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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호찌민에 물류센터 건설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베트남 호찌민에 우리 수출입 기업을 위한 물류 거점 마련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해진공은 현지시간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 인근 연짝 6공단에서 BNK부산은행,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물류센터 착공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물류센터는 5만5천553㎡ 부지에 연면적 2만6천168㎡ 규모로, 상온 물류센터 1개 동과 저온 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돼 2026년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물류센터가 위치한 연짝 공단은 우리나라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완공되면 우리 수출입 기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해진공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를 이용해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조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진공과 BNK부산은행이 금융 참여했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 내 영업자산으로 운영한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향후 해외공동물류센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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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이달 말 베트남 국빈 방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Luiz Inacio Lula da Silva)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2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베트남 르엉꾸옹(Luong Cuong)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2008년 첫 임기 중 방문 이후 두 번째다. 베트남과 브라질은 1989년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2007년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베트남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 간 회담 이후 양국은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의 주요 대브라질 수출품으로는 해산물, 고무, 섬유, 신발, 철강 등이 있으며, 반대로 브라질로부터는 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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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거리, 군인 가이드”… 베트남인이 본 북한의 모습

–“통제 속에서도 깨끗하고 평화로워” “북한은 마치 자신만의 세계에 있는 듯했어요. 변화의 흔적이 거의 없었죠.” 2019년 11월 북한을 방문했던 베트남 하노이(Hanoi) 출신 레응옥빈(Le Ngoc Binh·42) 씨는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되기 직전 경험한 북한의 모습을 이같이 회상했다. 약 20개국을 여행한 빈 씨는 “신비롭다”고 묘사되는 곳을 탐험하는 데 관심이 생겨 약 2700만 동(약 135만원)을 들여 북한 관광 상품을 예약했다. 도착 후 그의 첫인상은 고요함이었다. 베이징(Beijing)과 러시아에서 하루 한두 편 항공기만 오가는 텅 빈 공항이었다. 보안 검사는 수동으로 진행됐고, 현지 안내원들은 형식적으로 관광객 그룹을 맞이했다. 그의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는 김일성 광장으로, 대동강 너머로 주체사상탑을 볼 수 있었다. 관광은 낮 동안만 진행됐으며,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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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반미 축제에 인파 몰려

개막 첫날 방문객 30% 증가… 150개 매장 참가 베트남 대표 먹거리 반미(banh mi) 축제가 21일 호찌민시 도심에서 개막해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1군(District 1) 레반땀(Le Van Tam) 공원에서 열린 제3회 반미 축제는 개막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이미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150개 이상 매장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규모다. 50년 역사의 전통 음식점부터 제빵 기술 업체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흐인호아(Huynh Hoa) 매장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공간이 확장돼 혼잡함이 줄었고, 개막일 고객이 40% 증가했다”며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인근 지방에서 온 방문객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곳 반미 가격은 7만3000동(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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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I 모방 아닌 혁신에 집중해야”

-“오픈소스 AI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장점 살려야” “베트남은 중국의 딥시크(DeepSeek)와 같은 모델을 쫓기보다 혁신에 집중해야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AI 연구자 레 비엣 꿕(Le Viet Quoc·43)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연구원이 베트남의 AI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제언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컴퓨터 과학 박사인 꿕 연구원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35세 미만 세계 최고 혁신가’ 출신이다. 그는 현재 구글 딥마인드(과거 구글 브레인)에서 AI 연구를 이끌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꿕 연구원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 국제 AI 및 반도체 콘퍼런스'(AISC 2025)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해 AI 개발, 과제 및 베트남의 기회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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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지도 사용’ 밀크티 업체 조사

– 베트남 진출 앞둔 중국 브랜드, ‘구단선 지도’ 사용 베트남 당국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영한 남중국해 지도를 사용한 중국 밀크티 업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 공산당위원회는 애플리케이션에 중국이 주장하는 ‘구단선’ 이미지를 쓴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를 조사 중이다. 호찌민 공산당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베트남 주권을 침해하는 정보와 이미지를 제공하거나 사용, 전송하는 위반 행위는 법에 따라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 업체가 ‘베트남 국부’로 불리는 호찌민 전 국가주석의 묘소 이미지를 잘못된 설명과 함께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업체인 차지는 베트남 진출을 앞두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선 안쪽 90%가 자국 영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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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창업 천국” 젊은 외국인들 몰려든다

인건비는 영국·호주의 1/3, 1억 인구 중 75%가 30세 미만… “현지 관행 적응은 필수” “베트남은 생활비와 창업 비용이 특히 저렴해요. 게다가 인구의 75%가 30세 미만이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영국인 그레임(Graeme·37)은 원래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소매업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23년 우연히 베트남을 방문한 후 사업 계획을 완전히 바꿨다. 그는 21살에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축구선수였다. 그레임은 베트남에서 먼저 카페와 에어비앤비(Airbnb)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베트남에 스포츠 부상 재활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자신의 재활 경험을 떠올린 그는 스포츠 과학 학위를 가진 친구 조던(Jordan)과 손잡고 지난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 재활센터 ‘리커버(Recover)’를 열었다. “베트남은 사업자 등록비와 인건비가 영국이나 호주의 3분의 1 수준이에요. 덕분에 초기 투자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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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맞아 드론 1만500대 띄운다

–4월 30일 저녁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 호찌민시가 통일 50주년과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을 맞아 4월 30일 저녁 불꽃놀이와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인 드론 1만500대를 동시에 띄울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기념행사 계획에 따르면, 4월 30일 저녁 9시부터 15분간 사이공강(Saigon River)과 투득시(Thu Duc City) 및 1군(District 1) 강변 30곳에서 예술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불꽃놀이와 함께 드론 1만500대가 동시에 비행하는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베트남 기록으로 ‘동시에 비행하는 최다 드론’ 기록 등재를 신청했다. 이전까지 베트남 일부 성과 도시에서는 4,000대 이상의 드론을 띄운 적이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응우옌후에(Nguyen Hue) 보행자 거리와 바선(Ba 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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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세계 금융센터 순위 7계단 상승

호찌민시가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에서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한 98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젯/옌 파트너스(Z/Yen Partners, 영국)와 중국발전연구원(China Development Institute)이 20일 발표한 제37차 세계 금융센터 지수(GFCI 37)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119개 평가 도시 중 98위를 차지했다. 2025년 첫 순위에서 호찌민시는 GFCI 점수가 25점 상승한 65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찌민시는 2022년 지수에 처음 포함된 이후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했다. GFCI 점수는 유엔(UN),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월드와이드웹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 등 제3자가 제공하는 145개 입력요소를 사용해 산출된다. 또한 약 5만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들의 점수가 매겨진다. 이러한 자료들은 투자관리,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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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공사, 잇따라 리튬배터리 안전 규정 강화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사용 금지”… 화재 위험 대응책 마련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들이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를 우려해 관련 안전 규정을 잇따라 강화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최근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파워뱅크)와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 제품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2주마다 3건꼴로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 과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18년 주 1회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한국 항공업계는 에어부산 화재 사고 이후 가장 먼저 규제를 강화했다. 에어부산은 보조배터리를 머리 위 선반에 두지 말고 승객이 직접 소지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국토교통부도 3월부터 모든 국내 항공사에 적용되는 새 규정을 시행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를 승객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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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5년 세계 최고 음식 도시 명단서 제외

작년 4위에서 올해 탈락… 뉴올리언스(New Orleans) 1위 차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5년 세계 최고 음식 도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타임아웃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가 1위를 차지했고, 태국 방콕(Bangkok)과 콜롬비아 메데인(Medellín)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 Town)과 스페인 마드리드(Madrid)가 5위권을 마감했다. 이 외에도 멕시코시티(Mexico City), 라고스(Lagos), 상하이(Shanghai), 파리(Paris), 자카르타(Jakarta) 등의 도시가 목록에 포함됐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1만 8,500명 이상의 응답자들이 자국 도시의 음식 환경을 18개 기준(품질과 가격 합리성 포함)에 따라 평가한 글로벌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편집자, 음식 평론가, 셰프 패널의 추가 의견이 반영됐으며, 각 국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도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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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롱탄 국제공항 올해 연말까지 완공” 지시

– 동나이(Dong Nai)성 현장 점검… “첫 비행 준비 완료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베트남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을 올해 12월 31일까지 기본적으로 완공하고 첫 비행기를 맞을 준비를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21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Dong Nai)성 공항 건설 현장과 관련 교통 프로젝트를 시찰하며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투자액 109조 동(약 46억 달러)이 투입되는 롱탄 국제공항 1단계 공사는 2020년부터 진행됐으며 당초 2026년 완공 예정이었다. 현재 4개 하위 프로젝트는 각각 여러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진행 상황에 차이가 있는 상태다. 팜민찐 총리는 관련 부처, 업계, 시공사, 지방 당국과의 대화에서 모든 이해관계자가 2025년 12월 31일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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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맞아 의식용 대포 18문 설치

-박당(Bach Dang) 부두 정비… 4월 30일 대규모 기념행사 준비  베트남 통일 50주년을 맞아 호찌민시가 의식용 대포 18문을 전시하기 위해 도심 공원을 정비 중이라고 19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19일 1군(District 1)에 위치한 박당(Bach Dang) 부두 공원 일부를 개조해 베트남 통일 50주년(4월 30일) 기념행사를 위한 의식용 대포 18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각 대포의 무게는 4~5톤에 달한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현지 일간지 뚜오이쩨(Tuoi Tre)와의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현장 조사 후 1군의 박당 부두 공원을 의식용 대포 전시 장소로 선정했다고 확인했다. 이 지역은 넓고 엄숙한 분위기로 대포 전시에 적합하며,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도 호찌민시 사령부에 해당 지역 정비를 맡기기로 동의했다.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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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작년보다 덜 덥다!

여름 더위 늦게 시작… 7월부터 태풍 6개 예상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북부와 중부 지역의 폭염이 작년보다 늦게 시작되고 강도도 약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북서부와 북부 산악 지역, 중부 지역의 폭염은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며, 5월부터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더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중부 고원 지역과 남부 지역도 4월부터 더위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이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이며 더운 날의 수도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폭염이 강하지 않아 전국 평균 기온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서부 산악 지역은 5월에 평균보다 0.5-1도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4월부터 북부, 북중부, 중부 고원 및 남부 지역에서 계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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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롱탄 고속도로 확장 2026년 9월 완공 추진

-쩐홍하(Tran Hong Ha) 부총리 “약 1조 4,875억 동 투입… 롱탄 국제공항 운영 대비” 정부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롱탄(Long Thanh)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2026년 9월 2일까지 완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사무처가 1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쩐홍하(Tran Hong Ha) 부총리는 건설부에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확장 계획 수립 및 이행 책임을 부여하고 2026년 9월 2일까지 공사 완료를 지시했다. 부총리의 지시에 따라 건설부 장관은 현행 규정과 권한에 따라 특별 사례에 대한 시공사 선정 적용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건설부는 관련 부처, 분야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부정적 요소, 낭비 또는 특정 그룹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할 책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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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비서 “경제·무역·투자, 베트남-미국 관계의 핵심 축”

-또 람(To Lam) 총비서, 데인스(Daines) 미 상원의원 접견… “미국은 베트남의 중요 파트너”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는 20일 스티븐 데이비드 데인스(Steven David Daines) 미 상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제, 무역, 투자가 베트남-미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또 람 총비서는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데인스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그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총비서는 미국이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확인하며, 미국이 베트남이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립적이고, 번영”하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줄 것을 환영했다. 또 람 총비서는 베트남-미국 관계가 국제 관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면서 양자 관계의 잠재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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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호찌민시 7군과 껀져 연결 40억 달러 지하철 사업 제안

-48.5km 고속 도시철도 2026년 착공 목표…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Vingroup)이 호찌민시 7군에서 껀져(Can Gio) 해안 신도시를 연결하는 총 투자규모 40억 달러 이상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교통공공사업국에 제출한 공문에 따르면, 이 철도는 도심과 껀져 섬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 도시철도 투자 연구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됐다. 이는 호찌민시에서 새롭게 계획된 ‘잠재력 있는’ 도시철도 노선 중 하나다. 노선 방향과 투자 규모에 관해, 빈그룹은 출발점을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대로(7군 떤푸(Tan Phu) 지역)에 두고 응우옌르엉방(Nguyen Luong Bang) 도로 방향을 따라 진행하며, 종점은 껀져 해안 관광 신도시 프로젝트와 인접한 39헥타르 부지(껀져 현 롱호아(Long Hoa) 마을)에 위치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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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국 전쟁 후유증 해결….”양국 관계의 기초”

베트남과 미국 간 전쟁 후유증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양국 관계의 근간이라고 베트남 외교부가 20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투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베트남 전쟁 후유증 프로젝트 이행에 관한 질문에 “이러한 협력이 화해와 신뢰 구축에 크게 기여해 다른 주요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베트남과 미국 간 이 분야의 여러 공동 프로젝트가 계속 이행되거나 재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불발탄 제거와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Bien Hoa) 공항의 오염 제거 작업이 포함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은 평화,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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