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오래 삶을수록 육수는 더 달고 영양이 풍부해지지만, 전문가들은 출처가 분명한 고기를 선택하고 떠오르는 거품을 제거한 뒤 당일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신장 질환자나 통풍 환자는 퓨린 함량이 높은 육수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Read More »27세 청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혈전 제거 후 완전 회복
베트남의 27세 청년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뇌혈관 조영 검사 결과 뇌기저동맥이 완전히 막힌 것으로 확인됐으며, 의료진의 응급 혈관 내 혈전 제거 시술로 혈류가 완전히 회복됐다. 5일간의 치료 후 환자는 정상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으며 운동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Read More »“상처 난 채 수영장 갔다가”… 2세 남아, 황색포도상구균 독소로 온몸 피부 벗겨져
호찌민시에서 코 주변의 작은 상처를 방치한 채 수영장을 찾았던 2세 남아가 황색포도상구균이 내뿜는 강력한 독소에 감염돼 입과 온몸의 피부가 허물처럼 벗겨지는 희귀 질환에 걸렸다가 집중 치료를 받고 극적으로 회복했다.
Read More »체중 감량 중 피해야 할 염증 유발 식품 4가지
가공육, 붉은 고기, 당분이 든 음료 등을 과다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과 함께 체내 염증을 촉진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염증을 유발하는 4가지 식품군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Read More »다리 떨기, 질병일까 습관일까
평소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계속 떨거나 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두는 행위가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닌, 하체 정맥 순환 장애를 알리는 신체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의의 진단이 나왔다.
Read More »빈패스트 생산법인 CEO에 찐반응안 선임…팜냣브엉은 글로벌 CEO 유지
빈패스트(VinFast) 이사회가 6월 22일 결의를 통해 팜냣브엉(Phạm Nhật Vượng) 빈패스트 회장을 생산법인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으로 찐반응안(Trịnh Văn Ngân)을 선임했다. 팜냣브엉 회장은 빈패스트 글로벌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한다.
Read More »국제 금값, 온스당 4,000달러 선 붕괴
6월 24일 저녁 국제 금시장에서 금값이 급락하며 온스당 4,000달러라는 중요한 지지선이 무너졌다. 금값은 온스당 120달러 증발하며 3,971달러까지 하락했다. 연초 기록한 온스당 5,600달러 고점 대비로는 1,600달러 이상, 약 29% 하락한 수준이다.
Read More »6월 24일 외국인 순매도 6000억 동 돌파, 집중 매도 종목은?
호찌민 증시(HOSE)가 대형주들의 견인력에 힘입어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파자(순매도)'로 돌아서며 6천억 동 이상의 주식을 쏟아내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Read More »HNX, 종목 다수 거래 정지 예고…투자자 주의
하노이(Hà Nội) 증권거래소(HNX)는 2024년도 감사 재무제표 공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업들의 주식을 오는 6월 26일부터 거래 정지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대상 종목 중에는 Lộc Trời 그룹 주식회사의 LTG 종목이 포함됐다.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ad More »7월 1일부터 ‘1천만 동 이상’ 송금 시 법적 대표자 안면인증 의무화… 기업 금융 보안 대폭 강화
베트남 안빈상업주주은행(ABBank, 안빈은행)이 중앙은행의 새로운 금융 보안 지침(Thông tư 77/2025/TT-NHNN)에 의거해, 오는 7월 1일부터 일정 한도를 초과하는 기업 고객의 이체 및 결제 거래 시 법적 대표자가 직접 안면 생체인식을 통해 승인하도록 하는 고강도 보안 규정을 전격 도입한다.
Read More »Viettel, 동남아 최초 5G SA 11개 주파수 대역 통합 성공
베트남 통신사 Viettel이 자국 최초로 실제 5G SA(단독형)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11개 주파수 대역 통합에 성공했다. 이는 동남아시아 어떤 통신사도 이룬 적 없는 성과로, NR-DC 및 CA 등 첨단 주파수 집성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Read More »하노이 최고 밀집 주거단지, 24시간 돌아가는 ‘도시 속 도시’
하노이 시내 중심가의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 개 군(District) 단위 인구와 맞먹는 7만 명 이상의 주민이 밀집해 사는 린담(Linh Đàm) 반도 지역이 하노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아파트 도시'로 불리며 24시간 멈추지 않는 독특한 도시 생태계를 보여주고 있다.
Read More »이란 의회의장, 이슬라마바드 합의 ‘미국 패배 선언’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 종식을 위한 잠정 합의가 타결된 가운데, 이란 지도부가 이번 합의를 두고 "미국의 정책적 패배 선언"이라고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는 한편 자국의 탄도미사일 등 핵심 방어 역량에 대한 추가 협상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Read More »쩐씨 3인 회장 동맹, 홍강 대로부터 에너지·철광석까지
베트남을 대표하는 세 명의 '쩐(Trần)' 성씨 대기업가들이 홍강 초대형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에너지, 대규모 철광산 개발, 국가 고속철도 인프라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베트남 전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Read More »필리핀, 고교 총기난사 학생이 즐긴 폭력게임 접속 차단
최근 필리핀 고등학교에서 학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용의자인 10대 학생이 즐겨 했던 잔혹한 폭력 게임의 접속을 차단했다.
Read More »빈홈스 그린 파라다이스, 108층 베트남 최고층 건물 위치 공개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호찌민시 껀저(Cần Giờ) 현역에 총사업비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 8천 원)를 투입해 건설 중인 해양·관광·레저 복합 대단지 '빈홈즈 그린 패러다이스(Vingroup Green Paradise)'가 야간 24시간 체제의 고강도 속도전을 전개하며 핵심 상징물들의 입지를 속속 드러내고 있다.
Read More »동남아 최장 18km 해상교량, 베트남 까마우에 건설
베트남 까마우(Cà Mau)성에서 혼코아이(Hòn Khoai)섬을 잇는 해상 도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전체 연장 18km 이상으로, 완공 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이 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는 2조 5,700억 동(25,700 tỷ đồng) 이상이다.
Read More »호주 국민 78% ‘트럼프 불신’…미 대통령 역대 최저 신뢰도
호주 국민의 78%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호주 로위연구소 연례 조사 사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역대 최저 신뢰도 기록이다. 불신 응답률 69%를 기록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보다도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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