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잘 나가던 아시아, 트럼프발 무역전쟁에 ‘더블 악재’

아시아 신흥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및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피해를 보는 ‘루즈-루즈'(lose-lose)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 무역적자 절대 규모가 큰 국가들(중국·캐나다·멕시코)을 무역전쟁의 첫 타깃으로 삼았지만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 상위 15개국 가운데 9개국이 아시아 국가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아시아 신흥국들은 경제 규모 대비 대미 무역흑자가 많은데, 트럼프 행정부가 높은 관세를 매길 경우 성장·투자·내수 등에서 모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티그룹 자료에 따르면 특히 태국은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한 2017년 당시와 비교해 대미 무역흑자가 343% 급증했고, 베트남도 222%나 늘었다. 로이터는 또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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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가족 정착지로 부상…”생활비 저렴·삶의 질 높아”

“베트남은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삶의 질과 저렴한 생활비를 제공합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이주해 정착한 마리사 골드스타인(Marissa Goldstein·39) 씨의 말이다. 2015년 3개월간의 출장으로 시작된 그의 베트남 생활은 어느덧 9년 차를 맞았다.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주지원업체 무브투아시아(MovetoAsia)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이 외국인 가족들의 새로운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베트남 이주 지원 수요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 롱당(Guillaume Rondan) 무브투아시아 대표는 “2023-2024년 새로운 트렌드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하노이와 호찌민시로 이주하는 현상”이라며 “이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베트남의 FDI 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했다. 엑스팻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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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기업들 美 관세폭탄 ‘긴장’… 철강 이어 전방위 확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로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전방위적 관세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HSBC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고관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수출은 1,125억 달러, 수입은 105억 달러로 무역흑자가 1,020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월 4일부터 모든 수입 알루미늄과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대미 철강 수출은 지난해 13.2억 달러로 8위였지만, 증가율은 140%로 최고를 기록했다. 관세 부과는 구매력과 환율, 수출 전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UOB은행은 “관세 부과로 미국의 GDP 성장률이 1.8%로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인 가구(90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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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신흥국, 트럼프 관세전쟁 최전선되나?

아시아 신흥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최전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로 위험에 노출된 국가로 인도와 태국을 꼽았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태국은 미국이 이들 국가에 부과하는 평균적인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미국산 상품에 부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지목된다. 노무라홀딩스 분석가들은 “아시아 신흥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상호 관세에 따른 위험이 크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인도의 관세 격차로 인해 인도가 ‘보복’당할 위험이 크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에바 쿠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평균적으로 미국 수출품에 인도가 부과하는 관세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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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서 AI활용 사기 급증”

구글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구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8천여 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으며, 36만대 이상의 기기가 150만 건이 넘는 위험한 설치 시도에 노출됐다. 특히 AI 기술을 악용한 사기수법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로 유명인의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제작해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거나, 대형 행사를 빙자한 가짜 티켓 판매, 원격근무 일자리를 미끼로 한 구직 사기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글은 “사기범들이 AI로 제작한 정교한 콘텐츠와 높은 수익률 보장으로 피해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특히 소셜미디어상 유명인의 투자 조언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과 여행 관련 사기도 증가 추세다. 사기범들은 공식 사이트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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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세계 20대 항공사 선정… “프리미엄 이코노미 최고”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글로벌 항공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2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2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과 함께 톱20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고 가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에어라인레이팅스 CEO는 “베트남항공이 품질과 가치의 균형을 잘 맞췄다”며 “지난달 14일부터 국내선에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해 승객 혜택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당안투안(Dang Anh Tuan)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 기대를 넘어서는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 세계 43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좌석, 기내식, 승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Vnexpress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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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어 AI 모델 개발하자”… 정부에 협력 제안

구글이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자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마크 우(Marc Woo) 구글 베트남법인 대표는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발전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의 AI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베트남어 데이터로 학습된 대규모 언어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관, 대학들과 협력해 베트남의 특성이 반영된 현대적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국가 데이터셋 구축과 AI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재 양성을 위해 AI 관련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AI에 조기 노출될 수 있도록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클래스룸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월 발표된 베트남어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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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빨간불’ 싸인… 제조업·수출 동반 하락

베트남 경제가 새해 들어 제조업과 수출이 동반 하락하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에 그쳤고, 전월 대비로는 9.2% 급감했다. 당국은 뗏(Tet)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산업의 중추인 주요 공업도시들의 생산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자산업 중심지인 박닌(Bac Ninh)성이 16% 감소한 것을 비롯해 빈즈엉(Binh Duong)성 14%, 호찌민시 9%, 하노이 8.3%, 동나이(Dong Nai)성 6% 등 산업중심지들이 일제히 역성장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34%↑), 가구(11%↑), 가죽제품(10.3%↑), 전자제품(3.8%↑) 등 일부 제조업이 선전했으나, 석탄채굴(20%↓), 제약(29%↓), 전기장비(12%↓), 화학제품(8.2%↓) 등 기간산업이 큰 폭으로 감소해 우려를 자아냈다. 수출도 부진을 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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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전 투자하라”… 베트남 총리, 대기업 3곳에 요청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국 대기업들에게 철도와 원전 등 대형 인프라 사업 투자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기업인 간담회에서 “올해 8% 경제성장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기업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자동차 제조사 타코(Thaco), 제철사 호아팟(Hoa Phat), IT기업 FPT에 주요 인프라 사업 투자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타코에는 고속철도 차량과 기관차 제작을, 호아팟에는 철도레일 생산을, FPT에는 고급인력 양성과 반도체 설계를 각각 주문했다. 쩐딘롱(Tran Dinh Long) 호아팟그룹 회장은 “철도레일 생산에 10조동(약 3억9,400만 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수입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과 물량을 모두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구매 보장을 요청했다. 응우옌비엣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CEO는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VinFast)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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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 베트남 환율 연일 상승… 美 통상압박 우려도

미국의 강달러 정책 기조와 통상압박 우려가 겹치면서 베트남 동화 가치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이날 기준환율은 달러당 2만4,487동으로 설 연휴 이전 대비 137동 상승했다. 기준환율은 지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달러 매입·매도 환율도 급등했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달러당 2만5,170~2만5,530동으로 책정해 지난 7일 대비 80동 올랐다. BIDV도 같은 폭으로 인상해 2만5,130~2만5,490동에 거래됐다. 자유시장 환율은 2만5,580~2만5,680동으로 설 연휴 전보다 130동 상승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트럼프 행정부는 강달러 기조를 유지하되 다른 국가들의 통화약세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환율 정책도 상당한 압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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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관광지 ‘메탄올 술’ 주의보…..외국인 관광객 2명 사망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팔아 외국인 관광객 2명을 숨지게 한 바텐더가 붙잡혔다. 8일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경찰은 한 레스토랑 바텐더를 이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4일 레스토랑에서 의료용 메탄올과 물, 레몬 향, 설탕을 섞어 술의 일종인 ‘리몬첼로’를 만든 혐의다.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6일 36세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과 33세 영국 여성 커플이 이 술을 마신 뒤 호이안 중심가의 빌라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외상이 없고 사망 현장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 등을 확인하고 조사 끝에 이들이 심각한 메탄올 중독으로 숨진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이들이 술을 마신 장소를 알아내고 현장에서 쓰인 술병 여러 개를 압수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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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독감 유행에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권고

호찌민시 보건국이 독감 유행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약 2,900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명이 중증을 보였다. 현재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날씨가 호흡기 질환 확산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고, 의료기관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는 독감과 중증 바이러스성 폐렴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부는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약 950만 명의 계절성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마지막 주에만 31만7천여 명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해 말과 설 연휴 기간 A/H3N2, A/H1N1, B형 바이러스로 인한 독감이 증가했으나, 올해 초부터는 900여 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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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타코그룹, 고속철도 차량 제작 검토하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동차 제조기업 타코(Thaco)그룹에 고속철도 차량 제작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타코그룹 방문에서 “적정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활용하며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고속철도 차량과 엔진 제작을 위한 기술이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말 국회 승인을 받은 남북고속철도는 20개 지역을 관통하는 1,541km 구간에 여객역 23개와 화물역 5개가 들어선다. 2035년 완공이 목표다. 응우옌잔휘(Nguyen Danh Huy) 교통부 차관은 “국가예산으로 건설하고 해외기술 의존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외국 계약자들도 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아팟(Hoa Phat)그룹의 쩐딘롱(Tran Dinh Long) 회장은 “철강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고, 데오까(Deo Ca)그룹도 터널과 교량 건설 참여를 요청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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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 부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이든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질문받자 “알루미늄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에 25% 관세를,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미국과 협상을 통해 철강 관세를 면제받는 대신 수출 물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수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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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빈호아 복지시설 방문해 봉사활동 가져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등 70명)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가졌다. 생명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산아와 일찍 죽은 아기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신다는 성당 신부님의 후원과 봉사로 운영되는 이곳은 고아들이 많아서 인지 시설 명칭은 유치원으로 불렀다. 봉사 방문 일주일 전 이원자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장, 등 3명이 사전 답사 후 시설에 필요한 서랍장, 어린이용 해먹, 분유, 아기 기저귀, 미혼모용 생리대, 물티슈와 곧 설 명절을 맞아 음료, 초컬릿, 과자등이 담긴 선물 가방 70개와 영양제도 준비했다. 선물 운반, 서랍장 조립과 아이들 돌봄까지 땀을 흘리며 고된일정을 소화한 참석자 모두는 보람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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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2025년 1월 25일, 베트남 떠이닌에 위치한 TIN XA TRUC LAM 사찰에서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에서는 지역 주민 600여명에게 쌀 10kg, 라면 1BOX, 간장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각 세대당 70만동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였고, 총 지원금액은 4억2천만동 상당 이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한상 베트남협의회가 매년 구정 전에 사랑의 쌀 나눔 정기 행사로 개최하는 것으로, 양철수 한상 고문을 비롯한 많은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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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회장:김정민)은 2024년 1월 17일 17:00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롯데 사이공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윤희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및 임원들과 회원사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의 개회사,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 2024년 회계보고, 2025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성화 방안 및 2부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상(韓商)은 한인 기업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뜻하며,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상이다. 이렇듯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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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호치민시 상공국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호치민시 상공국의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월 20일 7군 소재 코참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공식 대표 단체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루어졌다. 김년호 회장은 코참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전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제안하였다.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은 코참과의 행정 절차 개선과 무역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물류비용 절감,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Le Minh Trung 호치민시 기업개발지원센터장은 연례 수출 전시회를 소개하며, 코참 회원사에 대한 참가 비용 특별 할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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