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과기정통부, 수교 30주년 ‘한-베트남 ICT 협력 콘퍼런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콘텐츠 협력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서 두 나라는 ICT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의 축사에 이어 팜 투언 베트남 경제연구소 부소장, 정재희 포스코 ICT 베트남 대표, 김용철 KT 하노이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부속 행사로 열린 ‘한-베트남, 대학생 ICT 스타트업 창업 경진대회’에는 24개 팀이 참여해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연합뉴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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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베트남 보육시설에 학습용 컴퓨터 기부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범 첫해 현지화 전력의 일환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하노이 한 보육시설에 3억 동(약 1600만원) 상당의 학습용 컴퓨터 15대를 기부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 활동을 적극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소아함 환자 10명에 병원비 2억 동(약 1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이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이다. 자본금은 2조3000억 동(약 1260억원)이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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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비대면 거래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신한베트남은행이 인터넷·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달 말까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에 접속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아이폰14 프로맥스를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이용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9월 말 기준 신한은행 온라인 뱅킹 고객 수는 80만명에 달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재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현지 외국계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구글월렛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간편결제업체 모모 △승차공유업체 그랩 △전자지갑 스타트업 모카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잘로 등 많은 빅테크 기업과 제휴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지난 5월 디지털 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별도 조직인 ‘퓨처뱅크그룹(Future Bank Group)’을 출범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말 모바일 뱅킹 앱을 개선해 새로 출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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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스마트시티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추진

대우건설이 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잇따라 기술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마트시티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7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베트남법인 THT디벨롭먼트와 베스핀글로벌은 베트남과 호주 인공지능(AI) 기술기업 ‘피아이.익스체인지'(PI.EXCHANGE)와 스마트시티 개발·운영·관리 분야 AI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3사는 피아이.익스체인지의 AI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AI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다. THT디벨롭먼트와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6월 스마트시티 운영 조인트 벤처(JV) 설립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인트 벤처는 향후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운영과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스마트시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소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수립과 신규 사업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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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모였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막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과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푹 주석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국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푹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며 “미래에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협력해나갈 기회가 경제, 투자, 무역,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많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특히 경제 협력은 중요한 기둥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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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베트남 VS대만 실탄훈련 논란

베트남 정부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이뤄진 대만의 실탄 사격 훈련에 대해 항의했다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4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만 측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군도의 최대 섬인 타이핑다오(베트남명 바빈 섬)에서 실시한 실탄사격 훈련이 베트남의 군도에 대한 주권을 “심각하게 침범한 것”이라고 2일 반발했다. 또한 이번 훈련이 긴장 상황을 유발하고 해당 해역의 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항 대변인은 쯔엉사 군도와 호앙사(파라셀 군도, 중국명 시사군도)가 법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베트남 영토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베트남은 대만이 불법적 행동을 끝내고 향후 이를 반복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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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전직 공무원 등 7명 입건

공안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를 10개월째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은 러시아 및 앙골라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한 전직 공무원 2명을 뇌물 수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공안은 또 특별입국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업체 관계자 3명도 입건했다. 아울러 베트남민간항공청(CAAV) 산하 항공수송국 부국장과 감사당국 관계자 1명에 대해서도 관련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전면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 논란이 일었고, 이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전방위 비리 수사를 벌여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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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축구팀, ‘진입금지’ 하노이 기찻길서 인증샷 논란

베트남을 방문한 독일 프로축구 선수들이 진입이 금지된 하노이의 관광 명소에서 단체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하노이 중심부인 호안끼엠 지역의 기찻길 주변 카페를 방문했다. 이들이 당시 찍은 사진에는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면서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선수들은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입국한 뒤 하노이 시내 투어를 하면서 이곳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노이 기찻길은 지난 9월부터 안전상 이유로 주변 커피숍들이 폐쇄된 곳이다. 기찻길 구역은 열차 선로의 양옆에 가옥을 비롯해 커피숍 등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색적인 광경 때문에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알려졌다. 하지만 열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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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 협박’ 베트남 여성, 3년형 선고

베트남 호찌민의 30대 여성이 한때 사귀었던 외국인을 상대로 밀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뜯으려다가 철창에 갇히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이틀 전 당 티 타오 짱(30)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짱은 지난해 4월 데이팅앱을 통해 사귀게 된 50대 독일인 남성이 다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별을 통보하자 밀회 장면이 담긴 사진을 남성의 가족들에게 보냈다. 이에 독일인 남성은 5천만 동(265만 원)을 줄 테니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사진을 모두 지워달라고 짱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 남성이 빨리 돈을 주지 않자 짱은 수시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현지 공안은 독일인 남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이들이 돈을 주고받기로 한 식당에 잠복해있다가 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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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탈중국’ 속도…인도·베트남 비중 확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최근 협력업체들에게 중국이 아닌 인도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을 더 늘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고 SBS가 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인도 비율이 40~4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생산국가를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은 최근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인력 이탈 및 시위 사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폭스콘이 운영하는 정저우 공장은 아이폰의 최대 생산 기지로, 아이폰14 시리즈의 80% 가량을 생산한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정책에 대한 현지 노동자들이 집단 탈출하고, 대규모 시위에 나서는 등 심각한 인력난에 빠졌다. 이같은 이유로 올해 아이폰 프로 생산량이 최대 600만대까지 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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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에 ‘연산 3만t’ 글로벌모듈센터 짓는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하이퐁시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한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하이퐁항만서비스, 아멕건설기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딘부-깟하이 경제구역에 글로벌 모듈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근 당국으로부터 투자 증명서를 받았다. 사업 자본금은 1조2180억 동(약 650억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율은 49.6%이며, 하이퐁항만과 아멕건설기계는 각각 30.0%, 20.4%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3만t 규모의 철강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조9630억 동(약 1050억원)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분기 공장과 사무실, 조립장을 건설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4분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 2분기 창고와 기계설비 설치 작업장을 짓는 2단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신남방 주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베트남 수처리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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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낫 국제공항 제3터미널 신설…2024년 시범가동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관문인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을 확장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고 뉴스핌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공항공사(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가 호찌민 떤션넛 국제공항 제 3터미널 건립 공사를 위한 행정 절차를12월 15일 이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ACV는 공사비 등 4억7782만 달러를 투입해 이르면 2024년 9월부터 제 3터미널을 시범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제 3터미널은 연간 2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지붕 등 외관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 자이(Ao dai)’의 이미지를 본떠 설계됐다. 탄손낫 국제공항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제 1터미널(국내선)과 제 2터미널(국제선)을 두고 있다. 하루 최대 13만 명, 연평균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설계 당시 연간 수용인원(28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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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규정 위반 토지 용도 건설부 승인과 달라..

지난 2019년 트럼프대통령이 숙박한 것으로 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이 규정위반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호텔을 개발한 비텍스코 그룹(Bitexco Group) 관계자에 따르면 JW메리어트 호텔이 시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토지 임대료로 262억동(180만 달러)을 지불해야 한다고 정부 조사관이 밝혔다. 비텍스코 그룹은 200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로부터 5성급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받았지만, 아직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외에 다른 위반사항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산의 실제 토지 용도가 건설부가 승인한 계획서와 달랐는데, 호텔 및 정원 면적이 승인된 설계서보다 5,497㎡, 수역 면적은 5,224㎡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텍스코는 2013~2014년 JW메리어트 정규직 수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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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한화 약 4,400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현대자동차가 보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11월 26일(토)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발주처 Siam Cement 그룹 타마삭 세타둠(Thammasak Sethaudom)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월) 밝혔다. 『베트남 롱손 유틸리티 플랜트』 사업은 호찌민시(市)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붕따우시(市) 롱손아일랜드에 들어서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운영에 필요한 스팀 및 공업용수 생산을 위한 보일러 및 수처리설비, 주 변전소 등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유틸리티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스팀과 공업용수는 롱손 석유화학단지 가동되기 위한 필수 요소로 각 석유화학공정에 필요에 따라 공급된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18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 이후 41개월만에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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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우린 깐부잖아’… 한국대사관,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지난 1일 저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하노이에서 한국 광복 77주년 및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의 수석 부총리인 팜 밍 빙(Phạm Bình Minh), 베트남의 여러 부처, 부문의 지도부, 베트남 측 대표 200명, 하노이 주재 외교 대표단, 500명 이상의 한국 교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베트남 팜 밍 빙 수석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룩한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통해 아시아 4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것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에 덧붙여, “비록 30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문화적 유사성과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굉장히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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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협,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제1회 대전-베트남 대학연합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청년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고 충청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덕대학교가 운영하여 대산협 16개 대학 중 5개 대학(대덕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과 베트남 빈증경제기술대학(BETU), 호찌민 기술대학(HUTECH), 반랑 대학(VLU)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와 대전지역 기업인 ㈜드론디비젼, ㈜MK(엠케이), ㈜살루스마린시스템즈가 후원 및 행사에 참여하였다.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3.0 단장)은 “양 도시간 대학생들이 그동안 온라인으로 팀을 이뤄 진행된 내용을 한자리에 만나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한국과 베트남간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은 “이번 대전과 호치민, 빈증성 등 양 도시간 주요대학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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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인도네시아가 따라가야 할 성공적인 경제 모델로 꼽았다고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하여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언론 콤파스가 주체한 ‘콤파스 100 CEO 포럼’ 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대만은 인도네시아가 고소득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따라가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해 각종 디지털 제품을 생산하고, 대만은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며 전 세계 경제가 두 나라를 의존하게 되면서 두 나라도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 고소득 국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남미 국가들은 너무 순수하게 완전 개방된 경제 모델을 채택, 수십 년째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남미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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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신라모노그램 다낭’, 22년 경력 최교덕 총주방장 전진배치

신라호텔 최교덕 셰프가 베트남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총주방장(Executive Chef)을 맡는다. 다낭 여행 수요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베테랑 셰프 발탁으로 소비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신라호텔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 총주방장에 최교덕 셰프를 전진 배치했다. 최 총주방장은 22년간 신라호텔에서 양식주방장 등을 이끈 베테랑이다. 양식은 물론 한식에도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신메뉴 콘셉트 개발, 신규 매장 오픈 등 경험을 두루 거쳤다. 지금까지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낭에서 메뉴 개발 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최교덕 총주방장은 “신라모노그램 다낭 총주방장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다”면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요리팀과 함께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미식 경험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라호텔이 다낭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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