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기업 황안지아라이 (Hoang Anh Gia Lai) 그룹, 부동산 사업 철수 고려 중

부동산 대신 농업분야 집중

한국교민들도 많이 사는 ‘황안지아라이’ 아파트로 유명한 HAGL그룹이 부동산 사업 매출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부동산 사업에서 손을 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HAGL사의 주주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금년 회사가 주주에게 전달한 메세지에서, HAGL사측은 부동산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사업 설명에서도 부동산은 ‘기타’ 단위에 분류되었으며 이러한 HAGL사의 변화에는 사업 다각화의 성공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신문은 전했다.
2012년경 대부분의 1억2천9백만 달러의 매출이 대부분 부동산 프로젝트에서 창출되었던 이 기업은. 2013년부터 부동산 매출이 1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90%이상 하락하면서 2014년 베트남 시장에서 부동산 프로젝트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2014년 부터 농업 및 축산분야에 진출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한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말부터 시작된 농축산업 투자는 작년(2018)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한 농업, 특히 바나나 경작에서 전체 매출 2억 5천만 달러중 약 73%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4/23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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