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 “적극 지원”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 KT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현지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과의 전략적 협력을 제안했다. 27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김영섭(Young Shub Kim) KT 회장은 26일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KT 그룹과 비엣텔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AI 전환에 관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부의 지원과 동반자 관계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응우옌치중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경제 구조조정과 새로운 시대 베트남 성장 동력 혁신을 돕는 주요 추진력”이라며 “특히 AI는 과학기술과 혁신 발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술 이전, 인적 자원 훈련 협력, AI 인프라 개발을 통한 KT 그룹과 비엣텔 …
Read More »베트남 국방장관 “헌법 개정은 국가 미래 결정하는 중대사”
-판반지앙(Phan Van Giang) 장관 “행정구역 3단계 체제 전환 대비”…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베트남 판반지앙(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요한 정치적·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판반지앙 장관은 베트남 민주공화국 탄생 80년 동안 6차례의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헌법을 “정치·경제·국방·안보·외교 제도, 시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 국가기구의 조직과 운영을 지도하는 기본 원칙을 규정한 가장 가치 있는 법적 문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 개정마다 당시의 실제 사회 상황과 국가 과제를 충족하는 고유한 특성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구(區)급 정부 폐지와 일치시켜 …
Read More »“사형제 8개 범죄 폐지” 논란… “범죄자에 인도적이면 국민에 잔혹”
-마약·간첩·뇌물 등 무기징역 대체 제안… 가짜 식품·의약품 벌금은 두 배 인상 베트남 국회가 마약 운송, 간첩, 뇌물 수수 등 8개 범죄에 대한 사형제 폐지를 논의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하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사형제 폐지 대상 범죄는 ▲인민정부 전복 활동(제109조)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물질기술 시설 파괴(제114조) ▲위조 의약품 및 질병예방제품 제조·유통(제194조) ▲불법 마약 운송(제250조) ▲평화 파괴, 침략 전쟁 수행(제421조) ▲간첩(제110조) ▲재산 횡령(제353조) ▲뇌물 수수(제354조) 등이다. 그러나 일부 대의원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제기했다. 팜칸퐁란(Pham Khanh Phong Lan) 호찌민시 식품안전청장 대의원은 …
Read More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하노이 구시가지 산책하며 시민과 소통
-브리지트 여사와 45분간 짱띠엔-항카이(Trang Tien-Hang Khay)거리 도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Brigitte) 여사와 함께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6일 저녁 국빈 만찬 참석 후 45분간 하노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베트남 수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숙소에서 출발해 짱띠엔(Trang Tien), 항카이(Hang Khay), 냐쭝(Nha Chung) 거리를 거쳐 구시가지 일대를 돌아봤다. 편안한 복장을 한 대통령 부부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하노이 구시가지의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대성당을 약 10분간 둘러본 뒤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산책하는 내내 마크롱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손을 흔들며 모든 사람에게 …
Read More »아세안 정상, 美관세 공동대응 모색…트럼프에 회담 요청
– 말레이서 아세안 정상회의…미얀마 사태·남중국해 문제도 논의 동남아시아 10개국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6회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관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이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미국 관세에 아세안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며 회원국 ‘단일대오’를 촉구해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회원국이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지만 의견을 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폐막 후 발표 예정인 의장성명 초안에는 “관세 조치가 아세안에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도전을 유발했다”며 “일방적인 관세 부과에 깊은 우려를 …
Read More »“베트남 정부, 트럼프 리조트에 초법적·초고속 인허가 특혜”
-NYT “베트남, 무역협상 위해 2∼4년 걸리는 절차를 3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지으면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절차를 건너뛰어 초고속으로 인허가를 받는 전례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베트남 당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 성공을 위해 공사 관련 절차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당국의 압박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등 피해마저 보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NYT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에서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조트 단지 ‘트럼프 인터내셔널 흥옌’ 착공식이 열렸다. 약 15억 …
Read More »마크롱, 베트남 국빈 방문…항공·위성·원전 등 협력 합의
-“프랑스는 평화·균형의 강국이자 대화·협력 중시하는 파트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의 첫 목적지인 베트남을 국빈 방문, 우주항공·원자력 발전 등 분야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전날 밤 하노이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쩐 타인 만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를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프랑스 대통령이 옛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거의 10년 만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양국은 항공기 구매, 원전 협력, 지구 관측 위성, 국방, 철도, 사노피 백신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총 14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은 유럽 우주항공 기업 에어버스의 A330네오 주문량을 …
Read More »“밤의 경제가 도시를 바꾼다”… 런던 42조원·뉴욕 56조원 매출
-호찌민(Ho Chi Minh)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추진… 시드니(Sydney)·홍콩 등 80개 도시 전담기구 운영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밤의 경제’로 수십조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호찌민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반득(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3월 중순 제1군 인민위원회에 야간경제 개발 프로젝트 수립을 지시했다. 당장 제1군은 바손교(Ba Son Bridge)에서 냐롱부두(Nha Rong Wharf)까지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상품 건설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야간경제는 매년 도시에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주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런던의 야간경제 가치는 260억 파운드(약 42조원)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뒷받침한다. 뉴욕은 야간경제로 연간 350억 달러(약 56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30만 …
Read More »베트남, 항공여객시장 성장세 ‘아시아 최고’…10년간 121%↑
– 전체 항공운송시장 11위→8위 도약…관광매력, 성장 지속 전망 베트남 항공 여객시장이 지난 10년간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아태지역 11위에 머물렀던 베트남 항공 운송시장은 지난해 8위를 기록하며 10위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여객시장의 경우, 강력한 경제성장과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며 지난 10년간 성장률 121%를 기록, 아태지역 상위 10대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IATA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베트남 관광 상위10대 시장 가운데 10개국이 두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던 가운데 인도발 항공여객은 10배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항공당국은 “비자 절차 간소화와 양국간 직항편이 증가한 것이 관광산업 활성화로 …
Read More »사이버보안 전문가 70만명 부족… “대학·기업 연계 시급”
-국가사이버보안협회(NCA) “2024년 65만9천건 사이버공격”… 조직 56%가 인력 부족 베트남이 향후 몇 년간 70만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사이버보안협회(NCA)와 IEC그룹이 23일 호찌민시에서 공동 주최한 ‘베트남 보안 서밋 2025’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 부응옥선(Vu Ngoc Son) 국가사이버보안협회 연구·컨설팅·기술개발·국제협력부장은 “베트남이 사이버공격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라며 “2024년 65만9천건 이상의 사이버공격이 기록됐고, 베트남 조직의 거의 절반이 최소 한 번은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약 56%가 충분한 IT 및 사이버보안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 교육과 산업 간의 연계 부족, 구식 커리큘럼, 실제 시스템에서의 실무 훈련 기회 제한을 꼽았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부 …
Read More »후에(Hue) 왕궁 응우옌(Nguyen) 왕조 어좌 훼손… 마약 중독자 소행 추정
-타이호아궁(Thai Hoa Palace)서 남성이 보호막 뛰어넘어 국보급 유물 파손… 경찰 수사 착수 중부 후에(Hue) 왕궁의 응우옌(Nguyen) 왕조 어좌가 한 남성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4일 정오 후에 황성(Hue Imperial City) 내 타이호아궁(Thai Hoa Palace)에서 한 남성이 보호 장벽을 뛰어넘어 어좌에 올라가 국보급 유물을 파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대전(大殿)에서 보호막을 뛰어넘어 어좌에 올라간 뒤 크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며 어좌 구조물을 파손했다. 보안요원들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신속히 개입해 이 남성을 제압했다. 이 사건은 관광객들에 의해 동영상으로 촬영돼 소셜미디어에 게시됐다. 황비엣쯩(Hoang Viet Trung) 후에 유적보존센터 센터장은 국보인 어좌가 훼손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사건 당시 이 …
Read More »푸바이(Phu Bai) 공항 T2 터미널, 국가건축상 금상 수상
-후에(Hue) 왕궁과 현대적 설계 조화… 연간 500만명 수용 규모로 2023년 개장 중부 후에(Hue)시 푸바이(Phu Bai) 국제공항 T2 국제선 터미널이 2024-2025 국가건축상 특별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지난주 하노이 오페라하우스(Hanoi Opera House)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푸바이 공항 T2 터미널은 전통유산과 현대적 설계의 조화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총 면적 2만2,380㎡ 규모의 이 터미널은 연간 최대 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피크 시간대에는 동시에 2,500명의 여행객을 처리할 수 있다. 베트남공항공사(ACV)가 주도한 터미널 건설은 2019년 12월 시작돼 2023년 6월 공식 개장했다. 교 아리요시(Kyo Ariyoshi), 응우옌당꽝(Nguyen Dang Quang), 히로유키 에노모토(Hiroyuki Enomoto), 팜띠엔탕(Pham Tien Thang) 등이 참여한 공동 설계팀이 설계한 이 터미널은 후에의 고대 …
Read More »쩐득르엉(Tran Duc Luong) 전 국가주석 국장… 고향 꽝응아이(Quang Ngai)성 안장
-또람(To Lam) 서기장·르엉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등 추도 쩐득르엉(Tran Duc Luong) 전 정치국원 겸 전 국가주석의 국장이 25일 오전 하노이 국립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 국립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또람(To Lam) 공산당 서기장, 르엉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쩐탄만(Tran Thanh Man)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농득만(Nong Duc Manh) 전 서기장, 쯔엉떤상(Truong Tan Sang) 전 국가주석, 응우옌떤중(Nguyen Tan Dung) 전 총리 등 당과 국가의 현직 및 전직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정치국원 겸 라오스 부통령 파니 야토투(Pany Yathotou)와 캄보디아인민당 부위원장 겸 캄보디아 조국건설연대전선 의장, 캄보디아-베트남 우호협회 회장인 멘 삼 안(Men Sam An)도 조문했다. 르엉끄엉 국가주석은 조사에서 “쩐득르엉 동지는 당과 민족의 영광스러운 혁명 대업에 …
Read More »총리 “금값 차익 투기 강력 단속”… 국내외 가격 차이 1~2%로 축소
-6월까지 전국 금시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국내외 금값 격차를 1~2%로 축소하기 위해 금시장 관리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하노이에서 정부 상임위원과 각 부처, 기관, 협회, 기업 대표들과의 회의를 주재하고 금시장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국가은행(SBV)에 금시장 감시를 강화해 국내외 금값 격차를 1~2% 수준으로 줄이도록 지시했다. 또한 시장 조작, 금 밀수, 기타 불법 행위 등 음성 관행을 강력 단속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는 “공급을 늘리고 투기 수요를 차단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 더 많은 기업에 금거래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세금, 수수료 등 재정 수단을 활용해 투기적 구매를 …
Read More »반닌-깜로(Van Ninh-Cam Lo) 고속도로, 6월 말 개통 눈앞
-총 연장 65.5km…9조9,200억동 투입, 호찌민대로 동부와 연결 중부 꽝빈(Quang Binh)성과 꽝찌(Quang Tri)성을 잇는 반닌-깜로(Van Ninh-Cam Lo) 고속도로가 오는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5일 현지 건설업계에 따르면 총 길이 65.5km, 투자비 9조9,200억동(약 4조9,600억원)이 투입된 이 고속도로는 6월 말 통행 개시될 예정이다. 반닌-깜로 고속도로는 2023년 1월 착공됐으며, 꽝닌(Quang Ninh)현 반닌(Van Ninh) 코뮌에서 시작해 붕-반닌(Bung-Van Ninh)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설계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1단계로 4차선(비상차로 없음), 4~5km마다 비상 정차 공간만 설치되며 설계 속도는 80~90km/h다. 완성 단계에서는 6차선과 비상차로 2개 차로, 설계 속도 100km/h로 확장된다. 시공업체는 이미 도로 표시선을 그리고 고속도로 진입 지점에 기본 교통신호등과 표지판 시스템을 완전히 설치했다. 꽝빈성을 통과하는 구간은 …
Read More »3년 만에 지은 탄손녁(Tan Son Nhat) 신규 터미널, 부실공사 우려… 개장 한 달 만에 두 번째 누수
-T3 터미널 지붕 배수시스템 결함으로 승객 대기실 침수… 11조동 투입된 최대 국내선 터미널 베트남 최대 공항인 탄손녁(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신규 터미널에서 개장 한 달여 만에 또다시 누수 사고가 발생해 부실공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24일 오후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탄손녁 공항 T3 터미널의 승객 대기실과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구역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유리 지붕에서 로비와 수하물 회전대 구역으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여러 직원들이 대기 구역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물을 흡수하는 도구를 사용해야 했다. 이는 지난 4월 19일 개장 이후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누수 사고로, 지난 5월 7일에 이어 재발한 것이다. 사업 …
Read More »승차공유시장, GSM·그랩 양강구도 ‘공고화’…전체의 87%
– 日라쿠텐인사이트, 설문조사 보고서…그랩 55% ‘최고’, GSM 32%, 비 9% 순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에서 그랩(Grab)과 GSM의 합산 점유율이 전체 90%에 육박하며 양강 구도를 굳힌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라쿠텐인사이트(Rakuten Insight, 이하 라쿠텐)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 전국 차량호출 이용객 중 55%는 그랩을, 32%는 GSM를 이용했다고 답했다. 2개사가 전체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나머지는 비(Be)와 마이린(Mai Linh, 2%), 비나선(Vinasun, 1%), 맥심(Maxim, 1%) 등 호출앱을 운영중인 택시회사들이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그랩의 대도시 이용객 비중이 55%를 차지했고, 이외 지역에서 54%를 차지했다. GSM은 대도시 33%, 기타지역 30%로 전체 점유율 32%를 기록하며 2위를 달렸다. 3위에 오른 비의 점유율은 한자릿수(9%)에 그쳤다. 개별 회사에 대해 라쿠텐은 …
Read More »이상기후 극명… 북부 한여름에 20도 ‘쌀쌀’, 중부는 시간당 172mm 신기록 폭우
-하노이 5월 평년보다 2도 낮아… 하띤(Ha Tinh)성 키지앙(Ky Giang)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 기록 베트남이 극명한 이상기후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북부는 한여름임에도 쌀쌀한 추위가 지속되는 반면, 중부 하띤(Ha Tinh)성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5일 베트남 국립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북부 지역은 이틀째 계속된 폭우로 하노이의 최저기온이 20도까지 떨어져 한여름임에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늦은 계절 한파와 고도 1,500~3,000m 상공의 바람 수렴대 영향으로 북부 평야 지대의 최저기온은 20~22도를 기록했으며,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는 14도까지 떨어졌다. 하노이 하동(Ha Dong) 관측소는 20.6도를 기록해 2024년 5월 최저기온보다 약 2도 낮았다. 기상전문가는 이 정도 기온은 낮지만 드문 일은 아니라며, 5월 하노이 기온이 18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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