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국 LMS 플랫폼, 베트남 진출…K-콘텐츠로 승부수

-‘3인커뮤니케이션’ 11월 정식 서비스…한국어·K문화 교육 특화 한국의 토종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이 베트남 온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트워크·SI·빅데이터 엔진 개발 전문기업 ‘3인커뮤니케이션(3 IN COMMUNICATION)’은 최종식 대표는 검증된 한국 LMS 플랫폼과 협력해 베트남에서 한국어 및 K문화 콘텐츠 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에서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가 급속히 확산됐다. 대다수 대학과 중대형 영어학원이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수강 신청률이 크게 늘고 있다. 베트남의 5G 상용화로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데다 현지 대형 IT기업 FPT를 중심으로 교육기관용 LMS 플랫폼 공급이 활발해진 것이 배경이다. 3인커뮤니케이션은 202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 지난 7월 전자상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현재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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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로 차선 폭 줄여 사고·정체 해결하겠다”

-현행 3.5m→축소 검토…”2개 차선에 3대 달리는 문제 해결” 베트남 교통경찰청이 교통사고와 정체를 줄이기 위해 현재 3.5m인 도시 도로 차선 폭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교통경찰청은 18일 온라인 교통 관련 포럼 및 소셜미디어 페이지 관리자들과의 회의에서 넓은 차선으로 인해 차량들이 차선을 걸쳐서 다니는 문제가 사고와 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탄빈(Do Thanh Binh) 교통경찰청장은 “2개 차선에 3대가 나란히 달리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지방 당국과 협력해 차선 폭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기술표준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등 동력 차량용 차선 폭은 도로 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주요 도시 간선도로와 1급 도시도로는 3.5~3.75m, 2·3급 도시 주요 도로는 3.25~3.5m, 보조도로와 소규모 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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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 “노인 주간돌봄센터, 사회복지 핵심축 돼야”

-1420만 고령자에 센터 300곳 불과…”외로움 문제 시급”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노인 주간돌봄센터를 사회복지 제도의 핵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또람 서기장은 지난 16일 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아침에 자녀와 손자녀들이 학교와 직장에 가면 노인들은 집에 혼자 남아 매우 외롭다”며 주간돌봄센터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센터에서 셔틀서비스와 함께 고령자들이 친구·동료를 만나고 신체활동, 음악·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노인협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300여 개의 노인돌봄센터가 있어 약 1만1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60세 이상 국민은 이미 1420만명을 넘어섰다. 이 숫자는 2030년까지 18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전 세계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했으며, 고령자 3명 중 1명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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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이 3시간이 일상?”…베트남 공항 서비스 ‘바닥’ 논란

-떤선녓·노이바이 세계 최악 공항 순위…”정시 출발률 61% 불과” 베트남의 관문 공항들이 세계 최악 수준의 서비스로 국가 이미지 실추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VnExpress지는 18일 한 베트남인의 경험담을 통해 떤선녓 국제공항(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과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의 열악한 서비스 실태를 보도했다. 하노이 출신으로 호찌민시에서 근무하며 연간 10~15회 항공편을 이용한다는 이 승객은 “최근 딴선녓에서 3시간 가까이 지연됐다”며 “지연이 ‘뉴 노멀’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글로벌 항공편 보상 서비스업체 에어헬프(AirHelp)가 지난 7월 발표한 세계 공항 순위에서 딴선녓은 250개 공항 중 248위, 노이바이는 242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떤선녓의 정시 출발률은 61%에 불과해 승객 10명 중 4명은 지연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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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 금지”…2026년부터 전면 시행

-16개 학교 시범 운영 거쳐 250만 학생 대상…”사이버불링·온라인 유괴 예방” 호찌민시가 2026년부터 학교 쉬는 시간에 학생들의 휴대폰과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부(Department of Education and Training)는 18일 열린 회의에서 2025~2026 학년도부터 휴대폰 사용 제한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먼저 16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26년 1월부터 시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들은 전자기기 과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학생 인식 제고 캠페인을 벌이고, 스포츠 행사, 문화공연, 전래놀이, 독서 시간, 생활기술 동아리 등 대안 활동을 조직할 계획이다. 응우옌반히에우(Nguyen Van Hieu) 교육훈련부장은 “기술 발달 시대에 휴대폰의 통제되지 않은 사용은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불링, 온라인 유괴 등 부정적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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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거주 최적국 5위…”가성비 최고” 아시아 허브 부상

-InterNations 조사서 역대 최고 순위…개인재정지수 5년 연속 1위 ‘비결은 물가’ 베트남이 세계 최대 규모 외국인 거주 만족도 조사에서 5위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 ‘가성비 최고’ 거주지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글로벌 외국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가 18일 발표한 ‘2025 해외거주자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5)’ 조사 결과 베트남은 파나마, 콜롬비아, 멕시코, 태국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이 이 조사에서 거둔 역대 최고 순위다. 베트남의 강력한 성과를 이끈 핵심 요인은 ‘affordability(경제성)’이었다. 베트남은 개인재정지수(Personal Finance Index)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89%가 생활비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7%는 가처분소득이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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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만 상대하라”…7군 대만계 운영 식당서 성매매·웃음가스 판매 적발!

-KTV Richy 사장 등 4명 체포…여직원 7명에 “베트남인 손님 받지 말라” 지시 호찌민시에서 대만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웃음가스를 판매한 혐의로 대만인 2명과 베트남인 2명이 체포됐다. 호찌민시 경찰은 17일 KTV Richy 식당 사장 첸시푸(Chen Ci Fu)와 동료 첸헝카이(Chen Hung Kai) 등 대만인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첸시푸는 추가로 금지물품 밀매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첸시푸는 베트남 여성 종업원 7명을 고용해 외국인 손님들과만 성관계를 갖도록 했으며, 1회당 500만~800만 동(약 19만~30만원)을 받았다. 특히 첸시푸는 여직원들에게 “베트남인 손님은 받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딴훙동(Tan Hung Ward·구 7군) 힘람 주거지역(Him Lam Residential Area)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성매매뿐만 아니라 아산화질소(웃음가스) 판매도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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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베트남 올해 성장률 7.5%”…전망치 대폭 상향 조정

“신용증가율 19~20% 전망”…상반기 7.52% 성장에 “2011년 이후 최고” 싱가포르 대형 은행 UOB가 베트남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6.9%에서 7.5%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OB는 베트남의 상반기 7.5% 성장과 공공투자 확대 지원 기대감을 근거로 연간 성장률 전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8.3~8.5%로 설정하고 있다. 베트남의 2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7.96% 급증하며 기존 전망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성장률은 7.52%로 2011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강력한 성장세는 주로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무역상대국에 대한 ‘상호주의’ 관세를 90일간 임시로 10%로 낮추면서 시장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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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추가인하 시사

-0.25%p 내린 ‘스몰컷’…트럼프가 임명한 마이런 이사는 ‘빅컷’ 투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5회 연속 동결 행진을 이어오다가 9개월 만에 내린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인하다. 지난해 9월 연준은 4년 반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뒤 12월까지 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도 직전인 7월 FOMC 때까지 잇달아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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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가 놀이터?”…베트남 아파트 주민들 ‘소음 전쟁’ 몸살

-“주민 80% 복도 소음 피해”…70세 할머니 “아이들 다 클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서 복도를 놀이터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 때문에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호앙마이구(Hoang Mai)에 사는 호앙주옌(Hoang Duyen) 씨는 “매일 밤 9시면 이웃집 아이들 둘이 복도에 나와 축구를 하고 소리를 지른다”며 “때로는 부모들까지 함께 나와서 논다”고 하소연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주옌 씨는 “같은 층 수십 명의 아이들이 복도를 놀이터로 만들어버렸다”며 “롤러스케이트 소리와 보행기 소음이 몇 시간씩 계속돼 도저히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복도는 공용공간이라 아이들이 놀 권리가 있다”는 반박만 돌아왔다. 관리사무소가 나서 주의를 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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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베트남에 무역사절단 파견…중소기업 8곳 참여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고출력 투광등, 친환경 복합비료, 아크릴수지·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8곳이 참여한다. 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동향 토론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연다. 시는 파견 기업이 현지에서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시장조사를 벌이고,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섭외해 상담을 연결해 준다. 상담장 임차, 기업별 출장자의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이번 사절단이 지역 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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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제치고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납치사건 여파

-올해 중국인 여행객 베트남 방문 44%↑…태국 방문은 35%↓ 동남아 관광산업의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태국에서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올해 태국 내 중국인 납치 사건 등으로 불안해진 중국인들이 대신 베트남을 찾으면서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 최다 유치 국가 자리를 베트남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올해 1∼8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은 1천39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7% 감소한 2천18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태국 매체 네이션은 전했다. 아직 절대적인 여행객 숫자에선 전통의 ‘관광 대국’ 태국이 앞섰지만, 태국이 부진한 틈을 타 베트남이 급속히 떠오르는 추세다. 특히 이 기간 베트남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353만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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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기작업장, 챗GPT ‘애용’…”피해자 속이기 훨씬 용이”

-“AI 도움받아 외국인 사칭 등 설득력 높아져” 동남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사기 작업장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범행에 적극 활용,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챗GPT를 써서 기존보다 월등히 설득력 있는 사기 메시지를 작성, 피해자들을 속이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케냐 남성 던컨 오킨도(26)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에 왔다. 하지만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차량에 실려 태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동남부 카인주의 악명 높은 ‘범죄단지’ KK파크로 납치됐다. 그는 비슷하게 끌려온 동료 수백 명과 함께 넓은 방에서 PC 앞에 앉아서 미국인들을 표적으로 가짜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킨도는 피해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텍사스주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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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교서 라오어·태국어 배운다

-2026년 라오어 시작으로 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까지…”이웃나라와 더 친해지자” 베트남이 학교에서 동남아시아 이웃나라 언어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이날 2026년부터 라오어 교육을 시작으로 2028년 캄보디아어, 2030년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순차 도입하는 ‘2026~2035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낌 선(Nguyen Kim Son) 교육부 장관은 지난 6월 라오스의 캄파오 에른타반(Khamphao Ernthavanh)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미 라오어 교육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라오어는 라오스 접경지역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충분한 교사가 확보되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단 국경 근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는 전략인 셈이다. 현재 베트남 초·중·고등학교 1400만 학생들은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등 7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는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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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제물상까지 훔쳐?”…호찌민시 10대들 ‘어이없는’ 절도극

-중원절 제사상 통째로 들고 튀어…”다른 사람들도 해서 따라했다” 호찌민시에서 중원절 제물상을 통째로 훔쳐 팔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어이없는 범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15일 마이 안 끼엣(Mai Anh Kiet·18), 응우옌 뚜안 훙(Nguyen Tuan Hung·17), 하 낌 바오(Ha Kim Bao·17), 15세 소년 등 4명을 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담무쌍한’ 범행은 지난 6일 오후 딴호아 동(Tan Hoa Ward) 아우꺼 거리(Au Co Street)의 PNJ 보석점에서 벌어졌다. 당시 보석점 직원이 중원절을 맞아 과일, 떡, 찹쌀, 종이돈 등 제물을 철제 상 위에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끼엣이 이끄는 일당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인도로 올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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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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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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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진출하세요”…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설명회

-중기부·베트남대사관과 공동 개최…”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 어필 우리은행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역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야말로 베트남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베트남, 베트남 우리은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부터 초기 지원 사업까지 실무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현지 투자 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 법률,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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