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정부를 향한 ‘원 보이스(One Voice)’ 베트남 내 주요 외국계 경제단체들이 공동 전선을 구축하며 베트남 정부를 향한 목소리를 높였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회장 김년호)는 3월 10일 호치민 암참 회의실에서 미국(AmCham)·유럽(EuroCham)·일본(JCCH) 챔버와 실무 협의를 갖고, 신규 규제 도입과 행정 공백으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원 보이스(One Voice)’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쟁점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는 내국수출입 관련 부가가치세(VAT) 환급 지연 및 소급 거부 문제였다. 코참은 원자재 구매·가공 후 수출하는 내국수출입 구조에서 환급 심사가 장기화되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이 구조적으로 악화된다고 역설했다. 4개 챔버는 이 문제가 전체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의 투자 위축과 가격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데 …
Read More »2026 베트남 채용시장 ‘인재 미스매치’… 한국 기업이 직면한 3대 걸림돌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2. 월급이 전부가 아니다… 베트남 인재들이 한국 기업을 ‘패싱’하는 구조적 결함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과 더불어 동남아에서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채용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인재 풀 간의 불균형로 인해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찾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적합한 인재가 부족한 구조적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비즈니스 확장에 치명적인 걸림돌을 직면할 수 있다. K-Job 전문 채용 플랫폼 Saramin.vn (saramin.vn) 이 현지 HR 담당자와 구직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의 걸림돌은 크게 세 단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첫째는 채용준비 단계의 급여 격차이다. 2026년 베트남 …
Read More »2026 베트남 채용시장 ‘인재 미스매치’… 한국 기업이 직면한 3대 걸림돌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2. 월급이 전부가 아니다… 베트남 인재들이 한국 기업을 ‘패싱’하는 구조적 결함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과 더불어 동남아에서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채용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인재 풀 간의 불균형로 인해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찾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적합한 인재가 부족한 구조적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비즈니스 확장에 치명적인 걸림돌을 직면할 수 있다. K-Job 전문 채용 플랫폼 Saramin.vn (saramin.vn) 이 현지 HR 담당자와 구직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의 걸림돌은 크게 세 단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첫째는 채용준비 단계의 급여 격차이다. 2026년 베트남 …
Read More »“내 애 치려기에 막았더니 머리채 잡고 폭행”… 호찌민 고급 아파트서 한국인 남성 ‘갑질’ 파장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0. 호찌민시의 한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마스테리(Masteri) 아파트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현지인 이웃 부녀를 무차별 폭행하고 살해 협박까지 가한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남성은 아파트 보안 요원을 대동해 피해자의 집 앞까지 찾아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현지 커뮤니티와 피해 주민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타오디엔 소재 마스테리 아파트 T4동에서 발생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 A씨는 층간소음을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대동한 채 피해자 B씨의 집을 방문했다. B씨는 “이곳이 문명화된 아파트 단지라 믿고 별다른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문이 …
Read More »Korean News – 현대차, 1월 베트남 시장서 5872대 판매 -토요타 제치고 ‘1위’ 탈환
현대자동차가 새해 첫 달 베트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12월 미쓰비시와 토요타에 밀려 3위로 주춤했던 부진을 한 달 만에 씻어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와 현대차 합작법인 현대탄콩(HTMV)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5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3074대) 대비 91.0% 증가한 수치다. 실적의 일등 공신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이었다. 소형 SUV 크레타가 1696대로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고, 투싼이 1161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액센트(669대) △스타게이저(421대) △싼타페(381대) 등 주력 모델들이 전 차급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탄탄한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기아도 베트남 합작법인 타코 기아(THACO KIA)를 통해 348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8.9% 성장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나란히 약 90%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
Read More »Korean News – 현대엔지니어링, 1.7조 베트남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입찰
빈선정유화학, 쭝꾸엇 정유공장 EPC 입찰 개시 일 생산량 17만1000배럴로 증산 목표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 최초 정유공장인 쭝꾸엇 정유공장의 현대화 사업 입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쟁사로 베트남과 중국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 베트남 빈선정유화학(BSR)은 5일(현지시간) 쭝꾸엇 정유공장 현대화·확장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입찰을 시작했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베트남석유기술서비스공사 △중국 쳉다 엔지니어링·베이징 석유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빈선정유화학은 지난해 9월3일 국가 입찰 네트워크 시스템에 이번 프로젝트의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작업 범위는 설계, 조달, 시공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항목을 포함한다. 계약 기간은 37개월로 예정돼 있으며 총 사업비는 12억 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이른다. 빈선정유화학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쭝꾸엇 정유공장의 하루 생산량을 14만8000배럴에서 17만1000배럴로 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료 제품의 품질을 환경 …
Read More »Korean News – SK이노베이션, 베트남 3조원대 LNG 발전 사업자 선정
응에안성에 1500MW급 발전소 및 터미널 건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 발전 전문 회사인 PV파워, 현지 기업 NASU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하노이 남쪽 220km 떨어진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m3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내 선도 국영 발전사인 PV파워, 현지 기업 NASU와 협력해 내년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 터미널과 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 사업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북미·호주 가스전 등 글로벌 LNG 밸류체인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뀐랍 LNG 터미널을 인근 …
Read More »Korean news – 롱허우 산업단지,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CIRCLE 2026’ 성황리 개최
코참연합회 참석… 한-베 경제 협력의 핵심 가교 역할 평가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롱허우 산업단지(Long Hau Industrial Park, 이하 LHC)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LHC는 지난 2월 5일 호치민시 투득시 THISKYHALL SALA 컨벤션센터에서 ‘다층적 내적 역량 – 번영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건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CIRCLE 2026’을 개최했다. 응우옌 반 득(NGUYEN VAN ĐUOC)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김년호 회장, 주요 투자국 대표 및 입주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LHC의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로드맵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06년 롱안성 껀주옥 지역의 황무지에서 시작한 LHC는 현재 500ha 규모의 3단계 개발을 완료하며 베트남 남부의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 (KCCA) 3억동 쾌척
연차적 발전기금 기부로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2026. 1. 20.(화)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로부터 3억동(2024년 1억동, 2026년 1억동, 2027년 1억동 예정)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1996년 출범한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는 건설 관련 업종의 56개 회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주로 호치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설 관련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여러 장학 사업을 하는 동시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 취임한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관 건축을 위한 건축추진위원회 위원으로 3년째 활동 중이다.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재외 한국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며 “학생들이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교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식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이하 한국학교)는 지난 2월 11일 오후 3시 30분 교내에서 학교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한나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국무총리상을, 황인호 학교이사회 이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박한나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이끌며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내실 있는 발전을 이끌어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인호 이사 역시 이사회 일원으로서 학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헌신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현지 한인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재외 한국교육기관으로, 이번 수상은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시, 외교 대표단 신년 만남 개최… 코참 김년호 회장 참석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2026년 새해와 병오년 설을 맞아 각국 외교 공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신년 만남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김년호 회장이 중•남부 지역 한국 기업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9일 호치민시에서 열렸으며 시에 주재하는 각국 총영사와 외교 대표, 국제기구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년호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호치민시 지도부 및 각국 외교•영사 대표들과 교류하며 한국 기업사회의 협력 의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호치민시 당서기 Tran Lưu Quang,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Nguyen Van Đuoc 등 시 주요 지도부가 참석했다. 또한 각국 총영사 및 외교대표들이 자리해 도시 발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
Read More »Korean News – 정정태 신임 총영사, 코참센터 방문 “우리 기업의 실질적 어려움 해결 위해 발로 뛸 것”
베트남 현지 전문가 풀(Pool) 구성 제안 등 효율적 기업 지원 방안 논의 정정태 신임 주호치민 총영사는 지난2월 5일 오후 호치민시 소재 코참센터를 찾아 김년호 코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각 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과거 베트남 활동 경험과 변호사로서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기업 지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현지 행정 및 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풀(Pool)’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민원 발생 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통해 확보된 강력한 논거를 바탕으로 베트남 당국과의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정 총영사는 단기적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
Read More »Korean News – 대구시, 다낭·호치민과 손잡고 베트남 협력 확대 나서
김정기 권한대행 방문… ICT·ODA·관광 MOU 체결, 유학생 유치까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베트남 자매우호도시를 잇따라 찾아 협력의 폭을 넓혔다. 김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했다. 15일 다낭시청에서는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ICT,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투자 분야 협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시는 특히 ODA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구 기업이 참여해 다낭에 구축 중인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 관리시스템(ENSURE)’ 사업을 발판 삼아 도시재난 관리와 수자원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ODA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다낭관광안내센터 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양국 ICT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교류 …
Read More »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3대 박희영 회장 취임
“투명성·민주성 강화로 도약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3대 박희영 회장이 1월 31일 오후 호찌민시 렉스호텔에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호치민 총영사관 최철호 영사,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 손인선 회장, 코참동나이(KOCHAM) 우상규 회장, 한베가족협의회 윤영석 회장, 호치민 한인여성회 김춘숙 회장, 국내 지자체 베트남 사무소 소장들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여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한국과 베트남 체육계 간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및 체육 관련 교육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가치관 교육과 인재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전통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플랫폼이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KN홀딩스, 한국 기업 투자 유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산업단지 내 ‘코리아 데스크’ 설치, 재생에너지·첨단농업까지 협력 확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산업단지 입주부터 행정 절차까지 한국어로 원스톱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는 1월 15일 KN홀딩스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투자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가속화하고, 산업 인프라를 넘어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이 골자다. 협약의 핵심은 KN홀딩스가 개발 중인 KNIC 산업단지(바우깐–떤히엡 산업단지 등) 내 한국 기업 전담 지원 창구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 설치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능통한 인력이 상주하며 투자등록(IRC)과 기업등록(ERC) 절차를 무료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N홀딩스는 코참이 공식 추천한 회원사에 우대 정책 적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코참 역시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포럼, AI·정책자금·원자력까지… “2026년 생존 전략 여기 있다”
제82회 포럼에 회원사 대거 참석, 3개 분야 전문가 인사이트 공유 “AI를 쓰고 있습니까, 끌려다니고 있습니까?” 지난 1월 30일 호찌민시 코비타워 KOAS 세미나룸에서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가 개최한 제82회 코참포럼에서 던져진 질문이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실무 과제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포럼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라이크라이온 김현규 법인장이 AI 도입의 함정을 짚었다. 단순한 프롬프트 기법을 넘어 경영진이 점검해야 할 도입 리스크와 의사결정 기준, 기업 현장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실무 가이드를 제시했다. 2부는 정책자금이 주제였다. 중진공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이재홍 소장이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자금을 상세히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신청 요건과 지원 절차, 베트남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 김년호 회장, HTV 인터뷰 통해 “한국 기업의 현장 목소리와 투자 과제” 전달
HTV 설 특집 인터뷰서 한국 기업 현장 목소리 전달… 전력 수급·행정 지연 개선 촉구 “첨단 산업 인센티브는 훌륭하다. 하지만 한국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약속된 정책이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되느냐다.” 김년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회장이 HTV 호치민 방송국 설날 특집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했다. 2025년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성과를 되짚고, 2026년 투자 환경 전망과 질적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김 회장은 베트남, 특히 호치민시의 투자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치적 안정성과 일관된 개방 정책을 바탕으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도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R&D, 바이오메디컬, 유통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
Read More »Korean News – 부임 인사겸 신년사
정정태 신임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 부임 인사겸 신년사 호치민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로 부임한 정정태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호치민 동포 여러분께 진심 어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도약과 희망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낯선 타국 땅에서 각자의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한 해의 출발선에서,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라는 막중한 소임을맡아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동포 여러분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해야 한다는 책임과 사명을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호치민 동포사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 왔고, 다양한 세대와 배경이 조화를 이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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