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분기 이익률 33%감소 베트남 최대 부동산 기업인 빈홈(Vinhome)사의 이익률이 33%감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빈홈사의 이익은 약 1억 1천 5백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총 매출도 전년 4분기 대비 44% 감소된 2억 5천 1백만 달러로 감소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매출 및 이익률 감소는 진행중인 아파트 및 각종프로젝트의 지연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활동 매출도 전 분기 대비 2.4% 감소된 것으로 알려져, 시장에서는 “빈홈 어닝 쇼크”로 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일시적인 조정국면으로 보고 있으며, 1분기 회계 보고서에 의하면 보증금 수입까지 합산한 부동산 신규판매율은 전 분기 대비 약 69%대로 증가하여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활기는 유지되고 있어 다음 분기에 이번 어닝쇼크를 …
Read More »부동산 대기업 황안지아라이 (Hoang Anh Gia Lai) 그룹, 부동산 사업 철수 고려 중
부동산 대신 농업분야 집중 한국교민들도 많이 사는 ‘황안지아라이’ 아파트로 유명한 HAGL그룹이 부동산 사업 매출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부동산 사업에서 손을 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HAGL사의 주주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금년 회사가 주주에게 전달한 메세지에서, HAGL사측은 부동산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사업 설명에서도 부동산은 ‘기타’ 단위에 분류되었으며 이러한 HAGL사의 변화에는 사업 다각화의 성공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신문은 전했다. 2012년경 대부분의 1억2천9백만 달러의 매출이 대부분 부동산 프로젝트에서 창출되었던 이 기업은. 2013년부터 부동산 매출이 1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90%이상 하락하면서 2014년 베트남 시장에서 부동산 프로젝트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2014년 부터 농업 및 축산분야에 진출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한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
Read More »논란거리가 된 한국에서의 선물
남양주시 기증 미술품 설치를 두고 의견 분분 2010년도 초반 인사하는 사람이라는 조각 작품으로 유명해진 한국 유영호 작가의 6미터 상을 금년 2월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후에시에 선물로 기증했다. 문제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시 어느곳에 두어야 할지가 문제였다. 남양주시는 후에 성과 후에문화센터 맞은편에 있는 공원, 동바시장 등을 설치 장소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작품의 성격과 의미를 고려하여 한국측에서 추천한 장소에 설치하는 것을 “도시 건축과 형태에 충돌”한다는 이유로 예술전문가들이 반대하면서 후에시 관계자들에게 위 작품의 위치선정은 고민거리가 되었다고 알려졌다. 결국 해결책으로 응우옌 반 타인 후에시장은 남양주시 측에 조각상의 크기를 줄여줄 것을 제안하기 까지 하였다. 현재 예술작품의 설치는 성 정부에서 결정할 사항이라 4월 말 …
Read More »떤선녓 공항 통행료 면제 계획 발표
단순 통행차량 및 단기 주차차량 면제 결정 24일 베트남공항공단(ACV) Vu The Phiet국장은 공항 서비스 비용 추징 방향에 대한 개발 계획을 정부에 제출하였다고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2020년 부터 단기 주차 차량과, 단순 통행차량에 대한 주차료와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른 시간대와 요금은 차후에 결정된다. 이를 위해 2019년 부터 ACV측은 자동차 접근 시스템 개선작업에 들어가며, 2020년경 변경된 추징 계획이 실행에 들어가게 된다. 개선 작업 기간 동안 기존 통행료와 주차료는 그대로 적용되며 이 기간 통행료 수익은 시스템 개선 공사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사이공의 관문인 떤션녓 공항은 연간 3천 7백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차량을 통해 공항에 진입할 경우 이유에 상관없이 1만동의 통행료를 걷고 있다 …
Read More »하노이, 오토바이 금지‘시기상조’
좀 더 신중한 연구검토 필요 하노이시는 최근 오토바이가 금지될 거리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윙득쭝 (Nguyen Duc Chung) 인민위 위원장은, “하노이시 인구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매일 출퇴근을 위해 적절한 운송수단이 필요하며, 이 도시에는 약 600만대의 오토바이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제한이나 금지도 사전에 면밀히 조사되고 평가되어야 하며, 대중의 충분한 동의도 얻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모든 금지조치는 대중교통이 충분히 확보되고 난 이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노이는 지난 달 2030년까지 도심지역 오토바이 운행을 전면금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지역에서 모든 민간차량의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시내 5개 구역에서 새 오토바이의 등록을 제한하고, 이후 일부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요금 및 보조금 예산액 결정
매년 62만 달러 투입 예정, 기본 요금 8천동 7일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하노이 메트로 2A선의 요금과 보조금 예산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기본요금은 8,000동으로 결정됐으며, 거리에 따라 합산되어 이용 시 최대 요금은 15,000동이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는 보도했다. 아울러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상이군인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특정 산업 근로자, 노인에게는 50%의 할인, 기업체 중 직원용으로 다량 구매할 경우 약 3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 당국은 이러한 할인액과, 무료 이용 대상자를 위하여 연간 약 145억동의 예산을 하노이 메트로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요금은 최초로 소개되는 요금이며 장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S&P, 베트남 신용등급 상향조정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안정적’ 평가 S&P 글로벌 신용등급(S&P Global Ratings)은 최근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조정하며, 2010년 이후 처음으로‘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S&P측은,“강력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 관리 가능한 외부부채 부담 등 여러 지표들이 베트남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S&P는 또한 “저소득 국가인 베트남이 2012년 이후 연평균 6.2%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2년까지 비슷한 소득수준의 여타 나라들보다 높은 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예견했다(참고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2년 1,754불에서 지난해 2,752불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이와 관련,“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기업경쟁지수 순위가 2013년 99위에서 올해 69위로 올라섰지만, 국내적으로 재정적자와 공공부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강력한 …
Read More »베트남, 국영 철강회사 파산위기
중국과의 확장 프로젝트 지연이 화근 최근 조사 결과 베트남 국영기업 TISCO 가 갚을 수 없는 빚에 허덕이는 등, 파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TISCO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 은행, 기타 당국이 구제하지 않으면 파산할 수밖에 없는 금융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철강생산업체 중 하나인 이 회사의 자본금은 지난해 8,360만불이었으나 보유자 지분은 18%에 불과하다. 이 기업은 특히 확장 프로젝트의 지연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중단되었고, 당초 투자비용이 2009년 재가동 당시 중국 계약업체의 제안으로 1억 6,550만불에서3억 5,000만불을 넘어 선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2012년 TISCO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중국 금속 그룹 공사(MCC)가 이 …
Read More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 호황
공실률 감소, 임대비는 전기대비 2% 상승 Savills 베트남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사무실 시장은 올해 1사분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빌스 측은 이에 대해 “사무실 공실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임대비는 전기대비2% 가량 상승했는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올해 말까지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임대료는 계속 상위를 차지하며, 1~5분기 누적 성장률은 13%에 이르고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수요에 맞추어 11개의 고급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해 206,000 sq.m의 사무실 공간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그다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아파트 시장의 경우 일사분기에 약 4,500채가 추가공급되었는데, 이중 특히 전체 아파트 판매량의 85% …
Read More »VinFast & LG화학 배터리팩 생산법인 설립
하이퐁에 배터리 공장 설립 및 LG화학 설비 및 장비 관리 감독·근로자 교육 전수 예정 4월 9일 일간지 Vnexpress 보도에 의하면 LG화학과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지난 5일 합작법인 ‘VLBP'(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작년 9월 두 회사가 체결했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체결된 MOU에는 빈패스트에 전기차, 전기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고품질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배터리 공장은 하이퐁시에 위치하며 규모는 1만2천㎡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법인은 빈패스트에서 생산 중인 전기 스쿠터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제조할 예정이며, …
Read More »Viettel, 하노이에 5G 기지국(BTS) 설치
동남아 최초 5G 시행 희망 베트남 통신사 Viettel은 지난 주 하노이 호안끼엠군의 Viettel사옥에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기지국(BTS)을 설치했다. 이로써Viettel 은 조만간 베트남 전국에서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Viettel 측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경 5G 시범기기 70여 대를 하노이와 호찌민에 설치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의 기획 및 설계를 위한 커버리지, 최대속도 등 각종 데이터 세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5G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5G 네트워크는 속도 면에서 혁명적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AI 및 블록체인과의 결합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부 장관도 이날,“올해 5G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20년에 5G 공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이 동남아 최초로 5G …
Read More »비닐봉지 대신 바나나잎 포장… 대형마트 실험 주목
롯데마트 & Big C 채소류 포장 시험에 긍정적 반응, 고기류 포장 적용 검토 호찌민 7군 지역에 소재한 롯데마트에서 최근 바나나잎으로 채소류를 포장해주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인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것을 친환경 재료로 대체한 것이다. 특히 롯데마트 측에 의하면 손님 반응도 좋아서 베트남 전역에 있는 매장으로 바나나잎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고기류 포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운동에 동참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태국계 대형마트인 Big C의 하노이 매장도 지난 1일부터 채소류 포장에 바나나 잎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베트남 중부와 남부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플라스틱 사용 자제 운동은 소규모 카페와 식당 …
Read More »하노이, 부정부패 통제력 여전히 미약
하노이와 호찌민시, 각각 55위와 59위 최근 조사 결과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공공부문의 부정부패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63개 성시군 14,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지방통치 및 행정실적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공공부문의 부패를 통제하는 측면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각각 55위와 59위로 평가되었다. 이번 순위는 공공부문, 서비스 제공, 고용의 형평성, 부패 척결 의지 등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져 1~10점으로 평가되었는데, 그 결과 남부 벤째 (Ben Tre)성은 7.61점으로 공공부문의 부패 통제순위가 가장 높았고, 북부도시 하이퐁(Hai Phong)은 5.52점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하노이와 호찌민 시는 각각 6.08점과 5.95점을 받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부정부패는 베트남에서 빈곤 문제, 경제성장을 포함, 3대 공공관심사에 포함되는데, …
Read More »금융회사, 개인 무담보 대출규제 강화
신용우수, 연체사실 없어야 조만간 시행될 베트남중앙은행(SBV)의 시행령 초안에 의하면 시중 금융 회사들의 개인 무담보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이에 대해 몇몇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의 소비자대출을 규정한 43/2016/TT-NHNN의 개정 원안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앞으로 부실대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각 금융회사의 내부규정에 따라 신용이 좋고 연체된 사실이 없는 기존고객들에 대해서만 무담보 개인대출을 허용하고, 현금 대출의 최대금액은 전체 소비자 대출의 3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중앙은행의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여타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에서 요구하는 손쉬운 소비자대출이 없어지면 담보가 없고 소득이 낮은 대다수의 대출희망자들은 사설 대부업자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금 대출은 분할 대출과 신용카드 대출과 함께 은행의 주요 …
Read More »FastGo, 베트남 최초 헬기탑승 서비스 발표
4월 25일부터 영업 운송업계 지각변동 예고 베트남 여행사인 FastGo는 이달말 경 하노이에서 북부지방 관광을 위한 국내최초의 헬기 탑승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윙후뚜엇(Nguyen Huu Tuat) 대표는 이에 대해, “FastSky의 첫 비행기는 4월 25일에 이륙할 예정이며, 승객 12명을 태운 헬기가 하노이에서 홍강, 하롱베이 등 북쪽 관광지 일대를 비행하며 탑승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안겨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FastGo는 이 외에도 웨딩촬영을 위한 SkyWedding 서비스, 환자이송을 위한 SkySOS 서비스 등도 조만간 개시할 예정이며, 투어요금은 1인당 최소 125불로, 1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FastGo는 우버Uber가 동남아시아에서 탈퇴를 선언한 지 몇 달 후인 지난 6월에 영업을 시작했다. 베트남 기술 스타트업 NextTech Group 소속인 이 …
Read More »음주운전 미국인, 징역 3년 선고
음주운전, 오토바이 운전 사고 판결 4월 9일 베트남에 만연 시 되고 있는 음주 운전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내려졌다. 호찌민에 장기 거주하는 미국인 Shane Denoon씨(41세) 재판에 대한 1차 최종 판결이 푸녕군 법원에서 결정됐다. 본 사건은 올 해 1월 27일 피고인 Denoon씨가 자전거를 타고가던 여성과 정면 충돌 후 피해 여성이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머리 부상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사건을 담당한 조사관은 피고인은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지적했으며, 특히 과다한 맥주 섭취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하여 피고인은 사건 당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며, 병원에서 깨어난 사실만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호찌민 푸녕군 지방 법원은 화요일(9일) 피고인 Denoon씨에게 징역 3년을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요금 및 보조금 예산액 결정
매년 62만 달러 투입 예정, 기본 요금 8천동 7일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하노이 메트로 2A선의 요금과 보조금 예산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기본요금은 8,000동으로 결정됐으며, 거리에 따라 합산되어 이용 시 최대 요금은 15,000동이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는 보도했다. 아울러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상이군인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특정 산업 근로자, 노인에게는 50%의 할인, 기업체 중 직원용으로 다량 구매할 경우 약 3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 당국은 이러한 할인액과, 무료 이용 대상자를 위하여 연간 약 145억동의 예산을 하노이 메트로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요금은 최초로 소개되는 요금이며 장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남성, 호랑이 뼈와 가죽 밀반출 혐의로 구속
멸종위기 동물 보존법 위반시 최대 7년 징역형 베트남 북부 국경수비대는 호랑이 가죽과 뼈를 중국으로 운반하던 응애안(Nghe An)성 출신의 남성을 지난달 12일 새벽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일 광닌(Quang Ninh)성 국경을 넘으려다 호랑이 가죽과 5.4kg의 뼈를 소지한 채 붙잡힌 판반힙(Pham Van Hiep,26) 씨는 지방경찰에 넘겨져 입수경위와 목적 등을 조사받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호랑이 뼈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뼈와 관절 치료를 위한 약재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된다. 뼈들은 아교처럼 될 때까지 끓인 다음 건조시켜 100g당 2천만동에 팔리며, 뼈 외에 고기와 피부, 발톱 등도 종종 불법 매매되기도 한다. 한편 지역 자연보호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16년 9월 사이에 호랑이 가죽과 뼈 등을 거래, 운송, 판매한 횟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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