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Vingroup)의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 '하롱 그린(Hạ Long Xanh)'이 조정 후 총 투자 규모 약 180억 달러, 면적 4,119ha 이상으로 추진된다. 프로젝트 내에는 약 800ha 규모의 맹그로브 낚시공원 '원더 맹그로브(Wonder Mangrove)'가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꽝닌(Quảng Ninh)성 Tuần Châu 및 Hà An 일대에 걸쳐 있다.
Read More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상반기 직원 1,100명 감소
2026년 상반기 베트남 4대 국영 상업은행인 Agribank, BIDV, Vietcombank, VietinBank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인력 규모가 일제히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 기준 4개 은행의 총 임직원 수는 전년 말 대비 1,133명 감소한 11만 668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전환과 업무 자동화 가속화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베트남 유명 유튜버 3인, 자극적 라이브방송 후 형사 입건
박닌성(Bắc Ninh) 경찰과 공안부 형사경찰국이 합동으로 유명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3명을 수사한 끝에 형사 입건했다. 응우옌반호이(Nguyễn Văn Hợi, 일명 'Khánh Sky'), 호반코아(Hồ Văn Khoa), 쩐딘티엡(Trần Đình Tiệp, 일명 'Vua Quạt') 등 3인은 반복적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상호 비방·모욕 및 법질서 도전 발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산업 경쟁력, 에너지 효율·스마트 제조가 핵심
베트남이 고도 경제 성장과 함께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베트남 제조업의 경쟁력이 단순한 인건비나 생산 규모가 아닌 에너지 관리와 효율적인 공장 운용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Read More »메콜로르 회장, 체포 전 남북 고속철도 1,000억 달러 투자 호언
베트남 껀터(Cần Thơ)시 공안 안보수사기관은 8월 6일 메콜로르(Mekolor) 주식회사 이사회 회장 겸 대표이사 보 쑤언 쯔엉(Võ Xuân Trường)을 '민주적 자유를 악용해 국가 이익 및 조직·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한 혐의'로 기소·구속했다. 쯔엉은 체포되기 두 달 전인 2025년 6월, 메콜로르-Great USA 연합체 대표 자격으로 남북 고속철도 사업에 자기 자본 1,0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Read More »푸꾸옥 국제공항 인근 초대형 기내식 공장 건립…연 5000만 명 서비스 목표
베트남 최대 특별경제구역인 푸꾸옥(Phú Quốc)에 연간 5,000만 명 규모의 공항 생태계를 뒷받침할 대형 기내식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Sun Group이 투자하는 푸꾸옥 항공 기내식 공장(SCA)은 푸꾸옥 국제공항 바로 인근에 위치하며 항공사·라운지·공항 내 식음료 시설 등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운영 모델과 자동화·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베트남 최고 수준의 현대적 기내식 센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Read More »메시 부친 호르헤 메시 별세…20여년 아들 커리어 뒷받침한 ‘조용한 조력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의 부친이자 20여 년간 그의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호르헤 메시가 현지시간 8일 새벽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호르헤는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으며, 전문 경영인이 아닌 아버지로서의 확신과 직관으로 아들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ad More »태국 학교 총기난사 7명 희생…학생·주민 충격 속 애도
태국 논타부리주 한 중학교에서 14세 남학생이 교사·교직원 5명과 조부모 2명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다음 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은 큰 슬픔과 충격 속에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태국 정부는 일반인 총기 소지 제한과 학교 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Read More »스리랑카 교도소 폭동 잇따라…3명 사망·20여명 부상
스리랑카에서 연이어 교도소 폭동이 발생해 수감자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경찰과 특수부대가 현장에 투입돼 사태를 진압했으며, 당국은 마약상과 범죄조직 간 경쟁이 배경에 있다고 보고 있다. 정원의 4배에 달하는 극심한 과밀 수용이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Read More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대만 참석 확정…중국 반발 예상
이달 말 팔라우에서 열리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대만이 참석하기로 확정됐다. 태평양 지역 영향력 확대를 추진 중인 중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탄도미사일 태평양 시험 발사에 항의하는 공동성명은 나우루와 키리바시의 반대로 채택이 불발됐다.
Read More »다문화 배드민턴대회, 베트남계 전 부문 석권
8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베트남 출신 및 베트남계 자녀들이 성인부·중고등부·초등부 등 전 부문 우승을 휩쓸었다.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500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했다. 타국 생활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셔틀콕 하나로 하나가 된 다문화가족들의 열정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Read More »이란, 격추 미국·이스라엘 전투기 잔해 공개 전시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항공기의 격추 잔해를 공개 전시했다. 전시품에는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 사출 좌석, 조종석 일부, 꼬리 부분 등이 포함됐으며, F-15 잔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항공우주군은 2025년 6월 12일간의 교전 이후 국내 방공 역량 강화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영성 재벌 Xuân Trường의 실체…바이딘·탐쭉 뒤편
베트남 최대 규모의 종교·영성 관광지인 바이딘(Bái Đính)과 탐쭉(Tam Chúc)을 개발한 Xuân Trường 건설 민간기업이 최근 대형 교통 인프라 공사 수주까지 잇따라 따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의 실소유주인 응우옌(Nguyễn) 반 쯔엉(Văn Trường)은 영성 관광 개발 이전부터 독특한 사업 이력을 쌓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총 8,766억 동(약 8,766억 VND) 규모의 교통 공사 수주를 계기로 이 기업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ad More »이온, 태국 막스밸류 30개 슈퍼마켓 체인 센트럴리테일에 매각
태국 유통 대기업 센트럴 리테일(CRC)이 이온(AEON) 태국 법인을 인수하고 30개 맥스밸류(MaxValu) 슈퍼마켓 매장을 확보하며 식품 유통 사업 강화에 나섰다.
Read More »캄보디아 공주 Norodom Jenna, ASEAN컵서 노래 실력 ‘눈길’
캄보디아의 14세 공주 Norodom Jenna가 다재다능한 예술적 재능과 세련된 태도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6 ASEAN컵 개막식 무대에 서며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연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Read More »남부 가뭄, 위성서도 선명…저수지 바닥 드러나
한반도 남부 지방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요 댐과 저수지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바닥이 드러나는 현상이 위성 영상을 통해 뚜렷이 확인됐다. 경남 창녕 옥천저수지의 수면 면적은 1년 새 88.8% 감소해 저수율이 11.1%까지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Read More »EVN, 상반기 매출 352조 동 돌파… 누적 적자 털어내고 ‘세계 500대 기업’ 도전
베트남 전력공사(EVN)가 올해 상반기 빈그룹(Vingroup)과 페트로리멕스(Petrolimex)를 넘어서는 대규모 매출을 기록하고 과거 누적 적자를 완전히 해소하며 글로벌 500대 기업 진입을 추진한다.
Read More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연쇄 테러…1명 사망·2명 부상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지 하루 만에 연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시간 8일 AP통신과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각지에서 폭발 및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벌어진 이번 테러는 반정부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