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200개 점포 돌파에 성공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당초 제시한 목표치보다 한 달 빨리 달성한 성과인 만큼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앞서 GS25는 연내 200호점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1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콜리어스 베트남(Colliers Vietnam)에 따르면 GS25가 지난달 초 현지서 점포 200곳을 냈다. 현재 베트남서 운영 중인 GS25 매장은 204곳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베트남 GS25 매장 수는 157곳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47곳을 신규 오픈한 셈이다 한류 인기와 한국 식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GS25의 편의점 사업에 돛을 올렸다는 평가다. GS25는 베트남 등 해외에서 한국 제품, 한국의 편의점 운영 방식, 문화를 그대로 적용했다. 매장에 한글을 그대로 사용하고 떡볶이, 삼각김밥 등 …
Read More »하노이 음주운전 차량 … 하교 자녀 기다리던 부모 덥쳐
지난 10일 오후,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학교에 아이들을 데리러 온 부모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2일 보도했다. 오후 5시 30분경 하노이의 하이바쯩(Hai Bà Trưng)구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던 부모들을 5인승 차량이 들이받았다. 한 목격자는 “오토바이 약 10대가 거리에서 쓰러졌다”며 당시 상황이 굉장히 위험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해당 사고로 2명이 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음주운전 차량의 운전자는 46세의 하노이 거주자로 밝혀졌다. 호흡 측정 결과 알코올 농도가 리터당 0.501mg으로 대한민국의 도로교통법 기준치(호흡 중 리터당 0.25mg)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였다. 베트남에서 호흡 측정 시 리터당 0.4mg, 혹은 혈중알코올농도가 혈액 100ml 기준 80mg 이상일 경우 최대 4천만 동(약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연말 맞아 기업 고객에 자금 지원 확대
신한베트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현지 기업들에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연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기업 고객에게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동으로 대출을 받는 기업에 연 0.9~1.3%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미국 달러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에는 만기 1~6개월 연 0.6% 금리를 할인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정부 정책에 따라 대출 금리 인하를 시행했고, 기업이 가장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연말에 이를 적용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6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2021년 기준 총자산·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
Read More »하나은행 베트남 지점, 24시간 전자 납세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이 베트남 관세청과 협력해 현지 고객들에 24시간 전자 세금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세청은 하나은행 호찌민 지점과 하노이 지점을 24시간 전자 납세 및 통관 은행에 추가한다고 이날 공개했다. 하나은행은 1999년 하노이 지점을 열었고, 이어 2015년 호찌민 지점을 개점했다. 현재 따로 법인을 두지 않고 두 개 지점을 운영하며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영업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또 지난 2019년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 15%를 인수하며 2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더구루 2022.12.12
Read More »화석연료의 시대는 끝나는가?…미국 “핵융합으로 에너지 순생산” 성공 발표
미국 정부가 핵융합 기술과 관련해 “중요한 과학적 돌파구”를 오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과 영국 등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11일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 발표가 “과학자들이 에너지를 순(純)생산하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즉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큰 에너지를 핵융합 반응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번에 발표될 연구 결과가 핵융합에 의한 전력 생산에 획기적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과 유사한 반응을 지구상에서 인공적으로 일으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이 상용화되면 온실가스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전력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목표를 위해 1950년대부터 수십년에 걸쳐 …
Read More »한국 방산 베트남 수출길 열리나?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 강화가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물론이고, 방산업 수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1일 라디오프리아시아지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월 4~6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한국 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은 베트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스마트폰 생산과 수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LG전자와 현대차 또한 베트남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K그룹은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 지분을 취득하는 등 일찍부터 베트남 투자에 나섰다. 베트남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모두 비슷한 처지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
Read More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 건설 인민위원회 승인
최근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회가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의 건설을 결의하고 토지수용비를 통과시켰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통과된 결의안은 고속도로 부지예정지의 토지수용을 하기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약 750억동 규모의 예산이 토지정리 및 부지수용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체길이 54킬로미터인 붕따우-동나이 고속도로는 산업단지가 많은 동나이성과 남부의 주요항구인 붕따우를 연결하여 현재 51번 국도에 의존하고 있는 붕따우와 호찌민 그리고 동나이성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부를 전망이며, 국가시책에 따라 2025년경 완공 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2.12.11
Read More »인기 ‘마약 케이크’ 알고보니 진짜 ‘마약’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브라우니 제품에서 중독성 강한 마리화나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니 제품에 대한 소비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호찌민, 하노이 및 탄호아 경찰은 해당 제품이 약 4년 전부터 베트남에 수입, 판매돼 젊은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지 케이크'(Lazy Cake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브라우니는 대마초에 밀가루, 말린 과일, 초콜릿을 섞어 만들어졌다. 시중에 1개당 20만~30만동(약 1만1100~1만6650원)의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 경찰은 “이 제품을 먹은 사람들은 환각, 졸음, 행복감, 폭소 등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전했다. 호찌민시의 약물 중독 센터 책임자인 응웬 흐칸 드이는 “이 제품을 섭취하면 마약 성분이 혈액에 …
Read More »호찌민시 수상관광 활성화 계획 추진
-하천과 결합한 역사 유적지 관광 루트 개발 호찌민시 관광청에 따르면, 호찌민시가 2022~2025년에 수상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체험에 참가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내의 강에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떤 투언(Tân Thuận) 다리 지역에서 수상시장 재현, 수상 여가 서비스 다양화 및 수상레저 클럽 등 중요한 관광 루트들을 개발할 것이다. 껀져(Cân Giờ)현 관광 루트는 폐쇄된 관광 체험과 관광지들을 위해 타잉 안(Thạnh An) – 티엥 리엥(Thiềng Liềng)의 공공 관광을 투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호찌민시는 작은 하천, 수상 지역들과 결합해 노선을 따라 역사 유적, 정자, 사원, 전통공예마을을 관광하도록 100~200실 규모의 야간선상체험, 10~50명의 …
Read More »베트남 당국 시대역행 검열SNS 압박…..국제사회 반발
시대에 역행하는 베트남의 검열 행태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SNS 기업들은 인구가 1억 명에 이르는 베트남 시장을 포기하지 못해 베트남 정부에 협조하고 있다고 11일 한국일보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가 최근 베트남 공안이 최근 SNS에 올라오는 반체제 콘텐츠 색출과 처벌을 위한 ‘사이버 트롤(온라인 선동 공작 세력) 대응 부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것으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버 트롤 대응 부대는 지난주 팔로어가 60만 명인 베트남 틱톡 크리에이터 A씨를 체포하기도 했다. A씨는 베트남 빈민의 실상을 폭로하고 공산당 체제의 한계에 대한 영상물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정보통신부도 반체제 인사 색출의 최선봉에 서 있다. 정통부는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시민활동가 레반증을 고발한 바 …
Read More »호찌민시 호텔 컨티넨탈 리노베이션 확정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숙소중인 ‘호텔 컨티넨탈’(Hotel Continental)이 중앙정부의 고 건물 보전 프로젝트에 따라 리노베이션이 될 예정이라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고 건물 보전 프로젝트에서 호텔 컨티넨탈 건물이 호찌민시 베트남 역사박물관 지억남 사원과 함께 31개 고건물로 지정되면서 리노베이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년간 호찌민시는 중앙정부 시책에 따라 도시내의 고건물을 수리 및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호찌민시 인민법원, 파스퇴르 연구소등이 시책에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이 결정된 호텔 컨티넨탈은 호찌민시의 상징인 노트르담 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본 호텔은 오랜기간동안 동커이 거리의 상징으로써 1880년에 개장했으며, 주로 프랑스 식민정부 고관들이 머물렀던 곳이며, 최근 CNN으로 부터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
Read More »미 공군 “2027년까지 베트남에 T-6 훈련기 12대 인도”
미 공군이 베트남과의 국방 협력 차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훈련기 12대를 인도하기로 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의 새러 러스 준장은 전날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러스 준장은 “우선 2024년까지 T-6 훈련기 5∼6대를 보낸 뒤 2027년에 나머지 물량 인도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베트남 공군 조종사들을 상대로 병참, 비행시 안전·의료 및 기체 관리에 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러스 준장은 지난 8일 하노이에서 개막한 대규모 무기 전시회인 ‘국제 방위 엑스포 2022’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 행사에는 30개국에서 174개 업체가 참가해 군용기와 미사일, 드론 등 첨단 무기를 대거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6월 케네스 윌즈바흐 태평양공군 사령관은 …
Read More »“아세안은 한국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한·아세아의 날 리셉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국대표부는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랭함 호텔에서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등 180여 명을 초청, 한·아세안의 날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현 정부의 아세안 전략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발표 후 첫 한·아세안의 날 기념행사다. 권희석 주아세안대표부 대사는 “아세안은 우리의 주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지난 23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바탕으로 아세안과의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동남아 순방에서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공개하며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강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림 사무총장도 축사를 통해 “한·아세안 관계는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이후 여러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미래에도 한·아세안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아세안대표부는 이날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모바일 뱅킹 앱 새 버전 출시
신한베트남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간) 모바일 앱 ‘신한 쏠(Sol) 베트남’ 새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공개했다. 신한 쏠 베트남 새 버전은 모든 기능을 하나의 폰 화면에 전부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안 기능도 개선했다. 특히 앱 알림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비대면 고객확인(eKYC) 기능을 통해 신용카드, 계좌 개설, 모바일·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 결제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세대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디지털 금융의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손꼽힌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
Read More »한화생명, 빈라이프와 맞손…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
한화생명이 베트남 보험 컨설팅 전문업체 빈라이프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신규 유통망 구축에 힘을 모으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날 빈라이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빈라이프는 생명·손해보험상품 컨설팅 전문 업체다. 업체는 제품 체인 시스템과 마케팅 기술 및 솔루션, 포괄적 실습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적인 보험 컨설턴트를 양성한다. 컨설턴트는 빈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포괄적 에코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 된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향후 조직 에이전시 모델을 통해 보험 유통을 확대하고 증가하는 베트남 보험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한화생명이 빈라이프 유통망을 통해 자사 보험 상품을 베트남 전역으로 …
Read More »“세계 커피 시장, 2030년까지 매년 1∼2% 성장할 듯”
-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언급 전 세계 커피 소비가 2030년까지 매년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국제커피기구(ICO)가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ICO의 배누시아 노게라 상임이사는 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최근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유럽의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을 언급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IOC가 향후 4∼5년간 연평균 3.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한 뒤 향후 2∼3년 새 커피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노게라 이사는 커피 원두 가운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품종의 공급이 모두 더 필요하지만, 로부스타의 생산과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아라비카 생산 …
Read More »건설업계, 베트남 시장에 사활 건다
건설사들이 급격한 금리 인상 및 국내 주택 시장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설사들은 오너가 등 최고경영진들이 줄줄이 베트남 당국 관련자들을 찾아 베트남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등 수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허명수(사진 왼쪽) 상임고문과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사장) 등 오너 일가를 포함해 대표이사인 임병용 부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태진 부사장까지 최고경영진들이 몰려가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사진 오른쪽)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했다.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장남 정원주 부회장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외에도 다수의 신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시티 오픈플랫폼 구축 등으로 베트남 …
Read More »LS전선, 베트남 랜 케이블 공장 증설…수출 기업 도약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미주와 베트남 등에서 수요가 크게 확대되면서 LS가 증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수주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해 공장이 풀가동 중”이라며 “고객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1996년 베트남 하이퐁시에 베트남 내수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전력 케이블 생산법인(LS-VINA)를 세웠다. 2006년 호찌민시에 제2생산법인 LSCV를 건립하며 사업을 확장, 베트남 1위 종합전선회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매출의 2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자기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수출유공자상과 1급 노동훈장도 받았었다. 지난 6월에는 LSCV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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