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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디지털 전환 가속화하라”…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지시문에 서명하고 주민 데이터와 전자신원인증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지시문 07호를 통해 ‘2022-2025년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민 데이터·전자신원인증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06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지시했다. 지시문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이 과학기술,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의 발전을 핵심 돌파구이자 현대적 생산력을 신속히 발전시키는 주요 동력으로 규정했다”며 각 부문이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찐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재활용해 국민과 기업이 이미 디지털화된 정보와 서류를 재제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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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엔지니어 양성한다”…..베트남, AI·반도체 굴기 선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서 자국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5일 열린 ‘AI-반도체 회의 2025′(AISC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된 정책 포럼 “주도권 확보: 새 시대 반도체·AI 발전을 위한 베트남의 적극적 전략”에서 “베트남이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 되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자원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은 사고에서 비롯되고, 동기는 혁신에서 나오며, 강점은 국민과 기업에서 온다”며 “베트남은 2025년 최소 8%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는 베트남이 AI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정부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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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킹만 영해 기준선 도표·좌표 유엔에 공식 제출

–유엔 사무총장, 회원국에 공식 통보…”유엔해양법협약 제16조에 따른 조치” 베트남이 통킹만(Gulf of Tonkin) 해역에서의 영해 범위 측정을 위한 기준선 도표와 지리적 좌표 목록을 유엔에 공식 제출했다고 유엔이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회원국들에 보낸 공지를 통해 베트남이 3월 7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제16조 2항에 따라 통킹만 내 베트남 본토 영해 측정을 위한 직선 기준선과 영해 외부 한계를 보여주는 해도 및 지리적 좌표 목록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14일 공식 웹사이트(www.un.org/Depts/los)에 베트남의 제출 내용에 관한 상세 정보를 게시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통킹만 영해 범위 측정 기준선에 관한 베트남 정부의 2월 21일자 성명이 유엔의 ‘해양법 회보'(Law of the Sea Bulle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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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3년 만에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재개

5월 8일부터 주 2회 운항… “러시아 관광객 유치 위한 교두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3년간의 중단 끝에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노선을 오는 5월 8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5일 베트남항공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하노이-모스크바 노선을 5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항하고, 2026년 7월까지 주 3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2022년 3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발발로 해당 노선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러시아는 여전히 베트남의 주요 관광시장 중 하나다. 베트남 국영방송(VOV)에 따르면 2024년 양국 간 승객 수는 22만 명을 넘어 2023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록의 26%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노선 재개는 관광 산업 회복을 지원하고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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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흑자축소 압박에 美LNG 등 관세인하 추진

– 베트남 무역장관 방미…LNG·가스발전소 장비·에탄올 도입 등 협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무역흑자 4위 국가인 베트남에 강한 흑자 축소 대책을 내놓으라고 주문하자 베트남 정부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농산물 등의 수입 관세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방미한 응우옌 홍 지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전날 만나 베트남이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을 개선하고 시장을 더 개방하기 위해 더 강력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엔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무역장벽 제거를 검토하는 등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경제·무역·투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를 개발·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도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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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앞두고 대대적 보도블록 정비 나서

-총 4,500만 달러 투입…”도시 미관·보행 안전성 개선” 호찌민시가 도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보도블록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도심 1군(District 1)의 응우옌딘치에우(Nguyen Dinh Chieu),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등 주요 거리의 보도블록을 화강암 재질로 교체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유명 관광지 벤탄(Ben Thanh) 시장 인근 응우옌쭝쭉(Nguyen Trung Truc) 거리 양쪽도 화강암 포장과 함께 연석 설치, 배수구 개선, 가로수 화단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팜꽝쯔엉장(Pham Quach Truong Giang) 1군 투자건설사업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군에서만 37곳의 보도가 총 3,550억 동(약 1,430만 달러) 규모로 개보수되고 있다”며 “2010년 이전에 건설된 보도블록 상태가 악화되어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에 부정적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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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녓 공항 T3 터미널, 4월 30일 공식 개장”

-“국내선 승객 80% 수용, 연간 2천만명 처리” 베트남 최대 항공 관문인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새로운 T3 터미널이 오는 4월 30일 공식 개장해 베트남 최대 규모 국내선 터미널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떤선녓 국제공항 당국은 T3 터미널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두 항공사의 모든 국내선 항공편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두 항공사는 떤선녓 공항 국내선 승객의 약 80%인 연간 2천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두 항공사의 국내선이 T3로 이전되면 수년간 과부하 상태였던 기존 T1 터미널의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T1 국내선 터미널은 연간 수용 능력 1,500만 명(하루 평균 4만1천 명)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이를 크게 초과하는 승객이 이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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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철강관세에 동남아서도 무역전쟁 우려……’대미흑자 축소’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미국발 무역전쟁’ 관련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태국과 베트남 등은 미국의 관세가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11일 ‘무역전쟁 2025: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태국 민관 합동 토론회에서 까리다 파오피칫 태국개발연구소(TDRI) 경제정보국장은 “미국의 무역전쟁이 세계와 태국 경제 모두에 위험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도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돼지고기, 옥수수 등의 수입을 개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 흑자 규모는 456억 달러(약 66조원)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았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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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개소

베트남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한국 관광객의 유치 증대를 위해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장은 지난 2월 하노이에서 관광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서일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일석 원장을 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부대표로 임명했다. 베트남관광협회는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천7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57만여명에 달해 전체 인바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관광협회 관계자는 “한국사무소는 다음달 공식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여행업계에 대한 베트남 관광업계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베트남 여행상품 판매에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03.14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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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너무 붐벼요”… 외국인 관광객들 ‘북새통·행상 호객’ 불만 폭주

베트남 대표 관광지 호이안(Hoi An)이 과도한 인파와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행상들로 인해 본래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구정에 호이안을 방문한 불가리아인 시몬 젤리아즈코프(Simon Zhelyazkov)는 “호이안은 아름다운 도시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 불편했다”며 “관광버스가 끊임없이 구시가지로 몰려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저녁에 등불이 켜졌을 때 호이안은 엄청난 수의 관광객에 비해 너무 작았다”며 “호이안은 과잉관광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면적 44㎢에 인구 10만 명을 넘는 호이안의 인구밀도는 1㎢당 1,582명으로, 베트남 평균의 4.9배, 세계 평균의 40배에 달한다. 2024년 이 도시를 찾은 관광객은 440만 명으로, 평일 2,000~5,000명, 주말에는 1만 명 가까이 방문했다. 현지 가이드 후인 안 쯩(Huynh Anh Trung)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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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관계 격상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했다. 1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럼 서기장은 싱가포르에 앞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도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게 됐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해저 케이블 개발, 디지털 연결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저 케이블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해저 케이블 10개를 증설할 계획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양국을 직접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개설도 추진 중이다. 웡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초국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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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싱가포르-푸꾸옥 직항노선 5월 개설

베트남 최대 휴양지 푸꾸옥과 싱가포르를 잇는 직항 노선이 오는 5월 30일 취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은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푸꾸옥 직항 노선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주요 부처와 지방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주 4회 운항되는 이 노선은 베트남-싱가포르 간 네 번째 직항 서비스다. 이로써 양국 간 주간 항공편은 78회로 늘어나 연간 50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를 전망이다. 응우옌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이사회 회장은 “우리 항공사는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양국 간 경제와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며 “싱가포르 기업들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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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4대 회장에 박희영 DAEAH E&C 베트남 대표 취임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는 지난 3월 4일 오후 5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대 민경창 회장의 뒤를 이어 DAEAH E&C 베트남 박희영 대표가 제4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베트남 체육계 인사들과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권태한 부총영사, 최경주 영사를 비롯한 다수의 한인 단체장들과 체육인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희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무한한 영광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포츠가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연결고리라 생각하며, 더 많은 체육 활동과 친선 대회 개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전파,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4대 재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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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

코참연합회(회장 김년호)는 2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 9개 한인상공회의소 대표 및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은 정지훈 부회장과 함께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특히, ▲미국 통상 정책 모니터링 강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워킹비자 정보 제공 ▲K-푸드 할랄 인증 취득 지원 등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곽성일 센터장은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한-아세안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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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CJ그룹, 베트남 소수민족 마을서 의료봉사

CJ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닌투언성은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며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 30명은 땀응마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료·처방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 날에는 CJ올리브영의 기부로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500세트를 초등학교 학생에게 전달했다. 특히 CJ그룹은 2019년부터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의 교육 환경과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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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팜녓브엉 회장, 세계 500대 부자 클럽 진입

-자산 66억 달러로 포브스 순위 495위… 올해 들어 22억 달러 증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회장인 팜녓브엉(Pham Nhat Vuong)이 자산 66억 달러(약 8조 7,800억 원)를 기록하며 세계 500대 부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포브스(Forbes) 최신 글로벌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팜녓브엉 회장은 최근 2개월간 자산이 22억 달러 증가하며 세계 부자 순위 495위에 올랐다. 빈그룹 주식 6억9,100만 주를 보유한 그는 올해 1월 이후 회사 주가가 17% 상승한 덕을 봤다. 팜녓브엉 회장은 2013년 자산 15억 달러로 처음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당시 974위였다. 그의 자산은 2023년 8월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VinFast)가 나스닥에 상장했을 때 440억 달러를 넘어 세계 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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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 행정구역 절반으로 축소…..총리 “읍·면·동 수준은 70% 감축… 정부 효율화 목표”

베트남이 도·광역시급 행정구역을 현재보다 50% 가까이 줄이고 읍·면·동 수준의 기초 행정구역은 70% 이상 감축하는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행정구역 개편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전환에 관한 정부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개편안을 밝혔다. 팜 총리는 이번 구조조정이 “더 간소하고 효율적이며 성과가 높은 정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혁은 지역 발전의 여지를 만들고, 지역 잠재력을 끌어내며, 현재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또한 “구조조정은 인구와 토지 규모 기준을 넘어 역사적, 문화적, 민족적 측면은 물론 지리, 인프라, 경제 발전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행정구역 명칭은 역사적 연속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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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호찌민-발리 직항노선 6월 신설

베트남항공이 오는 6월부터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발리(Bali)의 주도 덴파사르(Denpasar) 간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공식 발표됐다. 신규 노선은 6월 1일부터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7월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에어버스 A321 기종을 투입한다. 이는 베트남항공의 두 번째 베트남-인도네시아 노선으로, 개설 후 양국 간 주간 운항 편수는 총 14회로 늘어난다. 당옥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인도네시아에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항공사,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항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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