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2025년까지 38억불 투자

50~75대의 신형 항공기 구매 희망

베트남항공(IATA Code : VN, ICAO Code : HVN)은 오는 2025년까지 50~ 75대의 신형 항공기를 대량 구매할 예정이라고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통보를 통하여 밝혔다. 계획에 의하면 2021~2025년 베트남항공은 50대의 신형 항공기와 10대의 추가 엔진을 구입하거나 임차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기 수는 시장수요에 따라 75대로 증가할 수 있으며, 에어버스 A320 계열과 보잉 737 MAX 계열 등 여러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측은 대량주문을 할 경우 가격협상과 기술유지, 부품, 광고 등 관련 혜택에서 유리하며, 새 항공기 구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추가 이윤(세금공제전)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현재 61대의 신형 항공기와 33대의 구형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6대는 2021년까지 임대가 만료되거나 매각될 예정이다. 참고로 베트남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항공사는 전체 베트남 항공사 고객의 44%인 2,190만 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3.7%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5/8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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