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10월부터 베트남 냐짱-대구 주 7회 운항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이 오는 10월 27일부터 베트남 중부 냐짱과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 운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전날 비엣젯 서울에서 열린 문화·관광 협력 포럼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비엣젯은 이 노선에서 매주 7회씩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서울·부산 등과 하노이·호찌민·하이퐁·다낭·푸꾸옥 등을 각각 잇는 노선들을 운영, 양국 간 가장 많은 노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양국 간 37개 이상 노선에서 약 1천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여행객 약 1천260만 명이 베트남을 찾았으며, 이 중 한국인 여행객이 36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VNA는 전했다.

연합뉴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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