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경찰관, 마약 거래 조작해 실적 채우려다 무기징역 선고

-범죄자와 짜고 마약 구입 후 체포 계획…공범 2명은 사형 선고 북부의 한 마약수사 경찰관이 범죄자들과 짜고 마약 거래를 조작한 뒤 이들을 체포해 공로를 세우려다가 발각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푸토성(Phu Tho Province) 비엣찌시(Viet Tri City) 마약범죄수사경찰 부팀장 응우옌 꽝 빈(Nguyen Quang Vinh·42)은 이날 지방법원에서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공범인 현지인 응우옌 무어이(Nguyen Muoi·36)와 지앙 아 수아(Giang A Sua·42)는 같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하노이(Hanoi) 외곽 바비군(Ba Vi District)에서 무어이와 수아가 다른 경찰관들에게 마약 소지 현장을 적발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차량에서 죽순 절임이 든 항아리 여러 개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호일로 포장된 마약이 숨겨져 …

Read More »

신종 마약 ‘러시’ 밀수유통 베트남인, 인천공항세관에 적발

– 최음제 일종, 흡입시 의식상실•심장발작 등 부작용 신종 마약 ‘러시(Rush)’를 화장품 등으로 속여 밀수•유통한 베트남인이 인천공항세관에 적발 검거돼 구속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신종 마약인 러시를 밀수해 유통한 혐의다. A씨가 밀수한 러시는 총 4270㎖(191병)으로, 4200여명이 동시에 흡입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세관당국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수입자 이름을 허위로 기재하고, 품명을 화장품이나 식품류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밀수입한 러시를 SNS를 통해 1병당 8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품 원래 가격이 5000원 수준인 …

Read More »

폭염 속 전력 안정적 수급 총력…팜 민 찐 총리 지시

– 이달초 사용량 51GW 넘어 사상최고치…북·중부 한낮 기온 40도 육박  올들어 베트남 북부 일부 지역에서 40도에 육박하는 여름철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번 주 공식 급보를 통해 “전력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사회 경제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각 부처와 기업이 협력해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력 사용량은 북부 및 중부 일부 지역 폭염으로 지난 2일 오후 1시40분경 5만1672M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폭염이 장기화돼 향후 몇 …

Read More »

도시설계구역 등 일부 사례 ‘건설허가’ 면제 추진

– 건설부, ‘총리 지시’ 이행상황 발표…연내 절차·시간 30% 단축·폐지 행정개혁 가속화 베트남이 일부 지역에 대한 건설 허가 면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잔 후이(Nguyen Danh Huy) 건설부 차관은 지난 4일 정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 건설부는 1/500 세부계획 구역 또는 도시설계구역에 한해 건설 허가 면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이 차관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건설부문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시에 대한 건설부의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건설부는 국민과 기업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 절차를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요건을 폐지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후이 차관은 “현재 건설부는 건설 허가 권한이 각 …

Read More »

이재명정부 초대총리 후보자 김민석…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대통령 첫인사 직접 발표…”각료인사 다양한 의견 모아볼 것“ 21대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명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와함께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으며 대통령 비서실장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보실장에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취임후 첫 인사내용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려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4선 의원이자 민주당의 수석최고위원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매우 깊은 분”이라며 “당과 국회에서 정책과 전략을 이끌고 국민의 목소리에 실천으로 응답한 …

Read More »

베트남 “성공 확신…한국과 협력할 준비돼 있다”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 축전 보내  베트남 국가서열 1·2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관영 라디오 ‘베트남의 소리’에 따르면 럼 서기장과 끄엉 주석은 이날 보낸 축전에서 베트남과 한국 국민의 이익, 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협력·발전을 위해 양국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포괄적으로 증진하는 데서 이 대통령·대한민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이 지속적으로 번영하고 더 큰 성공을 거두며 앞으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쩐 껌 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권한대행에게 축전을 보냈다. …

Read More »

트럼프, 12개국 시민 미국 입국 금지….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동시 발표

-미얀마·아프간 등 완전 차단…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베네수엘라(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시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에서 발생한 …

Read More »

인터폴 수배 한국인, 달랏에서 체포

-70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 혐의…캄보디아 기반 활동 남부 달랏(Da Lat)에서 국제수배 중이던 한국인이 체포됐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성(Lam Dong) 경찰은 이날 한국 국적의 홍모(38)씨를 사기 혐의 국제수배영장에 따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터폴(Interpol)에 따르면 홍씨는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사기 조직의 일원이었다. 그는 한국인 조직원들을 모집·훈련·관리하고, 중국인 조직원들에게 한국어 번역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직은 영국의 국제 자산관리회사인 야누스 헨더슨 그룹(Janus Henderson Group)을 사칭해 카카오톡(KakaoTalk)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방을 개설하고 “고수익, 절대 안전”이라며 투자를 유도한 뒤 피해자들에게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한국 내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70억원(5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

Read More »

‘美관세’ 베트남 기업 10곳중 8곳, 비용부담 늘어…HSBC

– 글로벌트레이펄스 보고서, 비용증가 기업 세계평균 20% 상회…취약성 노출 베트남 기업들이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최근 내놓은 설문조사 보고서 ‘2025년 글로벌트레이드펄스’(Global Trade Pulse 2025)에서 베트남 기업들은 관세영향과 무역 불확실성에 따라 큰 비용 상승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기업 중 80%는 ‘관세와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다’고 답했고, 82%는 ‘앞으로도 비용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비용 상승을 경험했다는 응답률은 세계평균을 20% 가까이 웃돌며 취약성을 드러냈다. 또한 베트남기업들은 공급망 지연·차질로 평균 20%의 매출 감소를 보고했다. 이 또한 세계 평균보다 2%포인트 높은 것이다. 보고서는 …

Read More »

미국산 농수산물 수입 대폭 늘어나나?

– 민관협력 등 총액 20억달러 이상 수출입계약 주선 계획 앞으로 베트남의 미국산 농림수산물 수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기업들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주 정부 및 미국 영농기업들과 5건 총 8억달러 규모의 농산물 수출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1~7일 일주일간 도 득 주이(Do Duc Duy) 농업환경부 장관의 미국 실무 방문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향후 3년간 미국산 대두박과 옥수수·밀·건조 주정박 수입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있다. 베트남정부는 주이 장관의 미국 방문기간에 국내외 주요 농기업간 총액 20억달러 이상의 농림수산물 수출입 계약을 주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베트남 농업자재 및 사료첨가제 기업 카이안빈투언(Khai Anh Binh Thuan)은 미국 주요 곡물공급사 중 하나인 AGP와 3억8000만~3억9000만달러 …

Read More »

베트남, ‘2자녀 제한’ 정책 완전 폐지

-출산율 1.91명으로 급감…”자녀 수는 부부 개별 선택” 정책 전환 베트남이 출산율 급감에 대응해 수십 년간 유지해온 2자녀 제한 정책을 전면 폐지했다고 4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인구 감소 우려에 따라 기존 인구 억제 정책을 180도 전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역사적으로”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 작년 총 출산율이 여성 1명당 1.91명으로 떨어져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크게 밑돌았다. 출산율 하락 추세는 가파르다. 2021년 여성 1명당 2.11명에서 2022년 2.01명, 2023년 1.96명으로 지속 감소했고, 2024년에는 1.91명까지 떨어졌다. 이는 베트남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수치다. 베트남은 1960년대부터 인구 증가 억제를 위해 가족계획 정책을 시행해왔다. 1988년부터는 공식적으로 2자녀 정책을 …

Read More »

무역전쟁 직격탄 맞은 아시아…한중일 등 제조업 위축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국의 수요 둔화 등의 여파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여러 국가의 산업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자료 등을 인용해 2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로 수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지난달에도 제조업 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도 지난달 제조업 활동이 2개월 연속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역시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 미만을 유지해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필리핀은 성장세는 유지했으나 속도는 느려졌다. 아시아 국가들의 산업 생산이 타격을 받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

Read More »

NIPA-하노이외국어대, 한국 IT기업 맞춤형 통역사 양성

-정보기술 분야 전문 한-베 통역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하노이 IT지원센터가 국립하노이외국어대학교(University of Languages and International Studies·ULIS)와 정보기술 분야 전문 한국-베트남어 통역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 한국 IT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통역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노이외국어대는 베트남 최고 외국어 명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IT기업에 특화된 고품질 통역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IPA 하노이 IT지원센터는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IT기업들이 언어 장벽 없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문 통역 인력 공급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5.06.02

Read More »

필리핀에 FA-50 12대 추가 수출 계약 체결…1조원 규모

-2014년 1차로 12대 수출한 이후 11년 만에 2차 수출 성사 국산 다목적 전투기 FA-50의 필리핀 추가 수출이 성사됐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날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FA-50 1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7억 달러(약 1조원)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방산수출 성과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필리핀은 2014년 3월에도 FA-50 12대 구매를 결정한 바 있다. FA-50의 필리핀 개량형 버전인 FA-50PH는 현재 필리핀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이번에 필리핀이 11년 만에 추가 도입을 결정한 것은 현지 공군이 FA-50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사청은 “필리핀은 최근 10년 동안 약 30억 달러(약 4조1천억원) 규모의 한국 방산 제품을 도입하며 동남아시아 최대의 …

Read More »

하노이 교통경찰, 인도 주행 오토바이 80여건 적발

-출퇴근 시간대 집중 단속…위반자 1건당 400만~600만동 과태료 수도 하노이(Hanoi) 교통경찰이 3일 오전 도심 진입로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운행한 80여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전 7시 도로교통경찰 6팀(Team 6)은 마이직 교차로(Mai Dich intersection)에서 200m 떨어진 호뚱마우거리(Ho Tung Mau Street)에 단속 지점을 설치했다. 이 도로는 양방향 각각 3차선이지만 수도 중심가와 서쪽을 연결하는 주요 경로라 교통량이 매우 많고, 특히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 극도로 혼잡하다. 경찰이 촬영한 시점에는 아직 도로가 막히지 않았지만 일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인도로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모두 경찰에 의해 촬영됐고, 무전기를 통해 100m 이상 떨어진 위반 처리 팀에 신고됐다. 6팀은 이날 오전 약 2시간 동안 인도 주행 오토바이 …

Read More »

호찌민시, 무허가 영어학원 강제 폐쇄

-탄동8 지점 운영 중단·수강료 환불 명령…호주국제영어학교 이어 잇단 단속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당국이 무허가로 운영된 영어학원을 강제 폐쇄하고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환불하라고 명령했다고 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청은 고밥군(Go Vap District)에 위치한 ‘탄동8(Than Dong 8)’ 지점에 대한 기습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교육 활동 허가증이 없는 상태로 운영됐다는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점검관들은 화요일 이 학원이 유효한 교육 허가증을 보유하지 않았고, 공식 인정받은 원장도 없으며, 교직원 서류와 세무 관련 자료도 제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2020년 설립 승인만 받은 상태에서 어린이 대상 영어 수업 4개 반을 이미 운영해왔다. 당국은 모든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고 해당 가정들에게 수강료를 전액 환불하라고 지시했다. 관련 학생 …

Read More »

한국 벤치마킹 했나?

-호찌민시, 보행자용 버튼식 신호등 첫 도입…바닥 반사라인도 확대 적용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 횡단보도 신호를 바꿀 수 있는 교통신호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 산하 도로교통인프라관리센터(Road Traffic Infrastructure Management Center)는 1군(District 1) 벤응에구(Ben Nghe Ward) 톤득탕거리(Ton Duc Thang Street) 18번지 앞 인도에 이런 시설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바흐당부두공원(Bach Dang Wharf Park)과 응우옌후에보행거리(Nguyen Hue Walking Street), 수상버스 정류장 등과 인접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이다. 새 시스템은 횡단보도 근처 인도에 설치된 적녹색 보행자용 신호등과 성인 손이 닿는 높이에 부착된 버튼으로 구성됐다. 버튼은 톤득탕거리의 차량용 신호등과 연결돼 있다. 보행자가 버튼을 누르면 도로의 깜빡이던 황색 신호등이 …

Read More »

베트남, 오토바이 배기가스 검사 도입 후 18개월간 과태료 면제

-대상 차량 7천500만대…단계적 시행으로 적응기간 확보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오토바이 배기가스 검사를 도입한 뒤 18개월 동안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홍보와 계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하노이(Hanoi)에서 열린 ‘자동차·오토바이·모페드 배출가스 국가표준 초안 및 시행 로드맵’ 자문회의에서 레 호아이 남(Le Hoai Nam) 농업환경부 환경국 부국장은 최신 초안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고 발표했다. 18개월이 지나면 당국이 본격적인 검사와 감독에 나서 규정에 따라 위반사항을 처리할 방침이다. 남 부국장은 “새로운 규정인 데다 전국 오토바이와 스쿠터가 7천500만대가 넘어 하루아침에 모든 차량을 검사할 수 없다”며 “국민들이 새 제도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검사 시행 시기는 지난 5월 초안보다 6개월 늦춰졌다. 하노이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2027년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