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 보육시설에 학습용 컴퓨터 기부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범 첫해 현지화 전력의 일환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하노이 한 보육시설에 3억 동(약 1600만원) 상당의 학습용 컴퓨터 15대를 기부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 활동을 적극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소아함 환자 10명에 병원비 2억 동(약 1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이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이다. 자본금은 2조3000억 동(약 1260억원)이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위해 현지 GA(보험 대리점) 제휴를 통한 대면 채널,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디지털 채널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구루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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