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135년 된 부이추(Bui Chu)성당, 안전성 확보 필요

너무 낡아 헐고 새로 지을 것 제안 베트남 문화부는 최근 북부 남딘(Nam Dinh)성에 위치한 135년된 부이추(Bui Chu)성당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언제 불상사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표단은 지난 화요일 이 성당을 견학한 후, “교회의 내부가 썩어서 많은 부분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교인들이 이곳에서 계속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 먼저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최선의 방책은 교회를 헐고 새로 짓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국내 건축가 25명은 이에 반발하여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에게 교회를 헐지 말고 개보수 공사를 통해 성당의 원형을 보존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는데, 그들은 이 편지에서 “부이추 성당은 유럽 건축과 베트남 건축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품이다. 반드시 원형 그대로 보존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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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10개성 근로자 수급 잠정중단

근로자의 30% 이상이 불법체류 한국은 올해 베트남 10개 성 40개 구에서 베트남 근로자 수급을 잠정 중단한다. 해외노동부 똥하이남(Tong Hai Nam) 과장은. “이번 조치는 이들 지역의 불법 근로자 비율이 높은 데 대한 대응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40개구는 계약 만료 후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30% 이상이 불법 체류한 기록이 있는 100개 구 중에서 선정되었다. 이들 10개 성은 북부 Hai Duong, Nam Dinh, Thai Binh, Quang Binh, Bac Ninh, Bac Giang, Hung Yen성과, 북중부의 Nghe An, Thanh Hoa, Ha Tinh성 등으로, 국내 불법근로자의 비율과 수가 줄지 않으면 2020년에도 노동금지 조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노동력 수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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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베트남 최대 돼지농장 공격

동나이 일대 초비상 – 감염지역 격리 및 도살장 폐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최근 호찌민시 돼지고기의 주요 공급처인 남부 동나이(Dong Nai)성까지 침투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돼지열병은 혈액과 점액 등 체액을 통해 돼지를 감염시키고 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현재 남부 호찌민에 가까운 동나이성 짱봄(Trang Bom)과 년짯( Nhon Trach) 지역의 2개 농장에서 발견되었으며, 이에 긴급 대책반을 파견, 감염된 지역을 격리하고, 감염된 돼지를 도살했으며, 근처 도살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한편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따르면 2017년 이후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해, 그동안 100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었다. 베트남은 특히 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에 이어 세 번째로 타격을 받는 나라로, 지난 2월 1일 북부 흥인(Hung Yen) 성에서 처음 발견되어 북부에서 남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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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비용 노동생산 이제 ‘지양’해야

노동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혁신만이 살길 윙쑤언푹(Nguyen Xuan Phuc)총리는 지난 주 일요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노동관련 포럼에 참석하여 “베트남이 글로벌 통합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저비용 노동력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만약 우리가 전통적인 저비용 노동의 길을 고집하면 결국 실패할 것이다. 노동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혁신만이 국가발전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베트남 경제정책연구소(VEPR)의 윙득탄(Nguyen Duc Thanh)소장은 이에 대해, “최근 베트남 노동생산성이 1991년에서 2015년 사이에 3배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베트남은 이미 4.0 산업 대열에 합류했는데, 이런 상태라면 조만간 베트남의 저숙련 인력은 인공지능의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다오응옥융(Dao Ngoc Dung) 노동부장관은,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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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2025년까지 38억불 투자

50~75대의 신형 항공기 구매 희망 베트남항공(IATA Code : VN, ICAO Code : HVN)은 오는 2025년까지 50~ 75대의 신형 항공기를 대량 구매할 예정이라고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통보를 통하여 밝혔다. 계획에 의하면 2021~2025년 베트남항공은 50대의 신형 항공기와 10대의 추가 엔진을 구입하거나 임차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기 수는 시장수요에 따라 75대로 증가할 수 있으며, 에어버스 A320 계열과 보잉 737 MAX 계열 등 여러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측은 대량주문을 할 경우 가격협상과 기술유지, 부품, 광고 등 관련 혜택에서 유리하며, 새 항공기 구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추가 이윤(세금공제전)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현재 61대의 신형 항공기와 33대의 구형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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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CO, 광남성에 푸조 조립공장 오픈

‘Peugeot Traveller’ 브랜드로 다목적차량 2종(MPV) 조립 THACO사가 최근 중부 광남성에 푸조(Peugeot) 조립공장을 열었다. 팜반따이(Pham Van Tai)사장은 일요일 준공식에서, “이곳(2억불 투자, 7.5헥타)에서 연간 2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으며, 조만간 Peugeot Traveller브랜드로 다목적차량 2종(MPV)을 조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MPV는 가정과 사업용으로 모두 적합한 넓은 실내 공간으로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지난해 MPV 판매량은 20,300대를 넘어섰다. 타코사측 설명에 따르면 THACO는 푸조, 기아, 마즈다 등 해외브랜드 차량의 주요 조립업체이자, 베트남에서는 BMW의 유일한 공인 디스트리뷰터로,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 시에서 BMW 전시실 2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12월에는 BMW 자동차도 국내에서 조립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업 지원산업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여전히 취약한데, 관련기업이 태국이 2,500개인데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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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무현금지불 촉진 위한 인센티브 도입제안

기업들, 인센티브로 세금우대 조치 선호 베트남 은행들이 최근 무현금 지불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자결제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를 제안하고 나섰다. 그 예로 비엣콤뱅크의 다오민뚜언(Dao Minh Tuan) 부사장은 17일 베트남 민간부문 경제포럼 2019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POS(Point-of-Sales) 기기구입이나 은행과 전자결제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에 따른 이렇다 할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세금 인센티브를 통해 더 많은 사업체를 끌어들여 지급 투명성을 높이고 탈세를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의 60%가 은행계좌를 개설했지만 이들 중 80%는 일상거래에서 현금사용을 선호한다. 또한 온라인거래 또한 최근 연간 25-30%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고객 중 80%는 여전히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제품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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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단계 회사 대규모 파산

상당수 천문학적 금액의 사기사건에 연루 최근 들어 수천 명의 고객들이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많은 다단계 마케팅 회사들이 문을 닫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하노이 두 회사, G10 인터네셔널 커머설 프렌차이즈사와 Med Media사로부터 사업종료 요청을 받았는데, 이 다단계 회사들은 영업 부진을 그 이유로 들었다. 또 다른 회사인 하노이 꺼우자이(Cau Giay)구의 캉러이타이(Khang Loi Thai)사는 작년 11월부터 다단계 마케팅 활동을 중단했는데, 회사가 망한 후 1만 7천 명의 투자자들이 보상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 이뿐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의 많은 회사들이 다단계 마케팅을 가장하여 피라미드 방식으로 수만 명의 회원들로부터 돈을 받아 곤경에 빠뜨렸다. 지난 4월 6억4,500만불의 사기행각을 벌인 호찌민시의 Modern Tech사,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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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휴대폰에 특별소비세 부과추진

휴대폰은 명품은 아니나 필수품도 아니야 호찌민시 정부는 최근 휴대전화와 ‘럭셔리’로 간주되는 특정상품에 대해 특별소비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인민위원회는 이를 위해 재정부에, “이는 국가 세금기반을 확충하고 국가 예산 수입의 잠식을 방지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제안서 초안을 보냈으며 아울러 국회의원들에게도, “카메라, 향수, 화장품, 게임서비스, 미용 서비스 같은 품목들을 세금적용 대상 품목에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인민위측은 그에 대한 근거로, “특별소비세는 사치품이나 비필수품으로 간주되는 특정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만 부과된다. 그런데 현재 너무 많은 품목들이 부가가치세를 면제받고 있다. 휴대전화는 명품이 아니나 ‘필수품’의 정의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정상적인 부가가치세는 특정상품과 서비스에 5%의 비율이 적용되지만 특별소비세는 적용율이 10%다. 이밖에도 인민위 측은 소득세와 관련하여, “이는 평균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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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휘발유 가격인상, 물가상승 촉진

1분기 평균 CPI, 2018년 동기대비 2.71% 증가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휘발유와 전력 가격 상승이 4월의 소비자 물가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4월 베트남의 CPI는 전월 대비 0.31% 증가했고, 1분기 평균 CPI는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1% 증가했으며, 특히 운송비는 4.29%나 올랐다. 한편 연초부터 휘발유에 대한 환경보호세 인상, 세계 유가의 상승 등의 영향으로 E5RON92와 RON95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거의 5,000동(30% 상승) 올라 E5RON92의 경우 L당 20,688동, RON95은 리터당 22,191동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전기요금도 3월 생산비 상승과 석탄 수입 증가로 8.36% 올랐는데, 특히 요사이 이상 고온현상으로 4월 전기 사용량이 2배로 늘어나면서 많은 가구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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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프레스센터, 사이공서 개장

언론 발전의 분수령 될 것 호찌민시는 최근 150만불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의 프레스센터를 설립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센터 장소는 호찌민시 1군 쩡흥다오 거리변(255 Tran Hung Dao Street, District 1.) 건물의 5, 6층으로, 이곳에는 100명 규모의 대형 기자실, 50인용 소형 기자실, 환전실, 통역실, 초고속 인터넷 연결 시설을 갖춘 설비실 등으로 마련되어 있다. 이번 프레스센터 개장에 즈음하여 윙탄퐁(Nguyen Thanh Phong) 호찌민시 회장은 “이 센터의 개관은 베트남 언론 발전의 획기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다. 호찌민시는 이곳을 통해 정확한 정보에 대한 언론의 무제한 접근을 촉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며, 기자들은 시 당국과 어떤 주제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경찰 등 행정기관에 대해서도 직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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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철도 노선 시설 개선안 승인

총 1조 9,500억동 투입, 2021년 완성예정 정부는 최근 베트남교통부측이 제시한 최근 남북철도 노선 개선계획안을 승인했다. 이 공사의 골자는1조 9,500억동(8,400만불)을 투입, 133개 교량의 보수와 충돌방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철도사업관리위원회는 현재 이에 관한 타당성조사 및 견적서와 시공업체 선정계획서를 정부측에 제출한 상태다. 이 작업은2020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1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자금은 국회가 승인한 ‘2016~20년 공공투자계획’의 예비비에서 조달된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철도망은 지난 140년 동안 크게 개선되지 않았는데, 그 결과 전국 7,200개의 객차중 50%가 구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반면, 400대의 기관차 중 72%는 배기가스 배출 수준이 높고 효율 면에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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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6천만불, 호찌민-목바이 도로 건설 초읽기

  호찌민에서 캄보디아 국경관문까지 이동시간 단축 4억 6천만불 규모의 호찌민ㅡ목바이(캄보디아 국경) 도로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베트남 도로청장은 53.3km 길이의 이 고속도로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도로는 민관협력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호찌민시 혹몬(Hoc Mon District, HCMC)에서 서남부 따이닌(Tay Ninh)성, 및 캄보디아의 국경관문인 목바이(Moc Bai)까지 이어진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두 단계에 걸쳐 건설되며, 첫 번째 구간은 호찌민에서 따이닌성 짱방(Trang Bang)까지 33km 구간으로 4 차선, 시속 120km의 도로이고, 두번째는 짱방부터 목바이까지 길이 20.5km,시속 80km인 4차선 도로다. 호찌민시와 따이닌 성 인민위원회는 이에 교통부에 이 사업의 시행 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며, 두 지자체 모두 토지보상을 자체 예산(각각 8,600만불, 4,300만불)으로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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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폐(VND), 사상 최저치 기록

연초대비 0.78% 평가절하 179동 하락 베트남 동이 24일 미 달러화 대비, 사상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시중은행들은 이에 맞춰 발빠르게 환율을 조정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베트남 국영 은행은 기준금리를 1달러당 23,004동로 설정하고, 다음날 수요일에는 23,013동으로 또 내려갔는데, 결과적으로 베트남 통화는 연초부터 달러대비 0.78%인 179동이 인하되었다. (2018년 12월 31일 22,825동 ㅡ> 2019년 4월 24일 23,013동) 이에 지난 주 수요일 Vietcombank는 전일보다 5동이 더 인하되어 1달러당 23,270동에, Vietinbank는23,278동, Eximbank는 월요일부터 변동 없이 23,260동에 거래되었다.(달러 자유시장에서는 은행과 비교할 때 1달러당15동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몇몇 금융전문가들은, “올해까지 환율이 안정세를 보일지를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는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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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년 이상 된 기계 수입 금지

6월 15일부터 적용 2019년 6월 15일부터 중고 기계 수입 규제를 강화한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규칙과 조건은 오래된 기계와 장비를 베트남으로 수입하는 것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에서 생산하기 위해 수입업자가 직접 사용할 계획인 경우에만 중고 기계와 장비의 수입이 허용되며, 어떤 경우에도 기계는 10년 이상 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 또한 G7 국가나 한국의 기술표준, 혹은 베트남표준으로 제조되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수입 기계들은 원래 용량의 85% 이상이어야 하고 에너지와 원자재 소비는 기존 설계의 15% 이상이어서는 안 된다. 이밖에 베트남법에 따라 금지된 품목 리스트에 올라서는 안되며 특히 폐기된 기계류, 품질이 나쁘거나 원산지에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계류는 수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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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택시, 3개 지방으로 추가 진입

베트남에서 총 8곳 운영, 지속확장 추진 베트남 교통부는 최근 그랩택시가 베트남 국내3개성에서 추가로 택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그랩(Grab)택시는 이로써 중부 탄호아(Thanh Hoa), 남부 안장(An Giang), 중부 닥농(Dak Nong)성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하노이(Ha Noi), 호찌민(Ho Chi Minh) , 다낭(Da Nang), 광닌(Quang Ninh)성, 북부 칸호아( Khanh Hoa) 성 등 5개 지역과 함께 활동영역이 총 8곳으로 확장되었다. 한편 지난해 6월 정부는 닌투언(Ninh Thuan), 동탑(Dong Thap), 야라이( Gia Lai) 등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려는 그랩택시의 계획을 저지했는데, 이는 Grab 베트남은 당시 GrabTaxi가 온라인 플랫폼을 기초로 한 앱이기 때문에 그 운영은 각 지방정부의 전자상거래법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GrabCar까지 영업방식을 확장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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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The Marina Complex 강물잠식 논란

현재 이행중지 명령 발동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마리나 단지(The Marina Complex) 사업 투자자들에게 “법적 기록을 확인하고 검토하기 위해 그 이행을 중지한다”고 통보했다. 시인민위원회는 또한 건설부측에 각계 전문가및 중앙정부 관련부처와 신속히 협의해 5월 3일 이전에 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동산과 마리나 개발사업은 현재 선짜(Son Tra) 구의 레반유잇(Le Van Duyet) 거리끝에서 추진중인데, 이는 3면이 한강을 향하게 되고, 강 위에 6헥타를 포함, 총 17헥타 이상의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의 강변 제방 공사는 5년 전쯤부터 시작되었는데, 현재 731m의 제방까지 땅을 메우는 작업과 건설 인프라 구축작업이 시작되었지만 다낭 주민들은 이 사업이 강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투자자측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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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권사들, 1분기 실적 부진

중개수익 감조, 금융비용 증가 베트남 증권사들은 최근 시작악재로 1분기 수익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대 증권사인 사이공증권(SSI)은 전년대비 50%의 수익과 매출감소를, 2위인 호찌민 시티증권 주식회사는 75%의 수익감소를 기록했다. 또한 VNDirect의 경우 수익은 전기대비 35% 감소한 480만불, 중개수입은 45% 감소한390만불을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사이공하노이증권(SHS), 베트컴뱅크증권(VCBS), 아시아상업은행증권(ACBS), 룽비엣증권(VDSC) 등 여타 증권사들도 매출과 수익이 모두 줄었다. 한편 VNDirect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시장악재의 영향을 받아 중개수익과 대출수익 모두 감소한 반면, 금융비용은 증가했다”고 해명했으며, SSI는 “1사분기 주요 상장주식(IPO)의 부재가 이익감소로 이어지고, 외국인 투자자에 의한 거래 역시 전년대비 36% 감소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시장 데이터베이스 IndexQ에 따르면 지난 주 월요일 베트남의 기준 VN-Index는 965.86포인트로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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