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획투자부 분석…”삼성도 인도로 생산 일부 이전” 베트남이 인센티브 제공 부족으로 인텔과 LG화학 등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받을 기회를 놓쳤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 기사를 인용해서 6일 보도했다. 로이터지는 지난달 29일자 베트남 기획투자부 문서에 실린 내용이라며 5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은 베트남에 33억 달러(4조5천623억원) 투자를 제안하며 15% ‘현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결국 사업지를 폴란드로 정했다. 배터리 사업과 관련해 투자 비용 30% 지원을 요청했던 LG화학은 베트남 대신 인도네시아를 택했다고 기획투자부는 설명했다. 이 밖에 문서에는 오스트리아 반도체기업 AT&S이 베트남에서 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말레이시아 투자를 결정했으며, 삼성전자도 일부 생산을 인도로 옮겼다고 적혀있다. 기획투자부는 해당 문서에서 “최근 여러 대기업이 베트남 투자 …
Read More »베트남 자국 생성형 GPT, LLM 내년까지 개발 선언
글로벌 영향으로 베트남에서도 AI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하이테크정보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3년까지 AI 연구, 개발을 위한 국가 전략화 총리 결정문 (38/2020/QD-TTg)를 발표했고 베트남 정보통신부(MIC)는 2025년까지 베트남형 챗GPT, LLM을 개발하기로 선언했다. 조사 기관들(Statista와 Oxford Insight)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23~2030년까지 베트남 AI 시장 규모는 글로벌 AI에 비해 19.5%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AI 개발 환경과 준비가 전 세계 182개국 중 55위, 아세안에서는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1위 미국, 2위 싱가폴, 6위 한국, 9위 일본 등). 베트남의 AI 개발 시장은 젊은 디지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 차지하는 등의 여러 장점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 “베트남에는 어떤 …
Read More »’12세 여친’ 살해한 17세 소년
–“질투 나서 그랬다” 베트남 법원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말다툼을 하다 12세 여자친구를 살해한 17세 소년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박리우성에 사는 A(17)군은 여자친구였던 B(12)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베트남 법원은 A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 가족에게 2억3800만동(약 9360달러)을 보상금으로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B양에게 문자를 보내 집 근처의 한 새우양식장 오두막에서 만나자고 했다. B양은 같은 날 오후 3시 약속 장소로 가던 중 지나가던 남자에게 휴대전화를 빌려 A군에게 전화를 건 다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A군은 통화 도중 휴대전화를 빌려준 남성이 B양에게 함께 놀자고 한 말을 듣게 됐다. A군과 B양은 이 일로 말다툼을 …
Read More »한-베’테크 스타트업’ 교류 늘리기 본격화
7일 국내 벤처·스타트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해외가 정답”이라며 “특히 베트남은 디지털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른 국가 중 하나다. 한국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의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성장세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 6개국 중 필리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어 태국 17%, 인도네시아 15%, 말레이시아 14%, 싱가포르 13%의 순으로 전망됐다. 디지털 경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7412만명을 넘어 2028년에는 8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
Read More »‘포스트 차이나’ 각광…중소기업 연착륙 지원 급물살
한국 기업들을 향한 베트남의 러브콜이 거세다. 여기에 우리 정부가 마중물 붓기에 나서면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베트남 진출이 급물살을 탈 조짐이라고 아주경제지가 7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올해 수출과 해외직접투자(FDI)가 베트남의 성장동력으로 기능하면서 베트남이 6%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탈세계화, 그린 전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글로벌 경제 변혁기에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제조 강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계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아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베트남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베트남 주재원 비자 발급 애로 해소 △여름철 전력 공급 불안정 해소 방안 마련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간소화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매출 2천억원 돌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모델로 칭찬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1년도 안 돼 2천억원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거 유치한 ‘혁신 MD(상품기획)’와 ‘한국식 팝업스토어’가 인기몰이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롯데백화점은 베트남 하노이에 작년 7월 말 사전 개장(프리 오픈)과 9월 22일 전면 개장한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누적 매출이 지난 달 2천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초단기로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이후 다섯 달 만에 2천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방문객은 800만명을 넘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처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베트남은 40대 …
Read More »셀트리온, 베트남 바이오 사업 뛰어든다…..’비나팜’과 합작법인 설립
셀트리온이 베트남 국영제약사 비나팜(VinaPharm)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세우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일 베트남 제약사 비나팜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승섭 셀트리온 아시아담당장이 서울에서 열린 팜밍찡 베트남 총리 초청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MOU를 이끌어냈다. 합작법인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담당한다. 향후 합작법인을 통해 베트남 내수용뿐 아니라 수출용으로도 제품을 생산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 진출 야망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제3공장 부지를 선정할 때 베트남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한 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동남아 제약 사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 행보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를 출시하고 …
Read More »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총리 면담….상호 협조방안 논의
GS건설은 최고경영진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GS건설 허윤홍 사장(대표이사),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은 찐 총리와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이에 GS건설의 여러 사업에 관해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에 투자하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 중심에서 약 10㎞ 떨어진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연합뉴스 …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최저 법인세 부담 외국기업 지원방안 윤곽
-법인세로 기금 조성…기업 투자 비용 일부 지원 베트남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 법인세(최저한세) 정책으로 인해 부담이 늘어나는 외국 기업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지원 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지원하는 기금인 ‘베트남 투자지원 펀드'(Vietnam Fund for Investment Support) 조성 계획의 초안을 마무리하는 작업 중이다. 이 기금은 법인세를 통해 들어오는 세입으로 조성되며, 외국 기업이 인프라·고정자산·인력 양성 등에 투자하는 비용의 일부를 현금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연간 매출액이 20억동(약 1조900억원) 이상인 대기업이 벌이는 12조동(약 6천550억원) 이상 규모의 첨단기술 사업이다. 또 사업 규모가 6조동(약 3천280억원) 이상인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투자 사업, 3조동(약 1천640억원)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도 …
Read More »대전권 5개 대학 연합, 학생·가족기업 베트남 판로개척 지원
한남대를 비롯한 대전권 5개 대학 연합이 학생 창업기업과 가족기업이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한남대에 따르면 건양대, 대전대, 대덕대, 한국폴리텍Ⅳ대, 한남대 등 5개 대학 연합은 지난 1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베트남 대형 바이오 제약 유통 기업인 THUAN GIA사와 지역 협력 기반 K-스타트업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은 글로벌 사업화 창업 아이템과 관련한 필요한 정보 제공, 대학 연합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베트남 유통 네트워크 연계,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별 예비 창업자와 가족기업들의 제품 소개 및 상품전시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Read More »베트남 총리, 이재용·정의선 등과 잇단 회동
–경제협력 논의 및 삼성 디스플레이 투자계획 발표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잇따라 만나 미래사업과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재계와 베트남 관보 VGP 등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전날 서울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개별 회동을 하고 베트남 투자 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의 베트남 내 투자와 경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 확대와 인재 육성 지원을 요청했고, 정 회장은 베트남 투자 계획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선두 업체다. 2022년에는 현대차 베트남 생산 합작법인 HTMV2공장을 준공, 현지 생산 능력을 …
Read More »필리핀·베트남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서로 대화 준비됐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다투는 필리핀과 베트남이 서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자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7월 1일 필리핀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어떤 사안이든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외교부는 “우리는 남중국해 관련 사안에 대해 서로 혜택이 되는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가능한 방식으로 베트남과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달 베트남이 남중국해 대륙붕을 놓고 필리핀과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대화할 의사를 나타낸 데 대해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필리핀이 대륙붕 경계 연장을 유엔에 신청한 데 대해 “양국에 서로 혜택이 되는 …
Read More »비엣젯, 10월부터 베트남 냐짱-대구 주 7회 운항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이 오는 10월 27일부터 베트남 중부 냐짱과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 운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전날 비엣젯은 서울에서 열린 문화·관광 협력 포럼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비엣젯은 이 노선에서 매주 7회씩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서울·부산 등과 하노이·호찌민·하이퐁·다낭·푸꾸옥 등을 각각 잇는 노선들을 운영, 양국 간 가장 많은 노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양국 간 37개 이상 노선에서 약 1천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여행객 약 1천260만 명이 베트남을 찾았으며, 이 중 한국인 여행객이 36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VNA는 전했다. 연합뉴스 2024.07.02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Read More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 “총리 방한,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 마련할 것”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한국 방문 일정을 개시한 가운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홍선 회장은 이번 방한이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지난 달 30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자(Nha Dau Tu) 잡지에 따르면 홍선 회장은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투자 자본 흐름이 둔화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총리의 방한은 그동안 한국의 대규모 투자가 지연됐던 문제를 해소하고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년 외국인투자국(베트남 계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국가 순위가 5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1년과 2022년 2위를 차지했던 것에서 순위가 밀린 것이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한국의 대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자본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8% 증가한 14억1000만 …
Read More »베트남 외교부 차관 “반도체 등 분야서 한국과 투자 협력 강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지난 달 30일 서울에 도착해 3박 4일의 방한 일정을 개시했다. 찐 총리는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것을 비롯해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을 둘러보면서 현재 베트남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 산업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총서기, 국가주석에 이어 베트남 정치 권력 서열 3위인 찐 총리는 지난 202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후 처음으로 방한한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다. 따라서 베트남은 이번 찐 총리의 방문과 함께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롯데몰지점 신설
우리은행이 베트남 현지에 26번째 지점을 열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이 최근 하노이에 롯데몰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열린 롯데몰지점 개점식에는 베트남 현지 금융당국자와 국내기업의 현지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몰지점은 앞으로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서비스를 운영해 자산가를 공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인 주거지역인 미딩, 업무지구인 롯데센터에 이어 베트남 신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롯데몰에도 지점을 열었다”며 “롯데몰지점 개점을 계기로 베트남우리은행 브랜드 경쟁력과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몰지점이 입점한 롯데몰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인 호떠이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규모 복합 쇼핑몰이다. 작년 9월 문을 열었고, 최근 누적 방문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아주경제 …
Read More »한·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내년 양국 교역 1천억달러 달성”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기로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양국 관계가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투자·교역을 확대하고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포럼을 주관했다. 아울러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
Read More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국 상생 앞장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지난해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 함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취재해왔다. 현장 취재를 통해 여러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각양각색의 상생 노력을 통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한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초창기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대부분은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의 잠재력에 주목한 섬유·봉제 공장 등이었다. 이들 다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이 중에 이미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눈을 뜬 기업들이 있었다. 나이키 협력업체인 신발 제조업체 창신의 경우 1994년 현지법인을 설립해 처음 진출한 지 3년 만인 1997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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