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다수 베트남 기업들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공시했다. 증권·철강·광업·부동산 등 업종별로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철강기업의 상반기 순이익이 1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부동산 기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Read More »3억 동 투자 연립주택 리모델링…주방을 최상층으로
베트남의 한 연립주택(nhà liền kề)이 3억 동(3 tỷ đồng)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됐다. 평면을 재구성해 시야를 넓히고 채광과 생활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방을 최상층으로 배치한 독특한 설계가 눈길을 끈다.
Read More »인도 최대 원전 설계도 해킹…기밀자료 1만9천개 다크웹 유출
인도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쿠단쿨람 원전의 설계도 등 기밀자료 1만9천개가 해킹돼 다크웹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킹 조직 '월드 리크스'는 원전 건설에 참여한 릴라이언스 그룹의 자료 85만8천개를 탈취해 지난달부터 다크웹에 공개했다. 다만 원자로 핵심 시스템 관련 자료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방글라데시 전 대통령 암살 가담 장교, 45년 만에 체포
1981년 방글라데시 지아우르 라흐만 전 대통령 암살 사건에 가담한 전직 장교가 해외 도주 45년 만에 체포됐다. 용의자 모자파르 호사인은 수도 다카에 귀국한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암살된 지아우르 라흐만은 현 타리크 라흐만 총리의 아버지이며, 그의 아내는 방글라데시 첫 여성 총리를 지낸 칼레다 지아 전 총재다.
Read More »베트남 후에외대 한국어 열풍…KF e-스쿨 5년새 수강생 1천명 돌파
한인 사회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베트남 중부 소도시 후에(Huế)에서 한국어 교육 열풍이 일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글로벌 e-스쿨 사업이 지리적·경제적 장벽을 허물며 후에외국어대학교(HUFLIS) 한국어문화학과를 인적 역량 강화의 거점으로 키웠다. 딘 티투히엔(Đinh Thị Thu Hiền) 학과장은 "순수한 열망이 기회를 만나 아이들의 내일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Read More »미성년자 성매매 시의원 옹호 발언…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전직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7일 이를 공식 확인했다.
Read More »푸꾸옥서 중국인 온라인 사기범 불법 숙박 제공 혐의 2명 체포
베트남 최대 휴양섬 푸꾸옥(Phú Quốc)에서 숙박업자 2명이 캄보디아에서 불법 입국한 중국인 4명을 알면서도 숙박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온라인 사기를 위해 베트남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불법 체류 알선 혐의로 이들에 대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Read More »경기 북부 7개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남양주·의정부 등 포함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남양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경기 북부 7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 이상이 예측될 때 발령된다. 한편 고양·구리·파주 일대의 호우경보는 같은 시각 해제됐다.
Read More »베트남 프리미엄 헬스장 줄줄이 폐점…캘리포니아·엘리트 이어 핏하우스도 문 닫아
베트남 고급 헬스클럽 체인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앤 요가(California Fitness & Yoga)가 전국 5개 지점 운영을 순차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다른 헬스클럽 엘리트 피트니스(Elite Fitness)도 전 지점 폐점을 선언했으며, 10년 역사를 지닌 헬스클럽도 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문을 닫는 등 업계 전반에 폐업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동 세수 기록 경신…200대 기업, 약 95조 5,000억 동 납부
2025년 베트남 200대 대기업이 국가 예산에 납부한 세금이 약 95조 5,000억 동(955,000억 동)에 달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체 국가 예산 수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2025년 누계 국가 예산 수입은 265경 100조 동으로 예산안 대비 134.7%, 전년 대비 29.7% 증가했다.
Read More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세종문화회관·성남아트센터 확대
평소에는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장 무대 뒤 현장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가 국내 공연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성남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들이 앞다퉈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료 운영에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연습실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의 공연 이해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Read More »“발굴된 열사 유해는 조국으로 돌아온 소중한 자식”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발굴되는 모든 열사의 유해는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귀환이자 역사의 복원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북부 산간 폭우에 산사태·돌발홍수 비상…인명·가옥 피해 속출
베트남 북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2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라이쩌우, 디엔비엔, 선라, 라오카이성 등 4개 성의 수백 개 부락에 산사태와 돌발홍수 위험이 고조됐다.
Read More »다낭 관광거리에 외국어 간판만…”베트남인이 못 읽는 우리 거리”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7. 중부 다낭시의 여러 관광 거리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로만 표기된 간판을 내건 업소가 늘고 있다. 상업용 간판에 베트남어를 우선 표기하도록 한 규정이 있는데도, 일부 베트남인 관광객은 어떤 가게인지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베트남 중북부 꽝찌(Quảng Trị)성에서 온 관광객 응우옌 반 호아(Nguyễn Văn Hòa) 씨는 고령의 여행객 20여 명과 함께 응우한선(Ngũ Hành Sơn)군 보응우옌잡(Võ Nguyên Giáp) 거리의 상점가 앞에서 발길을 멈춰야 했다. 미케(Mỹ Khê) 해변과 안트엉(An Thượng) 관광지구를 둘러본 뒤 일행 중 한 명이 담배를 사려 했지만, 편의점을 찾지 못했다. 상당수 업소가 외국어로만 간판을 달아 어떤 업종인지 베트남어로 표시된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국 현지 주민에게 길을 …
Read More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베트남 외교훈장 받아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7. 이임을 앞둔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재임 기간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외교부로부터 ‘베트남 외교 발전 공로 훈장(For the Cause of Vietnam’s Diplomacy)’을 받았다.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15일 하노이 외교부 청사에서 최 대사를 만나 훈장을 수여했다. 쭝 장관은 최 대사의 성공적인 임기 완수를 축하하며, 양국 협력 증진에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 대사 재임 기간 이뤄진 베트남-한국 관계의 여러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정례적인 고위급 대표단 교류가 양측의 정치적 신뢰를 심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짚었다. 최 대사의 임기 중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경제 파트너 중 하나라는 위상을 …
Read More »베트남 조선사 파릉, 한국 수출선 또 띄웠다… 특수선 경쟁력 부각
출처: 아주경제 날짜: 2026. 7. 17. 베트남 조선사 파릉이 한국 선주를 위한 1만3000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5호선을 진수한 데 이어 같은 급 6호선 건조에도 곧바로 들어갔다. 5호선 ‘BS SINGAPORE’는 완성 작업과 시운전을 거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며, 파릉은 이번 연속 작업을 통해 한국 파트너 대상 특수선 수출 물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관찰자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파릉 조선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후 하이퐁에서 1만3000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5호선 ‘BS SINGAPORE’를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이 선박은 한국 파트너를 위해 건조된 시리즈 선박 물량 중 하나로 진수 이후 완성 작업과 시운전을 거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선박은 국제 항로 운항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특수선이다. …
Read More »외국인 투자자, 베트남 부동산 M&A에 신중…”법적 리스크 없는 자산만”
올해 상반기 베트남으로 외국인직접투자(FDI) 자금이 계속 몰렸지만, 부동산은 예전처럼 손쉽게 자금을 끌어들이는 분야가 아니게 됐다. 투자 펀드들이 갈수록 신중해지면서 법적 문제가 명확하고 현금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즉시 운용이 가능한 프로젝트만 골라 담고 있다.
Read More »상반기 4대 궁·종묘 관람객 741만명…외국인 비율 30%
올해 상반기 한국 4대 궁궐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총 741만 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관람객 10명 중 3명은 외국인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9일까지 창덕궁·종묘·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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