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티파니에서 아침을? 호텔에서 하루를!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생각하면 오드리 헵번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도 다른 것은 생각이 …. 아, OST정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라고 하면 항상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이 있다. 폭식한 침대, 정갈한 서비스, 높은 층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기자를 가장 기대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해산물과 과일 및 디저트에 기간별로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 뷔페이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베트나에서는 공식 휴일이 아니라고 우리도 일만 하기에는 우울하지 않은가! 연말이나 신년에 하루정도는 분위기를 호텔에서 간만에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다. 이번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호떠이를 둘러싸고 있는 매력적인 호텔들을 소개한다. 아침에는 중요한 고객과 조찬 미팅으로도 좋고, 식사 취향을 잘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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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1986 식육식당

나는 짐승을 보았다. 조금 전까지 하하 호호 웃고 떠들었던 것 같은데 차돌박이가 불판 위에 올라가자 여전히 웃고 있지만 날카롭게 변한 눈빛은 그들의 모습은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다정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시장은 반찬이 아니라 사람을 흉포하게 한다. 잠시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자. 약속 시각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나는 간판만 확인하고 1층을 둘러볼 새도 없이 2층 203호 룸을 찾기에 바빴다. 시골집 같은 미닫이문이 열리자, 김치와 젓갈과 쌈무 등의 절임 채소 일곱 가지가 가지런히 차려져 있고 달짝지근한 육회가 들깨 냄새가 고소한 된장국과 쌈 채소가 기본 반찬으로 나와서 환영해주었다. 불판에는 환기구 길게 목을 늘어뜨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고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웃으면서 밑반찬을 즐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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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엔 야시장

롱비엔 야시장(chợ đêm Long Biên)은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큰 농산물 도소매시장 (꽃, 과일, 야채시장)으로, 베트남식 가락동 농산물시장이라 할 수 있다.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롱비엔 야시장 (Chợ đêm Long Biên)은 하노이시 바딘군(quận Ba Đình, Hà Nội)에 있으며, 롱비엔교 아래 홍강(sông Hồng)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고우백패킹(Gobackpacking)이라는 잡지에는 이 야시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흥미로운 5대시장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장터의 특성상 새벽 1시 ~ 4시에 방문할 때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장 많다.주변은 온통 어둠에 잠겨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 이곳에는 각종 농산품을 하나 가득 실은 각종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입구를 들락거린다. 또한 시장안에는 각 지역 시골 장마당에 내다 팔 물건을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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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유학하기 – 학교생활

학사 안내 오늘은 전에 말한대로 학사 일정부터 알려드릴께요. 아, 저번 글을 준비할 때 자녀의 조기 유학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학교에 문의해보았습니다.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으면 나이가 어려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대신 B자격 증은 필수에요! 저희 반에도 00년생인데 검정고시를 보고 입학을 해서 다니고 있는 학생이 있습 니다. 처음 1학년 때 들어오면 OT와 같이 각 처음 수업은 과목에 대해 소개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각종 유학생 환영회, 기수 환영회와 같은 활동들도 있고요! 그치만 한국 대학교처럼 MT는 없어요ㅠㅠ 그래서 한국 대학생들이 MT가서 놀고 추억을 쌓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워했었습니다. 한국 학교는 5점만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10점이 만 점으로 5점 이하일시에는 재수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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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9> 스플랜도라

광채를 의미하는 “Splendor”와 금을 뜻하는 “Or”의 합성어로 부귀라는 의미의 그 곳! 탕롱대로를 따라 한참을 달리다보면 서남단 끝자락에 스플랜도라가 있다. 해질녁 귀갓길에 마주하는 노을이 내려앉는 그곳에 내집이 있는 셈이다. 도심에선 보기 드문 한적한 빌라단지와 테라스 하우스, 아파트가 어우러져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형상을 하고 있다. 스플랜도라가 품고 있는 학교는 St. Paul American School이며, 유치부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4개 학년을 가지고 있는 제법 큰 규모의 국제학교이다. 도심의 편리함을 버리고 도보등원을 위해 이곳으로 이사온 가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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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시간을 되돌리자! 다양한 미용기기 <1>

더운 호찌민, 물을 많이 마셔도 아침에 눈 뜨는 것 조차 버거울 정도로 얼굴이 띵띵 붓고 생기없는 푸석한 피부, 깊게 파이는 팔자주름 때문에 맘껏 웃지 못하는 당신. 누구나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 작고 하얀 얼굴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다! 하지만 이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가 있으니 걱정끝! 에스테틱의 서비스와 못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처지고 탄력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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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국 축구회

호찌민 한인 축구동호회인 HKFC(HCM KOREAN FOOTBALL CLUB)의 역사는 26년이 훌쩍 넘었다. 회원수만 61여명에 달하는 이모임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마다 푸른 잔디구장에 모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회원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며 지난 9월초에는 호찌민내 축구동호회 4개팀을 초대하여 26주년 창단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8년부터 동호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진은 회장 김문회, 부회장 이도윤, 총무 박희성, 부종무 정상록 감독 정재덕, 코치 함현우, 코치 전성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니 인터뷰 호찌민 한국 축구회는 어떤 동호회인가요? 1993년 교민수가 많지 않던 시절, 몇몇 분들이 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유대관계를 다지던모임이 현재의 한국 축구회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동호회의 설립 목적은, 실력을 떠나서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축구회로 회원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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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 마라&샹궈탕

음식도 시대에 따라 유행을 탄다. 모든 유행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거 처럼, 외식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달라진다. 1980년대 한국외식의 대명사가 짜장면, 불고기였다면, 1990년대는 양념갈비, 2000년대는 생삼겹살, 그라탕, 불닭이, 2010년대를 거치면서 베트남 요리, 일본 가정식, 치즈 닭갈비, 마라탕 등이 외식의 대명사가 되었다. 특히 2000년대 슬럼화가 진행되었던 자양동, 대림동 지역에서 중국인 학생과, 이주 노동자들이 즐겨먹던 중국 현지의 “갬성”을 느낄수 있는 요리가 입소문이 퍼지면서, 2010년대 부터 전국 방방 곳곳으로 퍼지면서, 2010년대 말엽 부터 드디어 해외 교민들에게도 다가오게 되었고, 2019년 드디어 교민인구 10만이 넘어가는 호찌민에도 상륙하였다. 매운 맛의 끝판왕인 사천요리인 마라탕과, 마라샹궈 호찌민에서 즐기는 맛은 어떤지 궁금하여 빈홈 센트럴파크 바로 앞에 4개월 전에 개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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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레스토랑

전자레인지 속 오징어처럼 바싹바싹 사람을 말리던 여름 날씨가 며칠 비가 오더니 선선한 바람이 불며 제법 가을 날씨다워졌다. 옷장의 가을 재킷을 꺼내다 11월 가을 하노이가 이 정도면 한국은 제법 겨울분위기가 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맘때면 꼭 만나서 깔깔대며 추억을 나누던 친구, 그리고 그와 함께하던 따뜻하고 아늑했던 식당이 생각난다. 오늘 찾은 곳은 랜드마크72 뒤편, 흔히들 와인하우스 단지 라고 부르는 남쭝옌. 원형교차로를 지나 조용한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멀리서도 바로 눈에 띄는 검은 색 바탕에 하얀색으로 쓰여있는 ‘安’ 자와 함께 따뜻한 오렌지색으로 가득한 실내에서 밖을 향해 나방을 부르는 가로등 불처럼 환한 “안 레스토랑”… 저절로 내 발걸음을 이끌었다. 1층 카운터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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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8> 디캐피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흘러가는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의 정직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대를 바꾸어 가는 우리네들의 안락함을 찾고자 하는 인생의 여정과 같지 않을까? 그렇게 새롭게 시작된 하노이의 강남 테헤란로, 전지흥 대로변에 위치한 디캐피탈 내에서 바라보는 창가의 응시는 다채롭기만 하다. 시선이 머물러지는 곳이 참 많은 이 곳, 창가 꼭지점 마다 매달려지는 것들은 빈홈 그린베이(Green Bay) 방향의 첫 번째 호수, JW 메리어트 호텔과 NCC호텔 사이의 두 번째 호수 그리고 디캐피탈 뒤 축구 연습장의 푸르른 들판은 그 옆의 세 번째 호수와 분수대 어우러짐 속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심 속 휴식을 가능케 한다. 그 3개의 호수와 함께 하노이 남서부 지역 중심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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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화려한 장식으로 2019년의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색하게만 들리는 한여름의 캐롤과 크리스마스이지만 고마운 분들,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이러한 선물은 어떨까?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랑을 전하세요. 10대를 위하여 수제 초콜릿 – Pheva Chocolate 선물받는 이를 생각하여 무지개 색깔 패키지와 초콜릿의 맛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베트남의 껀터와 붕따우 사이에 위치한 벤쩨(BEN TRE) 지역에서 재배되는 베트남 코코아 콩으로 만들어 초코렛의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베트남 푸꾸옥 섬의 특별한 향이 나는 검은 후추부터 참깨와 땅콩 믹스 등 다양한 맛을 고를 수 있다. 초콜렛 6가지 (50,000 VND), 12가지 (80,000 VND), 24가지 (160.000 VND) 구입처 호찌민 타카시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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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화장품 용어 사전 정리

  기초화장품의 종류인  스킨&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져 & 로션 이들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  하루가 다르게 물 밀듯이 쏟아지는 화장품들로 복잡해진 화장품의 용어로 구매하는 이들의 머리를 흔들어 놓고 있다.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들의 용어를 낱낱리 파해쳐보자.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로, 스킨 (화장수)  – 모이스처라이저(크림) 순으로 용어정리하였다.   화장수 기초화장품 중 가장 먼저 사용하는 단계로 일반적으로 ‘화장수’의 이름으로 통영화 되고 있다.  세안 후 잔여노폐물 정리와 피부결 정돈, 이후 사용 될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화장수의 큰 범위 안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토너(TONER): 2차 세안의 단계라 할 정도로 기초화장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세안 후  낮과 밤의 상관없이  솜에 묻혀 피부결 방향대로 닦아내듯 사용해 피부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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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서울

대한민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이 좋아하는 음식’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된장 찌개와 김치찌개이다. 하지만 경제적 수준이 높아진 한국인들의 소비에 맞춰 이전 채소와 쌀의 식사를 하였던 밥상에서 서양화의 육류, 밀가루 등의 식문화를 따라가려는 추세이다. 이 곳, 베트남 호찌민, 2군 타오티엔 안푸에 저온숙성 참숯구이로 고기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맛집 키친서울로 “맛! 릴레이 카메라”를 켜 보았다. 고기맛의 비결은 하우스 에이징! 키친서울은 다양한 음식에 대한 노화우와 숙성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전 호텔출신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숙성육 전문 브랜드이다. 4층으로 된 저택을 음식점의 형태로 개조하여 웅장함에 찾는 손님들의 기대감을 한껏 올린다. 키친서울 외관에서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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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화려한 장식으로 2019년의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색하게만 들리는 한여름의 캐롤과 크리스마스이지만 고마운 분들,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이러한 선물은 어떨까?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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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횟집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맛집을 찾아 하노이의 식당가를 어슬렁거리는 기자를 본일이 있는가배를 채울 음식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같은 기자. 이제는 음식을 음미할 줄 아는 고독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아니, 하노이의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이러한 나의 맛의 여정에 나타난 새로운 곳이 있다. 미딩에 마리 퀴리학교 뒷길에 있는 파이브스타 골목 끝자락에 10월 어느 날, 이제 막 문을 연 활어횟집 청해이다.바로 앞에 너른 주차장이 있어 오토바이가 아니라 부장님과 함께 차를 세우고 오기 좋은 공간이었다. 청해? 왠지 익숙한 이름이다. 저 물고기 그림도 왠지 낯이 익다고. 30년간 청해라는 이름으로 5개의 지점을 가득 채우며 삼성과 엘지, 거기에 찾아오던 수많은 사람의 점심과 회식을 책임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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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를 입력하자!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손으로 직접 입력해본다. 하노이에 온 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처음 봤을 때 외계어만큼이나 신기했던 베트남 글자들이 아직 정확하게 뜻은 몰라도 이제 읽을 수 있고, 자주 가는 곳은 눈에 익어서 길 이름 정도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해서 나오지 않는 맛집(!)이나, 겨우 찾아서 그랩으로 가려고 했더니 정확한 주소가 아닌 어느 길의 파란색 점으로만 나와서 찾을 수가 없을 때(!), 베트남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자만하다가도 다시 나를 겸손하게 한다. 베트남어를 할 줄은 몰라도 구글에 나온 대로 이름만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다면, 길을 헤매거나 코앞에서 빙빙 도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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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살아있는 거리 – 따히엔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 Géraud거리로 명칭되었던 이 곳 타히엔(Ta Hien)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한복판 Hang Bac거리, Hang Buom거리 사이에 위치한 약 200여 미터의 거리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이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관광의 중심지다. 이로 인하여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인터네셔널 교차로로 불린다. 타히엔 거리는 여행객 거리로도 유명하지만, 진짜로 유명한 이유는 밤 시간때에는 맥주거리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무덥고 습기가 많은 하노이의 여름철에는 맥주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베트남 특유의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서 앉아서 얼음 넣은 맥주와, 베트남 요리와 함께 하는 맥주는 하노이 여행에 운치를 더하여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아, 전세계적인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맥주거리는 약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공기가 식어가는 오후 5시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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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쥐, 대처방법

  동남아의 여러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베트남 또한 쥐나 바퀴벌레가 살기에 너무도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베트남 사람들이 먹을거리와 쥐가 살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기가 보통 어른들 팔뚝만하게 크다. 이 베트남 쥐들은 사람들과 마주쳐도 놀라지 않는다. 그냥 잠시기다렸다가 다시 이동하는 간 큰 쥐들이다. 불쑥 집에 나타나거나 천정에서 우당탕탕 쥐가 서식하는 집도 있고, 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라고 해도 베트남에서는 쥐로부터 안전하지가 않다. 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베트남 쥐 집안에서 쥐가 숨는 장소는 주로 지붕이나 지하실, 혹은 야외 정원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오는데 쥐를 잡기 위해서는 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가 어디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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