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하노이, 규정 위반 토지 용도 건설부 승인과 달라..

지난 2019년 트럼프대통령이 숙박한 것으로 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이 규정위반으로 인하여 대규모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호텔을 개발한 비텍스코 그룹(Bitexco Group) 관계자에 따르면 JW메리어트 호텔 시 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토지 임대료로 262억동(180만 달러)을 지불해야 한다고 정부 조사관이 밝혔다. 비텍스코 그룹은 2008년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로부터 5성급 호텔을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받았지만, 아직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외에 다른 위반사항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산의 실제 토지 용도가 건설부가 승인한 계획서와 달랐는데, 호텔 및 정원 면적이 승인된 설계서보다 5,497㎡, 수역 면적은 5,224㎡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텍스코는 2013~2014년 JW메리어트 정규직 수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정부가 위반자를 처벌하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사용되지 않은 메리어트의 토지 면적을 취소할 것을 제안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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