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법인, 펀드수탁 업무 라이선스 명시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금융당국 지시에 따라 라이선스에 펀드 수탁 관련 업무 내용을 명시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22년엔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예금 업무 운영 허가를 받은 최초의 외국계 은행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투자 펀드 등에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현지 증권투자펀드에 대한 자금관리 및 보관금융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펀드, ETF 펀드, 회원펀드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더구루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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