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편역사를 바라보다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 플레이꾸(Pleiku=Pờ-lây-cu)는 베트남 남중부에 위치한 야라이(Gia Lai)성의 행정수도로, 이 성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플레이꾸는 서부 고원지대(Tây Nguyên) 일대에서 달랏(Đà Lạt)과 붕마투옷(Buôn Ma Thuột)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북부 고원지대에서는 가장 중요한 도시다. 플레이꾸는 14호, 19호 국도, 호찌민로 등과 교차하면서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며, 인접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등과도 연결되는 허브 도시로, 현재 2급 도시로 지정되어 있으나 2020년 1급 도시로 승급될 전망이다. (면적 262km2평균 고도 해발 700m). 1905년 7월 4일 프랑스 식민정부 당시 공식문서에 Plei-Kou라는 지명이 최초로 등장한다. 야라이족 언어로는 Plơi Kơdưr인데, 지역주민들의 설명에 따르면 Plơi는 마을, Kơdưr는 북쪽을 향하다, 혹은 높다는 뜻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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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HISTORY, slideshow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