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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Column – 베트남 산업의 미래: 전력 인프라 고도화와 ESS의 결합

상반기 성과로 본 전력 자립 전략 – 인프라 확충과 저장 기술의 동반 성장 실증 기반 인프라 혁신의 중요성: 수요 급증 대응과 지속 가능한 공급 체계 구축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전력공사(EVN)는 생산·수입 전력량 1,557.9억 kWh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이어갔다. 하루 최대 전력 소비는 10.4억 kWh, 최대 부하 용량은 51,672 MW로 집계돼 전력 수요가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EVN은 수력(23.4%), 석탄(54.3%), 가스(6.6%), 신재생(13.5%), 수입 전력(2.1%)이라는 다층적인 전원 구성을 유지하며, 변동성 높은 재생에너지 전원을 계통에 안정적으로 연계하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는 전력 공급의 신뢰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 성장 가능성: 전력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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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교서 라오어·태국어 배운다

-2026년 라오어 시작으로 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까지…”이웃나라와 더 친해지자” 베트남이 학교에서 동남아시아 이웃나라 언어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이날 2026년부터 라오어 교육을 시작으로 2028년 캄보디아어, 2030년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순차 도입하는 ‘2026~2035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낌 선(Nguyen Kim Son) 교육부 장관은 지난 6월 라오스의 캄파오 에른타반(Khamphao Ernthavanh)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미 라오어 교육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라오어는 라오스 접경지역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충분한 교사가 확보되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단 국경 근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는 전략인 셈이다. 현재 베트남 초·중·고등학교 1400만 학생들은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등 7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는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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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제물상까지 훔쳐?”…호찌민시 10대들 ‘어이없는’ 절도극

-중원절 제사상 통째로 들고 튀어…”다른 사람들도 해서 따라했다” 호찌민시에서 중원절 제물상을 통째로 훔쳐 팔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어이없는 범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15일 마이 안 끼엣(Mai Anh Kiet·18), 응우옌 뚜안 훙(Nguyen Tuan Hung·17), 하 낌 바오(Ha Kim Bao·17), 15세 소년 등 4명을 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담무쌍한’ 범행은 지난 6일 오후 딴호아 동(Tan Hoa Ward) 아우꺼 거리(Au Co Street)의 PNJ 보석점에서 벌어졌다. 당시 보석점 직원이 중원절을 맞아 과일, 떡, 찹쌀, 종이돈 등 제물을 철제 상 위에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끼엣이 이끄는 일당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인도로 올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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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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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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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 – 수영과 다이어트

◆ 월 15km 이상 헤엄쳐야 체중 감량 효과… “식욕 증가가 걸림돌” ◆ 초보자에겐 높은 진입장벽… 관절 질환자에게는 최적의 운동 연중 30도를 웃도는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에게 수영은 최적의 운동 조건을 갖췄다. 하지만 정작 이들 중 상당수는 수영을 ‘하찮은 운동’으로 치부하거나 물 공포증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널려있고, 수영을 못하니까 수영장에서 물놀이만 하다가 오는 경우가 허다허다하다. 2023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수영을 즐기는 국민은 전체의 7.7%에 불과했다. 같은 조사에서 골프 참여율이 7.1%로 집계된 점을 고려하면, 한국인들에게 수영은 골프만큼 진입장벽이 높은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인식 탓인지 다이어트와 근육 키우기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에도 수영은 사회적으로 크게 권장받지 못하는 운동에 속한다.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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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olumn – 두손으로 치는 운동

골프를 시작한지 40년이 가까워지는데, 골프가 아직도 어렵다는 게 말이 되나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골프가 쉬운가요? 모든 운동이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기 힘들지, 처음 시작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별다른 배움이 없어도 테니스 채를 쥐면 공을 넘길 수 있고, 탁구채를 쥐면 공을 네트 너머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는 다릅니다. 처음 골프 채를 쥐어 주면 바닥에 있는 골프공을 때릴 수 있는 사람조차 드뭅니다. 대부분 헛방을 날리고 넘어집니다. 그런 면에서 야구 베팅도 유사합니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야구 배트 역시 잘 다루지 못합니다. 비록 짧은 배트지만 날아오는 공을 맞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야구 선수도 3할만 때려도 최고의 선수가 됩니다. 야구와 골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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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질병 해방 (피터 아티아)

– 실제 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 우리는 건강 검진을 받습니다. 회사 제도를 통해 매년 받으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국가건강검진 시스템을 통해 2년에 한번 받으시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검진을 미루며 비정기적으로 받으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20~30대 때에는 건강검진의 의미가 별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야 하니까 받는 귀찮은 ‘업무’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검사 전날 있는 회식에도 안빠지고 참석하며 술도 먹고, 공복 혈당 측정을 위해 필요한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 규정도 무시하곤 합니다. ‘내일 건강 검진 있어서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라고 해도 술을 권하며 ‘나도 전에 검진 전에 술먹고 했어’라는 상사와 지인들이 있는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휩쓸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20~30대는 건강검진후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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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스토리를 만드는 삶

요즘 미국이 MLS에 간 손흥민의 이야기가 축구계의 화두가 되었지요. 축구의 본가 영국의 프리미엄 리그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최고의 선수 한명으로 활약하다가, 나이가 30대가 되자 구단에서도 그렇고 영국의 언론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이제는 퇴물이라며 내친 쏘니가 이적을 택한 곳은 의외로 축구에서는 변방인 미국의 MLS LAFC였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 그동안 미국의 MLS는 유명 선수들의 은퇴 라인이었습니다. MLS는 한때 유럽의 5개 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접을 시기가 되면 마지막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명성을 이용하여 축구의 부흥을 기대하는 미국에서 적잖은 돈을 받고 봉사하는 자세로 뛰다가 결국 은퇴하는 루트로 알려져 있던 리그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그런 리그로 이적하는 손흥민을 좀 애처롭게 생각했지요. 그런데,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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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진출하세요”…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설명회

-중기부·베트남대사관과 공동 개최…”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 어필 우리은행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역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야말로 베트남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베트남, 베트남 우리은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부터 초기 지원 사업까지 실무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현지 투자 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 법률,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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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허리까지!”…동나이성 100가구 ‘물폭탄’ 직격탄

-부옹강 범람에 밤새 대피소동…”집 나간 사이 모든 게 물바다 됐다” 남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이 12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물폭탄’ 급습을 받아 아수라장이 됐다. 부옹강(Buong River)이 범람하면서 100여 가구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한 집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봐야 했다. 특히 푸옥탄동(Phuoc Tan Ward)은 그야말로 ‘물 지옥’이었다. 밤새 쏟아진 폭우로 강물이 미친 듯이 불어나면서 주택가를 덮쳤고, 일부 지역은 물 깊이가 무려 50㎝를 넘어섰다.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집이 완전히 물바다가 됐어요. 그동안 모아둔 살림살이가 모두 물에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한 피해 주민의 절규 섞인 목소리가 현장의 참담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물난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비엔면(An Vien Commune)에서도 10여 가구가 허리까지 차오른 물과 사투를 벌였다. 농민들은 하룻밤 새 키워온 가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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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년딴대교 야간 통행 금지

-교통표지판·차선분리대 설치 위해 밤 10시∼새벽 5시 차량 진입 차단 수도 하노이시가 교통표지판과 차선분리대 설치를 위한 강철 갠트리 공사를 위해 이달 중 년딴대교(Nhat Tan Bridge)의 야간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시 건설당국이 발표했다고 14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쩐 후 바오(Tran Huu Bao) 하노이시 건설청 부청장이 서명한 공고에 따르면 기초 구덩이 작업은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갠트리 설치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갠트리 작업 기간 중에는 양방향 모든 차량의 다리 진입이 금지되며, 차량들은 탕롱대교(Thang Long Bridge)나 다른 우회로로 우회해야 한다. 차선분리대 설치 작업도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일 밤 수행된다. 다리 표면의 3분의 1이 약 300m 구간으로 나누어 폐쇄되며, 오토바이는 다리의 3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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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아이폰17 첫날 예약주문 10만 건 돌파

-오렌지색 프로맥스 모델 4분 만에 품절…30분간 초당 44건 주문 쇄도   베트남에서 애플(Apple)의 신제품 아이폰17(iPhone 17) 시리즈 예약주문이 출시 첫날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모바일 리테일러 더지오이디동(The Gioi Di Dong)은 12일 정오 예약판매 개시 후 30분 만에 8만 건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동사 역대 최고 기록이다. 더지오이디동 관계자는 “최고조일 때 평균 초당 44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첫 30분간 8만 건을 기록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에 말했다. 다른 리테일러들도 첫날 압도적인 수요를 보고했다. 샵덩크(ShopDunk)는 15분 만에 9천500건, 디동비엣(Di Dong Viet)은 15분간 9천200건, 호앙하모바일(Hoang Ha Mobile)은 12시간 동안 1만2천건, 셀폰S(CellphoneS)는 4시간 만에 2만 건 이상, 비엣텔스토어(Viettel Store)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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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도체·AI 등 전략기술로 경제성장 가속화

-양자기술·사이버보안·항공우주 혁신네트워크 출범…외국인 투자 116억 달러 유치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기술을 통해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재정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re)는 양자기술(VNQuantum), 사이버보안(ViSecurity),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UAV Vietnam) 분야의 혁신 및 전략기술 네트워크 3개를 공식 출범시켰다. VNQuantum은 베트남을 글로벌 양자기술 지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ViSecurity는 사이버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베트남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UAV Vietnam은 베트남을 글로벌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 가치사슬에서 소비시장에서 생산자이자 혁신가로 전환시키는 것을 추구한다. 도 탄 쯔엉(Do Thanh Trung) 재정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항공우주, 무인항공기 등 전략기술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디지털 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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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개발에 글로벌 전문성 활용

-교통통신대학 24개국 사례 연구…일본·한국·중국·유럽 모델 분석 베트남이 야심찬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세계 모범사례와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첨단 스마트 교통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의 중심인 교통통신대학(UTC)은 국내외 전문가, 관리자, 기업들로부터 고속철도 설계, 건설, 운영, 관리의 현대 기술을 검토하는 24개 과학 보고서를 수집했다. 보고서들은 전 세계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일본은 1964년 신칸센(Shinkansen) 노선으로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중앙집중식 관리, 운영과 인프라 분리, 대중교통 지향 개발(TOD) 통합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일본 정부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장 메커니즘에 따른 운영으로 역 주변 상업 서비스와 부동산에서 추가 수익원을 확보했다. 한국은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민관합작투자(PPP)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국가가 부지 정리와 자본 일부를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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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확정…8년 만의 베트남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월드투어’ 일환으로 11월 8일 오션시티서 개최 한국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1월 8일 하노이에서 2025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2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콘서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오션시티(Ocean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베트남에서 갖는 첫 단독 공연이다. 하노이 공연 일정은 12일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 공개된 업데이트된 투어 자료에 포함됐다. 베트남 이벤트 기획사 8원더(8Wonder)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포스터를 공유했지만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위버멘쉬 월드투어(Übermensch World Tour)’는 지난 3월 시작돼 아시아, 북미, 유럽 각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멘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가 10월 29일 5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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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기본 병원비 무료화 추진

-2026년 건강보험 95% 이상 보장…가구 단위 보험으로 취약계층 확대 베트남이 2026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95% 이상, 2030년까지 전 국민 보장을 목표로 하며 기본 병원비를 면제하는 무상 의료 실현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목표는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최근 서명한 ‘국민 건강 보호·돌봄·개선 획기적 조치에 관한 정치국 결의 72-NQ/TW’에 명시됐다. 결의안은 건강보험이 베트남 사회보장제도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당과 국가가 지속적으로 우선시하고 광범위하게 시행해왔다고 재확인했다. 고용주-근로자 기여와 함께 당국과 사회보험 부문이 모든 국민, 특히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에 따르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은 실용적 혜택과 함께 저렴하고 유연한 기여금을 제공한다. 기여율은 두 번째 가구원부터 단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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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 543 –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씬짜오베트남 편집팀입니다.

이번 543호부터 저희에게는 의미 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영민 회장님께서 직접 작성해오신 데스크톡을, 이제 편집팀이 맡게 되었습니다. 세대교체는 단순히 업무를 넘겨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사고방식이 바뀌고, 일하는 스타일부터 실무 처리 방식까지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특히 큰 성과를 이뤄온 이전 세대의 그늘에서 벗어나 차세대가 자립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 어린 새가 처음 하늘을 날기 전 어미 앞에서 떨어지며 생존을 위한 날개짓을 시작하듯, 저희 편집부도 이번 데스크톡을 통해 첫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미숙한 부분이 있더라도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호 주요 콘텐츠 이번호 메인 기사로는 올 여름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배경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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