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이익 해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정신 반영 안해”… 응급대응팀 구성 베트남이 미국의 고율 보복관세 부과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양국 경제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미국의 다수 경제권 대상 보복관세 부과 계획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베트남은 미국의 베트남 수출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양국 간 상호 이익이 되는 경제·무역 협력의 현실과 일치하지 않으며, 평화·안정·협력·발전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시행된다면 양국 경제·무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양국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해칠 …
Read More »트럼프 신규 관세, 아시아 공급망 의존 미국 IT 기업 직격탄
-애플(Apple)·엔비디아(Nvidia) 등 주가 급락…중국·대만 대상 고율 관세 충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새로운 관세 정책이 중국과 아시아 지역 제조업에 크게 의존하는 애플(Apple), 아마존(Amazon), 엔비디아(Nvidia) 등 미국 IT 대기업들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이미 부과된 20% 관세에 더해 34%의 상호적 관세를 추가로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경우 32%의 상호적 관세가 부과되지만, 현재로서는 반도체는 제외된 상태다.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대니얼 아이브스(Daniel Ives)는 “기술 부문은 수요 감소, 공급망 문제, 특히 중국과 대만에 적용되는 관세 등의 우려로 이번 발표에 따른 큰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아이폰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다른 …
Read More »‘초고율 상호관세 충격’ 동남아, 시행 전 美와 협상 서둘러
-베트남, 추가 협상 요구…부총리 방미해 미국산 구입 등 카드 내놓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의해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상호관세를 부과 받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 동남아시아 각국이 관세 시행에 앞서 미국과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5일부터 거의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적용하고, 9일부터는 국가별로 차등해 상호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 상호관세 본격 시행까지 불과 닷새가량 남은 상황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46%라는 초고율 상호관세가 매겨진 베트남 정부는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추가 협상할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성명에서 응우옌 홍 지엔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가능한 한 일찍 전화 통화할 …
Read More »손 놓고 오토바이 탄 한국인 2명…..공안 조사 받아
다낭 인근 광남성 도로에서 손을 놓고 오토바이를 탄 한국인 2명이 교통 경찰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광남성 교통경찰국이 해안 도로에서 양손을 벌리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한국인 남성 A 씨와 B 씨를 불러 심문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의 영상을 보면, 대형 배기량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두 손을 모두 놓고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행동으로 간주된다. 베트남 교통경찰국은 이들이 운전 중 두 손을 놓은 행위에 대한 행정 위반 기록을 작성하고, 차량을 일시적으로 압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다낭에서 꽝남성까지 여행하기 위해 탄케구와 깜레구(다낭시)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오토바이를 빌렸다”고 진술했다. Vnexpress 2025.04.02
Read More »베트남 간 나이키·아디다스 직격탄…..흔들리는 공급망
최근 수년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을 피하려는 기업들에게 베트남이 ‘중국 대안’으로 주목받았지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더 이상 관세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 세계 모든 국가에 10% 이상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트남에 대한 상호관세율은 46%다. CNBC는 운동화부터 소파에 이르기까지 업체들이 중국 밖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면서 베트남으로 눈을 돌렸다면서 이번 상호관세로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구축한 미국의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등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짚었다. 중국은 20년 넘게 최대 대미 수출국이었지만 2023년 멕시코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미국에 4천389억 달러(약 644조원)어치를 …
Read More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정사상 두번째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불법 계엄 선포 등 탄핵소추 인용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4일 긴급속보로 보도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이며, 같은 달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는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헌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
Read More »美, 베트남에 46% 관세폭탄
–“생산기지 어디로” 한국 기업들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기업들은 해외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에 46%의 고(高)관세가 부과된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삼성, LG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의 대표적인 생산 거점이다. 기존 생산거점이었던 중국을 떠나 베트남 등 아세안으로 향했던 한국 기업으로선 대미 수출에 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최대 스마트폰 생산 기지다. 삼성은 베트남 북부에 있는 박닌, 타잉응우옌 등 두 곳에서 삼성 전체 스마트폰 생산량의 50%가량을 소화하고 있다. 미국 수출 물량의 상당수도 이 곳에서 생산한다. LG도 베트남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고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이 생산법인을 베트남에 두고 있다. LG전자는 TV, 가전 …
Read More »트럼프 관세폭탄 여파…세계 금융시장 출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폭탄에 3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이 주도해온 전 세계 무역 질서가 기로에 선 가운데 달러 가치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엔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전장 대비 1,052.18포인트(-2.95%) 하락한 34,673.69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35,000선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닛케이는 이날 장 초반 4.5%까지 급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국내 코스피는 1.08% 하락세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13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0.37%)와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0.59%)도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1.57%, 홍콩에 상장된 중국 …
Read More »베트남, 美 관세 위협 속 시진핑·EU 정상들 잇따라 접견
-북부 철도 연결·무역 협력 강화 논의… 美 무역흑자국 공동 대응 움직임 베트남이 미국의 무역 관세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시진핑(Xi Jinping) 국가주석과 유럽연합(EU) 주요 지도자들을 잇따라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오는 14일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지도부와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18개월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베트남 방문이다. 소식통들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베트남 방문이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순방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공유할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베트남 북부와 중국을 잇는 철도 건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양국은 연결성과 무역 확대를 위해 철도 개발에 합의한 바 있다. …
Read More »트럼프 관세폭탄 발표…베트남 46% 한국 25% 등
미국 정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다른 나라의 관세 및 비관세 무역장벽에 따라 미국 기업이 받는 차별을 해소한다는 명목의 이번 상호관세는 기본관세(5일 시행)와 이른바 ‘최악 국가’에 대한 개별 관세(9일 시행)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 더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에는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가 부과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런 내용의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를 향해 “미국 제품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산업을 파괴하기 위해 터무니 없는 비금전적 장벽을 만들었다”라면서 “미국 납세자들은 50년 이상 갈취를 당해왔으나 더는 그런 일은 …
Read More »‘지진 붕괴’ 방콕 30층 공사 중 빌딩, 부실 자재 사용 의혹
– 시공 맡은 中건설사 등 집중 조사 미얀마 강진으로 태국 방콕에서 유일하게 붕괴한 30층 빌딩 공사 현장과 관련해 당국 조사 결과 저질 강철 등 부실 자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또 사고 현장에서 공사 관련 서류를 빼돌린 중국인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사고가 경찰 수사로도 확대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 산업부가 무너진 감사원 신청사 건물 잔해에서 수거한 건설 자재에 대해 테스트를 거친 결과 소수 샘플에서 품질이 기준 이하인 불량 강철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에까낫 프럼판 태국 산업부 장관은 공사에 저질 강철이 사용됐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강진 이전부터 산업부는 저질 강철 단속을 벌여 지난 …
Read More »방콕지진서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 ‘극적 생존’ 권영준 씨 태국서 화제…’국민 남편’ 호칭 얻어 미얀마 강진으로 태국 방콕도 쑥대밭이 된 지난달 28일 무너지는 고층빌딩 구름다리를 뛰어넘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한국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당시 방콕 도심 통로 지역 한 초고층 콘도미니엄 단지 내 건물을 연결하는 52층 구름다리가 끊어지는 모습이 세계에 지진 충격을 전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에서 부서져 내리는 다리 위를 점프하듯 뛰어 건넌 사람이 포착됐고, 태국 언론이 수소문해 그를 찾아냈다. 아찔한 위기에서 영화처럼 극적으로 생존한 주인공은 한국인 권영준(38) 씨였다. 특히 그는 가족에게 가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 남편’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권 씨는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운동 …
Read More »한국-베트남 ‘철도 협력’ MOU 체결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철도 사업 계획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철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장관은 지난 28일부터 철도 수주 지원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사업비 95조원 규모의 북남 고속철도에 대한 국회 승인이 이뤄져 이후 국가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이다. 지원단장을 맡은 박 장관은 쩐 홍 민 장관과 북남 고속철도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판 반 마이 국회 경제재정위원장과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
– 보건부 “20년도 안 돼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 경고 베트남이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베트남 보건부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다오 홍 란(Dao Hong Lan)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최근 발표에서 현재 베트남에는 약 1,610만 명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란 장관은 “베트남의 인구는 전례 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보다 빠르게 고령사회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베트남이 2038년에 공식적으로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이 14% 이상일 때 해당 사회는 ‘고령사회(aged society)’로 분류된다.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
Read More »콘툼성(Kon Tum) 군발(群發) 지진 발생
중부 고원지대 콘툼성(Kon Tum)에서 31일 오전 연속적인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지진해일경보센터에 따르면 콘플롱(Kon Plong)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4시 8분 규모 3.1의 첫 지진이 발생했으며, 약 2분 후 규모 3.0의 지진이 뒤따랐다. 이어 오전 4시 46분에는 규모 2.6의 지진이 추가로 감지됐다. 세 차례 지진 모두 진원 깊이는 약 8.1km였다. 지구과학연구소(베트남 과학기술원) 지진해일경보센터 응우옌 쑤언 안(Nguyen Xuan Anh) 소장은 “콘툼은 유발성 지진대에 위치해 있으며 약한 지진 범위에 속한다”며 “이 지역의 최대 진동은 규모 5.5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관측 결과 이번 현상은 저수지로 인한 유발성 지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력발전소가 가동되면 …
Read More »베트남 개인사업자 520만 가구 “성장 원치 않는 이유는”
베트남의 520만 개인사업자들이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꺼리는 주된 이유가 세금 부담과 행정 비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8-2020년 기준 베트남에는 520만 개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있으며, 이들은 800만-9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기업 부문과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 부문은 산업·농업에서 무역·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산업과 분야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중 5분의 1만 기업으로 전환해도 베트남은 2030년까지 200만 개 기업 보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경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사업자에서 기업으로 전환한 지 1년 반이 지난 레 티 빅 타오(Le Thi Bich Thao) 타오응우옌QN생산무역유한회사(Thao Nguyen QN) 대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꽝닌(Quang Ninh)성 …
Read More »베트남 총리, 1,500여개 지연 프로젝트 장애물 완전 제거 지시
베트남 정부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1,500여개 프로젝트의 장애물 완전 제거를 추진한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재무부는 프로젝트 장애물 제거를 위한 조정위원회와의 회의에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젝트가 총 1,533개라고 밝혔다. 이 중 338개는 공공투자 프로젝트, 1,126개는 비예산 투자 프로젝트, 69개는 민관협력(PPP) 모델 하의 프로젝트다. 또한 재무부는 기업들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도 접수했다. 이들 프로젝트의 주요 문제점은 공공자산 처리, 공공투자 자본의 관리·사용·배분, 토지 용도 변경, 프로젝트 활동 중단·회수·종료 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들은 국회, 정부, 총리, 부처, 기관, 지방당국 등 처리 권한에 따라 분류되고 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1,500여개 지연 프로젝트의 장애물 제거는 막대한 …
Read More »태국 방콕 ‘여진 공포’
지난 28일 미얀마 강진 피해를 본 태국 방콕에서 여진 공포로 인한 오인 신고로 31일 대규모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31일 보도했다.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방콕 쨍와타나 지역 정부청사 건물, 딘댕 지역 노동부 건물, 라차다피섹 지역 법원 건물 등에서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정부청사 건물에서 진동과 균열이 보고돼 공무원들이 대피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급기야 여러 고층 빌딩에서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도시 곳곳에서 사이렌이 울리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고층 빌딩이 밀집한 실롬, 수쿰윗 지역 등 도심 사무실과 아파트에 있던 사람들이 대거 건물을 빠져나가 거리에 몰렸다. 한국 교민들도 불안한 마음으로 단톡방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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