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호찌민의 30대 여성이 한때 사귀었던 외국인을 상대로 밀회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뜯으려다가 철창에 갇히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이틀 전 당 티 타오 짱(30)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짱은 지난해 4월 데이팅앱을 통해 사귀게 된 50대 독일인 남성이 다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별을 통보하자 밀회 장면이 담긴 사진을 남성의 가족들에게 보냈다.
이에 독일인 남성은 5천만 동(265만 원)을 줄 테니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사진을 모두 지워달라고 짱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 남성이 빨리 돈을 주지 않자 짱은 수시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현지 공안은 독일인 남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이들이 돈을 주고받기로 한 식당에 잠복해있다가 짱을 검거했다.
짱은 법정에서 잘못을 시인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Vnexpress 2022.12.05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