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세안,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상호 인정 추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의 상호 인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아세안 각국 간은 물론, 아세안 국가를 통해 다른 해외 지역으로의 이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아세안 내 이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리들이 지난 14∼15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5회 아세안 보건장관 및 고위 관계자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아세안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회복하고 있고, 세계를 향해 국경을 재개방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백신 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역내 여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 각국 보건장관들과 고위 관계자들은 매끄러운 국제 …

Read More »

두리안 값도 급등 하나?

“말레이 현지가격, 흉작에 100% 상승 전망” ‘과일의 왕’ 두리안의 주요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많은 비로 인한 흉작 등으로 두리안 가격이 10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메일 등에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흐맛 함자 농식품부 차관은 “3월 말∼4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리안 생산량이 50% 줄어 올해 두리안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흐맛 차관은 많은 비가 두리안이 열매 맺는 데 악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건비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비룟값 인상도 두리안 생산 저하와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말레이시아 두리안 가운데 가장 비싼 품종(Black Thorn)의 경우 올해 가격이 1㎏당 100링깃(2만9천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무상킹 …

Read More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붐빈다? 1~4월 외국인 관광객 수 22만 명 방문 기록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지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크메르 타임즈지의(Khmer Times) 5월 7일 보도에 의하면 “캄보디아 관광부는 올해 1~4월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 명이다. 국내 관광객은 9만 명으로 캄보디아 관광업은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가 증가했다. 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캄보디아는 외국인 관광객 80만 명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 가능한 상황이 오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고수했다. 유럽, 미국, 캐나다 또는 중동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는 관광부가 세워놓은 고품질 저비용 관광 시장으로서의 전략적 목표를 세웠다. 1~4월 캄보디아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순위는 베트남이 1위, …

Read More »

팜민찐 총리,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

–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등 국가 목표제시와 더불어 ‘세계와 같이 하는 베트남’ 약속  팜 민 찐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1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정상회의에 앞서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에서 연설을 했고,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베트남의 국가 목표부분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3일 보도했다.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 팜민찐 총리는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에서 “수교 약 30년간의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이 염원하고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진정성, 신뢰, 책임, 이해, 상호 존중의 공동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로 여겨질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

Read More »

현대차, 토요타에 밀려 베트남 왕좌 ‘흔들’

-3개월 연속 ‘2위권’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밀리며 3개월 연속 2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차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4년 연속 베트남 1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다만 지난 3월 말 현지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2세대 신형 크레타’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추격이 시작됐다는 전망이다.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지난달 총 6959대를 판매하며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2만2424) 대비 14.3% 증가한 2만5629대 로 집계됐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는 소형 세단 모델 ‘액센트’가 차지했다. 같은 달 총 1900대가 팔렸다. 다만 전월(2031대) 대비 6.5% 감소했다. 이어 경형 해치백 모델 ‘그랜드 i10’이 두 번째로 높은 …

Read More »

대한항공, 베트남 ‘뀌년 노선’ 신규 취항 검토

5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 베트남 꾸이년(Quy Nhon)에서 회의를 갖고 ‘인천~빈딘’ 노선 운항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알려졌다고 같은날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빈딘 인민위원회 지도자와 한국 기업 간 실무 회의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이 자리에는 응우옌 피 롱(Nguyen Phi Long) 당 중앙위원회 후보와 호 꾸억 즁(Ho Quoc Dung)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손영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 회장과 김계용 대한항공 베트남 지점장 등이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이 한국기업을 상대로 전략적 위치와 경제, 문화,관광 등 기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빈딘은 푸깟(Phu Cat)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꾸이년(Quy Nhon) 항구 업그레이드 …

Read More »

롯데건설, 뚜띠엠 에코 스마트 시티 본격적으로 시작하나?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전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판 위원장은 “롯데의 베트남 투자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투티엠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68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의 1.5배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9억달러(약 1조1천500억원)에 달한다. …

Read More »

베트남 랜드마크 ‘롯데센터 하노이’, 한국식 캠핑 ‘눈길’

베트남 하노이에 자리한 롯데센터 하노이가 한국식 캠핑 분위기를 선보이며 현지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현지 MZ세대를 공략한 롯데의 마케팅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센터 하노이에 위치한 ‘피크닉 카페&BBQ 하노이’는 현지에서 커플들이 캠핑 데이트 장소로, 또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크닉 카페 & BBQ 하노이는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7층에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 1층~6층에 자리한 백화점의 옥상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야외 공간에서 한국식 BBQ를 즐길 수 있다.  100㎡가 넘는 규모를 지닌 이곳은 캠프사이트, 스스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야외 BBQ 공간, 음료를 준비하는 …

Read More »

동남아시아, 베트남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은 어디인가?

    지난 30년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진입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하여 막대한 성장을 이루었고, 또한 이전의 세계를 호령하던 쏘니, GM, GE, 엑손모빌 같은 대기업들의 자리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삼성 등, 정보화 사회 신흥강자에 의해 대체되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새롭게 등장한 강자들은 당시 벤처라고 불리던 스타트업 시절을 거치고, 인터넷을 통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공급망을 개척하고, 장악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여러 경제거품에서 살아남으면서 세계적인 강자로 등극하게 됐다. 2020년대 코로나 팬데믹과 4차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지금 현시대에도 새로운 기업들이 슬슬 나타나고 있다. 바로 2010년대 중반부터 유행인 유니콘 기업들이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면서 비상장 스타트업을 이르는 ‘유니콘’기업이란 …

Read More »

전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

– 인도네시아는 팜유, 인도는 밀 수출금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인도가 밀 수출을 통제하는 등 식량보호주의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요 생산국들이 ‘국익 우선’, ‘내수시장 공급 최우선’ 원칙을 내세우면서 국제시장이 적잖은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도 한층 증폭되는 모양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14일 전날 밤을 기점으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만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간 불안 조짐을 보이던 국제시장에 초대형 악재로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빵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밀 수확량이 급감하고, 러시아가 흑해 연안을 봉쇄해 수출 자체가 어려워진 상태에서 주요 생산국이 …

Read More »

한국입국도 쉬어진다….한국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입국후 검사도 2회에서=>1회로 줄어 오는 23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진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아울러 입국 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는 내달 1일부터 PCR 1회, 신속항원검사 1회에서 PCR 검사 1회로 조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기존의 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 입국 1일차에 받던 PCR 검사 시기를 ‘3일 이내’로 늘리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입국 후 의무 …

Read More »

베트남 다낭 30만원대 초특가 패키지 등장 “ 藥이냐 毒이냐”

한국에서 3000km, 4시간 40분…한때 베트남 다낭(Da Nang)은 한국의 관광객으로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다. 이 같은 마치 이웃집 같은 인기로 2020년에는 ‘바나나힐’로 상징되는 다낭시에 6일 한국총영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2019년에만 한국국민은 430만 여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9년 174.4만 명으로 4년만에 8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점점 진화되는 분위기로 베트남 다낭 관광이 되살아날 것으로 희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30만원 초특가 상품이 나오는 등 인기 부활을 예고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하지만 여행사들은 수요 회복을 위한 초기 마케팅이라고 일축했지만 추후 코로나 이전 수준의 가격 덤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다낭 3박 5일 패키지를 최저 39만 9000원부터 …

Read More »

‘하노이 시내에서 K팝을’…한국문화원, 경연대회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14일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2022 K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과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K팝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진행된다. 호안끼엠 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후 늦게 진행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주베트남 박노완 한국대사는 “전세계인을 설레게 하고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K팝의 영향력은 우리 외교의 큰 자산”이라면서 “이번 축제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양국 국민에게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3

Read More »

미얀마, 2년여만에 관광객 입국 허가

미얀마의 쿠데타 군사정권이 약 2년여 만에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미얀마 이주·인구부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관광비자를 발급받은 방문객은 입국 14일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입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그리고 사전 구매한 미얀마 보험 증서를 구비해야 한다. 공항 도착 직후 시행하는 신속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격리도 면제된다. 미얀마는 지난달 1일에는 비즈니스 비자 발급을 재개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국제선 항공편 운항도 다시 허용했다. 이번 조치와 관련, 군정은 지난 12일 관영 신문인 ‘글로벌 뉴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실은 공고문을 통해 “관광업 발전을 위해 관광 비자 신청이 오는 15일부터 허용될 것”이라고 …

Read More »

베트남 입국시 “코로나19음성증명서”제출 폐지되나?

-보건부, 코로나 검사 증명서 완전폐지 총리실에 제안  베트남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마지막 남은 검역절차인 코로나19 검사 중단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이며, 총리실을 통과할 경우 2여년만에 모든 검역절차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날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중단 제안을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베트남민항총국(CAAV) 및 유관기관들과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폐지배경을 설명하고 “입국 시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을 중단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검토하고 있어, 예방조치 측면에서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지난달 4월 27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건강신고를 중단 및 국내여행기 건강신고제도를 폐지했지만, 지금까지 해외입국자에 대한, 탑승 전 코로나 음성증명서 제출은 여전히 유지하고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