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인터폴 수배 국제 범죄자, 베트남서 덜미”

-성범죄 전력 미국인 다낭 헬스장서 체포… 중국 도박조직 5명도 검거 베트남 공안부가 자국으로 도피한 미국·중국 범죄자들을 잇따라 검거해 송환했다고 베트남뉴스가 14일 보도했다.  공안부 형사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월 인터폴 적색수배자인 미국인 브라운 반 도노반(31)을 다낭에서 검거했다. 도노반은 불법 입국 알선 혐의로 올해 3월 7일 수배됐으며, 법 집행 방해와 성폭행, 아동 성학대 등 전과도 있는 위험인물이었다. 공안부는 미국 측의 협조 요청을 받고 다낭 경찰과 합동작전을 펼쳤다. 특히 위험한 용의자로 판단해 베테랑 수사관들로 팀을 꾸려 이민국과 다낭 형사경찰과 함께 체포 작전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용의자 위치를 파악한 뒤 30여명의 경찰을 투입해 다낭 탄케구의 한 헬스장을 급습, 도노반을 체포했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탄손녓 국제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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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한국 등 4개국 평판압연제품에 반덤핑관세 확정

말레이시아가 한국과 일본 등 4개국에서 수입하는 일부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확정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에서 수입하는 철이나 비합금강 평판압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산에는 21.60∼35.43% 관세가 부과된다. 인도, 중국, 일본산 관세는 각각 27.88%, 4.48 ∼20.42%, 15.74∼36.80%이다. 반덤핑관세는 11일 발효됐고, 5년간 지속된다. 말레이시아 현지 철강업체는 지난해 4개국 평판압연제품이 덤핑으로 대량 수입돼 자국 산업에 심각한 손해를 끼친다며 조사를 요청했다. 당국은 지난해 8월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올해 1월 폭 600㎜ 이상 제품에 최장 120일간 2.52∼36.80%의 잠정 관세를 부과했다. 평판압연은 자동차를 비롯해 중장비, 파이프, 건설기계, 가전제품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연합뉴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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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한 미국, 중국보다 국제사회 평판 떨어져”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판이 작년보다 크게 하락했다는 내용의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12일(현지시간) 발표됐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덴마크 비영리단체 민주주의동맹(AoD)이 여론조사업체 니라데이터에 의뢰해 지난달 전 세계 100개 국가의 민주주의 평판을 조사해 -100%부터 +100%까지의 백분율 형태 지수로 나타낸 결과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판지수는 ‘-5%’로 나타났다. 미국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응답자가, 그렇지 않은 응답자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1년 전 조사에서는 미국에 대판 평판이 ‘+22%’였으나 올해 크게 떨어지면서 패권 경쟁국인 중국(+14%)보다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은 오히려 전년 조사 결과(+5%)보다 평판이 향상됐다. AoD가 집계한 미국의 민주주의 평판지수(DPI)는 우크라이나와 3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9%)와 유사하고, 아르헨티나(-1%), 이라크(-10%), 헝가리(-10%) 등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덴마크 총리 등을 지낸 아네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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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모든 버스가 전기차로”… 하노이·호찌민 ‘친환경 대변신’

-충전소 등 인프라 부족·1조8천억원 투자 과제 ‘숙제’ 베트남 최대 도시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디젤버스를 전기버스로 바꾸는 ‘친환경 혁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는 2021년 말 첫 전기버스를 도입한 이후 현재 15개 주요 노선에 236대의 무공해 버스를 달리게 했다. 특히 올해만 5개 노선을 통째로 전기버스로 전환했다. 호찌민시도 뒤질세라 163대의 전기버스를 운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송업체들에 기존 가솔린·디젤 노선을 전기로 바꾸도록 적극 권장하며 2030년까지 모든 버스를 친환경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2025년부터는 신규 노선은 무조건 전기나 친환경 에너지 차량만 허용하는 강수까지 뒀다. 시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하노이 롱비엔구의 레 티 응옥 디엡씨는 “전기버스가 생기면서 10년 만에 다시 대중교통을 타게 됐다”며 “깨끗하고 조용해 정말 만족스럽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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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독립 8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열병식 개최

-국방부·공안부 9월 2일 하노이서 행사… “통일 50주년 참가 부대들 재참여” 베트남 국방부와 공안부가 9월 2일 독립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하노이에서 군사 퍼레이드와 열병식을 개최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응이아(Nguyen Van Nghia) 베트남인민군 부참모총장(중장)은 13일 “지난 4월 30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통일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부대들이 이번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부대 편성은 11개 정지 부대와 27개 행진 부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응이아 중장은 공안부 국방산업총국에 퍼레이드를 위한 물자, 기술 장비, 수송 준비를 지시했다. 하노이수도사령부는 퍼레이드 경로를 결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노이에서 가장 더운 시기에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 부대들은 병력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유연한 일정을 개발하도록 지시받았다. 국경일이 기념하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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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요구 응해 중국산 ‘짝퉁’ 등 단속 강화

-불법복제 SW도 고강도 단속…관세협상 진전 위해 미국과 관세 협상 중인 베트남이 미국의 요구에 응해 중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위조품(‘짝퉁’) 판매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지난달 1일 자 공문을 통해 세관 당국에 수입 위조품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주문했다. 특히 프라다·구찌 등 유명 브랜드 패션상품, 삼성전자·구글 등 브랜드 전자기기, 레고·마텔 등 브랜드 장난감, P&G와 존슨앤드존슨 등 브랜드의 샴푸와 면도기 등을 주요 위조품 단속 대상으로 적시했다. 이번 단속은 베트남 안에서 생산되는 위조품보다는 중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위조품에 초점을 맞췄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달 14일에 한 현지 회사에 보낸 경고문에 따르면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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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베트남 진출 한국 제조기업 간담회 공동개최

코참연합회는 지난 4월25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제조업체들과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 및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과 한국생사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을 비롯해 섬유,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목 원장은 미중 무역 갈등의 장기화와 중국의 ‘실질 생산력’ 전략, AI·스마트 제조의 과제 등 기업들이 직면한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을 진단하며, 품질·비용·납기(QCD) 중심의 기존 전략을 넘어 유연성(Flexibility)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범용 AI와 제조 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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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거행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5월5일 오전 10시,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베트남포교원 대한정사에서 거행되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함께 삼귀 의례, 찬불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발원문, 한화 축가, 내빈축사, 법어 그리고 관불 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신 동민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양철수 바리아붕타우 한인회장, 한 중섭 대구광역시호치민사무소장 등 교민사회 단체장들과 불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불교신도회 측은,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오신 부처님이 가르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부터님의가피가 충만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정묵스님은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열고, 또한 서로 시기, 질투하지 않고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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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 베트남법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안전을 위해 1억동 발전기금 기탁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가 주최한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2025. 4. 10.(목)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금강공업 베트남법인으로부터 1억 동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금강공업 베트남법인(대표이사 전재범)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전재범 대표이사는 “베트남 현지 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호치민 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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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ROTC호치민 지회 창업 특강 개최

ROTC 호치민 지회는 지난 4월 18일, 지회원을 대상으로 호찌민 1군에 소재한 ROTC 호치민 지회장(전종훈) 회사 회의장에서 약 20여명의 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명은 ‘베트남에서 5천만원으로 창업하여 10년안에 100억원 회사 만들기’ 를 주제로 호치민 지회원인 김민구 동문(33기)이 직접 창업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1. 누가 창업을 할 수 있는가? 2. 이것만 있으면 창업 바로 성공한다 3. 창업후 단계별 회사 다듬어, 성장 시키기 4. 질의 응답 의 순서로 90분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ROTC 호치민 지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종별 창업 실무 특강을 통해 호치민지회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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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 아시아, 제 12회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2025 수상 영예

지난 4월 13일 아시아 경제 연구소가 주최하고 HTV1 채널에서 생중계된 제12회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에서 캐터링 전문업체 블루스타 아시아가 베트남 10대 대표 브랜드 타이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트남 대표 브랜드 2025 프로그램은 창의적 경영 프로세스 및 품질 혁신, 기업 내부 역량, 통합 역량 및 국제 경제 경쟁력 향상에 있어 우수한 기업을 보고, 요약 및 발표하고있다. 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블루스타 아시아가 산업 급식 분야에서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 헌신 및 탁월한 품질에 대한 성과이다. 블루스타 아시아는 산업 급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운영 5년 만에 직원 380명과 30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남부 최대 산업 급식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한 호치민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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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6억7500만 달러 규모 도심 수로 정화사업 착공

-쑤옌 땀(Xuyen Tam) 운하 6.7km 정비… “2028년 완공 목표, 오염 감소·도시 환경 개선” 호찌민시가 빈탄(Binh Thanh)구와 고밥(Go Vap)구를 가로지르는 쑤옌 땀 운하 정비사업을 11일 착공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7조동(약 6억7500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운하 오염을 줄이고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3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니에우 록-티 응에(Nhieu Loc-Thi Nghe) 운하에서 밤 투앗(Vam Thuat) 강까지 약 6.7km의 주 운하와 총 2.2km에 달하는 세 개의 지류를 정화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사업은 전액 호찌민시가 자금을 조달하며, 호찌민시 도시기반시설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HCMC Urban Infrastructure Construction Investment Project Management Board)가 관리한다. 공사는 부지 정리가 완료된 르엉 응옥 쿠옌(Luong Ngoc Quyen) 거리에서 밤 투앗 강까지 1.3km 구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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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제2의 페루’ 베트남서 자원개발 사업 영토 확장한다

-클러스터링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SK이노 실적 견인할 것”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자원개발 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원유와 가스를 포함해 약 44억배럴의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링 전략(핵심지역 집중화)을 추진해 ‘제2의 페루’ 신화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어스온은 페루 자원개발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잠재 자원량과 탐사·개발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주목하고 SK의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해 1998년 베트남 에너지 자원개발 사업에 처음 진출했다. SK어스온은 베트남에 생산(15-1 광구), 개발(15-1/05 광구), 탐사(16-2·15-2/17 광구) 광구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모두 탐사 유망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쿨롱 분지 내에 위치해 잠재 자원이 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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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발 관세’ 우려에 베트남 생산 냉장고 물량 조정

-베트남 상호관세 45% 책정…베트남 대신 멕시코 물량 확대 LG전자가 오는 7월 종료 예정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유예에 대응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의 미국향 냉장고 생산 물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다만 미국이 당초 베트남에 부과하기로 한 46%의 상호관세가 추가 협상을 통해 낮춰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냉장고 물량을 일부 줄이는 대신, 기존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 생산량을 늘려 미국 시장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응은 지난달 미국 정부가 베트남에 46%라는 초고율 관세를 책정한 데 따른 것이다. 또 25%의 상호관세로 베트남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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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원전 건설 계약 러시아와 신속 진행 합의

-양국 정상회담 공동성명…”러시아산 LNG도 베트남에 공급”  러시아와 베트남이 베트남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약 협상과 체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회담을 하고 이런 성명 내용에 뜻을 모았다. 두 나라는 성명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원전 개발은 원자력·방사선 안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은 ‘2025∼2030년 원자력 평화적 이용 협력 로드맵’에 서명했다. 앞서 2009년 베트남은 원전을 짓기 위해 러시아·일본과 협력하기로 하고 남부 닌투언성에 들어서는 1호 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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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엠갤러리 호텔 ‘더 알비온’, 한-영 셰프 협업 특별 만찬 선보여

– 커크 웨스터웨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서울 호텔 나루 제이크 리 셰프 협업 – 16~17일 ‘맛의 멜로디’ 6코스 디너 예약 시작 호찌민시 사이공 엠갤러리 호텔(Hotel Des Art, MGallery Saigon)의 모던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알비온 바이 커크 웨스터웨이(The Albion by Kirk Westaway)’가 영국과 한국 요리를 결합한 특별 만찬 ‘맛의 멜로디(Melody of Tastes)’를 선보였다.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이공 엠갤러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더 알비온의 주방장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Hotel Naru MGallery Seoul)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자리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셰프는 각자의 요리 철학을 조화롭게 융합한 6코스 디너를 선보였다. 더 알비온의 크리스(Chris) 셰프는 깔끔하고 우아하며 재료 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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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베트남, 현지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 사업 협력

대홍기획은 베트남법인이 현지 메이저 옥외매체사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OOH)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OOH·디지털옥외광고(DOOH) 캠페인 기획 및 운영, 글로벌·로컬 브랜드 대상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낌 응안 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 DOOH를 포함해 330개의 옥외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홍기획 베트남법인은 협약을 계기로 현지 공항, 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더욱 다양한 옥외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원석 대홍기획 글로벌부문장은 “베트남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강력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옥외매체 개발 및 운영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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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실가스 배출 줄이자” 산림청, 베트남 정부와 협력강화

산림청이 베트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림청은 9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팜반디엔 베트남 국립임업대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 축적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해 초부터 REDD+ 부지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베트남 산림관계자들의 방한을 계기로 논의를 구체화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REDD+ 부지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t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측은 이날 REDD+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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