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올해 대규모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들의 완공을 앞두고 있어 도시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년여의 공사 끝에 오는 4월 30일 개장 예정인 탄손녓 공항 T3터미널은 총 투자액 11조동 규모의 국내선 전용 터미널이다. 연간 2천만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한 T3터미널이 완공되면 공항 전체 수용능력이 5천만 명으로 확대된다. 레칵홍(Le Khac Hong) T3터미널 사업관리위원장은 “현재 공정률 85%를 달성했으며, 4월 개장을 위해 3월까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3터미널과 연계되는 4km 길이의 쩐꾸옥호안-꽁호아(Tran Quoc Hoan-Cong Hoa) 도로도 4조8천억동을 투입해 연내 완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 쯔엉손(Truong Son) 도로에 집중됐던 공항 접근로가 다변화될 전망이다. 도시 동남부 관문의 핵심 프로젝트인 안푸 …
Read More »김정은, 베트남 주석과 수교 75주년 축전교환…..’친선의 해’ 선포
북한과 베트남이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양 정상 간 축전을 교환하며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르엉 끄엉 국가주석에 보낸 수교 75주년 기념 축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 당과 정부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정한 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염원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끄엉 주석도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호찌민 주석과 김일성 주석, 그리고 여러 세대의 지도자들과 두 나라의 인민들에 의하여 공들여 가꾸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라며 ‘친선의 해’를 통해 “여러가지 의의 있는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
Read More »봉화군 가축분뇨 비료 ‘인기’…..베트남 수출 1년새 20배 늘어
경북 봉화군에서 생산된 가축 분뇨 비료의 베트남 수출이 20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가축 분뇨로 만든 유기질 비료 125t이 지역 민간업체를 통해 베트남에 1차 수출됐다. 해당 업체는 올해 연말까지 총 1만1천t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차에 걸쳐 총 538t(7만5천불 상당)이 베트남에 수출됐다. 봉화에서는 하루 783t, 연간 28만5천t의 축분이 발생하고 있어 비료 수출 확대는 축분 처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득 수준 향상으로 육류 소비가 늘면서 가축이 늘고 그에 따라 가축 분뇨는 급증하는 반면 분뇨를 소비할 농경지는 점점 줄고 있다. 이에 따라 농정 당국의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봉화군의 수출 사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손잡고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설 귀향 러시’ 교통대란…하노이-호찌민 등 전국 곳곳 마비
베트남이 설(Tet) 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인 교통 혼잡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9일간의 긴 연휴를 하루 앞둔 이날, 주요 도시의 교통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의 귀향길이 더욱 힘겨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는 주요 도로마다 심각한 정체가 발생했다. 랑(Lang)에서 응웬타이혹(Nguyen Thai Hoc), 호앙디우(Hoang Dieu), 쯔엉즈엉(Chuong Duong) 다리를 거쳐 응웬반린(Nguyen Van Linh)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가 모두 혼잡을 빚었다. 교차로마다 최소 2-3번의 신호를 기다려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호찌민시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벌어졌다. 탄선녓(Tan Son Nhat) 공항으로 향하는 15km 구간이 평소 30분 거리에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체증이 극심했다. 공항 내부도 승객들로 넘쳐나 대기실 좌석이 부족해 많은 승객들이 로비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해야 했다. 특히 빈하오-깜람(Vinh Hao-Cam …
Read More »“美 베트남계 “트럼프 새 임기에 거는 기대”…이민·경제정책 엇갈린 시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가운데, 미국 내 베트남계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새로운 임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월 20일 약 200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와 석유 시추 확대 등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선거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에 나섰다. 베트남계 미국인들은 이민정책을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베트남계 엔지니어 푹 응고(Phuc Ngo) 씨는 “트럼프의 불법이민 대응과 경제정책에서 긍정적 신호를 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텍사스의 보험설계사 푸엉 응우옌(Phuong Nguyen) 씨도 “불법체류자들이 출생지 시민권 제도를 악용해 가족 초청으로 이어가는 것은 문제”라며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부담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반면 …
Read More »“호찌민시 ‘한밤의 뗏 쇼핑’ 열기…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의류매장”
최대 명절 뗏(Tet·설)을 앞두고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짠꽝지에우(Tran Quang Dieu)에서 한밤중까지 이어지는 쇼핑 열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미주옌(My Duyen·26) 씨는 23일 밤 11시 퇴근 후 아오자이를 사기 위해 제3군의 짠꽝지에우 거리를 찾았다. 매장 안에는 옷을 고르거나 시착하기 위해 기다리는 수십 명의 고객들로 붐볐다. 약 1km 길이의 이 거리에는 100여 개의 의류·신발 매장이 밀집해 있다. 뗏을 앞두고 대부분의 매장이 자정은 물론 새벽 1~2시까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반뚱(Van Tung) 의류매장 매니저는 “1월 초부터 고객이 급증했다”며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까지가 피크 시간이지만, 최근에는 자정까지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 여성복 매장 관리자는 “올해 뗏 시즌 매출이 작년 …
Read More »“설 앞두고 휘발유 가격 소폭 하락”
베트남 정부가 최대 명절인 뗏(Tet) 연휴를 앞두고 23일 오후 휘발유 가격을 소폭 인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고급 휘발유인 RON95의 리터당 가격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한 2만1,140동(약 1,060원)으로 조정됐다. 바이오 연료인 E5 RON92도 0.77% 내린 2만590동에 판매된다. 반면 경유 가격은 2.07% 상승한 2만190동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당국은 최근 미국과 유럽의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석연료 생산 확대 정책이 국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최근 7일간 국제 시장에서 휘발유 가격은 0.1~0.7% 하락했고, 석유류는 2.8~4.7% 떨어졌다. 현재 국제 시장에서 RON95는 배럴당 87달러, 경유는 9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되는 뗏 연휴로 …
Read More »반도체 기기 강국 네덜란드, 베트남 반도체 산업 투자 검토
베트남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산업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 민 치인(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전날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딕 스호프(Dick Schoof) 네덜란드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치인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간 정치·외교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하고, 반도체 칩 설계·생산을 포함한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스호프 총리는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ASML의 본거지다. 실제로 네덜란드 기업들의 베트남 반도체 산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사 BE세미컨덕터는 호찌민시 하이테크파크에 47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
Read More »대도시 차량호출 서비스 ‘몸살’… 뗏 명절 앞두고 배차난·요금 급등”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뗏(Tet)을 앞두고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차량호출 서비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로득(Lo Duc)에 사는 투하(Thu Ha·43) 씨는 “7년간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이처럼 택시나 오토바이를 잡기 어려운 적은 처음”이라며 “두 대의 휴대폰으로 모든 앱을 동시에 사용해도 7인승 택시를 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박뚜리엠(Bac Tu Liem) 지역의 쫑흥(Trong Hung) 씨는 평소 10km 거리에 약 15만동(약 7,500원)이던 요금이 45만5천동으로 3배나 치솟자 놀라 예약을 취소했다. 결국 두 구간으로 나눠 예약해 28만동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호찌민시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9군에서 패션숍을 운영하는 프엉짜(Phuong Tra) 씨는 “차량을 예약하는 것이 복권 당첨처럼 어려워졌다”며 “운전자가 수시로 취소하고 요금은 계속 오른다”고 토로했다. 그랩(Grab) …
Read More »호찌민시 뗏 연휴 해외송금액 ‘반 억 달러’ 육박”
베트남 중앙은행 호찌민시지점에 따르면 2025년 음력 설을 앞둔 20일 동안 호찌민시에 유입된 해외송금액이 4억9,300만 달러에 달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응우옌 득 렌(Nguyen Duc Lenh) 호찌민시 중앙은행 부행장은 24일 “2024년 초부터 2025년 1월 말까지 호찌민시의 해외송금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이는 외국인직접투자(FDI)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매우 인상적인 수치”라고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최근 3년간 베트남 전체 해외송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억4천만 달러 증가한 9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전체 송금액의 5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난해 9월 2030년까지 해외송금 활용 촉진 정책을 승인했다. 이는 해외송금을 주식시장, 생산, 사업, 서비스 및 부동산 분야로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 …
Read More »배달기사들 ‘뗏 특수’ 속 이중고
베트남의 최대 명절 뗏(Tet)을 2주 앞두고 배달 플랫폼 기사들이 주문 폭증과 교통 정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그랩바이크(GrabBike) 기사 반민(Van Minh) 씨는 “쇼핑몰에서의 음식 배달이 매우 힘들어졌다”며 “한 건당 거의 1시간이 걸린다”고 토로했다. 롯데(Lotte)나 반한(Van Hanh) 몰과 같은 대형 쇼핑몰의 경우 45분 이내 배달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베(Be) 플랫폼의 멀티서비스 기사 응우옌 히에우(Nguyen Hieu) 씨는 “평소 3~5분이면 주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배달 주문은 20분, 승객 이동은 10~15분이 걸린다”고 말했다. 하노이의 배달기사 응고홍선(Ngo Hong Son) 씨는 “지난 19일에는 2km 거리 배달에 1시간이 걸렸다”며 “혼잡 시간대 할증 요금도 플랫폼 수수료가 높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쇼피푸드(ShopeeFood)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음식 …
Read More »베트남 총리 “서기장 트럼프와 통화” 확인
베트남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관세 인상 등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해왔고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APTN에 따르면 찐 총리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최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를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로 미국을 화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정책은 조화로운 혜택과 위험 공유의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중국, 멕시코 등 모든 나라와 친구”라면서 “모든 나라를 친구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 우리의 외교 …
Read More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공개… ‘티타늄 프레임·AI 기능 강화'”
삼성전자가 23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5 울트라(Galaxy S25 Ultra)’를 공개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기존 라운드형 측면 디자인을 버리고 평평한 프레임에 4개 모서리만 곡선 처리했다. 화면과 후면도 엣지 부분의 곡률을 줄여 평평하게 제작됐다. S펜은 여전히 내장됐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을 탑재했으며, QHD+ 해상도와 1~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하게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와 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천만 화소와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모든 초점 거리에서 더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유아이(OneUI) 7을 …
Read More »베트남, OECD 가입 의사 밝혀…..’글로벌 스탠다드 도약 목표’
베트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 민 찡(Pham Minh Chinh)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티아스 코르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을 만나 OECD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 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은 OECD와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OECD 가입을 검토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OECD의 기준과 절차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특히 팜 총리는 OECD 전문부서들이 베트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기 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주요 경제 보고서 작성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코르만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동적인 경제 발전국”이라고 평가하며, 베트남의 …
Read More »호찌민시 첫 지하철 유료 운행 첫날 ‘혼란’
호찌민시의 첫 지하철인 벤탄-수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시범 운행을 마치고 22일 유료 운행 첫날을 맞았으나, 결제 시스템 장애와 승객들의 미숙한 이용으로 큰 혼란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도시철도 운영사인 어반 레일웨이 넘버원(Urban Railways No. 1 Co., Ltd.)의 레 민 트리엣(Le Minh Triet) 사장은 이날 일부 역사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수기로 승차권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15-20분가량 지연이 발생했으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수기 승차권을 발급했다는 것이다. 요금은 구간에 따라 6,000~20,000동(약 300~1,000원)이며, 월간 이용권은 300,000동이다.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1일권과 3일권은 각각 40,000동, 90,000동이다. 승차권 구매는 현금, 마스터카드, 모모(MoMo) 전자지갑과 연동된 지하철 전용 앱 등으로 가능하다. …
Read More »경남도, 2월부터 베트남 호찌민사무소에 비즈니스센터 운영
경남도는 2월 3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찌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입주한 경남도 호찌민사무소 내에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섰다. 경남지역 기업은 빔 프로젝트·프린터 복합기·무선인터넷 등 사무기기, 미팅·휴식 공간을 무료로 쓰면서 현지 시장정보·진출 전략, 법인설립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서 사용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호찌민사무소에 전송하면 비즈니스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5.01.23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무료운행 종료…요금 부과 시작!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첫 도시철도인 벤탄-수이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한 달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21일부터 요금 부과를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노선 운영사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6천~2만동(약 300~1천원)으로, 은행카드나 전용 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승객들은 1회권 외에도 1일권(4만동), 3일권(9만동), 월간이용권(30만동)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전쟁영웅, 장애인, 고령자, 6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회권의 경우 매표소에서 QR코드가 인쇄된 종이티켓을 구매하거나, 마스터카드로 개찰구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24일부터는 나파스(Napas) 카드도 사용 가능하며, 이후 비자, JCB, 아멕스, UPI 등으로 결제수단이 확대될 예정이다. 호찌민시 메트로 앱을 통한 QR코드 발급이나 모모(MoMo) 전자지갑 결제도 가능하다. 정기권 …
Read More »관세 인상 우려에 증시 외국인투자자 혜택 추진
2기 임기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우려로 증시가 부진한 베트남이 외국인 자금 끌어들이기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외국인 투자자를 증시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개혁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의 부이 호앙 하이 부위원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글로벌 펀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산운용사에 대한 세금 감면, 수수료 인센티브 등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간접투자 자본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이 영어 공시도 하도록 요구하는 것 등도 이런 조치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지난 석 달 동안 베트남 증시 대표지수인 VN지수는 2.8%, 베트남 동화 가치는 0.5% 각각 하락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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