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연쇄 테러…1명 사망·2명 부상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지 하루 만에 연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시간 8일 AP통신과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각지에서 폭발 및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벌어진 이번 테러는 반정부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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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서 화물차 등 5대 추돌

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서울 방향에서 6.5t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가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아 좌측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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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美 매체 선정 몰디브·발리 제친 세계 3위 섬

2025년 말 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 Condé Nast Traveler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섬 2025(The Best Islands in the World 2025)' 순위에서 베트남의 푸꾸옥(Phú Quốc)이 유일한 베트남 대표로 세계 3위에 올랐다. 95.51점을 획득한 푸꾸옥은 아시아 1위를 기록하며 몰디브(92.31점), 발리(89.84점) 등 세계적 휴양지를 제쳤다. 이는 베트남의 섬이 이 순위에서 이처럼 높은 순위를 기록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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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세탁건조기, 주방 vs 욕실 어디에?

38㎡ 원룸 아파트에 세탁건조기를 설치하려는 거주자가 주방과 욕실 중 최적의 배치 위치를 고민하고 있다. 로지아(발코니)가 협소해 에어컨 실외기·빨래 건조대·화분 등으로 이미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각 위치별 장단점과 설치 시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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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이 피의자·피혐의자 사건 45건…뒤늦은 상피제 ‘첩첩산중’

전국 현직 경찰관의 가족이 피의자 또는 피혐의자로 입건된 사건이 45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이 같은 경찰 가족 사건에 대한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내 상피제(제척·회피)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송 기준 마련 등 현실적 난제가 산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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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요 수원 수질 2년 연속 악화…암모니아·유기오염물 기준 초과

호찌민시(Hồ Chí Minh)의 두 주요 수원인 사이공강과 동나이강의 수질이 2년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모니터링 결과, 다수 지점에서 암모니아 및 유기오염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시의 2026~2030년 도시 하천·호수 지표수 수질 관리 계획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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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기 471대, 동체 균열 의심으로 긴급 점검 명령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37 맥스 항공기 471대에 대해 균열 여부 점검을 지시했다. 구형 737 기종에서 동체 보강재 균열이 발견된 데 따른 조치로, 새 규정은 오는 9월 10일부터 발효된다. 현재까지 점검 대상 737 맥스 기종에서는 균열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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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년 리조트 부동산, 해양 관문 역할 확대로 성장 여력 증가

Nhơn Hội 경제특구 개발 계획과 광역 인프라 확충이 꾸이년(Quy Nhơn)의 해양 관문 역할을 강화하면서 리조트 부동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커지고 있다. 산업·항만·물류·서비스가 복합된 다중 성장 동력이 형성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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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다른 행성’ 브로모 국립공원 폐쇄…산불로 176ha 소실

인도네시아가 '다른 행성'으로 불리는 동자바(Đông Java)주 브로모(Bromo) 국립공원을 8월 8일 저녁부터 전면 폐쇄했다. 약 1주일간 이어진 산불로 공원 내 약 176헥타르가 소실된 데 따른 조치다. 공원 관리 당국은 재개장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으며, 기존 입장권 구매자는 일정 변경 또는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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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성, 몰래 항공기 탑승했다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공항 울타리를 넘어 항공기에 몰래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제트블루(JetBlue) 항공사 정비 직원이 정기 점검 중 해당 남성이 기내 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국은 무단 침입 혐의로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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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선짜반도 출입금지구역, 관광객 무단 진입 잇따라

베트남 다낭(Đà Nẵng) 선짜(Sơn Trà) 반도의 출입금지구역에 관광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무단 진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8일에는 20대 여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1명이 구조됐고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당국은 진입로에 차단 펜스와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음에도 일부 관광객들이 울타리를 넘거나 비공식 산책로를 통해 접근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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