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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1번국로 확장공사

투자비 1조 9천억 동 (공사기간 27개월) 그동안 줄곧 제기되어온 호찌민시 서부지역 내, 1번국로 확장공사가 내년 2016년 2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로변 이주 보상비 1조2,580억 동을 포함, 총투자비 1조 9천억 동이 투여되는 이 공사는 내년 2016년 2월 시작하여 27개월 후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산업인프라투자개발공사(IDICO; 주투자사) 측은, “이번 공사는 BOT(투자, 경영, 인계)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번 국로 An Sương – An Lạc (Q.12, Hóc Môn, Bình Tân) 거리변 도로를 확장하게 된다. 이곳은 지리상 Bình Chánh현일대로, An Lạc 로타리에서 Long An성 경계선까지 약 9.6km에 이르는 길로, 기존 도로폭 (23.5m~25m)을 35m 이상으로 넓혀 4차선으로는 차량이 시속 80km, 나머지 2차선으로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혼용으로 시속 60km로 주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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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희생자 심각

연간 4,300명, 갈수록 심각해질 전망 베트남기술과학협회 소속 GreenI의 Trần Đì nh Sính 부센터장은 최근 자체자료를 인용, 화력발전소의 심각성을 공표했다. 그는 이에 대해 “화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주변 수백여 km에 이르는 지역이 석탄연소로 인해 수은, 석회질, SO2, Nox, CO2 등으로 인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하버드 대학연구소의 실험결과에 의해 재차 검증된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 화력발전소의 영향으로 희생되는 숫자가 해마다 4,300명이 넘는데 주된 이유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신체기능 상실이다, 문제는 최근 수년간 베트남 산업발전에 따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화력발전소를 더 많이 지으려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 역시, “석탄이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알갱이는 심장과 혈맥 등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쳐 폐암, 뇌졸중, 만성 심혈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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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우체국 앞, 카페거리 조성

시 관광진흥책의 일환 계획건축국은 최근 시인민위 측에 호찌민시 우체국 앞 오른 편 Nguyễn Văn Bình 거리변에 약 500m2의 공간을 활용, 카페거리를 만들어 이곳을 오가는 국내외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음료, 간단한 식사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허가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계획건축국 측 설명에 따르면 이 길거리 카페는 1층 건물로 높이는 5.95m이고 질감, 패턴, 무늬, 색, 가장자리, 테두리 등 모든 면에서 우체국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채색 과 설계, 디자인하고, Công xã Paris에 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 교통관계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호찌민시 우체국과 득바성당(Nhà thờ Đức Bà)은 지난 1886년 설립된 이래 13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호찌민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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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대나무교, 20년간 무사고

총길이 320m, 오토바이도 거뜬 광남성 Trường Giang 강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320m의 베트남 최장 대나무교가 20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며 이곳 주민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이 죽교를 건설하는데 사용된 대나무는 총 2000여 그루로,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통과세를 걷고 있는 Phan Khâm 옹(61세, xã Bình Dương, Thăng Bình)은, “오토바이 5천동, 자전거 3천동, 도보 2천동 등 이용료가 정해져 있다. 매일 새벽 3시부터 밤 7시까지 걷으면 하루 30만동을 수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이전에는 강 건너편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수십 km나 돌아가야했다. 나룻배로 간다해도 건기에는 가능하지만 우기에는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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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교통법규 벌칙금 초안 조정필요

액수가 지나치게 높아 베트남 공안부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벌금액 규정 초안이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교통부 측에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즉, 공안부 측은 “지금 논의되고 있는 초안은 지난 2013년에 공포된 171호 내용과 비교해 볼 때 벌금액이 비합리적인 경우가 많고 주민들의 현실적인 생활 수준과도 부합되지 않아 시급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이 초안에 의하면 고속도로에 오토바이를 진입시킬 경우 2 – 3백만 동의 벌금과 1~3개월간 면허정지를 규정하고 있으며(171호 규정에 의하면 200,000 – 400,000동), 자전거를 고속도로에 진입시킬 경우도 500,000 – 100만동(171호 규정은 100,000 – 200,000 동)으로 지나치게 높다”고 강조했다. Lê Quý Vương 공안부 차관도 이에 대해, “과속운행과 음주운행, 규정회피 등 교통사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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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 베트남여성과 결혼식날 투신

맞선·결혼 직후 숙소서 다툼 최근 베트남에서 한국인 남성이 처음 대면한 현지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날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맞선과 결혼식이 일사천리로 이뤄지는 국제결혼 관행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외곽의 한 호텔 밖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숨졌다. 현지경찰 측 설명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건 당일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저녁 식사를 한 뒤 숙소로 돌아와 신부와 다투다가 객실 창문을 통해 투신했다. 한편 숨진 남성은 결혼식 전날 직장 동료와 함께 베트남에 입국해 결혼중개업체 알선으로 맞선을 보고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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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해변거리, 중국인 눈독

베트남인 명의로 구매 사례 급증 지난 10월 2일 다낭시 링찌우(Liên Chiểu) 군대표들과 지역 군민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당일 군민들은 “최근 들어 중국인들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다낭 해변가의 토지를 마구 사들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다낭시 인민위원회의 Phùng Tấn Viết 부주석은, “중국인을 도와 현지인 명의로 해변지역 토지를 구매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안보와 재산권 보장이 위태롭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다낭시 해변가가 중국인의 거리로 바뀌게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주민들 스스로 중국인 등 외국인을 대신해 베트남인 명의로 이 부근 토지를 구매하는 사례가 있을 경우 조속히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10/3,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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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에게 휘발유 세례

게임에 몰두하다 날벼락 럼동성에 사는 Nguyễn Xuân Thành 군(13세)은 최근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다는 이유로 엄마가 머리에 휘발유를 끼얹어 전치 4도의 중화상을 입었다. 탄 군의 아버지인 Nguyễn Thành Công (34세)씨는 럼동성 제 2종합병원에 입원 한 탄군을 간호하며, (현재 탄군은 화상으로 심하게 물집이 잡혀 입도 제대로 벌리지 못하고 있다. 부인(Nguyễn Thị Thơm씨, 32세)의 말에 의하면 사건 당일 담임선생으로부터 이틀간 결석했다는 전화통보를 받고 화가 치민 상태였다. 알고보니 탄군이 아내의 사인을 위조해 선생에게 제출했다고 한다. 일단 화를 가라 앉힌 후 아이를 학교 앞까지 태워다 주었는데, 의심이 들어 근처 인터넷 방을 들여다 보니 탄군이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의 머리에 휘발유를 부었을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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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Trung Lương 고속도로, 사건 다발 구역 대책마련 시급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고속도로 중 하나인 TP.HCM-Trung Lương 고속도로가 요사이 다발적으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잠재적 위험요소가 많은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호찌민-쭝릉 고속도로 상에서 최근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고 부상 당했다. 지난 9월 28일에도 차량 5대가 연쇄 충돌하여 2인이 즉사했는데, 호찌민시 최초의 고속도로에서 이처럼 비극적인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조속한 시일내에 이렇다 할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더 큰 비극적 사고들로 이어질 수 있다.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정부 측에서는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의 최고속도를 100km/h(현 규정상으로는 120km/h) 미만으로 낮추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0/5,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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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성녁 공항입구, 대혼잡 여전

정부, 도로 확장공사등 대책 마련 부심 호찌민시 떤성녁(Tân Sơn Nhất) 공항 입구의 혼잡상태가 시간이 지나도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작년 말부터 올해 10월까지 호찌민으로 들어오는 국내외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공항으로 향하는 쯩선(Trường Sơn)길 주변의 경우 교통정체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떵성녁 국제공항 측은, “지난 8월 초까지 총 1,750만명(작년 동기대비 18.3% 증가- 현지인 20%, 외국인 10% 이상 증가)의 국내외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항공화물은 282.044톤(작년 동기 대비 16.3% 증가)을 반입, 처리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호찌민시 떵성녁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 수는 2,500만명/(년)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의 Bùi Xuân Cường 국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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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굶고있는 당신!

다이어트 2편, 다이어트 식단 만약 어떤 사람에게 월요일 식단을 이렇게 짜주었다. 아침식사  맑은 콩나물국, 밥 반공기, 백김치, 콩자반 간식  아메리카노 한 잔과 견과류 조금 점심식사  닭가슴살 100g, 키위소스 야채샐러드 간식  우유 250ml, 고구마 1개, 견과류 조금 저녁식사  달걀 흰자 5개, 요플레 1개 자기전 너무 허기질 땐 따뜻한 우유에 시나몬 가루 (시나몬가루는 포만감을 준다.) 술 금지 화요일은 비슷하지만 그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다시말해서 사람마다 키, 몸무게, 근육의 량 그리고 ‘기초대사량도’ 다르므로 식단이 같을 수는 없다. 이렇게 챙겨줄 사람과 챙겨 먹을 사람은 직업이 연예인 정도되야 실천하지않을까? 쉽게 해보자! 자신의 2주 동안의 식사 일기를 써보자. (마시고 먹는 것은 모두 간단하게 적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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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인생과 삶의 척박함 속에서 태어난 그 아름다움과 관능의 몸짓 아르헨티나 탱고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아르헨티나 탱고 마에스트로이며, 이번에 베트남에서 문화예술의 하나로써 취미생활의 제일 마지막이라는 아르헨티나 탱고를 한인사회에 소개하고 아르헨티나 탱고의 이해를 통하여 아르헨티나 탱고를 통한 문화 예술생활 및 활동 기회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 탱고의 탄생부터 탱고의 정서와 문화, 탱고가 무엇이며, 어떻게 배우고 즐기는 것인가를 나누고자 합니다. 글_ El Tango James (Argentine Tango Maestro) 18 00년대 말경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부유하였고 남미의 유럽(파리)이라고 불리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좀 더 나은 삶과 부를 꿈꾸는 많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의 가난한 유럽인들의 이민 정착지가 되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이탈리아 남부지방 출신이었고 이들이 정착한 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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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내리기 ep.2

김사장이 과거에 은행 지점장을 했건, 노가다 판에서 십장을 했건, 현시점에서 그것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지는 못한다. 그의 직장동료와 학교 동기들이 과거의 흔적이 되어 현재를 잠깐이나마 먹여 살려 줄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신용은 이미 은행을 나온 후 몇 년 동안 정수기와 보험을 팔면서 다 이용해버렸기에 동료들도 그들의 전화기에 김사장의 이름이 뜨면 받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가 한국에 살면서 더 이상 동료나 동기들의 도움을 받아 무엇을 하기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그도 잘 알고 있었다. 그가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는 이런 궁핍하고 비젼 없을 것 같은 중년의 한국 삶이 한 몫 하기도 했지만 더 결정적인 것은 직장시절 베트남에 잠깐 여행 갔을 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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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깨기

고정관념 깨기 제가 속해 있는 베트남 호찌민 미술 협회에서 하는 여러 활동 중에 특별한 활동이 하나 있습니다. 협회의 지원을 받아서 미술 협회의 화가들이 협회가 선정한 여러 장소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창작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회원들은 친목을 다지면서 그 곳의 풍경을 그리거나 자신의 새로운 작품을 창작합니다. 그리고 후에 그 작품들로 혹은 그 때의 스케치로 작업한 작품들을 모아서 ‘Sáng tác mới’ 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하곤 합니다. 올해는 8월에 그 전시가 호찌민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전년도보다 더 많아진 작품 수와 크기가 커진 작품들, 그리고 제 또래부터 백발의 화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중 더욱 더 저를 놀라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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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히어로 제 5편 리뜨쫑 Ly Tu Trong

리뜨쫑 거리는 호찌민시 1군 벤탄동에 있다. 길이는 약 1,230m에 이르고 푸동6거리 부근에서 시작해 똔득탕 거리까지 이어진다. 초기 이 거리의 이름은 Gouverneur였는데, 이곳에 Nam Kỳ 총독의 궁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식민시대에는 Lagrandière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사이공 정부는 1950년 4월 30일, 이 길을 자롱(Gia Long)거리라고 명명했으며, 1975년 해방 이후 비로소 오늘날과 같은 리뜨쫑 거리로 불리게 되었다. 한편 이 길은 베트남 사이공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로 중 하나로, 수백년 묵은 아름드리 가로수와 함께 길 여기저기에 사이공 흥망성쇄의 흔적이 남아있다. 10대에 공산당연맹을 일으킨 혁명 열사, 리뜨쫑 베트남에서 추앙받는 탁월한 혁명영웅 Lý Tự Trọng (본명 Lê Hữu Trọng)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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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입시를 치른 부모들에게 듣는다

한국대학 입시는 아이들이 아닌 부모의 전쟁이다! 한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외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베트남 내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예전 부모세대는 알아서 원서 쓰고 대학갔지만 지금은 아이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부모의 어시스턴트와 희생을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더 많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죠. 이번호에는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한국대학을 보낸 어느 학부모의 노하우와 본지에 전해 온 부모님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을 담았습니다. 우선 이번호에는 <대학진학 1편_한국 대학>으로 보내기 위해 똑똑하고 발 빠른 엄마들에게 배운 공부 과제들을 적어봅니다.   ROUND 1 똑똑하고 발빠른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한 과제들 입니다. 한국대학으로 간다. [특례전형] 한국대학의 수시전형 방법은 무척 많고 학교마다 다르다. 특례 전형은 과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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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사가 들려주는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달걀

베트남에서 식료품 구입하기 – 달걀 달걀과 같지만, 깨고 난 뒤, 속 안을 보면 색깔은 거무스름한데다 털도 보이고, 음… 너무 징그러워 먹는 것을 의아하게 지켜 본 일이 있습니다. 동행들에게 물어보니, 오리알이라고 하더군요. 베트남에서는 이 오리알 쯩빗롱(Trứng vịt lộn)이라고 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국민이 좋아하는 식품이며, 남자들은 국물까지 홀짝 다 마셔버리는 스테미너 식이기까지 합니다. 하기야 달걀이 건강식이라는 사실은 이제 정설이기도 하죠. 계란 단백질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조성과 유사해 세계보건기구(WTO)는 계란 단백질을 완전단백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란 내용물 중에서도 노른자(난황)는 그 성분과 관련, 오랜 기간 식품영양학계의 관심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식품인 달걀(Trứng gà) 베트남에서는 얼마나 많은 종류를 쉽게 구입 해 먹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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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옛 정취, 후에를 음미하다.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10편 후에 음식 HUE 지금은 각종 매체나 지역 간의 잦은 교류로 인해 각 지방 음식의 특색이 융합되는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예로부터 우리나라 팔도의 음식이 제각각 그 맛과 풍미가 다르듯 베트남도 지역에 따라 맛은 물론이거니와 종류에 차이를 둔다. 그 중 베트남 마지막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이자 고도시였던 후에는 아직까지도 미식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수도를 후에로 이전하면서 왕조들이 아끼던 동양의 최고 요리사들을 함께 데려가 왕국 미식을 대표하는 백여가지가 넘는 풍미 있고 창의력이 넘치는 음식을 만들어 낼 것을 명하였기 때문이다. 왕의 분부가 하늘의 뜻과도 같이 높았을 터! 이로 인해 왕조만 접할 수 있던 여러 가지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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