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과 베트남 관계가 빠르게 개선되는 가운데 교황청 외무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연합뉴스가 AP,AFP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0일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청 외무장관인 폴 갤러거 대주교가 6일간의 일정으로 전날 베트남에 도착했다. 갤러거 대주교는 베트남 팜 민 찐 총리, 부이 타인 선 외교부 장관 등과 만나고 하노이와 호찌민 등의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는 9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트남도 찾게 될지 주목된다. 외교가에서는 건강이 허락한다면 교황이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도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베트남 가톨릭 언론도 “갤러거 대주교 방문은 바티칸과의 관계 개선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교황의 베트남 방문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월 바티칸에서 …

Read More »

인도네시아 정부….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

주요 원자재 및 중간제품 수입 규제에 나선 인도네시아가 이번에는 전자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도입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현지시간)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전날 장관령 6호를 통해 139개 전자제품에 대한 새로운 수입 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의 핵심은 에어컨과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광섬유 케이블, 노트북 등 78개 전자제품을 수입하려면 수입 허가서와 함께 조사관의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한 것이다. 사실상 이들 제품의 수입을 막는 조치다. 프리야디 아리 누그로호 산업부 전자통신국장은 성명을 통해 “이 규정은 수입을 반대하기보단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한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국내에서 더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

Read More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호치민 재외투표 마감

호치민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동민)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투표에 호치민 등록선거인 5,091명 중 3,638명이 참여하여 71.5%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선거인 수 3,000명 이상인 11개 공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지금까지 실시된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에서 호치민의 가장 높은 투표율은 지난 2020년 기록한 40.5%였다 호치민총영사관 주가연 재외선거팀장은 “당초 역대 호치민지역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투표율이 35~40%였던 것을 고려할 때 40%대의 투표율을 예상했는데 투표율이 매우 높게 나와 놀랐다”고 밝혔다. 김용권 재외선거관은 “사실 재외선거 투표율은 재외국민의 투표참여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호치민 지역 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호치민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높은 참여의지에 더하여 재외선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호치민선관위 위원, 재외선거 홍보요원, 종교단체 등 지역 주민의 도움이 매우 컸다. …

Read More »

한국, 베트남 투자 1위 자리 잃을 위기

–”중국 기업 추격에 밀려” 김형모 대한상공회의소(KCCI) 베트남 주재 한국 대표부 회장은 지난 4일 닛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이 오랫동안 선도해 온 베트남 투자에서 중국 기업들에 밀리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1988년 이후 베트남에 대한 누적 투자 금액에서 한국은 싱가포르와 일본을 제치고 858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은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홍콩,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투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인건비 상승과 중국 기업들의 경쟁 심화를 꼽았다. 특히 최근 베트남 최저임금이 평균 6% 인상되고, 숙련 노동력 부족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김 회장은 베트남이 개방적인 무역 및 …

Read More »

글로벌 투자자들, AI열풍 이어갈 새 주도주 신흥국서 찾아

–베트남은 FPT가 주도 -박장성 진출한 한미반도체 MSCI 신흥시장 지수 편입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미국의 주요 관련주들이 급등하자 이제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은 신흥국 시장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될 기업을 찾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7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배 오르고 미국 반도체제조업 지수는 50% 급등했다. 투자자들이 더 많은 옵션을 찾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시점이다. 골드만삭스는 냉각 시스템이나 전력공급 장치와 같은 AI 공급망 구성 요소 제조업체를 찾고 있다. JP모건은 새롭게 AI 분야 강자로 떠오르는 전통적 전자제품 제조업체를 선호하며 모건 스탠리는 비기술 부문 기업이지만 AI로 비즈니스 모델이 재편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 자산운용의 …

Read More »

트루시에, 박항서 제자들 따돌렸다

필리프 트루시에(69·프랑스)가 세계랭킹 115위 베트남대표팀을 감독하는 동안 전임 사령탑 박항서(67) 시절 핵심 선수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고 MK스포츠지가 베트남 매체 ‘봉다바더이송 지를 인용하여 8일 보도했다. 봉다비더이송 지의 ’ 4월6일 보도에 따르면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은 몇몇 선수를 ‘박항서의 팀’으로 칭했다. 그들이 (마음이 불편해) 따로 묵자 그 숙소를 ‘박항서의 호텔’이라고 불렀다”는 유명 방송국 보도본부장 및 축구 에이전트 폭로가 잇달아 나왔다. 박항서 감독은 ▲2018년 제12회 동남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18년 제3회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 ▲2019·2022년 제30·31회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이끌어 베트남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베트남은 1승 3패 2득점 5실점으로 2026 제23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F조 3위가 되자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을 경질했다. …

Read More »

삼성전자, 베트남 5G 시장 수주 물밑작전 개시

김우준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5G 상용화 첫 발을 뗀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 대규모 통신장비 수주를 정조준한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응우옌 마잉 흥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김우준 사장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과 베트남 관련 부처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베트남 5G 네트워크 사업 원년을 맞아 5G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연구개발(R&D)부터 현지 인력 양성, 5G 장비 공급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 생태계에 삼성전자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흥 장관은 김 사장에 직접 삼성전자가 현지 …

Read More »

북부지방 찬 기단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시원한 날씨 예상

북부지방에서 최근 찬 기단의 영향으로 시원한 날씨를 맞이하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또 다른 찬 기단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동안 북부 지역은 흐린 하늘 아래 약한 비가 내리고 기온은 섭씨 30도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일부터는 한랭 덩어리가 약해지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다시 한 번 강한 햇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상예보 기관 아큐웨더에 따르면, 다음 주 하노이의 낮 기온은 26~30도, 밤 기온은 22~24도가 예상된다. 해발 1,500m 고도에 위치한 사파는 15~24도 사이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았던 중부 지역은 북쪽 …

Read More »

한국 기업 투자, 베트남 첨단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다

베트남 경제 매체인 ‘베트남 기업잡지’는 1일자 보도에서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베트남 첨단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가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신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삼성, LG, 현대, CJ, 롯데, SK 등 한국 대기업들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첨단 기술, 전자,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순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베트남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시켰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월 20일 기준 베트남 최대 투자 국가로, 총 9,908개 프로젝트에 861억 달러(약 117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는 베트남 전체 외국인 직접 …

Read More »

‘사람도 영화는 CGV·롯데에서’….베트남 극장사업 성행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영화관 신규 출점과 영업력을 강화로 베트남을 정조준 하는 가운데 현지 정서 고려해 영화 시장 관련 진출 기회 모색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더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에서 대형 영화관 체인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대개 영화관 사업은 투자 및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자본 회수 속도가 느리며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CJ CGV는 베트남에서 49%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트남 전역에 80개의 영화관을 보유하고 있다. CJ CGV는 2011년 7360만 달러를 들여 당시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인 메가스타(MegaStar)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년 후 CJ CGV는 메가스타 브랜드를 CGV로 전환했다.  CGV에 …

Read More »

베트남, 한국에 6가지 농업 핵심 협력 사업 제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를 만나 한국의 농업 관련 경험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 레 민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하노이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와 함께 한-베트남 협력 비전 이행에 관해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호안 장관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지방에서 일할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한국의 과학기술 성과를 살펴봤고, 농촌의 아름다움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재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농업농촌개발 분야에서 한-베트남 협력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최영삼 대사에게 △특산물 무역 진흥과 관련된 지역기반관광 △신농촌 건설을 위한 디지털 전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순환 농업 기술 이전 …

Read More »

인도네시아가 승리하나?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엔비디아가 인도네시아에 약 2천7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고 인도네시아 통신부 장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부디 아리 세티아디 통신부 장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 인도네시아 통신 회사 인도삿(Indosat)이 연내 중부자바주 수라카르타에 2억달러(약2천700억원)를 투자해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센터가 수라카르타 테크노파크에 구축돼 인적 자원 개발과 통신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 센터 위치가 수라카르타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우수한 인적 자원과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라카르타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조코위 대통령은 2005년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당선돼 …

Read More »

동남아 올해도 폭염 ‘몸살’….태국 “4월 기온, 30% 이상 높아져”

동남아시아가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에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열사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과 산불, 농작물 피해 등이 속출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은 이달 최고 기온이 44.5도에 달할 수 있다고 지난 1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강우량 부족 등으로 북동부 지역에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4월 기온이 평년보다 약 30%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부 람빵주 전날 기온은 올해 중 가장 높은 42도까지 치솟았다. 이 지역 기온은 지난달 28일부터 6일 연속 40도를 넘겼다. 기상 당국은 람빵주 이달 평균 기온이 38∼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에서는 4월이 연중 가장 더운 달로 꼽히지만, …

Read More »

베트남, 일본 이어 중국에도 고속철 “배우고 싶다”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는 베트남 정부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기술 도입 등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철도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돼 있으며, 따라서 베트남은 특히 기술·자금 조달, 관리 전문 지식 면에서 중국 경험을 배우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남북 길이가 1천600㎞ 이상인 긴 국토를 종단하는 고속철 건설을 계획 중이다. 총구간이 1천545㎞에 이르는 고속철 건설에는 약 720억달러(약 97조원)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17%에 달하는 거액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응우옌 찌 둥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장관은 최근 중국을 방문, 중국의 통상·교통 부처 관리들과 철도산업 경영자들을 만나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시진핑 중국 …

Read More »

KAI, 베트남서 항공 분야 전문 생산인력 연간 100명 양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베트남에서 연간 100여명의 항공 분야 전문 생산 인력을 양성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 E-7 취업 비자 대상에 ‘항공 부품 제조원’을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인력난을 겪는 국내 협력사들의 외국인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한 조처다. KAI와 ‘협력사 제조분과협의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방부 산하 공기업인 GAET사와 ‘KAI 협력 업체 전문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AI는 국내 제조업 분야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항공우주 분야 중소 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KAI와 GAET는 베트남 국방부 직업교육원 등 현지 교육 기관에 항공우주 특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100여 명 규모의 전문 …

Read More »

환경부 “베트남과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 협력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5~29일 베트남에 파견된 환경부 수주지원단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판 뚜언 훙 법제국장을 만나 자원순환산단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양국이 베트남 북부 자원순환산단 조성에 협력하면 한국기업이 베트남 자원순환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의 산업폐기물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환경부는 자원순환산단 조성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 대비 최소 15% 감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85%까지 끌어올리는 등의 순환경제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수주지원단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측에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

Read More »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펀드수탁 업무 라이선스 명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금융당국 지시에 따라 라이선스에 펀드 수탁 관련 업무 내용을 명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22년엔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예금 업무 운영 허가를 받은 최초의 외국계 은행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투자 펀드 등에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현지 증권투자펀드에 대한 자금관리 및 보관금융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펀드, ETF 펀드, 회원펀드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더구루 2024.03.28

Read More »

AISVN 국제학교 교장, 부패 혐의로 조사….신입생 입학 금지

호찌민시 냐베현에 위치한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AISVN)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신입생 입학이 금지되는 등 큰 혼란에 빠졌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AISVN의 논란이 되는 사업 관행에 대한 보고서를 정부에 보냈고, 응웬 티 우트 엠 교장은 개인 소득세 체납으로 인해 베트남 출국이 금지되었다. 이 학교는 3월 18일부터 교사 파업이 발생하여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55명의 교사 중 85명이 사임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시 당국은 AIS 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회사의 활동을 “관리”하도록 지시하고, 학교 재개장을 위해 Em 교장과 협력하기를 원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미지급된 급여와 보험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훈련부는 2024-2025학년도에 AISVN이 학생들을 입학시키지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