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값싼 중국산 장난감 대량유입

국내생산업자, 경쟁력 약화로 고심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값싼 중국산 장난감의 수입 급증함으로써 베트남 생산자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한 수입업자는 이에 대해,“지난 5개월 동안 수입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가 되었는데, 이는 가격이 예전에 비해 30% 이상 낮아졌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장난감 비행기 가격은 현재 10만-15만동(4.3-6.4불)인데, 이는 베트남이나 일본 비행기가격의 1/5배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생산업자들은 줄줄이 도산할 위험에 처해 있거나,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세관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중국에서 6억870만불어치의 장난감을 수입했는데, 이는 2017년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며, 2019년 첫 5개월 동안 수입액은 3,580만불에 달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이처럼 중국산 장난감 수입이 급증한 것은 지난 1년 동안 …

Read More »

베트남항공, 8/1부터 수하물 허용량 늘린다

반입은 12~18kg, 체크인은 23~64kg 증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은 8월 초부터 여타 국제항공사 수준에 맞추어 휴대 수하물 및 체크인 수하물 반입 허용량을 모두 늘리기로 했다. 베트남항공에 의하면 본 규정은 8월 1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적용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객실 반입 수화물(Carry on)은 국내선, 또는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들은 현재 7kg에서 12kg의 짐을 휴대할 수 있게 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최대 18kg(4kg 증가)의 수하물 2개를 반입할 수 있게 된다. 위탁수화물(체크인 수화물)의 경우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은 국내선 항공편과 동북아, 유럽, 호주행 국제선 항공편에서 23kg짜리 짐 한 개, 일본과 미국행 항공편의 경우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을 위해 23kg짜리 …

Read More »

2021년 하노이역 – 호앙마이구 지하철 공사시작

ODA자금 15억 투입, 2025년 완공 하노이시는 2021년 3호선 지하철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에서 14억8,000만불을 대출받을 계획이다. 하노이인민위측 설명에 따르면 메트로 3호선중 하노이역과 호앙마이(Hoang Mai)구를 연결하는 구간은 총 17억 5천만불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부족분은 시예산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4억5천만불을 빌려주기로 이미 약속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하노이역-호앙마이 구간은 지하철 3호선(26km) 3개 구간 중 하나로, 레유언(Le Duan)거리에서 호앙마이구의 팝벙(Phap Van)교까지 8.7km 구간이 지하로 운행되며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두 구간은 공사중인 Nhon-Hanoi노선과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Troi-Nhon구간이 있다.) 한편 하노이시는 오는 2030년까지 9개의 지하철 노선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공사를 시작한 곳은 단 두 곳뿐이며 가동을 시작한 곳은 한 …

Read More »

2군 안푸지역 ‘삼성 래미안’ 사칭 아파트 분양사기 주의

안푸 Laimian City, 본래 Raemian City인 것처럼 거짓 홍보 호찌민에서 삼성 래미안(Raemian)을 빙자해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시도가 잇따라 적발돼 교민사회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의하면 베트남의 부동산 개발업체 ‘HDTC’는 삼성물산이 파트너사인 것처럼 HDTC웹사이트에 삼성물산 CI(기업 이미지)를 올렸다고 발표하고. 또한 HDTC는 호찌민시 2곳에서 건설·분양 중인 아파트를 홍보하는 메일에서 삼성물산이 관리업체인 것처럼 속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의해야할 프로젝트는 최근 페이스북 및 인터넷을 중심으로 호찌민 2군 안푸 지역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명칭을 ‘라이미안 시티'(Laimian City)로 명명하고 애초 명칭이 ‘래미안 시티'(Raemian City)였다고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은 이에 따라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과 한인회에 공문을 보내 “해당 아파트들의 건설과 분양에 일체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으며.삼성물산은 …

Read More »

Go-Viet, 온라인 결제 시스템 세팅 위해 총력

Grab, FastGo, Be등에 대한 경쟁력 강화가 목적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회사인 고비엣(Go-Viet)사는 기존 사업과 새로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16명의 관리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비엣측은 이에 대해“고페이(Go-Pay) 서비스를 위해 사업개발 및 법률담당 책임자를 물색중이며, 지원자들은 관련 분야에서 최소한 8년의 경력이 있는 인재를 원하며, 이번 채용발표는 하노이, 호찌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비엣이 Grab, FastGo, Be등과 같은 주요 경쟁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무현금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버가 지난해 탈퇴한 이후 국내업체들이 그랩과 경쟁하기 위해 확장하는 등 베트남 앱차량 서비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과 싱가포르 투자회사 테마섹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엡차량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2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

Read More »

1개성 제외 전국 돼지열병 감염 확인

63개성 중 닌투언성만 제외 최근 베트남 남부 따이닌(Tay Ninh)성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따이닌성 인민위측 설명에 의하면 쩌우탄(Chau Thanh) 군, 탄롱(Thanh Long) 마을의 한 농부가 자신의 농장 돼지 16마리 중 10마리가 비정상적으로 죽었다고 보고했으며, 검사 결과 그녀의 돼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인민위측은 전염을 막기 위해 나머지 돼지들을 일요일 아침 도살 처분했으며, 철저한 위생 점검과 함께 발병지 주변에 검문소를 설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 질병의 바이러스는 동물의 피, 침, 눈물, 콧물, 소변, 대변 등 각종 분비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돼지고기 및 관련 제품, 기타 이 돼지에 오염된 물체와 접촉함으로써 발병할 수 있다. 돼지열병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인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

Read More »

호찌민, 뎅기열의 온상

작년동기 대비 176% 증가 지난 6개월간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서 총 24,000여건의 뎅기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6% 증가한 수치로, 이중 다섯 명이 사망했다.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부터 베트남 남부 지역에 장마철이 도래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지속적으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예방의학센터의 윙찌융(Nguyen Tri Dung) 박사는“따뜻한 날씨속에 내리는 지속적인 비가 모기들로 하여금 댕기열을 퍼뜨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찌민에서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호찌민병원에서만2,300명의 환자를 맡았는데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또한 남부 동나이(Dong Nai)성과 빈푹(Binh Phuoc) 성에서도 2, 3번째로 많은 사례가 보고되는 등 전국적으로 7만800여건이 발생했으며, 하노이는 820건이 …

Read More »

베트남- 재외국인 선정, 살기 좋은 나라 10위

연평균 소득은 베트남인의 36배 베트남이 해외거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가장 살기좋은 나라 순위에서 작년보다 8계단을 뛰어 10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 3~4월 HSBC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63개국과 지역 18,059명의 해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나온 내용으로, 응답자들은 도시 생활의 질, 정치적 안정, 경제안정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만족도 측면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HSBC에 따르면 특히 베트남의 경우 베트남으로 이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도착 후 첫 몇 달 안에 집에서 편안함을 느꼈고, 이곳 생활방식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특히 베트남의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를 고려할 때, 동일한 급여로 상당히 만족할만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답했다. HSBC의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소득은 연평균 103,000불로, 베트남인의 연평균 소득보다 …

Read More »

제10회 다낭 국제불꽃놀이 축제, 핀란드 우승

바다 사나이들의 삶을 환상적으로 표현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제 10회 다낭 불꽃놀이 축제에서 핀란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핀란드는 이번 축제에서 마지막 연주자로 나와 6월 15일 토요일 밤 화려한 조명을 통해 바다를 정복하는 선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시 10,000개의 불꽃들이 음악과 조화를 맞출 수 있도록 100대의 컴퓨터가 동원되었는데, 해상의 모든 난관을 딛고 승승장구하는 선원들의 모습을 담은 화려한 공연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20분간의 공연에는 다낭 출신의 디바 미땀(My Tam)의 베트남의 팝 발라드곡인Nguoi Hay Quen Em Di (Forget Me)가 선보였다. 2위 영국도 이날 밤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 팀은 물 위로 낮게 불꽃놀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캐리비안의 해적들의 인기 음악 Faded를 노르웨이 DJ 앨런 …

Read More »

세계적인 크루즈 선박, 베트남 잇단 방문

아시아 4위, 작년보다 20% 증가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지로서의 베트남의 명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 관광객 4,060명이 탑승한 아시아 최대 호화 크루즈선박 젠팅드림(The Genting Dream)이 지난 주 냐짱을 방문한 후 바리아 붕따우, 호찌민시, 구찌찌널 등을 돌았으며, 미국인 등 외국인 승객 3,000여명을 태운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CI) 소속 바다의 보이저(the Voyager of the Seas)호 또한 냐짱, 후에, 호이안 등을 방문 했다. 2018년 아시아 크루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1년 전보다 20% 증가한 493차례의 해외 크루즈 관광을 받아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찾는 크루즈 여행지 중 일본, 중국, 태국에 이어 4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전세계180만 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조사한 크루즈 여행 사이트 Seahub는 …

Read More »

베트남 누드화 해외는 각광, 국내는 금기시

거장 레포의 그림, 크리스티 경매 140만불 낙찰 외국 경매에서 베트남 누드화가 100만불 이상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올해 5월 후기 인상주의 베트남의 거장 레포(Le Pho) 화백의 누드화 코아텅(Khoa Than)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140만불인 사상 최고가에 팔렸는데, 이는 공개 경매에서 베트남 미술작품이 기록한 최고 낙찰액이다. 또한 이날 레포화백의 다른 작품 땀비엔(Tam Bien-해수욕)도 50만불에 팔리는 등, 경매에 나온 총 232점의 작품 중 138점이 베트남 작가들로부터 나왔으며 모두 팔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누드화는 지난 1929년 남선(Nam Son) 화백의 깜도퍽(Cam Do Phat-석가를 유혹함)으로 베트남에 처음 등장했지만, 국내 미술가들에게는 아직 충분히 탐구되지 않은 영역으로 남아 있다. 실제로 지금도 누드 작품과 전시회에 대한 허가서가 발급되고 …

Read More »

베트남-EU, 6월 말까지 FTA 체결

유럽연합 28개국과의 모든 관세장벽 사라져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최근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이 오는 6월 30일 하노이에서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양측 모두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베트남은 그동안 많은 나라들과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 특히 이번 EVFTA의 체결로 베트남은 유럽연합 28개 회원국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쩡뚜언안(Tran Tuan Anh) 산업통상부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중순 베트남과 EU측 협상당사자들은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과 투자보호협정(EVIPA) 등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VFTA에 의해 조만간 거의 모든 관세장벽이 없어질 예정(99% 이상)이며, 베트남 기업들이 EU 내에서 식품, 타이어, 건설자재 등과 …

Read More »

베트남 정부, 다낭 총영사관 개설 허가

3월 국무회의 의결, 연내 신설 예정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6월 20일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 정부가 지난 10일 한국의 다낭 총영사관 개설을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 총영사관 신설 등을 담은 우리나라 외교부의 직제 개정안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이에 따라 다낭 총영사관은 올해 안에 신설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라오스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다낭에 총영사관을 두는 국가가 된다. 다낭 총영사관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다낭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의 영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다낭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연간 100만명가량 찾는 곳이어서 총영사관이 신설되면 여행객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하고 있다. 6/20 한국경제

Read More »

호찌민시 부동산시장 급락

2019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 부동산 회사 세빌스(Savills) 조사에 의하면 호찌민시의 올해(2019년) 1/4분기 부동산 거래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4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조사를 담당한 세빌스측 보고서는“서민용, 중급, 고급 등 모든 부문의 거래량이 감소했으며. 구체적으로 호찌민시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18년 4사분기에 11,000채가 거래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7% 하락한 수치다. 또한 2018년 4분기 미분양 및 신규물량을 포함한 부동산 총 공급량 또한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며 아울러 2019년 1사분기에는 이보다 34% 더 감소한 12,000여 채가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CBRE 베트남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2사분기부터 상황이 급격히 나빠졌는데, 실제로 지난 2018년 3월 Carina Plaza(700세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13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한 이후, 소비가 급감(7,000여채 …

Read More »

전자업체 Asanzo, 중국제 → 베트남제로 상표 임의변경 논란

일부 전자상가에서 판매중지 베트남 전자업체 아산조가(Asanzo)가 최근 중국산 수입품을 자국산 라벨을 부착해 판매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6월 21일 아산조가(Asanzo)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 베트남에서 제품을 조립한 후,‘메이드인 차이나 스티커를‘메이드인 베트남’스티커로 대체해 판매한다는 현지언론사의 보도가 나오자 정부당국은 긴급히 아산조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현재 아산조의 팜반땀(Pham Van Tam) 회장은“이같은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는 상태다. 뚜이째사는 또한.“아산조가 중국에서 모든 부품을 수입 조립하면서도 자사의 제품에 고품질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는데, 아산조는 이에 대해“현재 메인보드, 패널, 스크린 등 70%는 수입하나 케이스, 리모컨 등의 부품은 국내에서 제작된다”고 답변했으며, 이밖에‘일본기술’표기에 대해서는,“일본 조립라인을 이용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공정과정에서 일본의 경영기법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

Read More »

최저임금 최소 7% 인상 요구

베트남노동자총연맹 최저임금 7.06% 인상안, 8.18% 인상 안 동시 제시 6월 17일 VNA통신 보도에 의하면 국내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최소 7% 이상 인상해달라고 요구하여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노동자총연맹은 지난 14일 열린 국가임금위원회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평균 7.06% 인상하는 방안과 8.18% 인상하는 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이 안이 채택되면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월 16만∼33만동(8천144∼1만6천797원) 또는 18만∼38만동(9천162∼1만9천342원) 인상된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앞으로 1∼2차례 더 회의를 열어 최종안을 정한 뒤 다음달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3년 부터2016년 까지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7년 7.3%로 낮아졌고, 작년과 올해는 각각 6.5%와 5.3%를 각각 기록했다. 도시와 시골 및 등급에 따라 차등되어 있는 베트남의 최저임금은 현재 월 292만∼418만동(14만8천628∼21만2천762원)이다. …

Read More »

디지털 시대 선도하는 법제도 마련 시급

구태의연한 태도, 구시대적 발상 철저히 배격해야 베트남 총리는 지난 월요일 각료회의에서 베트남은 현재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법제도 완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예로 들며 “이미 Libra라는 암호통화를 설립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그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이에 대한 즉각적인 정책대응과 적절한 법제도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법무장관도“4차산업혁명(산업 4.0)은 재산소유권, 지적재산권, 개인정보 보호, 사회보장 등에 관련된 법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속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산업 4.0의 맥락에서 법제정 및 공포과정을 구체화, 신속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주력하고, 기획투자부는 신기술혁명을 활용한 국가전략을 확정하고 정보통신부와 공조해 국가 디지털화 계획을 수립, 완성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공안부는 …

Read More »

Bamboo Airways, 항공기 증설 승인 초읽기

국내수요 급증이 원인, 기존 10대에서 40대로 베트남 교통부는 최근 베트남 민간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요청한 항공기 증설(10대->40대) 요청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Bamboo Airways가 국내여행 수요의 증가에 맞춰 오는 2023년까지 여객기 댓수를 늘리기 원한다는 요청 이후 나온 것으로, Bamboo Airways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확장계획이 무리가 없는지 최종검토하고 공식승인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CAAV는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베트남의 5번째 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현재보다 규모를 4배이상 늘리기 위해서는 먼저 전문인력의 충분한 확보가 선결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현재의 제한적 관리 능력으로는 효과적인 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베트남 국내 항공사들은 2017년에 비해 10.1% 증가한 5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했으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