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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민들 “퍼레이드 구경 오세요, 집 문 활짝 열어드려요”

-상점주인들 무료 휴식공간·숙박 제공…”나라의 중요한 행사 함께 보자”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하노이(Hanoi)를 찾은 사람들을 위해 현지 상점 주인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 무료 휴식 공간과 숙박을 제공하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강보구(Giang Vo Ward) 응웬타이학거리(Nguyen Thai Hoc Street)에서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카오반꽝(Cao Van Quan·41)씨는 21일 정오 퍼레이드 연습을 보려는 사람들로 가게 앞 보도가 가득 차자 가게를 정리해 사람들을 초대했다. 바딘광장(Ba Dinh Square)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인 이곳은 흥부엉거리(Hung Vuong Street) 맞은편에 위치한 ‘황금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꽝씨는 노인과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가게를 정리해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 휴식을 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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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기압 태풍으로 발달, 베트남 중부 상륙 임박

-25일 정오 탄호아-후에 지역 직격 예상…최대풍속 130㎞/h, 폭우 경보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 해상에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23일 오전 태풍 ‘카지키(Kajiki)’로 발달해 25일 정오 탄호아(Thanh Hoa)-후에(Hue)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황사군도(Hoang Sa) 동북쪽 약 480㎞ 해상에서 최대풍속 74㎞/h(8등급), 돌풍 시 10등급을 기록하며 시속 25㎞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24일 오전 7시경 태풍은 황사 북서쪽 해상에서 10~11등급(돌풍 시 14등급)으로 강화될 예정이며, 25일 오전 7시에는 탄호아-후에 해상에서 11~12등급(돌풍 시 15등급)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내륙으로 이동해 라오스(Laos) 중부에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황사 부근에서 82㎞/h였던 풍속이 응에안(Nghe An)-후에 해상 근처에서는 126㎞/h에 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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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센터,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협력 협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와 ‘한-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환경 조성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주최하고, 부산창경센터가 주관하는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부산창경센터와 SIHUB는 ▲ 스타트업 진출 지원 및 네트워크 연계 ▲ 한-베 유관기관과의 협력 ▲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협력 생태계 조성 ▲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유망 스타트업의 부산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5.08.21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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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건국 80주년 기념 4곳서 불꽃놀이 개최

-고공 3곳·저공 1곳서 15분간 진행…오후 9시 동시 점화 호찌민시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9월 2일 시내 4곳에서 동시에 불꽃놀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보호황부(Vo Ho Hoang Vu)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칸구(An Khanh Ward), 빈즈엉구(Binh Duong Ward), 붕따우구(Vung Tau Ward) 등 3곳에서 고공 불꽃놀이를, 빈토이구(Binh Thoi Ward) 담센문화공원(Dam Sen Cultural Park)에서 저공 불꽃놀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공 불꽃놀이는 사이공강(Saigon River) 터널 입구(안칸구), 신도심 센터 지역(빈즈엉구), 백비치 중앙광장(붕따우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에 시작해 15분간 계속되며, 문화체육국이 주관하고 시 사령부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진행한다. 불꽃놀이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응웬후에거리(Nguyen Hue Street·사이공구), 신도심 중앙공원 야외무대(빈즈엉구), 투이반광장(Thuy Van Square·붕따우구) 등 3곳에서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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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첫 연습 실시

-바딘광장서 1만6천300명 참가…러시아·라오스·캄보디아 군인도 동참 베트남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의 첫 번째 연습을 21일 저녁 하노이(Hanoi) 바딘광장(Ba Dinh Square)에서 실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합동 연습에는 베트남군 1만6천300여 명과 러시아(Russia),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군인들이 참가했다. 연습에는 43개 정립 부대, 18개 도보 부대, 6개 군 차량 부대, 8개 경찰 특수 차량 부대가 동원됐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 응웬딴쿠엉(Nguyen Tan Cuong) 베트남인민군 총참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안부, 중앙선전교육위원회, 중앙대중동원위원회 지도부가 참관했다. 특히 30여 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총을 들고 바딘광장에서 행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베트남 국방부 초청으로 20일 정오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다. 라오스군 장병 110여 명은 16일 베트남에 도착했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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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7주 만에 최고치 기록

-RON95 2만90동으로 1.06% 상승…디젤은 0.94% 하락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21일 오후 7월 1일 이후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유가에서 인기 연료인 RON95는 전주 대비 1.06% 오른 리터당 2만90 베트남 동(약 763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연료 E5 RON92는 0.57% 상승한 1만9천460동, 디젤은 0.94% 하락한 1만7천900동에 책정됐다. 산업무역부는 “지난 7일간 글로벌 석유시장은 미국(U.S.) 원유 재고의 예상보다 큰 폭 감소와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러시아-우크라이나(Russia-Ukraine) 갈등 종료 로드맵 논의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에서는 RON95가 배럴당 80.1달러로 1.2% 하락했고, 디젤은 배럴당 83.6달러로 1.3% 떨어졌다. 베트남은 정부가 격주로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국내 연료 가격을 조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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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기내수하물 0.5㎏ 초과로 공항직원과 실랑이

-“융통성 발휘하라” vs “규정 준수”…10분간 언쟁 끝에 위탁수하물 처리 베트남에서 한 승객이 기내 수하물 무게를 0.5㎏ 초과했다는 이유로 공항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항공 규정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22일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하노이(Hanoi)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한 여성 승객이 7.5㎏짜리 기내 수하물을 들고 탑승하려다 제지당했다. 항공 규정상 기내 수하물은 최대 7㎏까지만 허용되는데, 이 승객의 가방이 0.5㎏ 초과했기 때문이다. 공항 직원이 위탁수하물로 처리하라고 요청했지만 승객은 이를 거부했다. 이 승객은 “고작 0.5㎏인데 왜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느냐”며 “고객을 너무 어렵게 한다”고 항의했다. 실랑이는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뒤에 줄 서 있던 다른 승객들이 불편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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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약 30㎏ 밀매범 4명에 사형 선고

-후에시 역사상 최대 마약 사건…메스암페타민 20.9㎏ 등 29㎏ 압수 중부 후에(Hue) 인민법원이 약 30㎏의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법원은 20일 열린 재판에서 마약 조직 주모자 쩐바오부(Tran Bao Vu·32)를 비롯해 판민쯩(Phan Minh Trung), 레칵디(Le Khac Di), 응웬주이꽝(Nguyen Duy Quang) 등 4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한 공범 4명에게는 무기징역을, 3명에게는 각각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후에시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사건으로, 메스암페타민 20.9㎏, 케타민 4.1㎏, MDMA 388g 등 총 29.06㎏의 각종 마약이 압수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주모자 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꽝빈성(현재 꽝찌성·Quang Tri Province에 통합)에서 마약을 구입해 후에에서 유통했으며, 공범들에게 직접 지시해 저장 및 판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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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호치민시(Ho Chi Minh City)에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한인회 주관으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KIS) 가은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주호치민 권태한 총영사 대리를 비롯해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현지 한인 동포와 학생, 학부모 등 수백 명이 참석해 기념 공간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 대통령의 광복절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의미 있게 했다.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감격의 순간을 되새기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호치민 한인 사회는 조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베트남 현지와의 교류와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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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하노이에 통상사무소 설치…10월 개소

청주시는 오는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를 상대로 해외 통상사무소 설립 인가 취득 절차를 마친 뒤 9월에 주재관을 파견하고 10월 중순에 문을 연다. 해외 통상사무소의 주요 역할은 청주 중소기업 상품 전시·홍보 및 수출 상담, 통상 동향·산업기술 등 정보 수집, 청주 문화·관광 관련 홍보 및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2023년 기준 인구 1억명이고, 평균 연령 32.5세로 젊은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의 신흥 시장”이라며 “청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중심지인 하노이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의 지난해 베트남 수출액은 9억1천7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 광학기기,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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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국산 신약 ‘펠루비’ 복합제 베트남 임상 1상 성공

대원제약[003220]은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과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임상 1상은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DW1021은 두 성분을 이온결합 형태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복합체로, 적은 용량의 트라마돌만으로도 충분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게 함으로써 트라마돌의 사용량을 줄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MoH)의 승인을 받은 이번 임상은 지난 4월부터 하이퐁 의약학대학의 임상시험 및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 센터(HPMP)에서 진행됐다. 베트남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시험에서 DW1021의 생체이용률과 식이 영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인과 유사한 생체이용률을 확인했다. 또한, 서방성 제제이지만 식이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내약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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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후진국형 공중도덕….남성 3명, 도로에서 배드민턴 쳐 8달러 벌금

-주거지역 도로에 네트 설치해 교통 방해…운전자 블랙박스 영상 신고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주거지역 도로에 배드민턴 네트를 설치해 교통을 방해한 남성 3명이 벌금을 물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구 투득시(Thu Duc City) 빈쯩구(Binh Trung Ward) 경찰은 20일 이들에게 “도로에서 불법 스포츠 활동”을 한 혐의로 총 22만5천 베트남 동(8.55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한 운전자가 반민 주거지역(Van Minh residential area)에서 도로를 막고 배드민턴을 치는 이들을 촬영해 당국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33세 운전자는 해당 지역을 지나던 중 이들에게 통행을 저지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의 행위가 교통을 방해한다고 항의했지만 논쟁이 벌어졌고, 이후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 조사를 받은 남성들은 이웃들과 함께 새벽 시간에 약 40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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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골프 관광 수익 10억 달러 목표

-2022년 6억→2025년 10억 달러로 확대…8년 연속 “아시아 최고 골프 목적지” 수상 베트남이 골프 관광을 고급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 상품으로 육성해 관련 수익을 2025년까지 10억 달러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광청은 20일 골프 관광 수익이 2022년 6억 달러에서 2025년 1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국가 관광 수입의 8~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골프 천국”으로 불리는 베트남은 다양한 지형과 긴 해안선, 열대기후 등 골프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80개 이상의 18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변가부터 산악지대까지 다양한 코스를 제공한다. 더 블러프스 그랜드 호 쨈 스트립(The Bluffs Grand Ho Tram Strip), 라구나 랑꼬(Laguna Lang Co), 호이아나 쇼어스(Hoiana Sho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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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대규모 무료 ‘국가 음악회’ 연속 개최

-하노이 시내 4곳서 9월 2일 동시 공연…미딘경기장 등에서 유명 가수들 출연 베트남이 건국 80주년을 맞아 하노이(Hanoi)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음악회를 연속 개최한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노이 인민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하노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 행사는 26일 오후 8시 동안군(Dong Anh) 베트남전시센터(Vietnam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내 안의 베트남(Vietnam in Me)’ 음악회다. 수빈황선(Soobin Hoang Son), 호아민지(Hoa Minzy), 에릭(Erik), 득푹(Duc Phuc), 꽌AP(Quan AP), 즈엉황옌(Duong Hoang Yen), 칠리스(Chillies) 밴드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어 31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하노이-영원히 빛나는 베트남의 열망(Hanoi – Forever shining Vietnamese aspiration)’이라는 종합 예술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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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길 열어주면 베트남에도 삼성·구찌 같은 기업 나올 것”

-민간경제포럼서 젊은 기업인들 “투명성·혁신 과감히 추진해야” 강조 베트남 젊은 기업인들이 정부의 제도 개선과 기업의 과감한 도전 정신이 결합되면 베트남에서도 삼성(Samsung)이나 구찌(Gucci)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하이퐁(Hai Phong)에서 열린 ‘2025 베트남 민간경제포럼(VPSF 2025)’ 홍강델타 지역 라운드에서 젊은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에 대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하이퐁시 탄투안퐁 유한회사(Tan Thuan Phong Company Limited) 부이득휘(Bui Duc Huy) 대표는 “법률이 투명해지고 있지만 각 지방이 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상황이 여전히 혼란을 야기한다”며 전국 통일 적용되는 ‘중소기업 법률 핸드북’ 발간을 제안했다. 그는 가족 기업이 민간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의 특수 세포’라면서도 자본 부족, 현대적 경영 부재, 성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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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소득자들 “높은 세금 부담에 일할 의욕 상실”

-최고세율 35% 16년간 동결…”1인당 GDP 대비 과도한 세율” 지적 베트남에서 높은 개인소득세율로 인해 고소득자들이 업무량을 줄이거나 소득을 의도적으로 제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Hanoi)의 IT 엔지니어 남안(Nam Anh·35)씨는 월 500만 베트남 동(약 190달러) 인상을 받았지만 이 중 200만 동이 개인소득세로 나가면서 실망감을 표했다. “인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가져가는 금액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며 “더 열심히 일할 동기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상 전에도 세후 월 8천만 동(약 3천달러) 이상을 받았는데, 베트남 법에 따르면 이 수준을 넘는 개인소득에는 최고세율 35%가 적용된다. 대기업에서 6년간 근무한 마케팅 임원 바오응옥(Bao Ngoc·45)씨는 “프로젝트를 적게 맡아 연소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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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객들, 안전 우려·까다로운 비자에도 미국행 고집

-“정복 욕구 자극하는 목적지”…올해 3·4분기 미국 투어 예약 5~10% 증가 베트남 관광객들이 안전 문제와 점점 까다로워지는 비자 규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밀리우 인사이트(Milieu Insight)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응답자의 55%가 올해 미국 방문 관심이 줄었다고 답한 반면, 베트남인의 57%와 필리핀인의 49%는 6개월 전보다 미국 여행에 더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올해 미국 비자 절차는 대폭 변경됐다. 9월 2일부터 대부분의 비이민 비자 갱신 시 인터뷰 면제가 종료되고, 10월 1일부터는 250달러의 무결성 수수료가 추가된다. 또 8월 20일부터는 1만5천 달러의 재정 보증금 납부가 요구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베트남에서 미국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세다. 여행사 두리치비엣(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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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롱타인 고속도로 8~10차선으로 확장 착공

-총 16조4천억 동 투입해 2026년 완공…롱타인 공항 개통 대비 상습 정체 구간인 호찌민시-롱타인 고속도로(Ho Chi Minh City-Long Thanh Expressway)를 기존 4차선에서 8~10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착공됐다고 탄니엔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고속도로투자개발총공사(VEC)는 호찌민시 순환도로 2호선(Ring Road 2) 교차점에서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Bien Hoa-Vung Tau Expressway) 교차점까지 총연장 약 22㎞ 구간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확장 계획에 따르면 순환도로 2호선에서 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 교차점까지는 4차선에서 8차선으로, 순환도로 3호선에서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까지는 4차선에서 10차선으로 각각 확장된다. 동나이강(Dong Nai River)을 건너는 구간에는 기존 롱타인교(Long Thanh Bridge) 옆에 5차선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추가 건설한다. 총 투자비는 16조4천억 베트남 동(약 6조2천억원)으로 공적 투자금 6조5천억 동과 VEC 자체 조달 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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