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2019년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화려한 장식으로 2019년의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색하게만 들리는 한여름의 캐롤과 크리스마스이지만 고마운 분들,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이러한 선물은 어떨까?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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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횟집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맛집을 찾아 하노이의 식당가를 어슬렁거리는 기자를 본일이 있는가배를 채울 음식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같은 기자. 이제는 음식을 음미할 줄 아는 고독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아니, 하노이의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이러한 나의 맛의 여정에 나타난 새로운 곳이 있다. 미딩에 마리 퀴리학교 뒷길에 있는 파이브스타 골목 끝자락에 10월 어느 날, 이제 막 문을 연 활어횟집 청해이다.바로 앞에 너른 주차장이 있어 오토바이가 아니라 부장님과 함께 차를 세우고 오기 좋은 공간이었다. 청해? 왠지 익숙한 이름이다. 저 물고기 그림도 왠지 낯이 익다고. 30년간 청해라는 이름으로 5개의 지점을 가득 채우며 삼성과 엘지, 거기에 찾아오던 수많은 사람의 점심과 회식을 책임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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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를 입력하자!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손으로 직접 입력해본다. 하노이에 온 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처음 봤을 때 외계어만큼이나 신기했던 베트남 글자들이 아직 정확하게 뜻은 몰라도 이제 읽을 수 있고, 자주 가는 곳은 눈에 익어서 길 이름 정도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에서 한글로 검색해서 나오지 않는 맛집(!)이나, 겨우 찾아서 그랩으로 가려고 했더니 정확한 주소가 아닌 어느 길의 파란색 점으로만 나와서 찾을 수가 없을 때(!), 베트남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자만하다가도 다시 나를 겸손하게 한다. 베트남어를 할 줄은 몰라도 구글에 나온 대로 이름만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다면, 길을 헤매거나 코앞에서 빙빙 도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눈으로만 읽던 베트남어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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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살아있는 거리 – 따히엔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 Géraud거리로 명칭되었던 이 곳 타히엔(Ta Hien)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한복판 Hang Bac거리, Hang Buom거리 사이에 위치한 약 200여 미터의 거리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이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관광의 중심지다. 이로 인하여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인터네셔널 교차로로 불린다. 타히엔 거리는 여행객 거리로도 유명하지만, 진짜로 유명한 이유는 밤 시간때에는 맥주거리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무덥고 습기가 많은 하노이의 여름철에는 맥주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베트남 특유의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서 앉아서 얼음 넣은 맥주와, 베트남 요리와 함께 하는 맥주는 하노이 여행에 운치를 더하여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아, 전세계적인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맥주거리는 약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공기가 식어가는 오후 5시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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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쥐, 대처방법

  동남아의 여러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베트남 또한 쥐나 바퀴벌레가 살기에 너무도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베트남 사람들이 먹을거리와 쥐가 살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기가 보통 어른들 팔뚝만하게 크다. 이 베트남 쥐들은 사람들과 마주쳐도 놀라지 않는다. 그냥 잠시기다렸다가 다시 이동하는 간 큰 쥐들이다. 불쑥 집에 나타나거나 천정에서 우당탕탕 쥐가 서식하는 집도 있고, 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라고 해도 베트남에서는 쥐로부터 안전하지가 않다. 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베트남 쥐 집안에서 쥐가 숨는 장소는 주로 지붕이나 지하실, 혹은 야외 정원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오는데 쥐를 잡기 위해서는 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가 어디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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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7> 빈홈 가드니아

2018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새 단지이다. 크게 2,055세대의 아파트와 364세대의 빌라/타운하우스 단지로 나뉜다. 단지내에 유치원, 헬스장, 학교, 정원, 놀이터, 산책로 및 테니스장 까지 갖춘 나름 최신식 주거환경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딩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A1, A2, A3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내에서 걷거나, 뛰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를 타기에 정말 거리가 깨끗하고 정원도 적절한 게 참 예쁜 곳이다. 실외 수영장이 웬만한 리조트에 있는 것 만큼 크고 좋은데다 특히 높은 고층 아파트 사이에 있어, 항상 그늘이 존재하기에, 한여름에도 뙤약볕에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전 6시~ 오후 8시까지 이용가능) A3동 2층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오전 6시~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 물이 따뜻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록 레인이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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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냐짱

3주차 이제 ‘신짜오’라는 인삿말과 서울과는 다른 조용함이 익숙해지고 슬슬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곳곳에 매일 다양한 행사와 사람들로 은근히 꽉 차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요가클래스 듣기, 야시장에 가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한 만한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토요일 밤에는 비치클럽에 가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는 등 바쁜 일상에서는 즐기기 힘들었던, 간접적으로만 봤던 일들을 직접 해보는 것이 그 지역을 제대로 살아보는 방법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현지 네일샵에서 젤네일도 받았어요. 기본 젤 네일은 17만동정도 하니 기분 전환으로 딱이지 않나요? 왠지 돈을 내면서도 돈은 번 기분이었죠. 그리고 머리땋기 체험을 추천해드려요. 다양한 색의 헤어블레이즈로 머리를 땋으면 여행자의 기분도 낼 수 있을 뿐더러 개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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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있는 다른 나라 화장품

베트남에 있는 다른 나라 화장품 이곳 베트남은 K-Beauty의 열풍과 더불어 뷰티시장이 성장세로 이전에 보지 못하였던 브랜드에서부터 유럽 국가 브랜드까지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나라별 화장품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이 글의 필자 또한 해외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에 가게 될 때 화장품을 선택 할 때 있어 항상 길을 잃는다. 이러한 고민을 풀고자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나라별 화장품으로 구분짓고 나라별 특징과 선호하는 세안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한다. 호주 가장 좋은 피부관리법은 자연의 힘에서부터 베트남의 대형 백화점이나 고급마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호주 브랜드 화장품들이 있다. 호주 브랜드의 화장품은 자연에서 주는 친숙함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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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하노이

불과 얼마 전, 백종원의 스트리트 파이터 하노이편이 방영되었다. 이번에도 또 베트남 커피, 소고기 쌀국수, 반미 같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하노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조금 지겨울 수 있는 음식들만 소개하겠지 했었으나 웬걸, 처음 들어보는 음식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노이에 사는 한인들보다 하노이 맛집을 더 잘 아는 백종원.. 그도 다녀온 맛집을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가 안가 볼 수 없지! 관광객이 많이 몰리기 전에 얼른 다녀와보자.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 방영된 하노이 맛집들은 전부 호안끼엠 근처에 있다. 오랜만에 관광객 모드로 맛집 탐방을 해보자. 하노이에 손님이 왔을 때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들 소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Xôi xéo / 쏘이쎄오 Xôi Xéo Ngon A. 35 Lý Thườ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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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냐짱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소리와 함께 방문을 열면 아름다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꿈꾸며 휴가를 간 당신. 멀리 비행기까지 타고 해외로 나가서 휘뚜루 마뚜루 정신 없이 사진 찍고 이것 저것 먹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니 어느 새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면, 과연 당신의 마음 속에 그 여행은 얼마나 깊이 추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요즘에는 휴가도 일하듯이 숨가쁘고 빡빡한 스케쥴이 아니라 좀 더 느긋하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 또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이 여기며 한 달씩 살아보는 것이 유행하고 있죠? 다낭과 냐짱에서 각각 7월에서 8월에 걸쳐 한달 살기를 체험한 ‘짜루’와 ‘승하’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여름 휴가의 아쉬움을 대리 만족해보실까요? 당신이 상상하던 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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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가든-ASIAN GARDEN

하노이 미식가가 되는 날이다. 서둘러 퇴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웬일인지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 늘 그래왔지만 그랩 운전기사는 운전을 빙자한 질주(?)를 하는데, 오늘따라 유독 빠르게 달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끊임없이 통화한다. 왜지? 기분 탓인가? 포츄나 호텔에서 맞은 편에서 살짝 내려가다 보면 무질서하게 오토바이가 줄지은 식당을 뒤로하고 오토바이가 10대는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여유를 두고 입구가 있는 가게가 있다. 미딩이나 쭝화는 주택가에 있어서 소박하고 정감이 있는데 비해 랑하는 상업지구인 데다 대로변에 바로 가게가 있어서 무릎이 삐져나온 운동복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갈 수 없는 느낌이랄까…. 아마 근처에 미국 대사관이 있어서 주변이 좀 더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점과 군인들이 주변에 많은 것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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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국인= 1인1닭’과 같은 수식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에서부터 허니마라치킨, 허니콤보, 후라이드, 오븐구이 등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치킨 시장이 커지고 있다. 고객들의 요구와 소비가 늘어가는 만큼 치킨집의 갯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호찌민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굽네치킨이 활발한 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씬짜오가 찾아가 보았다. 치킨하면 야식, 배달뿐이라고? 굽네치킨에서는 식사도 가능하지. 굽네치킨은 홍콩, 중국, 마카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이어 베트남 호찌민 매장까지 오픈하며 활발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베트남으로 진출을 하기 전, 한국 내에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하여 현지인이 선호하는 메뉴를 선정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거쳐 구성됐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단맛과 짠맛(‘단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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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의 전쟁

우기가 한창인 베트남에서 집안에 침입한 개미들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환기가 잘되지 않고 습도가 높은 실내환경의 아파트의 개미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달달한 향이 나는 음료수, 과자,빵,과일 같은 음식을 좋아해 음식의 부스러기들이 개미들을 집안으로 불러 모읍니다. 또한 화분, 가구, 아파트 상하층의 벽면 틈새,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미떼, 우리집 위생을 지키려면 빠르게 퇴출해야 하는 ‘문제적 존재’ 한 과학자의 BBC방송에서 개미의 왕국에 대한 연구를 하여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개미를 연구하는 교수와 과학자가 개미집 자연에서 채취하여 온 개미집을 과학실로 옮겨와 개미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연구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해충방제 전문가로, 베스코(한국전문방역회사 VESCO PEST CONTROL) 에서 곤충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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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서북부, 추수기 논길여행 5대 명소

베트남 서북부의 고지 뚜레(Tú Lệ), 무깡짜이(Mù Cang Chải), 호앙수피(Hoàng Su Phì) 등은 9, 10월 국내 각지는 물론, 국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 라오까이성, 사파(Sa Pa, Lào Cai) 구름 속 마을 사파 지역에는 웅혼한 기상의 산들과 숲, 므응호아(Mường Hoa) 골짜기, 깍깍(Cát Cát), 탄낌(Thanh Kim), 탄푸(Thanh Phú), 따방(Tả Van), 라오짜이(Lao Chải), 따핀(Tả Phìn) 등 명소가 많다. 사파까지 가려면 하노이에서 관광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면 5~8시간 정도 걸린다. 사파에 도착하면 오토바이를 임대하여 삼삼오오 자유롭게 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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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특집 <2> 스마트폰 분실 대처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분실 대처 한국도 아닌 베트남에서 내 모든 것이 담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면 그야 말로 멘탈이 무너질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자의든 타의로든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그랩이나 택시에 두고 내리는 경우와 날치기로 분실하게 되는데 웬만하면 못 찾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좋다. 하지만 잃어버렸다고 바로 포기해버리기엔 내 폰 안에 든 소중한 정보가 아깝지 않은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이나, 나에게도 있을 수 있는 스마트폰 분실. 분실 후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놓으면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클 것이다. 당황하지말고 차근차근 대응하자! 택시에 폰을 두고 내렸을 경우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 타고 거기에 폰을 두고 내린 경우, 그 택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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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갈비

얼마전까지만 해도 와인삼겹살, 대나무통삼겹살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들이 판매됐지만 그 인기가 얼마 가지 못하고 시들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삼겹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조리법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볏짚으로 훈연한 삼겹살과 소고기등을 초벌구이 하는 ‘볏짚삼겹살’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짚불로 인해 삼겹살 특유의 노린내가 사라지고, 기름기가 빠져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고기로 변신하는 것이다. 고기에 기술을 더하다! 볏짚삼겹살 ‘서울갈비’ 서울갈비는 볏짚으로 훈연한 삼겹살을 숯에 초벌구이 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고기집이다. 서울 갈비는 시내 중심부 Ly Tu Trong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교민들과 한국인 여행자에게도 유명한 콩까페 등이 위치한 1군의 노른자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의 첫 인상은 한국의 을지로나 익선동에서 유행하는 20세기 초반 근대화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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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다낭

예산 중에 가장 아깝게 많이 나가는 비용이 바로 교통입니다.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는 건 말도 안되고, 매일 택시를 타는 것도 은근히 부담이 되어서 베트남 사람들의 필수적인 교통 수단을 이용했습니다 오토바이 “xe máy”를 빌리다! 저는 하노이로 올때 만든 비자가 있어 별도로 비자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만, 베트남은 “15일” 무비자 허용국가이기 때문에 한달 살기를 준비할 때는 반드시 1달 이상의 관광비자를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이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가격을 알아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보통 15만동에서 20만동 선으로 저렴한 값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오토바이 대여에는 큰 무리가 없답니다. (이건 부모님께 비밀입니다.) 덕분에 날씨가 좋은 밤에는 한강 달리는 재미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다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하노이하면 분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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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주범 집먼지 진드기

진드기는 침대에 주로 서식하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풀옵션 집을 임대로 들어가면 침대가 새것이 아니기에 위생적이지 않고 특히 진드기가 걱정되는 일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해충 중 하나인 진드기 대처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진드기는 약 4억년전부터 있었고 옛날이나 지금 모습이 거의 같다고 합니다. 거미강에 속하고 다리는 4쌍, 절지동물에 속하며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알려진 종이 4만종이라고 하며 대부분 아주 작아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부분 땅에서 살며 동물이나 식물에 기생하면서 살고, 간혹 민물, 바닷물 등 물에 사는 종도 있습니다. 많은 진드기들은 세균, 치즈, 곡물 등을 먹고 어떤 진드기는 다른 진드기를 먹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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