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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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동 환율 주목…벤타인-수오이띠엔 메트로, 롱타인 공항까지 긴급 연장 추진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Hồ Chí Minh) 벤타인(Bến Thành)-수오이띠엔(Suối Tiên) 메트로 노선을 롱타인(Long Thành) 공항까지 긴급 투자 방식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7월 30일 오전 상임 부총리 Phạm Gia Túc 주재로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 회의가 열렸다. 이 노선은 동나이성(Đồng Nai) 행정중심지와 롱타인 신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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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발사…미군 전부 요격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다수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발사된 미사일을 모두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대화 국면에서 긴장 고조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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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분기 100조·2분기 150조 벌었다…메모리 파워 증명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90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SK하이닉스[000660]와 삼성전자, 양강을 앞세운 K-반도체는 올해 상반기에만 25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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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 ‘당원 금지사항 19개조’ 개정… AI 허위정보 유포 및 재산 은닉 금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당원 금지 행위를 규정한 '규정 207'을 새로 발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허위 정보 유포 금지와 조직 개편을 악용한 재산 은닉 행위 금지 등이 신규 조항으로 추가됐다. 2021년에 제정된 기존 '규정 37'을 대체하는 것으로, 총 19개 조항 구성은 유지하되 직무 수행·인사 행정·재산 신고·기술 사용 등과 관련한 내용이 대폭 수정·보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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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수로 정비로 쪼개진 집…4㎡ 남은 공간서 생활

호찌민시(TP HCM) Xuyên Tâm 수로 정비 사업을 위한 토지 수용으로 집 면적의 4분의 3 이상을 내준 주민들이 남은 4㎡ 남짓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리를 펼 수조차 없는 초박형 주택에서 버티는 주민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일부 주민은 보상금을 받고 떠났지만, 임시방편으로 남은 공간에 머무는 이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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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어컨 가동 일본의 1.2배지만 전기요금은 절반 수준

한국의 여름철 4인 가구 평균 전기요금은 7만7,760원으로, 일본보다 에어컨을 1.2배 더 가동하면서도 전기료는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 사용량이 450kWh를 초과하면 누진제가 적용돼 전기요금이 10만 원에 육박할 수 있다. 독일에서는 동일 사용량에 대해 한국의 3배에 달하는 요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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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nCons, 직원 10만 명 돌파…월 최대 4,100만 동 지급

베트남 대형 건설 시공사 VinCons가 2026년 7월 임직원 규모 10만 명을 돌파하며 베트남 최대 규모 건설 시공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반 공사 인부의 월 소득은 1,600만~3,300만 동(약 16만~33만 원)이며, 조장급은 최대 4,100만 동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식 무료 제공과 함께 미경험자도 무상 직업훈련 후 채용하는 조건을 내걸며 전국 각지에서 추가 인력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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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상업대, 연 매출 824억 동 돌파…졸업생 취업률 100% 육박

하노이(Hà Nội) 소재 상업대학교(Trường Đại học Thương mại)가 2025년 연간 총수입 824억 동(8,240억 VND)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5% 성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교육·훈련 부문 수입이 전체의 93%를 차지하는 가운데, 졸업생 취업률은 100%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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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외국인 순매도≠시장 이탈…SSI 전문가 진단

7월 28일 SSI증권과 Daiwa Securities Group이 공동 주최한 '베트남 FDI 기업 상장 로드맵' 세미나에서 SSI 글로벌마켓 총괄 Thomas Nguyen이 베트남 증권시장 26년의 발전 과정을 되짚었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반드시 시장 이탈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 총평가액은 2024년 약 108경 동에서 2025년 120경 동 수준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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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베트남 청년, 5개 기업 임원 겸직…자산 5,700억 동 보유

2003년생 베트남 청년 응우옌 쑤언 타이(Nguyễn Xuân Thái)가 5개 기업의 경영진을 동시에 맡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재계 유력 인사인 응우옌 득 투이(Nguyễn Đức Thụy·일명 버우 투이)의 아들로, 금융·투자·스포츠 분야 여러 회사에서 이사직을 겸직 중이다. 보유 자산은 5,700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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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2000억 달러 시장 개편 본격화

베트남이 암호화폐를 단순 묵인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당국의 감독 체계 아래 편입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베트남 블록체인협회 핀테크 전문가는 이번 규제 전환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투명화·제도화를 위한 대대적인 시장 재편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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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업부 차관, 두리안 수출 뇌물 사건 기소

베트남 공안부가 중국으로의 두리안 수출과 관련한 뇌물 수수 사건을 확대 수사한 결과, 농업환경부 차관 호앙 쭝(Hoàng Trung)과 재배·식물보호국 부국장 응우옌 꽝 히에우(Nguyễn Quang Hiếu)를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했다. 두 사람은 불법 정책을 시행하고 재배지 코드 및 포장시설 코드를 불법 매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거액의 개인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두리안 수출 업계 전반과 베트남 농산물 브랜드 신뢰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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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롱탄 신공항, 3단계 운영 로드맵 확정

베트남 항공청(Cục Hàng không Việt Nam)이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의 상업 운영을 2026년 12월 1일 시작하고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는 베트남공항공사(ACV)가 제안한 것으로, 단계별 전환을 통해 남부 공항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방침이다. 최종 3단계 완료 시 롱탄 공항은 1,000km 이상 국제선 전편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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