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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50만㎡ 부지 다목적 신도시 개발 착수

하노이시가 Thư Lâm 지역에 150만㎡ 이상의 토지를 Tập đoàn Tương Lai Sông Hồng(쏭홍미래그룹)에 넘겨 주거·이주정착·공공시설을 아우르는 다목적 신도시를 조성한다. 이번 토지 인도는 해당 사업 제1구성 프로젝트의 1단계 시행을 위한 첫 번째 부지 이전으로, 전체 면적의 토지 수용 절차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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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웰니스 관광을 新성장 동력으로…아시아 1위 목표

동남아시아 1인당 GDP 4위 국가인 태국이 의료·웰니스 분야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향후 3년 내 아시아 최고의 웰니스·장수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오는 11월 푸껫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웰니스 서밋'이 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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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 호텔 직원, 만취 러시아인에 오토바이 대여…보행자 사망

베트남 나짱(Nha Trang)의 한 호텔 접수원이 만취 상태의 러시아인 관광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줬다가 해당 관광객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51세의 접수원 레 티 하이 안(Le Thi Hai Anh)은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채 베트남 형법 제264조 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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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신규 아파트, 1㎡당 1억 동 돌파…공급 부족 속 고급화 가속

수년간의 공급 부족을 겪어온 호찌민(Hồ Chí Minh) 아파트 시장에 고급·초고급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일반 시세가 1㎡당 1억 동(약 550만 원)을 넘어섰다. 컨설팅 업체 CBRE 베트남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약 90%가 고급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간 법적 분쟁 등으로 지연됐던 기존 프로젝트들의 재개와 신규 프로젝트 출시가 맞물리며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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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기업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빈그룹·비엣콤방크 등 대규모 이익

2026년 7월 31일 오후,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비엣인뱅크(VietinBank)·비나밀크(Vinamilk)·PC1 등 수백 개 기업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BCTC)를 일제히 공시했다. 빈그룹(Vingroup)은 상반기 연결 순매출 222조 3,000억 동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5% 급성장했고, 비엣콤방크(Vietcombank)는 2분기 세전이익 17조 4,200억 동으로 58% 증가했다. Lọc hóa dầu Bình Sơn(BSR)은 상반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21% 폭증한 17조 7,370억 동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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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파라세타몰 과다 복용으로 혈장 교환 치료

호찌민(Hồ Chí Minh)시 어린이병원에서 4세 남아가 파라세타몰 과다 복용으로 인한 급성 간부전 및 혈액응고 장애로 혈장 교환 치료를 받았다. 가족이 약 3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반복 투여한 것이 원인으로, 총 투여량이 210mg/kg에 달했다. 2주 이상의 치료 끝에 간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자발 호흡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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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드론은 필수 전력…미국과 중국 배제 공급망 구축 기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미국 연방 하원 동아태소위 대표단을 접견하고 드론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은 대만이 드론을 대규모로 구매·제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총통부는 이례적으로 이날 만남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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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의 달랏, 탐다오…연중 기온 20도·3년 연속 세계관광상 수상

사파(Sa Pa)가 아닌 베트남의 또 다른 고원 피서지, Tam Đảo(탐다오)가 '북부의 달랏(Đà Lạt)'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900m 이상에 위치해 연중 기온이 약 20도를 유지하며, 하노이(Hà Nội)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세계관광상(World Travel Awards)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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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구마모토 공장, 1주 가동 중단 시 3분기 매출 손실 0.03%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가동이 일시 중단된 TSMC 구마모토 공장이 일주일간 멈추더라도 올해 3분기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0.03%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완벽한 공정 재개까지는 수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여진 발생 여부가 재가동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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