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P, 남북직통 속달 서비스 개시

이동시간 12시간 이상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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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정총공사(VNP=VNPost) 산하의 호찌민시 우편국은 최근 대형트럭을 이용한 ‘남북속달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관계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호찌민하노이 간의 주행거리는1,700km남짓으로, 이동 시간은 약 60시간정도 걸리지만 동서비스는 호찌민, 하노이간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속달편으로, 종래의육로수송과 비교해 이동시간이 12시간이나 단축된다.

현재 호찌민발 하노이행 10대, 하노이발 호찌민행 15대의 트럭 수송을 1일2~3차례에 걸쳐 운행하고 있으며, 수송에는 이스즈 15t 트럭을 사용하여 대량수송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른 수송수요 확대에 응할 수 있도록, 운송 네트워크의 재편이 중요과제가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운송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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