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4년도의 “아시아 우수 여성경영자(CEO) 톱 50″에 베트남에서 비나밀크의 끼우링(Kiều Liên)회장, 리 냉장/전기공업의 윙티마이탄(Nguyễn Thị Mai Thanh )회장, 동남아 상업은행(SeAbank)의 윙티응아(Nguyễn Thị Nga)회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포브스는 이중 특히 비나밀크사에 대해 “베트남에서 가장 이익을 내는 기업의 하나이자 호찌민 증권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주력종목으로 알려진 선두업체로, 현재 이 회사제품이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포브스는 REE의 회장에 대해서도 “1985년에 회장에 취임한 이후 경영난에 허덕이던 회사재건에 크게 기여했다”며 높은 평가했으며, Sea은행의 응아 회장에 대해서는,”은행이나 부동산, 소매분야의 진출을 통해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가진 여성 중 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 랭킹은 기업의 매출액, 기업직무, 기업에 대한 영향 등에 …
Read More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규제강화
베트남 정부는 최근 오는 2020년까지 오토바이 등록대수를 3,600만대로 줄이기로 했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 등 주요 도시의 혼잡지역에 오토바이 진입을 금지하고 가구당 오토바이 등록대수를 제한하는 등에 대한 법제화를 서두르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정부의 오토바이 운행규제 움직임은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때문이다. 실제로 인구 9,000만인 베트남의 오토바이 등록대수는 3,700만대로, 국민 전체 인구 3분의 1 이상이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평균 26명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지고, 출퇴근 시간 주요 도시 혼잡지역 마비의 주범으로 오토바이가 지목되면서 규제 움직임이 가시화된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매년 베트남에 300만대의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는 혼다와 야마하, 스즈키 등 일본 오토바이 생산업체들이 매출 감소를 우려해 규제 법제화 …
Read More »베트남, 2030년 1인당 GDP 1 2,000불 예상
서비스업 비중은 50%까지 확대 베트남 수상은 최근 호찌민시, 빈픅성, 따이닌성, 빈증성, 동나이성, 붕따우성, 롱안성, 띵양성을 포함한 남부 주요 경제구역에 대한 경제• 사회개발 마스터플랜을 승인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이 지역의 2011~2015년 GDP 성장률은 올해 8~8.5 %, 2016~2020년은 8.5~9%를 목표로하며 2020년까지 산업 ․ 건설업 및 서비 스업을 GDP 대비 95~96%로 하고 2015년의 1인당 GDP를 3,900~4,000불, 2020년에는 5,000불 이상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1~2030년의 GDP 성장률은 올해 8~8.5%, 1인당 평균 GDP를 2030년에 12,200불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며, 동 기간 서비스업의 비중은 약 50% 이상으로 한다. 한편 하노이시, 하이퐁시, 광닌성, 하이증성, 흥잉성, 빈픅성, 박닌성 등을 포함한 북부지역 주요 구역에 대한 경제•사회 개발 마스터 플랜에 따르면, 이 …
Read More »한화생명, 진출 5년만에 461억 증자
베트남 현지시장 점유률 7위 한화생명은 올 상반기 안에 베트남 현지법인에 461억원 규모의 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생명측 설명에 의하면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지분 100%)했으며, 베트남시장에 진출 한 후 5년여 만에 처음으로 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증자이후 베트남 현지법인의 자본금은 968억원으로 늘어 난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에서 현지법인 형태로 베트남에 진출한 보험사는 한화생명이 유일하며, 이 밖에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현지법인이 베트남 생보시장에서 점유율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업확대를 위해 증자를 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생명의 베트남 현지법인은 지난 2013년 9월 기준 최근 사업연도 총자산 73억9,900만원, 당기순손실 67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3 /10, 머니투데이
Read More »맥주증세 검토, 로컬업체 초긴장
최고 65%까지 인상고려 베트남정부가 최근 맥주증세 추진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베트남 맥주업계들이 위기감에 따른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특별 소비세(SCT)의 증세로 맥주를 비롯한 자동차, 요트와 골프 등이 품목별로 15~30% 추가가 검토되고 있고, 맥주의 경우는 현행 50%의 SCT가 65%까지 인상될 수있기 때문이다. 재무성 조사자료에 의하면 맥주증세로 약 7조 8,000억동의 세수증가가 가능할 전망으로, 정부가 올해 10월 국회에 증세방안을 제출하게 되면 내년 7월경 신설 조세율이 적용 된다. 정부가 현재 협상 중인 TPP와 함께 맥주수입 관세가 철폐되면 세계적인 맥주 산업국인 칠레와 미국, 일본, 멕시코 등 메이커들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되며, 현지 메이커가 새로운 경쟁에 직면한 가운데 정부가 증세마저 추진한다면 타격이 클 것이다. …
Read More »베트남 1․2월 산업생산 5.4% 증가
베트남 통계청은 지난 1,2월 두달간의 산업 생산이 작년 동기보다 5.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측은 “이 기간에 제조가공 부문이 7.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면서, 특히 “섬유의류와 피혁 부문이 각각 21.1%와 19.2%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주도했다”고밝혔다. 한편 전자•컴퓨터 부문 역시 10.4%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매판매도 6.2%나 늘어나는 등 경기회복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됐다. 그러나 원유와 전기설비 부문은 각각 1.4%와 1.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외 의약부문과 화학제품 등의 재고가 각각 104.8%와 43.6% 증가하는 등 일부 부문의 침체는 여전히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통계청측은 “글로벌 경제와 국내 경제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안고있다. 그러나 기업들이 최근의 경기회복에 맞춰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28,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예금금리 인하 시사
베트남 중앙은행은 최근 예금금리 인하와 함께 부실채권 인수를 확대할 방침임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중앙은행측은 은행권의 부실채권과 금융비용을 축소하고 대출 여력을 한층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중앙은행의 이번 방침에는 기업들의 차입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윙티흥 통화정책국장은 특히 “상당수 은행들이 이미 예금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면서 “거시경제가 안정되고 유동성이 확보되는 대로 예금금리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훙국장은 이어 “단기예금 금리 상한선이 대부분 약 7%이지만 상당수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낮췄다. 더 이상 예금금리 상한을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부언했다. 이에 중앙은행측은 금융기관들에 여신금리를 13%선으로 낮추고, 주택관련 대출금리 역시 5%로 낮추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앙은행측은 …
Read More »VNP, 남북직통 속달 서비스 개시
이동시간 12시간 이상 단축 베트남우정총공사(VNP=VNPost) 산하의 호찌민시 우편국은 최근 대형트럭을 이용한 ‘남북속달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관계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호찌민하노이 간의 주행거리는1,700km남짓으로, 이동 시간은 약 60시간정도 걸리지만 동서비스는 호찌민, 하노이간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속달편으로, 종래의육로수송과 비교해 이동시간이 12시간이나 단축된다. 현재 호찌민발 하노이행 10대, 하노이발 호찌민행 15대의 트럭 수송을 1일2~3차례에 걸쳐 운행하고 있으며, 수송에는 이스즈 15t 트럭을 사용하여 대량수송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른 수송수요 확대에 응할 수 있도록, 운송 네트워크의 재편이 중요과제가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운송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3,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산업 2014년도 성장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측 간부들은 최근 통신부 직원들과 함께 다수의 IT기업을 방문해 “소프트웨어와 IT기업 대부분 30%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날 베트남 최대의 정보 통신 소프트웨어 회사, FPT소프트웨어 기업 펀드위원인 호안밍차우 대표는 동사의 201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증가의 13억 5,000만불, 수익은 5% 늘어났다고발표했으며, FPT 소프트웨어의 윙탄남CEO는 “올해의 소프트웨어의 수출이 호조를 띠고 있는 데는 주된 시장인 일본시장의 소프트에 대한 수입수요가 높은 데다 많은 일본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의주문처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FPT를 비롯한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는 다시 없는 좋은 기회다. 게다가 최근 들어 미국과 유럽 수출도 올해는 호조”라고 덧붙였다. 3/6,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3년내 민간은행 절반으로 축소방침
베트남중앙은행은 현재 30개인 민간은행이 향후 3년 안에 14∼17개로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윙반빙 SBV 총재는 당일 은행권 구조조정과 관련해 민간은행의 수를 축소할 방침임을 공개하면서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씩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SBV가 민간은행이 베트남의 경제규모에 비해 과도하게 많다는 일부지적을 수용,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빙 총재는 또한 최근 나돌고 있는 일부은행의 합병설에 대해 “최종결정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절차들을 밟아나갈 것이라면서 합병협상이 타결되려면 무엇보다 다수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SBV의한 고위간부는 “최근까지 공식접수된 합병안은 없지만 일부 은행들이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민간은행들의 수가 지금보다 상당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상업은행(ACB) 등 대형 민간은행들의 상당수가 지난해 적자를 …
Read More »매춘부 관리 위한 적선시대 설치 제안
베트남•에이즈 예방 위원회의 전 부위원장 쭝아 박사는 최근 동북부 광닌성에서 개최된 마약, 매춘•HIV/에이즈 대책 국가회의에서 성매매를 합법화 하는 홍능가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쯍아 박사는 “베트남 국내의 성매매 문제가 복잡해지면서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 배경에는 매춘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이나 안마방 등 성매매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들이 편법을 써서 영업허가를 받고있는 데다. 지난해 말에 시행된 성매매 등의 행정처벌에 관한 시행령에 따른 현행 벌금액 30만동~400만동 역시 억제력이 없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보훈 사회성 사회범죄 방지국 통계에 따르면 현재 매춘에 종사하는 자는 전국적으로 약 32,700명에 이르며 2012년과 비교해 약 9.3% 증가했다. 3 /1, 베트남뉴스
Read More »자산 16억불 빈 그룹 회장, 세계부호 명단에 2년 연속 등재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14년판 세계 부호 명단에 베트남 부동산 개발 업체 빈 그룹(VIC: Vingroup)의 팜녁븡(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올랐다. 그는 지난해 베트남인으로서 처음 이름을 올린 이래 2년 연속 등재되었다. (세계순위1,092위) 포브스에 따르면 븡 회장의 자산은 지난해 15억불에서 16억불로 늘었으며 그와 아내가 소유한 주식의 시가 총액은 12억불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지난해 브옹 씨가 베트남 전역에서 수십 건에 이르는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해서 10억불의 자금을 조달해 하노이 시의 대형 복합 상업시설 타임스 시티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하 상업 시설 빈컴•메가몰 로열 시티 등의 안건을 성사시켜, 동사의 주가상승에 기여한 점을 포브스지가 높이 평가 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참고로 2014년판의 …
Read More »KOICA, 후에 향강지역 개발사업 지원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 적극활용 KOICA 베트남사무소는 28일 중부 후에성 당국과 ‘베트남 향강 종합개발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KOICA는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총600만불을 투입, 중부도시 후에의 도심을 관통하는 향강 수변지구의 개발실행계획 수립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KOICA측은 이 사업을 통해 후에시가 개발과 보존이 균형을 이루는 체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인 KOICA 베트남사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향강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의 핵심하천이지만 세부 지구단위계획 등이 수립되지 않아 난개발과 환경오염 등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유일한 문화관광도시인 …
Read More »베트남 신생아, 매년 12,000명 사망
출생시 반드시 훈련받은 산파의 도움을 받아야 아이를 지원하는 민간국제원조단체인 Save the Children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매년 약 12,000명이 사산또는 태어 난 첫 날 사망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세 이브 더 칠드런•베트남 대표는 “신생아는 탄생 직후가 가장 생명의 위험성이 높지만, 다수의 어머니가 훈련을 받은 산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출산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 분야에서 많은 진보를 이루고 있지만, 한층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하여 영아들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조사에 의하면 어머니와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세계의 75개국 중에는 동남아 지역의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이 포함되는데, 베트남은 이 6 개국에서는 신생아의 …
Read More »오토바이의 중형 면허 (A2), 이달부터 개방
18세 이상 일반 국민도 취득 가능 배기량 175cc이상 오토바이 면허인 A2 라이센스가 3월 1일부터 일반에게 개방되었다. A2 라이센스는 지금까지 공안(경찰)과 군인등 일부 직종에 한정되어 왔지만, 다음 달부터 18세 이상의 일반국민도 취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성 시에는 A2 라이센스용 교습소가 새로 마련되었으며, 하노이, 호찌민 양 도시에서는 각각 5곳까지 그외 성시에서는 2곳까지 신설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면허 취득에는 150~365문항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교습소에서 실기시험을 통과할 필요가 있다. 3/ 7, 사이공타임스
Read More »베트남의학계, 패스트푸드 주의보
W&S시장 연구소(일본) 272인을 조사한 결과 최근 수년간 프라이드 치킨, 햄버거, 피자 등이 베트남 청소년들의 1순위 먹거리이자 베트남인들의 외식 선호도 1순위가 되었다. 그 예로 팜티투짱 여사(1군)는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등에는 아이들이 놀 공간과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고, 에어콘도 있어 시원하고 쾌적해 아이들과 외식할 때면 주 로 찾는다. 특히 주말에 요리하기 귀찮을 때 이용하기 그만”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청소년이나 대학생들도 학교매점을 이용하는 대신 이곳에서 그룹스타디를 한다든가 미팅장소로 사용한다. 독신인 쩡딘휘 (투득,26)군도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다”며 이 점에 동의했다. 한편 W&S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베스트푸드점 단골고객은 25~29세가 주를 이루는데, 인구 9천만 가운데 6,500만이 35세 미만의 젊은층 이다보니 세계각국의 프렌차이즈업자들이 이들을 공략하기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
Read More »2013년 호찌민실업률 4.8%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최신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호찌민시 실업률은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은 4.8%로, 베트남 정부는 2014년에도 계속 실업률 개선을 목표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실업률은 전년에 비해 약간 감소했으나, 호찌민시에 있어서 실업․고용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실제로 호찌민시에만 해도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9,496개사로 지난해 7만여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했다. 이 가운데 생산 규모를 축소한 기업이 2,753개, 사업 정지 기업이 2,557개 퇴출기업이 2,454개 등으로, 경영자가 도주한 기업도 다수 존재했다. 한편 실업자들을 업종별로 보면, 건설, 서비스, 기계, 화학 공업, 전기•전자, 식품 가공, 봉제, 목재 가공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에 따르면 작년에 직업소개센터에서 실업자 등록을 실시한 것은 전년 대비 23,554명 …
Read More »베트남, 국내 최대 해상교량 건설 초읽기
해상운송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타개책 베트남 최대 해상교량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교통부가 지난 주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2월 개통될 5.44km 길이의 이다리는 하이퐁 시와 락후옌 항을 연결한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락후옌 항은 깟하이 섬에 건설 중으로, 새 고속도로는 하이퐁과 이곳에서 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수도 하노이 사이에 건설 중으로, 이 도로로 인해 새 항구와 수도 사이를 오가는 화물의 이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성명을 통해 “이 다리는 항구와 함께 하이퐁 시뿐만 아니라 베트남 북부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북부 베트남의 모든 항구에서 수용가능한 화물량은 연 1억 t 이하지만 2020년 까지 그 수요가1억7,6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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