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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나선 캄보디아 ‘인프라‧제도 확충 나서’

캄보디아가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화에 나선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4일 닛케이 아시아 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전기차 수입 관세 인하에 나선데 이어 추가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2050년까지 전체 자동차와 시내버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40%, 이륜차에서 전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캄보디아 공공사업과 운수부가 추진하고 유엔개발계획(UNDP)의 지원을 받은 1번째 전기차 충전소는 2021년 3월에 완공됐다. 2022년 4월에는 칼텍스와 UNDP가 출자한 캄보디아 제2 전기차 충전소와 제3 전기차 충전소가 가동됐다. 칼텍스는 2025년까지 캄보디아에 충전소 50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공공운수부 선찬톨 장관은 2022년 안에 캄보디아에 최소 10개의 충전소가 확충되기를 원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현지 전기차의 수입관세는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50% 낮다. 캄보디아정부도 전기차의 차량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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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차기 대통령 마르코스 “한국과 원전 가동 협의”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대통령 당선인이 원자력 발전소 가동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인은  주필리핀한국대사관 김인철 대사의 예방을 받고 바탄 원전 가동과 관련해 의견을 물었다. 마르코스는 김 대사와 만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바탄) 원전을 가동할지 아니면 새로 지어야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면서 “한국측의 자문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검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바탄 원전은 그의 선친인 마르코스 전 대통령 시절인 1976년 착공에 들어가 1984년 거의 완공됐다. 발전용량이 620㎿(메가와트)에 달하며 건설 비용만 22억달러가 투입됐다. 그러나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마르코스 독재 정권이 무너지면서 가동이 무산됐다. 마르코스는 다음달 3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며 선거 유세 기간에 고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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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치즈 등 유단백 적게 먹은 중년 여성, 복부 비만 발생률 2배 높아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자료로 12년간 중년 여성 4014명 추적 -꾸준히 섭취땐 근육 감소도 방지 우유, 요거트, 치즈 등 유단백 적게 먹는 여성은 근육 감소 및 복부 비만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은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KoGES) 자료를 이용해 중년 및 노년 여성 4014명을 대상으로 최대 1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며 국제학술지 임상 영양저널 최신호에 연구 결과를 발표됐다. 연구팀은 유단백 섭취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근육 감소와 복부비만 발생률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유단백을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서 근육 감소 및 복부비만 발생률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보다 약 2배 높았다. 우유, 요거트, 치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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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뒤집어 졌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동남아시아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

-태국과 결승전 1:0승리 -경기후 펜데믹 이전처럼 전국적 오토바이 축제행렬 이어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이날 22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 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태국을 1-0으로 꺾었다. 2019년 직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 함께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월남이 1959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베트남’의 우승은 2019년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60년 만에 처음 나왔다. 2연패 역시 처음이다.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뒤 U-23 대표팀을 함께 지도해 온 박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U-23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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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꾸아다이 대교 부녀동반 투신자살 사건 발생

관광지로 유명한 호이안에서 부녀투신자살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에 충격을 주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5월 20일 보도했다.  5월 18일 오후 9시, 호이안 잠수부들은 5월 17일 정오에 1시간 정도의 수색끝에 꾸어다이 다리(호이안, 꽝남성)에서 투신한 아버지에게 안겨있었던 6살 여자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호이안 주민들은 5월 18일 저녁에 영안실에 모여 소녀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수색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체가 투신한 현장에서 약 400m 떨어진 바다 입구 근처의 투본(Thu Bồn) 강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잠수부들은 산소 탱크를 사용하여 강 하구의 모든 의심스러운 지역을 수색했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 아이의 시신을 찾았다. 아이의 시신이 수색 되자 끄어다이 다리의 양쪽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 지켜보았다. 구급차로 병원 영안실로 데려가 사건을 처리했다. 주이 쑤엔(Duy Xuyên)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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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빈딘성 쌍둥이 자매, 공안 덕분에 47년만에 생사 확인

베트남에서 쌍둥이 자매가 공안의 도움으로 47년만에 재회하게 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부 빈딘성에 거주하는 올해 59세의 여성인 마이 티 벤은 최근 공안으로부터 얼굴이 똑같은 다른 여성이 175㎞ 떨어진 푸옌성에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초 벤은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공안을 찾았다가 지난 13일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데이터베이스(DB) 확인 결과 똑같이 생긴 여성이 이미 올해 3월에 신분증을 찾아갔기 때문에 새로 발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후 빈딩성 공안은 이들이 쌍둥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푸옌성 공안에 연락해 벤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여성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이들은 쌍둥이 자매로 47년 전에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벤은 공안에서 “부모님이 가난 때문에 친척집에 맡기면서 푸옌 집을 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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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오뚜기·팔도, 베트남서 셀럽 앞세워 ‘K-라면’ 열전

한국 식품업체들이 현지 셀레브리티들을 앞세워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라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랜드마크81에서 신라면 볶음면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에서 농심 브랜드 앰배서더 응오 끼엔 후이(Ngô Kiến Huy)가 참석해 신라면 볶음면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응오 끼엔 후이는 베트남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런닝맨 베트남 시즌2’ 멤버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응오 끼엔 후이 이외에도 카라(Cara), 제이솔(Jsol), 오새드(Osad), 씨엔(CiiN) 등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카라, 제이솔 등은 팔로워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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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혼수시장 공략…’웨딩북’과 손잡고 박람회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결혼준비플랫폼 ‘웨딩북’과 손잡고 베트남 혼수 시장을 공략한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신흥 성장 시장인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1~22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웨딩북과 함께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등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베트남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소비의 주축을 담당하는 핵심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스마트홈 보급률을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때도 밀레니얼 세대가 35%로 가장 높다. 특히 삼성전자는 현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스마트스피커 판매량에서도 삼성 갤럭시 홈이 66.92%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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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베트남 다리 건설 지원…후원금 5천만원 전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베트남 메콩강 인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농촌 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보가 후원하는 6번째 다리는 호찌민 서쪽 160km에 있는 미투언에 길이 27.6m, 폭 3.3m로 건설돼 2천여가구 8천여 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다리는 무보와 아시아교류협회의 관리 감독 하에 약 6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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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태국, 중국견제에 들어가나?

-미국 주도 IPEF 논의 회담에 참여 의사 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을 가진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관련 논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지 보도를 인용하여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쭈린 락사나위싯 태국 부총리 겸 상무장관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0일 양자 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21∼2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여기에는 타이 대표도 참석했다. 쭈린 부총리는 이 회담에서 미국 측이 IPEF에 대한 지지를 태국 정부에 요청했다면서 태국 내각이 17일 IPEF 관련 회담에 참여하길 바라는 정부 성명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타이 대표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부 성명은 법적으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관련 회담에 참여하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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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전선 흔들리나? 호주 총선 8년만에 정권교체

21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8년 만에 집권당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22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치러진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TV 연설에서 “야당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니즈 노동당 대표와 통화하면서 선거 승리를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이끌어온 자유·국민 연합 대표직 사임 의사도 밝혔다. 8년 9개월 만에 호주 집권 여당의 간판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탈리아계인 알바니즈 대표는 호주 최초의 비(非) 앵글로-켈틱계 총리가 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원의원 151명과 상원의원 40명을 뽑는 총선 개표가 60% 이상진행된 가운데 노동당이 하원 72석을 확보했고, 자유·국민 연합이 55석을 차지했다. 독자적 내각 구성을 위한 최소 의석(76석)에 다가선 셈이다. 알바니즈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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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부동산 소유 규제안 검토중

-무제한 장기소유권 폐지 예정  -50년 혹은 70년으로 제한 예정 베트남 건설부는 아파트를 한번 구입하면 무기한으로 소유할 수 있는 장기 소유권 대신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으로 주택법을 개정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주택법 개정안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장기 소유권을 부여하는 대신 50년 또는 70년으로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기 소유권은 건물 내구성 기한이 만료되더라도 해당 토지에 대한 권한이 소유자에게 있는 반면 기간 제한 소유권은 내구성 기한이 만료될 경우 국가가 해당 토지를 포함한 전부를 회수할 권한을 갖는다. 현재 건축법은 아파트 건물의 내구성을 50년으로 규정하고 50년이 지나면 내구성 적합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재검사에서 내구성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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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베트남인 대상 단기 관광비자 발급 2년만에 재개

대한민국 정부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6월 1일 부터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단기관광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을 2년 2개월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비자는 베트남 인들이 한국 방문이 최대 90일까지 체류를 허용한다. 2020년 4월부터 팬데믹을 이유로 한국정부는 무역, 투자, 인도적 이유만 단기비자 발급을 허용했으며, 금년 4월 부터는 PCR검사와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한국은 팬데믹 이전 베트남이 선호하는 해외관광지중 하나였으며, 연간 약 55만명의 베트남인이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Vnexpress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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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이냐, 마담팡 파워 태국이냐

-22일 결승 격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동남아시아 11개 나라가 출전해 격년제로 열리는 종합 스포츠대회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이 벌이는 남자 축구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 9시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국내 축구 팬들도 많이 응원하는 팀이다. SEA 게임 남자 축구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을 추가로 기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까지 U-23 대표팀도 병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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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년여만에 술집 영업도 허용…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태국 정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년여 만에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네이션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CCSA는 ‘녹색’과 ‘파란색’으로 분류한 31개 주에서는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 업소가 자정까지 영업하면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방콕을 비롯해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푸껫 등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포함됐다. 그러나 노란색으로 분류된 주에서는 여전히 유흥업소 영업이 제한된다. CCSA는 이와 함께 각종 서류를 등록하는 입국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태국인의 경우에만 다음 달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1년여만에 유흥업소 영업 및 주류 판매를 허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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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반도체 공급망 재편되나?

-삼성 경쟁자 대만 TSMC 싱가포르에 대규모 공장 설립 추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싱가포르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TSMC가 반도체 공급난 해소를 위해 싱가포르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TSMC가 싱가포르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에 널리 사용되는 7∼28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의 반도체 공장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TSMC 공장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이 문제에 대해 TSMC와 협상을 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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