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항공기 471대, 동체 균열 의심으로 긴급 점검 명령

보잉 항공기 471대, 동체 균열 의심으로 긴급 점검 명령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8. 9.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8월 6일 보잉 737 맥스 항공기 471대에 대해 보강판(출입문·비상구 등 주요 부위를 보강하는 금속판) 균열 여부를 점검하도록 명령했다. 구형 737 기종 일부에서 유사한 균열이 확인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FAA의 점검 규정은 오는 9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737-8, 737-9, 737-8200 등 세 가지 737 맥스 파생형에 적용된다. FAA 측은 현재까지 점검 대상 737 맥스 기종에서는 균열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잉 항공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당국이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적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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