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쌀 수출가격 15년만에 최고기록

–인도 수출 제한 여파 베트남의 쌀 수출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제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뉴스통신(VN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쌀 수출 평균 가격은 t(톤)당 539달러(약 70만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2% 올랐다. ‘약 5% 부스러진 쌀알'(싸라기·broken rice)의 수출 가격이 t당 전주 550∼575달러에서 590∼600달러로 오르는 등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VNA는 현재 베트남 쌀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수출업계는 인도의 쌀 수출 제한으로 곡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자국 내 곡물 시장 물가가 요동치자 지난달 20일 비(非)바스마티 백미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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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태국기업 ‘더치밀’과 함께 베트남 유음료 시장 진출

오리온은 태국 1위 유음료 전문기업 더치밀과 함께 베트남 유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2월 더치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더치밀 제품의 베트남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더치밀은 지난 1984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국 유음료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국도 약 20개국에 이른다. 오리온은 더치밀의 브랜드 2개(Proyo!·Choco IQ)를 이달 중 베트남 시장에 우선 선보이고, 향후 후속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제품 시장은 2021년 기준 7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베트남 신생아는 한해 150만명 정도이고 자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 고품질 유음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이 신규 카테고리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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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 2분기 연 5.17% 성장

–예상보다 높아 인도네시아 경제가 지난 2분기 5% 이상 성장, 금융시장의 전망을 웃돌았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5천226조 7천억 루피아(약 450조원)를 기록해 1년 전보다 5.17%, 전 분기 대비로는 3.86% 각각 성장했다. 이는 금융시장의 전망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로이터 통신이 BPS 발표를 앞두고 금융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1년 전보다는 4.93%, 전 분기보다는 3.72%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BPS는 인도네시아가 금융시장 전망과 달리 5%대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가계 소비와 정부의 재정 지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 르바란이 있었고 6월에는 학교가 방학하면서 가계 지출이 1년 전보다 5.23% 늘어났다. 인구 2억7천만명이 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계 지출은 GDP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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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권, 지난해 총 265조 동 세전 이익 달성

베트남 은행들이 지난해 막대한 경영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실채권 급증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은행들의 대출·예금 잔고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총 265조 동(약 14조5000억 원)에 달했다. 20개 이상 은행이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그 중 비엣콤은행(Vietcombank), 테크콤은행(Techcom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군대은행(MB),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등 대형은행 7곳은 모두 20조 동(약 1조940억 원)이 넘는 이익을 달성했다. 은행 부문 여신성장률은 평균 14.5%를 기록했다. 비엣콤뱅크(19.3%)와 군대은행(25.4%), VP은행(28.3%), HD은행(25.6%) 등은 평균을 훨씬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부실채권 급증은 베트남 은행권의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베트남 중앙은행(SBV)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 베트남 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은 2.91%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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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전문 파이낸셜 타임즈 “베트남, 글로벌 공급망에 중요 역할 수행” 평가

국내외 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망에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계 각국의 생산 이전 증가, 공급망 다양화 덕분에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뉴스비전지가 6일 보도했다. 최근 영국 조간신문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는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에 중요한 고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세계 지정학적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주간지 르 몽드(Le Monde)에 따르면 베트남은 적극적인 개방과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은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고 2045년 고소득 경제국이 되어 나갈 것을 목표로 세웠다.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중단의 우려가 있으므로 글로벌 초국가 그룹들은 생산·공급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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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도체 관련인력 3만~5만 명 인재 양성 한다

팜 민 찐 총리가 4개 정부 기관에 디지털 혁신과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3만~5만 명의 엔지니어와 10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전날 회의에서 총리는 기획투자부, 통신부, 교육훈련부, 과학기술부에 인재양성을 맡기는 임무를 맡겼다. 찐 총리는 베트남의 반도체 생산을 돕기 위해 정부 기관과 외국 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해 삼성의 베트남 첫 연구 개발 센터 출범식에서 그는 반도체 시험 생산에 필요한 모든 기준을 신속하게 준비해 7월부터 북부 타이응우옌성에 있는 삼성 공장에서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4월 총리는 기획투자부에 국가 혁신 센터를 완공하고 반도체 제조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달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베트남의 반도체 생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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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사이버 보안 장비 수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합의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사이버 보안 장비 수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합의했다.  4일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판 떰(Phan Tam)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과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정보기술 분야의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9일 하노이에서 진행된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에서 양국 차관 간 논의 이후 협상 결과를 이행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박윤규 차관과 떰 차관은 △사이버보안 장비 베트남 수출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 △GS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등를 논의했다. GS 인증은 조직 또는 기업이 인증 평가를 완료하고 부적합 사항(있는 경우)을 수정했다는 하나의 품질 인증이다. 유효한 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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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베트남 다낭, 관광 등 교류 확대 ‘맞손’

제주도가 다낭과 꽝응아이 등 베트남 지방정부와 관광과 투자·무역, 농업·수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6일 제주도민일보지가 보도했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다낭시청에서 다낭시와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낭은 베트남 대표 휴양지이자 중부 거점 도시로, 베트남 5대 무역항과 높은 수준의 IT·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호주, 싱가포르 등의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양 지역은 향후 인적 교류는 물론 공통 관심 분야에 기초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 행사 개최 등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9월 다낭에서 열리는 ‘2023년 베트남-한국 축제’에 제주대표단이, 내년도 제주포럼에 다낭 대표단이 참석하기로 약속했다. 또 공무원 상호 교류도 추진하는 등 내실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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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베트남 LNG 사업 직접 챙긴다

 삼성물산이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현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국영 페트로베트남가스 본사에서 팜반퐁 사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최근 시운전에 돌입한 베트남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인 티바이 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 추가 투자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티바이 LNG 터미널은 18만㎥ 규모의 LNG 탱크 1기와 연간 100만t 기화송출설비, 접안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현지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인 페트로베트남 테크니컬서비스(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베트남 전력발전 부문에서 LNG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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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기대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천일보지가 6일 보도했다. 동사는 아시아 진출을 주력으로 베트남 2개의 생산법인 중 LS-VINA에서 전력케이블과 전기동을 주로 하는 전선 소재를, LS CV에서 전송용 UTP 케이블과 전선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23년도 2분기 잠정 매출액은 1873억원(YOY -20%), 영업이익 59.4억원(YOY -32%)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동을 주로 하는 소재에 따라 구리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데 가격 하락과 베트남 경기 회복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에 구리 최대 수요에서 60%가량 차지하는 중국의 수요 위축 우려와 유럽, 미국의 경기 침체로 구리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하반기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따라 가격 상승압력이 기대된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외환차손 등의 이유로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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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금년 인플레이션 최대 3.7% 예상

재무부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3.2% 또는 3.7%로 최대 목표치인 4.5%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재무부는 3일 레민카이 부총리가 주재한 물가관리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두 가지 대안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휘발유와 가스 가격이 10% 하락하고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일정 비율로 상승하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3.2%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료 가격이 5 % 미만으로 하락하고 다른 가격이 일정 비율로 상승하면 3.7 % 상승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 물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올해 CPI는 3.12% 상승했다. 재무부는 보고서에서 올해 필수품의 공급과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변동하지 않았으며 위원회의 예상대로 움직였다고 밝혔다. 금리는 점차 낮아지고 환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중앙은행도 재무부와 비슷한 3.7%의 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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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시내 ‘군’ 통합 검토

-3,4,5,10,11, 푸년군 대상 호찌민 시내의 3, 4, 5, 10, 11군 및 푸년(Phu Nhuan)은 면적과 인구 측면에서 도시 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합병 대상이라고 목요일 회의에서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국회가 규정한 바에 따르면, 한 도시의 ‘군’은 최소 35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있어야 하며 최소 10개 구에 최소 15만 명의 인구가 거주해야 한다. 문제의 6개 ‘군’은 각각 면적이 7제곱킬로미터 미만이고 인구는 30만 명 미만이다. 7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법령 117호에 따르면 통합 대상 군과 현은 자연 면적과 인구 규모가 기준의 70% 미만이거나 면적은 20% 미만, 인구는 기준의 200% 미만이 대상이다. 따라서 3, 4, 5, 10, 11, 푸년의 6개 군이 모두 합병 대상이라고 시 내무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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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교육, 중저소득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 기록

 -최소 숙련도 달성한 아동 비율 ‘읽기’ 91%, ‘수학’ 81% 최근 발간한 유네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어린이들의 읽기 및 수학 실력이 모든 저소득 및 중저소득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2023 글로벌 교육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31개 저소득 및 중저소득 국가 중 베트남만이 초등학교 졸업 시 읽기 및 수학 모두에서 최소 숙련도를 달성한 아동의 비율이 읽기 91%, 수학 8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18개 국가에서는 읽기 및/또는 수학에서 최소 숙련도에 도달하는 아동의 비율이 10% 미만이었다. 이 보고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데이터를 수집한 테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라오스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읽기에 능숙한 학생이 2%, 수학에 능숙한 학생은 7.9%에 불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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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50㎡ 아파트 사려면 월급 15년 모아야

하노이에서 50㎡ 규모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15년 치 월급을 꼬박 모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사빌스 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하노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당 3300만 베트남동(약 181만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하노이 직장인의 월평균 수입은 970만동(약 53만원)에 그쳤다. 하노이 직장인이 50㎡ 규모의 아파트 1채를 사려면 자신의 월급을 최소 15년간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해야 하는 셈이다. 이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 여파에도 하노이 집값이 꾸준하게 상승한 때문이다. 지난 5년 새 베트남 하노이의 집값은 무려 73% 급등했다. 연평균 14.6%씩 오른 것으로 하노이 시민의 연평균 소득 증가율(6%)을 2배 이상 앞질렀다. 올해 하노이 시민 1인당 연평균 소득은 약 829만원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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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지부 제주도와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지부(회장 이현석)는 8월3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와 제주 7개 수협장들과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아시아 한상 베트남 북부지부 3자가 체결했다고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지부가 4일 공개했다. 이날 협약에 통해 각 기관과 단체는 청정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수출과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공동마케팅 프로모션 등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베트남은 2021년 당시 제주 수출 5위 국가에서 올해 6월, 3위 국가로 2단계나 상승했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 수산물을 첨병으로 베트남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선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협의회장은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 중이며, 프리미엄 수입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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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베트남 약국 체인 업체 인수

-“동남아 진출 교두보”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 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파마’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수 주식 수는 총 1천215만4천142주이며 취득 금액은 약 391억원이다. 중선파마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내 140여개 약국 체인을 운영하면서 전문·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매장 수를 약 460개로 늘리는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동화약품은 대표 제품인 ‘활명수’, ‘판콜’, ‘잇치’ 등 일반의약품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급성장하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국내 최장수 제약회사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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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베트남 하노이’ 직항노선 개설될까

‘제주~베트남 하노이’ 직항노선 개설될까 제주 수산물 수출상담회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오영훈 지사는 지난 3일 응우엔 쭝 칸 베트남 관광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베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응우엔 쭝 칸 청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에 있고, 경제와 무역은 물론 관광 분야에서도 많은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는 베트남인이 선호하는 관광지인 만큼 방문 편의성 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베트남 관광객 제주 무비자 제도를 환승 관광객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주와 하노이 간 직항 노선이 취항하면 양 지역 교류와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 지사는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저에서 마크 내퍼 주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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