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노동총연맹에 노조경비징수서비스(KPCD)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 수준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1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BIDV는 지난 17일 베트남노동총연맹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응우옌 딘 캉 베트남노동총연맹 위원장과 판 둑 뚜 BIDV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르면 BIDV는 베트남노동총연맹에 노조경비징수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은행 서비스 상품을 지원한다. BIDV 노조경비징수서비스는 베트남노동총연맹이 기업으로부터 노조 수수료와 운영비 등을 보다 유연하게 징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BIDV와 베트남노동총연맹은 상호 이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노조경비징수서비스 획득 및 반환 △BIDV 은행 서비스 개발 및 전개 △금융 서비스 제공 인센티브 …
Read More »대한항공 ‘베트남의 나폴리’ 나짱에 재취항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1일부터 ‘인천~깜란’ 노선을 운항한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0시35분에 출발해 깜란국제공항에 23시5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시 15분에 깜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8시에 도착한다.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 대한항공이 캄란 공항에서 정기 항공편을 재개하는 건 코로나19 전염병 이후 항공사의 복귀를 의미한다. 베트남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짱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하며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손꼽힌다. 저렴한 물가로 휴양과 관광이 한번에 가능해 전세계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트랑 해변과 빈펄섬에서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하며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의 이국적인 정취를 …
Read More »응웬부뚱 베트남 대사, 부산외대 베트남과에 수십권 책 기증 눈길
“한국 안 베트남학 진흥을 위해 베트남 서적 기증합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는 12월 15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수십 권의 베트남 책을 기증받았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는 한-베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대사관이 한국에서의 베트남학 진흥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응웬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는 지난 7월에 도서 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이번 베트남 주석 방한 시에 가져온 도서를 전달했다. 응웬부뚱 대사는 “앞으로도 형편이 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부산외대 베트남어과 학과장 배양수 교수는 “책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베트남 대사관, 크게는 베트남 정부의 한국에서의 베트남학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 것이 의미가 있다”라면서 “베트남어과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며 기뻐했다. 부산외대 베트남어과는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국제학교와 파트너십 확대하는 까닭은?
신한베트남은행이 현지 국제학교와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고소득층을 신규 고객으로 유치하는 한편 미래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호찌민 소재 빅토리아 남사이공 국제학교와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이날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은 이 학교 재학생에 무이자로 학자금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한다. 빅토리아 남사이공 국제학교은 우리나라 분당 신도시에 비유되는 나베현에 있는 국제학교다. 이달 공식 개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들어 엠버시 에듀케이션 그룹, 캐나다 국제학교 시스템 등 현지 국제 학교들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은 당장 수익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을 통해 일단 거래를 시작하면 지속적인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
Read More »대상 ‘소시지’, 베트남서 ‘신뢰받는 10대 제품’에 선정
대상 소시지가 베트남 입맛을 잡았다. 현지에서 신뢰받는 제품으로 꼽히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대상 베트남 자회사 득비엣(Daesang Duc Viet JSC)은 16일 뉴렘베(Nurembe) 소시지가 베트남 경제매체 베트남이코노믹리뷰(Vietnam Economic Review)에서 선정한 신뢰받는 제품 ‘톱1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베트남이코노믹리뷰는 제품의 품질과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투표 과정을 거쳐 명단을 작성했다. 베트남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 업계 전문가, 시장조사 전문가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득비엣 이외에는 맥도날드, 현지 금융업체 M크레딧(Mcredit), 현지 결제 솔루션 업체 VN페이(VNPAY) 등이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득비엣은 뉴렘베 소시지가 최상급 수입 돼지고기를 거칠게 갈아내서 만든 고급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전통 독일 소시지 레시피를 따라 생산된다. 지중해 연안에서 자라는 …
Read More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월드 옥타,하노이 지회… 김경록 회장 연임
월드 옥타 하노이 지회는 2대 회장을 거쳐2020년도에 김경록회장이 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경록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임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월드 옥타 하노이지회를 명실상부한 경체단체로 세계 속에 우뚝 세워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올해 말 출마자가 없어, 지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김경록회장이 연임됨으로 월드옥타 하노이 지회의 회장 연임 첫 사례가 되었다고 15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회장를 연임하게 된 김경록 회장은, “앞으로는 한국 정부와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하여, 옥타 하노이 지회 회원들 간에 사업을 연계(MOU 체결, 한국 제품 유통 계약 체결 등)하여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베트남 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월드 옥타 하노이 지회는 한국의 여러 지자체들과 협력을 통하여,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 판매를 위한 채널을 확대하고, 또한 베트남 사회에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단체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월드 옥타 하노이 지회는 지난 12월 13일(화) 하노이 Ba dinh hotel에서 총회를 개최하였고,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사업 진행 현황 및 글로벌 마케터들의 지사화 사업,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하여, 올린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지사화 사업 및 한국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제품들의 상품 전시회도 동시에 열렸다.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한국의 각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등 도시들과 옥타 하노이 지회의 각 회사들과 협력/계약을 통하여,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들을 전시 소개하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14일(수)부터17일(토)까지 (재)충북테크 노파크(원장 노근호)는 도내 8개의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들을 선별하여 하노이에 옥타 하노이 지회와 협력하기위해 방문예정이다. 일정 기간중 16일(금) 1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북 도내 기업과 OKTA 하노이 지회는 베트남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 체결하게 되며, 김치제품( 2개사), 건강 식품(녹용, 홍삼제품 / 2개사), 화장품 관련 2개사, 애완용품 1개, 여성 생리대 (1개사) 등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이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OKTA 하노이지회와의 첫 수출상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충북 도내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진출에 OKTA.를 통한 적극적인 베트남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12.15
Read More »美방산업체, 베트남과 무기 계약 논의 시작
-보잉, 레이시온, 텍스트론, IM시스템즈 관계자 별도로 베트남 고위관리 만나 미국 방산업체들이 베트남 고위 관리들과 헬기와 드론을 포함한 군사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두 소식통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도 뉴스윈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 보잉, 레이시온, 텍스트론, IM시스템즈가 지난주 베트남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2 베트남 국제 방위엑스포’를 계기로 별도로 관게자들을 만났다고 회의를 주선한 US-ASEAN 비즈니스 협의회가 밝혔다. 회의 자리에 참석했던 한 소식통은 베트남 공안부와 국방부 인사들과 무기 공급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 방산업체들이 다양한 군 장비를 제안했으며, 내부 보안을 위한 헬기나 드론, 레이더 그리고 공중과 바다 및 우주를 감사하는 기타 시스템 등 비살상 장비에 관한 논의를 했다고 …
Read More »응웬쑤언푹 국가주석 “한국기업 진출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
응우옌 쑤언 푹(68) 베트남 국가주석이 내년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교역 규모 1천억달러 시대를 열고,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단독보도했다. 푹 주석은 지난 14일 오후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의 예방을 받고 “총리 시절부터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사심 없이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대부분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이제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이득을 가져다줘야 한다”며 양국 기업과 국민의 ‘윈(win)-윈(win)’을 동반한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푹 주석은 지난해 4월 취임했으며 해외 언론사 대표와 주석궁에서 환담을 나눈 것은 이번이 …
Read More »삼성 베트남, 스마트폰 출하량 지속 감소…소비부진 여파
삼성전자 베트남 사업장의 휴대폰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는 베트남의 전체 휴대폰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삼성 베트남의 생산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고 최근 보도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4일 인용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11월 휴대폰 생산량은 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한 2060만대로 집계됐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생산량도 1억9780만대로 전년대비 6.1% 감소했고 11월 한달간의 수출액은 50억 달러로 7.4% 줄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휴대폰의 수출액은 3개월 연속 감소세다. 보도는 사실상 베트남 휴대폰의 출고량 대부분이 삼정전자 베트남 사업장에서 생산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베트남 휴대폰 생산 부진의 요인은 삼성 베트남의 생산 감소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전체 휴대폰 생산 계획을 …
Read More »비엣젯항공, 대구-호찌민 노선 내년부터 취항 예정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인천과 부산에 이어 내년 대구에서 호찌민 등 베트남 노선을 운항한다. 베트남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운항 노선을 확대해 관광객 수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이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은 최근 베트남 나트랑시에서 열린 미디어팸투어에서 대구와 베트남을 잇는 국제선 노선을 내년에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미 덩 비엣젯항공 글로벌 홍보팀장은 “한국은 베트남에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비엣젯항공은 한국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항 노선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엣젯항공이 대구국제공항에서 노선을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국제공항 국제선은 2020년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중단된 지 2년 3개월 만인 지난 5월에 베트남 다낭행으로 노선 …
Read More »CJ비나아그리, 베트남서 ‘사료명가 톱10’에 선정
CJ제일제당 베트남 사료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베트남서 사료 10대 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축산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라고 16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16일 베트남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공개한 베트남 사료 10대 기업 명단에 CJ비나아그리를 포함했다. 업체는 △재무 역량 △미디어 평판 △설문조사 등을 기준으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CJ비나아그리가 가축 성장을 가속화하고 질병에 대한 내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영양소를 개발하고 배합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트남 리포트는 “CJ비나아그리는 글로벌 사료 업계와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축산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베트남 리포트가 선정한 사료 10대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했다. CJ비나아그리는 …
Read More »충북도, 베트남 타이빈성과 우호교류협정 체결
충북도는 15일 베트남 타이빈성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영환 지사 일행은 이날 타이빈성을 찾아 경제무역, 산업노동, 문화, 관광 분야 교류협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동행한 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도 타이빈성 여성기업협회와 경제교류협약을 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중심인 충북과 베트남 북부 요충지 타이빈성이 친구의 연을 맺었다”면서 “여러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날 베트남 희토류 원료 기업인 VTRE사, 호주의 희토류 보유 회사인 ASM, 국내 유일의 희토류 제조기업인 한국KSM메탈과 희토류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KSM메탈스는 지난 5월 청주 오창에 공장을 준공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희토류 관련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
Read More »김장실 관광공사 사장, 태국·베트남 찾아 현지 마케팅 강화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동남아 최대 방한 관광시장인 태국·베트남을 찾아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관광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베트남관광청과 ‘한국-베트남 양 국민의 관광편의 증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트래블마트 행사를 방문한다. 17∼18일에는 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하노이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앞서 전날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2024 한국-태국 상호방문의 해’ 선포식과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김 사장은 선포식에서 “한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이 있는 태국인에게 한국이 더 가까운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컬처, 지역관광, 고급관광을 중심으로 상호방문의 해 특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기준 태국의 방한객 수는 57만명으로 전체 방한 관광 규모 6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55만명으로 7위였다. …
Read More »aT, 베트남 빅 바이어와 K-푸드 수출확대·저탄소 식생활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최대 한국계 유통기업 K&K 글로벌(회장 고상구)과 K-푸드 수출 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충청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K-Market으로 유명한K&K 글로벌은 베트남 전역에 100여 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2선 도시 등 베트남 전역으로의 K-푸드 수출 확대 ▲ 짝퉁 농산물 등 한국산 오인표기 공동 대응 ▲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공사는 작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 세계 …
Read More »아모레퍼시픽, 베트남에서 짝퉁 적발에 골치
아모레퍼시픽이 베트남에서 적발된 짝퉁 제품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한류 열풍으로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정품율 100%를 자랑하던 아모레퍼시픽에 일명 ‘짝퉁 화장품’으로 불리는 위조 화장품이 대량 적발되며 이미지 타격을 주고 있어서라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박닌성 시장관리국(Market Management Department of Bac Ninh)에 따르면 지난달 재정부·인민검찰청·경찰·보건부와 합동 수사한 결과 △마몽드 장미수 △닥터자르트 V7 토닝라이트 △코스알엑스 세안제 등을 따라한 불법 제품 등이 적발됐다. 적발된 제품은 3만여개로, 440억동(약 24억4000만원)에 달한다. 이는 투언타잉(Thuanthanh) 산업페기물 처리 및 재활용 공장에서 소각된다.베트남에서 마몽드 짝퉁 제품이 유통되면서 아모레퍼시픽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명품 반열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마냥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마몽드를 본뜬 짝퉁 제품의 범람에 …
Read More »한국 조선사 ‘1조원’ 베트남 해양플랜트 재도전 한다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1조원 규모의 베트남 해양플랜트 수주에 재도전한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베트남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푸꾸옥 페트롤리움이 진행하는 가스전 프로젝트 ‘블록 B'(Block B) 천연가스 개발프로젝트에 필요한 해상 플랫폼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대형 고정 플랫폼인 블록 B 입찰 기회는 입찰 라운드 유효 기간이 만료돼 몇 달 전 시설을 재입찰하기로 결정했다. 재입찰 제출 기한은 내년 3월 초이다. 블록 B 프로젝트는 하루 6억 입방피트의 가스와 2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2만t의 상부구조물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이다. 베트남 근해에 가스 생산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12억7000만달러(약 1조44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블록 B는 과거 오일메이저 셰브론이 진행하던 사업이나 정부와의 협상과 상업성 미달로 연기됐다. …
Read More »美 기준금리 4.25∼4.50%로 또 올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앞서 4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 이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조짐이 나타나자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춘 것이다. 연준은 이날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4.25∼4.50%로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 금리인 3.75∼4.00%보다 0.50%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근 15년간 최고 수준이 됐다. 연준은 지난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제로 금리 시대’를 끝낸 뒤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7차례 걸쳐 공격적으로 올려왔다. 특히 지난 6월을 시작으로 7월, 9월, 11월에는 사상 유례없이 4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씩 올렸다. 이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대비 7.1%로, 10월의 상승률(7.7%)은 물론 시장 전망치(7.3%)를 …
Read More »베트남, 스프래틀리 군도서 전초기지 확장…남중국해 中영향력 견제
베트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중국명 난사·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군도에 전초기지를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원이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이러한 움직임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올해 하반기 스프래틀리 군도의 여러 전초기지에서 준설 및 매립 작업을 가속화하고 확장해 약 420에이커(약 170만㎡)의 새로운 땅을 만들었으며, 지난 10년 동안 총 540에이커(약 220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는 위성 이미지를 바탕으로 베트남이 스프래틀리 군도 4개 지점에서 매립 작업을 확장하고, 다른 5개 지점에서도 새로운 준설 작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AMTI는 남이트(Namyit), 피어슨 리프(Pearson Reef), 샌드케이(Sand Cay) 섬에 위치한 베트남의 중형 전초 기지가 대규모 확장 공사 중이며, 남이트, 피어슨 리프 섬의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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