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쩐탄만 베트남 국회의장, 주한 교민 간담회… “한-베트남 첨단기술 협력 강화”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이 공식 방한 중 한국 내 베트남 교민 사회와 만남을 가졌다. 국회의장은 한국 내 베트남 커뮤니티가 양국 관계에서 갈수록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외동포들이 현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동시에 조국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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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전야에도 ‘교과서 구하기 전쟁’… 호찌민 서점가 북새통

베트남 호찌민(TP.HCM)에서 2026~2027학년도 개학식이 열린 5일에도 서점마다 교과서를 찾는 학부모들로 붐볐다. 개학 전날인 6일에도 시내 주요 서점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교과서를 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학부모들은 열 곳 가까운 서점을 돌아다녀도 자녀의 교과서를 다 구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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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용도 위반 시 최대 1억 3천만 동 과태료

베트남 정부가 아파트를 주거 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올린 1억~1억 3천만 동(100~130 million VND)으로 상향했다. 이는 건설·주택 개발·부동산 거래 분야 행정 위반 처벌에 관한 Nghị định 339호에 따른 조치로,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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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거래량 60~70% 급감…다수 프로젝트 연말로 분양 연기

7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다수 부문의 거래량이 전월 대비 60~70% 감소하며 약세 매수세가 지속됐다. 높은 주택 가격과 대출 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에 따라 다수의 개발 사업자들이 신규 분양 일정을 연말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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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분만 20분…쩌러이병원 의사의 숨막히는 응급 출산

베트남 쩌러이(Chợ Rẫy) 병원 소속 의사가 덴마크에서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임신 30주 산모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도왔다. 착륙까지 약 3시간이 남은 새벽 1시, 의사는 약 20분 만에 다른 의료진과 협력해 산모와 신생아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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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호텔서 불로 2명 사망·17명 부상… 투숙객 “벽 뜨겁고 연기 차올라”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 호텔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현장에서 갇혔다가 탈출한 피해자들의 긴박했던 순간이 전해졌다. 1층에 투숙 중이던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48) 씨는 짙은 연기와 뜨거운 열기 속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다른 투숙객들도 창문 유리를 깨거나 이불을 타고 내려오는 방법으로 화재 현장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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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즈, 2026년 순이익 59조9000억 동 사상 최대 전망

증권사 Vietcap이 최근 보고서에서 빈홈즈(Vinhomes, 종목코드: VHM)의 2026년 세후·소수주주 귀속 후 순이익이 약 59조9,000억 동(59,900 tỷ đồng)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 블록 분양이 상반기 전체 부동산 매출의 약 81%, 순이익의 약 70%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연간 부동산 매출은 291조 동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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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학교 급식 미운영…학부모들 점심 등하교 대란

호찌민시의 일부 초등학교가 2026-2027 신학기 개학 직후 급식 및 돌봄을 포함한 '반트루(bán trú·전일제 수업 및 급식 서비스)'를 정상 가동하지 못하면서 학부모들이 한낮에 자녀를 수송하느라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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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블루칩 VIC, 9월 ETF 리밸런싱서 1,534억 동 순매도 압력

외국계 ETF의 2026년 3분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앞두고 베트남 증시 블루칩 종목에 대한 순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 VanEck Vietnam ETF와 Xtrackers Vietnam Swap UCITS ETF 두 대형 펀드가 이번 기간 수천억 동 규모의 거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VIC가 약 1,534억 동의 순매도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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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유출 막아라”… 법·금융 제도 혁신 목소리

베트남 스타트업들이 법적·금융적 장벽으로 인해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싱가포르 지주사-베트남 운영사' 구조가 혁신 기업들 사이에서 일반화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베트남 내 규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베트남 정부는 결의 제19호를 통해 샌드박스 제도 도입과 신규 사업 모델의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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