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베트남 빅 바이어와 K-푸드 수출확대·저탄소 식생활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최대 한국계 유통기업 K&K 글로벌(회장 고상구)과 K-푸드 수출 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충청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K-Market으로 유명한K&K 글로벌은 베트남 전역에 100여 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2선 도시 등 베트남 전역으로의 K-푸드 수출 확대 ▲ 짝퉁 농산물 등 한국산 오인표기 공동 대응 ▲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공사는 작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 세계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뉴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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