스X의 위성인 스타링크를 베트남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당시 미국 기업들의 사절단 일부로 스페이스X 관계자들이 베트남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후 양측은 적어도 지난해 중반부터 11월까지 여러 차례 회의를 이어갔으나 지난해 4분기에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춘 통신 회사의 경우 외국인의 소유권을 비지배 지분 50%로 제한한다. 스페이스X는 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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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 ‘쿨리는 울지 않는다’ 베를린 영화제 수상 쾌거

베트남 출신의 젊은 감독 팜응옥란(Phạm Ngọc Lân)이 지난 2월 24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일 보도했다. 수상작인 ‘쿨리는 울지 않는다’(Coolie Never Cry)은 베트남 국민배우 민 차우(Min Chau)가 연기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은 응이엠뀐짱(Nghiêm Quỳnh Trang)과 함께 각본을 썼다. 팜응옥란 감독은 “베트남 민족의 흔적을 담고 있는 우리의 목소리와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작은 나라 베트남에 대한 국제적 견해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이번 수상은 베를린 영화제가 항상 다민족의 목소리를 지지하는 곳이라는 나의 믿음을 더욱 강화시켜 주었다”고 영어 연설을 했다. 주인공은 수력발전 전문가로 일하기 위해 베트남에 갔을 때 독일인과 결혼했다. 남편이 귀국한 뒤 두 사람은 따로 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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