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저병원성으로 분류되는 조류인플루엔자(H9N2)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전했다고 Vnexpress 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보건 당국은 H9N2 바이러스의 인간 감염 사례를 지난 9일 WHO에 통보했다. 37세 남성인 감염 환자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환자가 위중했던 직접적인 이유는 기저질환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가금류 시장 가까이에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H9N2 감염이 확인된 이후 환자 거주 지역에서 집단 발병 등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다고 WHO는 설명했다. WHO는 “이 환자는 베트남에서 H9N2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첫 사례”라면서도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H9N2 바이러스가 주변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을 평가한 결과 ‘위험이 낮은 수준’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H9N2는 닭 등 조류에서 흔한 인플루엔자 …
Read More »창원시·베트남 꽝찌성, 경제교류 중심 다양한 분야 협력 협약
경남 창원시와 베트남 꽝찌성이 경제교류를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홍남표 창원시장과 창원시를 방문한 보반흥 베트남 꽝찌성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투자무역 교류협약을 했다. 두 지자체는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꽝찌성 방문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 창원상공회의소 등 지역 기업과 기관도 방문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베트남 꽝찌성은 한화에너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LNG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연합뉴스 2024.04.22
Read More »북부, 뇌우와 우박 3일 지속
–토요일 밤 하노이·손라·호아빈 폭우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앞으로 3일 동안 뇌우와 우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기온이 점차 상승하여 더위가 전 지역을 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서쪽 저기압 지역과 연결된 위도 23-25도 축의 저기압 남쪽 가장자리가 중국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기단에 의해 압축되면서 토요일 밤 하노이, 손라, 호아빈 지방에는 비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발생했다. 이 저기압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시원한 기단에 의해 계속 밀려 북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2일부터 24일까지 북부 지방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뇌우, 토네이도, 번개 및 우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25일부터는 서쪽 저기압이 다시 발달하면서 북부의 …
Read More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돌담길’…..베트남 청년들에게 인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 전통 스타일의 돌담길이 조성되어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처음 조성되었을 당시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많은 베트남 청년들의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이곳 돌담길을 활용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이 가까워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2024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돌담길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한복, 김치 등 한국의 고유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돼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하노이 한인회와 더불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여러 한국 기업들이 …
Read More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나?…전직 브로커들 대거 복귀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작년에 다른 직업으로 전환했던 부동산 중개사들이 대거 복귀를 모색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바오 응옥 씨는 최근 몇 주 동안 전직 동료 중 일부가 일자리를 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동산 중개인 구인 목록을 검색하고 있다. 응옥 씨는 5년 동안 이 업계에서 일하며 수도에서 토지와 주택을 판매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작년에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그만뒀다. 응옥 씨는 “단 한 건의 거래만 성공해도 몇 달 동안 화장품을 판매한 것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금 큰 돈을 벌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노이의 한 부동산 중개업체 이사 응웬민득 씨는 최근 …
Read More »달러-동화환율 사상최고치 기록
-4월 17일 새로운 역사를 썼다…당분간 달러화 강세는 지속될 예정 미국 달러는17일 오전 베트남 동화 대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Vietcombank기준에 따르면 화요일 대비 0.36% 상승한 25,440동에 달러를 판매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37% 인상한 24,231동으로 조정했다. 암시장에서는 달러가 0.27% 상승한 25,670동에 거래되었다. 올해 초 이후 달러는 베트남 동화 대비 4.18% 상승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달러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유로는 화요일 5개월 반 최저치인 1.06013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1.062달러로 거래되었다. 엔화는 달러당 154.65로 전날 34년 만의 최저치인 154.79를 기록했다. 올해 엔화는 달러 대비 약 …
Read More »태국, OECD 가입 공식 신청
–“2037년까지 선진국 도약” 태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태국 외교부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빤쁘리 파힛타누껀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 16일 파리 OECD 본부를 찾아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에게 가입의향서를 제출했다. 빤쁘리 부총리는 OECD 본부에서 가능한 한 빨리 회원국이 되려는 태국의 준비 상황과 강한 의지를 담은 연설도 했다. 그는 태국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장경제, 지속가능성, 포용성, 녹색 전환 노력 등 다른 회원국과 같은 가치와 목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빤쁘리 부총리는 “태국은 OECD와 지난 42년간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2037년까지 선진국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국들이 회원인 OECD에 가입하면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시험 운행에 1100억 동 투자 요청
호찌민시 도시철도 회사 1(HURC1)는 국가 예산에서 1100억 동(433만 달러)을 투입해 시의 최초 지하철 노선인 벤탄-수오이띠엔 노선의 시험 운행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HURC1가 호찌민시 도시철도 관리국(MAUR)에 보낸 공문에서 시험 운행에 참여하는 경우 입찰 계약 조건에 따라 건설 현장의 모든 활동을 조직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1100억 동은 전력 공급, 근로자 급여, 보험, 역사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URC1은 호찌민시가 이 노선의 주요 투자자인 호찌민시 도시철도 관리청에 국가 예산으로 자금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만약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이 지연될 경우, HURC1은 이 노선의 등록 자본금에서 일시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HURC1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산하 기관으로서 전액 정부 자금으로 운영되는 국영회사다. 이 회사는 2015년 …
Read More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中경제 우려에 아시아 주가·통화 급락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확대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의 중국 경제지표까지 발표되면서 16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11시 40분 기준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2.15% 내린 38,367.50에 거래 중이다. 한국 코스피(-2.53%)를 비롯해 호주 S&P/ASX 200지수(-1.91%), 홍콩 항셍지수(-1.73%), 대만 자취안 지수(-2.40%)도 2%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1.0%)와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0.55%)도 하락했다. CSI 2000 지수는 장중 한때 7% 가까이 내려갔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장초반 15일 미국 시장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앞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65%)를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20%), 나스닥지수(-1.79%) 모두 하락 마감한 바 있다. …
Read More »호아팟, 자동차 산업 수요 포착 위해 최신 공장 가동
베트남 철강업계의 큰손 호아팟 그룹이 올해 10~12월께 덩꾸앗 2 제철소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닛케이 아시아지가 17일 보도했다. 85조 동(약 33억 8천만 달러)을 투자하여 꽝응아이성 붕꾸앗 경제구역에 소재한 덩꾸앗 제철소는, 연간 560만 톤의 열연 코일(HRC) 강철생산할 예정이다. 본 공장의 완성으로 호아팟의 생산 능력은 860만 톤까지 끌어올려질 예정이다. 하지만 호아팟의 제철소 증설은 이미 과잉공급된 철강시장상황을 고려한다면 무리라는 평가가 많다, 호아팟이 제철소를 새로 증설하는 짓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호아팟은 최근 침체된 건설 시장 대신, 자동차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자동차에 쓰이는 고품질 강철을 생산시장에 진입하겠다는 방침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호아팟은 자동차 용도의 고품질 제품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최근 중국산 강철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호아팟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호아팟은 베트남 정부에 중국산 …
Read More »추락하고 있는 일본제품 신뢰…..베트남, 일본 건강 보조식품 스캔들에 휩싸여
오사카에서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43세 베트남인 팜 짠 씨는 지난달 일본에서 ‘홍국(붉은 누룩)‘ 건강 보조식품의 건강 문제가 불거진 후 베트남 고객들의 문의에 대응하느라 바쁘다. 고바야시 제약이 생산한 이 보충제를 복용한 5명이 사망하고, 230여 명이 입원한 사건이 베트남에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트란씨는 다른 상품을 주문하기 전에 “홍국 누룩 성분이 들어 있나요?”라고 묻는 고객과 고바야시 제품을 피하려는 듯 “어느 회사 제품인가요?”라고 묻는 고객들의 질문에 지쳐있는 상황이다. 트란씨와 그녀의 여동생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다양한 일본 제품을 베트남 동료들에게 수출하고, 베트남 소매업체에 도매로 판매하기도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건강 보조식품이었다. 일본 제품은 일반적으로 아시아 전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특히 베트남 사람들은 …
Read More »60대, 베트남 임시정부 자처 ‘미국 내 테러조직’ 가입 혐의….12년 실형 선고
베트남에서 60대 여성이 미국 소재 테러조직으로 규정된 이른바 ‘베트남 임시정부’에 가입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남부 롱안성 인민법원은 전날 응우옌 티 박 휴에(60)씨에 대해 테러단체에 가입했다며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휴에 씨가 미국에 있는 테러조직 ‘베트남 임시정부’로부터 돈과 집을 받기를 원해 가입했으며, 베트남을 약화시키기 위해 행동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휴에 씨는 4년 전 호찌민시에서 미국에서 온 베트남 여성 ‘9번 자매’와 접촉했다. 그 여성은 돈과 집을 주겠다고 약속하며 휴에 씨를 테러단체에 가입시키려고 했으며, 휴에 씨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이 조직에 연락·가입했다. 휴에 씨는 모바일 앱으로 다른 회원들과 온라인 회의를 했으며, 이 조직 관련 정보를 주변에 확산시키고 …
Read More »애플, ‘팀쿡 방문’ 베트남에 투자 확대 약속
-”베트남 공급망에 대한 지출을 늘리겠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 베트남 방문과 함께 현지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쿡 CEO는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이틀 일정으로 베트남을 찾은 쿡 CEO는 현지 프로그래머와 콘텐츠 제작자,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애플은 쿡 CEO 방문에 맞춰 베트남 공급망에 대한 지출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액수나 사용처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쿡 CEO는 “현지 공급업체와의 협력, 학교 수질 개선·교육 기회 확대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2019년 이후 베트남 공급망에 약 400조동(22조원)을 썼다며 이 기간 베트남에 대한 연간 지출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한시대의 종말….싱가포르 지도자 교체
싱가포르 총리 자리를 50년 넘게 지킨 ‘리콴유 가문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국부로 불리는 고(故) 리콴유 초대 총리는 1959년 6월부터 1990년 11월까지 31년간 장기집권했다. 2대 고촉통 총리에게 2004년 8월 자리를 넘겨받은 리셴룽(72) 총리는 다음 달 약 20년 만에 물러난다. 리콴유·리셴룽 부자가 총리 자리에 있던 기간이 약 51년에 달할 정도로 싱가포르 현대사에서 이 가문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리셴룽 총리는 고촉통 총리 내각에서도 부총리 등 고위직을 지내며 국정에 참여했다. 리 총리는 70세가 되는 2022년 전에는 물러나겠다고 과거 여러 차례 밝혔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을 이유로 퇴임을 미뤄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70세 생일 전에 물러나려던 계획은 지키지 못했다며 “모든 일이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투자: 한국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시선
–5년만에 두 배 가격 상승한 베트남 아파트, 한국인 투자자들의 인기 이유는? 호찌민 2군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100평형 아파트 가격은 30만 달러로, 한국에서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과 높은 투자 수익률 가능성에 매료되어 한국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들이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몰리기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54세 강 씨는 지난 5년간 베트남에서 매년 두세 채의 아파트를 구매해 왔다. 그는 “한국에서 100평형 아파트가 100만 달러라면 베트남에서는 비슷한 아파트가 30만 달러에 불과하다”며 투자 매력을 강조했다. 실제로 강 씨의 투자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의 지인 10~20명이 베트남 아파트를 구입했고, 모두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의 확신은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
Read More »미쉐린 가이드, 다낭으로 영역 확장
미쉐린은 베트남 다낭을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의 미식 여행지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고 뉴스와이어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로써 다낭은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에 처음 소개된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베트남 도시 중 세 번째로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MICHELIN Guide Inspectors)들이 주목한 도시가 됐다. 그웬달 풀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베트남에서 미쉐린 가이드의 여정을 이어가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지난해 초 미쉐린 가이드가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이번에 다낭이 추가된 것은 베트남 요리의 활기와 높은 수준, 현지 음식 문화의 풍부함과 진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이 오는 6월 현지 미식가 및 전 세계 음식 애호가, 여행자들과 공유할 레스토랑을 선정하기 …
Read More »태국·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합의
–“6월 공식 발표” 태국과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타이PBS 등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는 양국 외교부 장관이 외교관계 격상에 합의했으며, 오는 6월 정상회담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오는 6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양국 내각 합동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빤쁘리 파힛타누껀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지난 1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5차 태국·베트남 양자협력공동위원회를 계기로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만났다. 두 외교장관은 교역·인적 교류 확대, 지속가능개발, 정치·외교·안보 협력 강화 등을 목표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 이들은 남중국해와 미얀마 위기를 포함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중심으로 …
Read More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 재정난으로 4월 말 조기 종료 예정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는 예상치 못한 재정난으로 인해 2024년 4월 말 5월 중순 대신 학기를 조기 종료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14일 보도했다. 이러한 학교조기종료 조치는 약 40억 동(미화 16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부족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기 종료 결정은 3월 18일 일부 교사들이 급여 지연에 항의하며 파업을 벌인 이후 나왔다. 당시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AISVN은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기부금을 요청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금액만 모금됐다. 현재까지 약 750명의 학부모가 기부에 참여했지만, 대부분 소액으로 모금된 금액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은 예정대로 5월 17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교육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사들이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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