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호찌민실업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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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최신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호찌민시 실업률은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은 4.8%로, 베트남 정부는 2014년에도 계속 실업률 개선을 목표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실업률은 전년에 비해 약간 감소했으나, 호찌민시에 있어서 실업․고용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실제로 호찌민시에만 해도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9,496개사로 지난해 7만여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했다.

이 가운데 생산 규모를 축소한 기업이 2,753개, 사업 정지 기업이 2,557개 퇴출기업이 2,454개 등으로, 경영자가 도주한 기업도 다수 존재했다.

한편 실업자들을 업종별로 보면, 건설, 서비스, 기계, 화학 공업, 전기•전자, 식품 가공, 봉제, 목재 가공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에 따르면 작년에 직업소개센터에서 실업자 등록을 실시한 것은 전년 대비 23,554명 줄어든 115,835명이었다.

2/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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